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사진올려서 인증 하길래 어제 여친이랑 ㅅㅅ 하면서 몰래 동영상 켜놓고 폰 숨카 놨는데 전화 울리면서 동영상 끊기면 들리는 소리 띠롱 먼저 소리 나고 벨소리가 울렸는데 전화 끊기고 여친이 물어봤어요 아까 전화오기 전에 무슨 소리냐고 그리고 폰이 왜 저기에 숨겨져 있냐면서 폰 보여주래서 보여줬는데 모든 행위가 녹화됐고 여친 진짜 화나서 너 갑자기 무서워 진다고 다 가면속 연기냐고 떨어지라는데 싹싹 빌면서 이거 진짜 오늘 처음이고 자기한테 찍은거 보여준후에 싫으면 지우려고 했다 진짜 오늘 처음이다면서 옷다 벗고 무릎 꿇고 빌었는데 개한심하더군요 저란 ㅅㄲ 진짜 여기다 여친 자랑하고 싶은맘에 올려 보려다..  하..  진짜 전 ㅂㅅ인가봅니다. 엄마는 제가 촬영하면 포즈까지 해주실텐데 여친은 지금 충격먹어서 누워있고 밥도 안먹고 저는 열심히 기분 풀어주려고 다리 주물러 줬다가 커피도 사오고 여친이 화나도 오래 안가는 편인데 오늘은 밤까지는 갈거 같네요ㅠ 여러분 저를 보며 절대 불법촬영 하지 마세요 사랑하는 사이여도 안됩니다. 불법은 불법이에요 절대 네버 안됩니다. 그리고 근친도 절대 하지 마세요 중독은 더 큰 쾌락에 빠지는 지름길이고 빠져나오기 힘들어요 절대 하지마세요ㅠ 그럼 전 이만 다시 다리 주물러 주러 갑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