엄마와 동생간 근친 어떻게 해야 하나요?-12
저는 엄마 아빠에게 이제 시골 읍내에 여자친구랑 정식으로 허락 받아서 동거를 해보려고 한다며 부모님과 점심 식사하며 말씀 드렸습니다. 아빠는 니가 무슨 돈이 있어서 일도 안하는 놈이
동거를 하냐고 말하셨습니다. 엄마도 옆에서 덩달아 니들이 결혼 할지 안할지 모르는데 동거는 무슨 얼어죽을 동거냐면서 역정을 내셨는데 의와로 여자친구가 강단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제가 일 안하는 동안 힘들수 있지만 작게라도 모아둔 돈 있고 둘이서 살기에는 혼자 벌어도 부족하진 않다면서 허락해주시면 안되냐면서 당당하게 공손하게 이쁘게 말을 잘 하더군요
아빠는 그런 여자친구 모습이 너무 이뻐보였는지 약속 하나만 지켜달라 셨습니다. 많이도 말고 한달에 한번은 올라와 줄수 있냐고 힘들면 두달에 한번이라도 꼭 와서 얼굴보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여자친구는 어렵지 않은 말씀이라면서 당연히 더 올수 있으면 오고 싶다며 아부인듯 아닌 듯.. 말을 하였는데 엄마는 영.....탐탁지 않은 모습... 제가 엄마 보면서 여자친구 못 오는 날엔 혼자라도 올게요
일안하니까 그리고 저 고모부가 말하신줄 알았는데 말 안했나보네요 저 고모부가 농장 정리하면서 돈 좀 주셨어요 그래서 괜찮아요 나중에 가게라도 하나 차릴까 하는데요 뭐.. 이 말에 아빠는 니 고모도 아니고
고모부가 주든>?? 놀라셨고 엄마는 돈보다 꼭 엄마가 오라고 하면 와야 한다면서 자미 못 해 허락하면서 집주소 알려 달라고 해서 그정도는 나중에 내려가서 알려주겠다고 회피했습니다.
별 탈 없이 그날 오후에 내려와서 짐풀고 여친이랑 둘이 쉬는데 이게 또 집에 오니까 긴장이 풀리면서 땡기더군요 슬쩍 여친 옆에 가서 키스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여친이 오늘은 쉬고 싶다며 집에 다녀온
동안 너무 심적으로 부담도 있어서 피곤하다며 쉬자고 너무 힘들어 했습니다. 전 아쉽지만 그래 내가 사랑하는 사람인데 하루는 참자.. 참자.. 그러면서 속으로는.. 아... 엄마였으면 심지어 아영이만
있었어도 할 수 있는데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소름 돋았습니다. 난 지금 근친 끊으려고 해야는데 또 다시 이런 마음이 드는 나 자신에 ㅈㄴ 한심하고 대책 없는 ㅅㄲ구나 정신차리자... 다짐하고 또 다짐하고
결국 혼자 화장실 가서 풀었습니다. 근데 어찌 알았는지 여친이 자기 모해? 하면서 대충 눈치 깐듯한 말로 입으로라도.. 짧게 해줄게 문열어줘 저는 나이스를 외치며 문을 열었고 여친이 변기에
앉아있는 제 앞에 무릎 꿇고 앉아서 입으로 해주었습니다. 근데 여친이 몇번 하더니 여기선 도저히 집중도 안되고 못 하겠다며 그만 해도 괜찮냐고 묻더군요 저는 이정도만 해도 많은 발전을 했다는
생각에 괜찮다며 쉬라고 했고 점점 내가 원하는대로 길들여 지겠다 싶었습니다.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인데 최대한 아껴주고 싶은 마음도 드는데 본능과 이성의 경계에 줄타는 듯 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무난히 시간이 지나고 아빠가 먼저 엄마보다 빨리 연락이 왔습니다. 언제 올생각이 있는지 묻더군요 음... 여친도 물어보고 생각해서 말씀 드린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주는 힘들고 그 다음주에
가기로 했습니다. 평범한 ㅅㅅ를 하며 일상을 보내다 집에 가는 날이 왔고 차를 타고 집에 가는데 엄마한테 톡이 왔습니다. 엄마 톡왔네 자기야 엄마 톡내용 뭐야? 물어봤습니다. 여친은 제 폰을 켜서 톡을
들어갔고 여친이 당황해 하면서 어...자기야 이거 뭐야..?? 이거 맞아?? 말하면서 폰을 보여줬습니다. 근데 톡에 엄마가 자기 노팬티로 치마 속 찍어서 ㅂㅈ 사진을 보냈습니다. 그러면서 기대되지?
라고 보냈더군요 미친.. 너무 놀라고 저도 당황해서 대충 둘러댔습니다. 이거 아빠한테 보낼거를 나한테 잘 못 보낸거 같다 큰일이네 하면서 당황하는데 ㅈ됐다 싶었습니다 엄마랑 나의 관계 들키는건가
불안했거든요 근데 여친은 다른 말을 했습니다. 자기야.. 진짜 오해 말고 그냥 말하는건데 진짜 오해말라면서 혹시 어머니.. 바람피거나 남자 생기신거 아니냐고 묻더군요 전 그말 듣고 오히려
마음을 놓았습니다 근친을 의심할줄 알았는데 바람피냐 생각을 하니 오히려 다행이였습니다. 그래서 말했습니다. 우리 엄마 이쁘고 인기 많아도 바람 안핀다고 아빠랑 금술 좋아서 그런거 같다
이거 나중에 내가 엄마한테 주의 하라고 말하겠다고 급히 대화 주제를 바꿔서 집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여친이랑 집에 들어가 인사 드리고 밥을 먹고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죠 그러다 아빠가
여친을 불러서 여친 집에 대해서도 관심 가지고 물으시기 시작했고 벌써 부터 우리 며느리 며느리 말하시더군요 엄마는 식탁에 앉아서 그냥 그 모습 보고 있길래 제가 엄마 한테 가서 말했습니다
엄마.. 진짜 조심좀 하라고 나랑 희정이 같이 차타고 가는데 톡 내용 희정이가 봤다고 큰일날뻔했다고 진짜 당황했다고 조용조용하게 화냈습니다 엄마도 그 소리에 아차 싶었는지
조심해야겠다 하시면서도 오히려 들켰으면 어땠을까 말하더군요 진짜 그말 듣고 너무 화나서 엄마 나 진짜 화낸다고 다신 하지 말라고 딱 잘라 말했습니다. 그날 밤도 즐겁게 보내고 여친이랑
방에 들어가 한판 하려고 했습니다. 여친은 몇번 거부 하려고 했지만 결국 제가 이겨서 또 ㅅㅅ를 했죠 이런 일들이 자주 있다 보니 이젠 제 방에서 ㅅㅅ를 하는게 거부감 없이 하는 지경 까지 왔고
가끔 평일에 엄마가 계속 보채서 한번씩 올라가면 엄마랑 둘이만 밖에서 만나 ㅅㅅ 하고 어쩐 날은 ㅋㅅ도 하고 근데 ㅋㅅ은 진짜 불편해서 못하겠더군요 한번 해보고 안합니다..
엄마는 저한테 빨리고 박힐때 엄청난 흥분감과 쾌락을 느낄수 있다며 이미 중독이 심해 보였고 저는 솔직히 말을 꺼냈습니다. 엄마랑 나랑 평생 이렇게 살 수 없다 엄마와 아들 관계 정리를 준비 해야 하지
않겠냐며 엄마도 솔직히 우리 관께 부적절한거 알고 있으면서 끊기 힘든거 아니냐며 엄마랑 이야기를 했고 그날은 ㅅㅅ를 하는 중에 말을 꺼냈는데 평소 같으면 엄마는 대화하먄서 계속 이어갔을 ㅅㅅ도
갑자기 멈추고는 옆에 눕더군요 그러더니 제 팔을 잡고 자기 품에 저를 안으며 말하셨습니다. 전 엄마 가슴에 파묻혀 있는데 그 부드러운 가슴살에 욕구가 또 올라왔습니다. 그래도 참으면서 엄마
이야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말했습니다. 아들 지금 엄마 때문에 불행하니? 저는 아니라고 말했고 엄마는 그럼 우리 관계 다시 돌아가면 엄마 생각 안나거나 두번 다신 엄마랑 ㅅㅅ 하고
싶은 생각 안날수 있니? 저는 또 그건 힘들지만 노력한다 했습니다. 그리고 엄마는 또 말하셨습니다. 너가 엄마 때문에 너의 미래가 행복이 불안하다면 엄마는 오늘 이후로 끊어 보겠다
하지만 끊는 중에 너가 또 다시 엄마랑 ㅅㅅ를 하는 상황이 오면 엄마 의지는 더이상 일으킬수 없다면서 만약 끊겠다면 지금 이 순간 정해라고 하시는데 그 말을 딱 들으니 저는 얼음이 됐습니다.
당장 끊으라고?? 난 이야기 먼저 하고 서서히 끊기를 바라고 있었는데 이 순간 바로 끝이라고? 근데 내가 원하는건 끊기를 바라고 있었으니 어떻게 하지? 너무 고민 됐습니다.
그런 저를 보며 엄마가 말하더군요 아들 너 지금 바로 말도 못하는데 각오도 없이 말한거냐면서 지금 부터 엄마는 너한테 올라가서 삽입 할거야 너가 싸기 전까지 결정 하지 못하면 엄마는
끊을수 없어 하시며 위에 올라가셨고 ㅂㅈ에 넣으 셨습니다. 하... 엄청난 흥분감 좋은 느낌 미칠거 같은 상황...... 내가 너무 일찍 말했나 싶고 흔들어 대며 출렁이는 엄마의 가슴 내가 아래서
올려다 보면 이 시선과 이 상황을 이제 못 보나?? 머리가 복잡하고 마음도 복잡하고 그날 저는 결정을 해야 했는데 못했습니다... 결국 싸버렸고 이왕 싼김에 모르겠다 하는 마음으로 더 열심히
ㅅㅅ를 해버렸고 엄마는 제 ㄲㅊ 빨면서 사랑해 자기야 말하더군요 처음 이였거든요 맨날 짐승ㅅㄲ 어쩌고 하시다가 진ㅉ ㅏ사랑을 담아서 사랑해 자기야 하는데 흥분 감이 폭발 해버렸습니다.
이미 욕구는 감소해서 마무리 하려다 다시 불끈 거려서 바로 눕혀서 ㅂㅈ에 박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말해달라고 했습니다. 엄마는 얼마든지 해줄게 자기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자기야 말해줬고
그날 듣는 것 만으로도 흥분이 되는걸 처음 느껴본거 같았습니다. 엄마랑 ㅅㅅ를 끝내고 여친 자취방에 내려가는데 자괴감이 들었습니다. 와...나 근친 끊을 기회를 날린건가?
나란 ㅅㄲ는 왜이리 나약하지? 나 진짜 차에 박아 뒤질까 고민을 엄청 했습니다. 여친 보면 미안하고 양심찔릴거 같고.. 집에 못들어 가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얼굴보기 미안했거든요
자취방 내려가는 도중 차를 세워 고민을 하다 오늘은 혼자 모텔 잡고 자야겠다 다짐하고 가려는데 갑자기 동생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동생한테 전화를 했고 동생이 개신난 목소리로 받자마자 오빠~~!!!! 외치더군요 그래서 그냥 오빠 고민도 많고 오늘은 외박하려다 잘곳없어서 전화했다 했더니 환영해 오빠 하면서 주소 보내주길래 갔습니다. 가면서 여친한테는 취업 문제도 있고 고민이 많아서 친구 만나 술한잔 하고 자고 담날에 간다 말했습니다. 그렇게 동생집에 도착했고 동생을 보니...
내일 쓸게요 ㅎㅎ
| 이 썰의 시리즈 (총 12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0.30 | 현재글 엄마와 동생간 근친 어떻게 해야 하나요?-12 (6) |
| 2 | 2025.10.30 | 엄마와 동생간 근친 어떻게 해야 하나요?-11 (27) |
| 3 | 2025.10.29 | 엄마와 동생간 근친 어떻게 해야 하나요?-10 (32) |
| 4 | 2025.10.28 | 엄마와 동생간 근친 어떻게 해야 하나요?-9 (35) |
| 5 | 2025.10.27 | 엄마와 동생간 근친 어떻게 해야 하나요?-8 (48)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시드머니
달타냥다
비틀자
수코양이낼름
케이윌
자바자자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