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다 보니 쓰는걸 깜빡했습니다. 이어 쓰겠습니다.

초대남을 겪어 보니  엄마도 싫진 않았는지 은근 기대하는게

보이길래 엄마랑 ㅅㅅ하면서 물어봤습니다. 몇명 까지 부르는게

엄마는 가능하겠냐 물었고 한명이면 된다 하셨지만 저는 2명을

불러 저는 관전하고 마무리만 입싸 하고 싶었습니다. 맘먹으면

언제든 엄마랑 하는데 새로운걸 느끼고 싶었고 엄마가 나 말고

낯선 남자와 몸을 섞는걸 보는게 엄청난 도파민 터지는 흥분이였

습니다. 엄마에게 한명 부른다 하고 초대남을 골라 약속날이 

왔습니다. 엄마는 은근 떨려하셨고 얼마 안가 제가 부른 초대남이

왔습니다. 제가 미리 초대남들에게 만나서 같이 들어 오라고

말해놨기에 둘이 같이 왔고 엄마는 두명인걸 보더니 어..어떡해

하시며 이불에 머리를 감싸셨습니다. 첫번째 초대남은 진짜 동네

배나온 아저씨 40대 중반 177에 98키로 나가시는 분이셨고

두번째 초대남은 30대 후반에 182에 110키로쯤 나가는 분이셨

습니다. 그런 분들에과 몸을 섞는 엄마를 상상하니 아무것도 안했

는데 저 혼자 발기해버렸습니다. 초대남 두분이 머쓱하니 서로

쳐다보며 저를 계속 힐끔 보시며 서계시길래 제가 일단 샤워부터

하시고 편하게들 하시라면서 엄마를 쳐다보았고 엄마는 이불덮고

누우셨습니다. 근데 첫번째 초대남이 엄마를 들어서 샤워실에 들어

가더니 같이 샤워하고 씻는데 두번째 초대남도 따라들어가 씻었

습니다. 그러면서 엄마를 두사람이 여기저기 만져대며 위아래로 

빨기시작했고 엄마도 느끼는듯 신음하며 아래서 빠는 초대남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있었습니다. 그상태로 한사람이 엄마를

다리벌려 들어서 변기에 앉았는데 변기커버가 파삭 하며 깨졌습

니다.  그 난리로 앉았던 초대남은 허벅지가 좀 심하게 찢어져서

해보지도 못 하고 바로 아웃되셨습니다...지혈하고 떠나시며

나중에 꼭 불러주라는 말만 남기고.. 182센치에 110키로 초대남

은 그렇게 잊혀지고 한동안 소란이 지나니 남은 초대남이 저한테

저는..  어떻게..? 묻길래 시작하시라고 말씀 드렸고 그말 듣자 마자

엄마랑 둘이 침대에 누워 옆으로 누운채로 69를 했고 엄마는

불편했는지 자세 바꿔 올라가 69하더니 엄마의 스킬을 못 참고

결국 빠른 시간에 엄마입에 듬뿍 쌌고 엄마는 그걸 뱉었습니다.

근데 제가 왜 뱉냐고 내껀 잘만먹으면서 앞으로 먹으라고 입에

담아 보여주라했는데 잘 받아주던 엄마가 이번에는 살짝 정색

타시면서 충분하자나! 라고 말하시길래 말뜻은 이해 안됐지만

아,엄마가 화날거 같네라는 느낌이 들어서 저는 더요구 안하고

관전만 했습니다. 배나온 아저씨한테 열심히 박히며 신음하는

엄마보니 막 미칠듯이 흥분되고 그 모습이 너무 담고 싶었습니다

저는 두사람에게 얼굴 안나오게 촬영되는지 물었고 두사람도

상관없다며 니 알아서해라 이런 말투로 대답 후 열심히 하셨습니다

한참 하는데 엄마폰에 아빠가 전화가 왔습니다. 저는 화들짝

놀라서 급하게 엄마!!엄마!!  아빠아빠 말했고 엄마도 벌떡 일어나

숨고로고 전화받았습니다. 아빠는 오늘 밤 저녁모임있는데

부부동반이라며 있다 준비하고 있으라는 내용이였고 엄마도

알겠다며 끊으려는데 자꾸만 아빠가 옷이 없네 셔츠 투정에

구두 투정 부리는데 기다리고 있던 초대남이 엄마 뒤로가  박아댔

습니다. 순간 제가 다가가 저지하려 했고 힘을 주는데 오히려

몸부림 치다 들킬까봐 적극적으로 말리지를 못 했습니다. 그와중

엄마도 몸을 부르르르르 떨며 느껴지기 시작하고 신음이 조금 나

왔는데 엄마가 아빠에게 화장실인데 있다 통화해요 말하고 급하게

끊으셨습니다. 저는 엄마가 그 초대남에게 화낼거라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오히려 키스박으며 더욱 적극적으로 했고

그 모습에 저도 다가가 엄마 입에 넣었습니다. 그렇게 엄마를

초대남과 둘이서 맛있게 맛본후 그 뒤로 그 초대남과 두번 더

만났습니다. 하지만 그 초대남이 옮긴 성병때문에 엄마가 고생을

하느라.. 저는 다행히 관전 위주로 해서 엄마 ㅂㅈ에 한동안 안박아

성병은 피했지만 엄마의 트라우마로 초대남이나 낯선 남자와의

관계는 접게 됐고 나중에는 그 초대남이 우리 몰래

고프로를 숨켜 찍따가 걸려서 한번 봐준적도 있었습니다

그런일을 겪고나니 오히려 엄마와 저랑 둘만 신뢰하게 되는

관계가 됐고 더 끈끈해졌던거 같습니다

별볼일 없던 초대남썰이라..  재밌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음 썰은 댓글 질문답으로 돌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