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동생간 근친 어떻게 해야 하나요?-15
사진 찾다 보니 예전 몇년전 엄마 사진이 있어서 뒷모습만 올려 봅니다 엄마가 많이 살이 찐 모습이라 실망 하는 분들이 계실거 같네요ㅠ
이어 쓰겠습니다. 동생은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제 ㅈㅈ 만지고 있었고 저도 확 흥분이 올라와서 동생 옷을 다 벗기자 마자 ㅂㅈ빨았습니다. 동생이랑은 아예 안하려고 했는데 왜이리 그날은 참기 힘들던지 동생은 ㅂㅈ 빨리니 흐느끼고 제 머리 얼굴을 쓰담으며 신음을 했습니다. 그리고 빨리 넣고 싶어서 ㅂㅈ에 넣었고 아.. 느낌 진짜 좋아서 만족감이 높았습니다. 그러다 습관적으로 안에 쌀 뻔 했는데 언능 빼서 배꼽에 뿜었습니다. 동생은 휴지로 ㅈㅇ을 닦아 내더군요 전 그걸 보고 야..왜 닦어 먹어야지 말했는데 예전에는 먹을수 있었는데 점점 역하고 목에서 안넘어 간다며 샤워하러 가더군요 그래서 야 지금 어디가? 벌써 끝났어? 한번더 안해? 물어보니 동생이 이미 한번 하면 됐지 내일 해 하면서 씻으러 갔습니다. 전 이대론 못 끝내서 화장실 따라들어가 뒤로 그냥 박았습니다. 동생은 다시 흐느끼며 느끼기 시작했고 싸려고 할 때 동생 앉혀서 입에 쌌습니다. 첨엔 동생이 고개를 피해서 얼굴에 대부분 쌌지만 그건 그거대로 흥분 되더군요 동생 얼굴을 ㅈㅇ으로 범벅 시켜보진 못 했는데 일단 그대로 입에 넣어 동생이 마지 못 해 빨아주었습니다. 둘다 씻고 나와서 제가 말했습니다. 둘다 벗고 자자 했습니다. 동생이 그래도 팬티는 입어야지 하는데 됐어 일로와 하며 동생 잡고 같이 누웠습니다. 누우니 살이 닿고 흥분 되고 손가락으로 살살 만져서 다시 ㅂㅈ가 미끌 거렸습니다. 동생이 이게 마지막이야 말하더군요 그리고 또 다시 삽입하고 세번째는 걍 안에 쌌습니다. 어차피 양도 적게 나올테니 괜찮겠다 싶었죠 둘다 그대로 잤습니다. 여친과 함께 자는 침대에 동생과 ㅅㅅ하다 나체로 자다니... 그제서야 저는 조금 미안하고 난 진짜 한심하고 나약하다며 자책하다 잠들었습니다. 새벽에 오줌 마려워 깨서 오줌 싸고 왔는데 동생 나체가 섹시하더군요.. 자는 동생 가랑이 사이로 가서 ㅂㅈ빨았습니다. 동생은 얼마 안가 아.. 오빠 잠은 자자 제바아알.. 하며 졸려했고 저는 말했습니다. 넌 자고있어 혼자 할게 그리고 그런 생활을 그다음날 여친 오기 전까지 이어갔습니다. 그 뒤로는 동생이 저한테 먼저 적극적으로 ㅅㅅ하자고는 안하게 됐지만 둘다 근친을 끊어내진 못 했죠 더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그냥 ㅅㅅ하고 후회하고 반복적인 이야기라.. 슬슬 마무리 하며 한번씩 근황 올리거나 이야기 하지 않은 이야기를 한번씩 쓰겠습니다. 현재 제 상황은 엄마랑 ㅅㅅ를 끊어내진 못 했지만 엄마의 집착이 많이 좋아진 상태입니다. 그때 상담하며 처방받은 약과 심리 치료덕분인거 같아요 그리고 동생은 ㅅㅅ를 안한지는 좀 됐는데 가끔 제가 여친 생리 때나 힘들면 입으로 동생이 빼주고 그러다 어쩌다 ㅅㅅ하고 근데 동생도 이젠 거의 정리가 된 상태라서 엄마만 정리 되면 문제 없을거 같아요
| 이 썰의 시리즈 (총 14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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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2025.10.29 | 엄마와 동생간 근친 어떻게 해야 하나요?-10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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