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실화입니다. 엄마랑 결국
아까 엄마 한테 온천 혼자 들어 갔다 오시라고 말했었어 엄마는
왜 같이 안가냐고 그러시고 근데 그걸 묻는 대답에 엄마보면
꼴릴까봐요 라고 말도 못 하겠고 순간 말문이 막혔습니다. 근데
엄마가 괜찮으니 같이 가야지 엄마 혼자 가서 뭐하라구 하시길래
같이 갔습니다. 사용전에 씻고 들어가 주라는 직원분 말이 생각났고
엄마랑 저는 속옷 까지 전부 탈의 하고 수납장에 옷들 넣어 두고
조그마한 돌로 만들어진 탕에 미닫이 문 열고 가기전 따로 씻고
갈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엄마랑 저랑 둘이 씻고 탕에 들어 갔습
니다. 아~~ 들어 가자 마자 따뜻함 보단 조금 과한 뜨거움이
너무 좋았습니다. 바로 몸이 풀어져서 두팔 바닥에 걸치고 고개
뒤로 하며 눈감고 아~~~좋다~ 말했습니다. 엄마도 저를 보더니
그렇게 좋아? 하시며 들어 오셨고 같이 마주보며 있었거든요
딱히 발기도 안되고 엄마는 아들 덕에 이런곳도 와본다 고맙다
뭐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 보니 내가 괜한 걱정이였구나 싶었습
니다 그리고 엄마랑 가까이 붙었는데 엄마 가슴이 팔에 닿으니
조금씩 발기가 되려고 하는 느낌이 와서 딴생각!딴생각!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근데 엄마가 어깨 기대면서 제 한쪽팔을 팔짱 끼시며
또 한번 아들.. 고마워 하시는데 진짜 못 참고 풀발기 해버렸습니다
하.. 어쩌지 하는데 엄마가 그걸 보셨는지 또 물어 보시더군요
아직도 엄마 때문에 힘들어? 저는 아.. 아 진짜 아니라고 아니야
말했고 팔짱 뺏거든요 엄마는 괜찮다고 말하시며 이리 오라고
하셨고 저도 그냥 머쓱 하니 다시 붙어서 있었습니다. 서로 말없이
엄마는 팔짱 끼고 제 어깨 기대고 있고 그러다 팔짱낀 엄마 왼손이
천천히 제 허벅지 안쪽으로 가까워 지는거 같았는데 의도한건지
아닌지 조금만 더 가면 ㄲㅊ랑 가까워 지는 거리였습니다. 근데
20분을 온천에 들어가 있으니 도저히 못 참겠어서 엄마한테
말했습니다. 도저히 더워서 더 못 있겠다고 엄마도 제가 나가려고
하니까 따라 나와서 숙소에 갔습니다. 그 뒤로는 사왔던 음식이랑
술 마시고 이야기 하고 놀고 그러다 아까10시 쯤 서로 씻고 누웠
습니다. 여전히 엄마가 팔베개 해주셔서 품에 안겨 가슴에 얼굴
닿아있으니 발기가 되고..안들키려 하다 엄마 허벅지에 닿아서
민망하고.. 근데 예전에는 키스랑 가슴 만지는건 받아 주던 엄마
였는데..괜히 가슴이 만지고 싶어서 물어 봤습니다. 엄마 진짜
오해 말고 진짜 진짜 나 그냥 가슴만 만지면 안돼? 아 진짜 나
딴거 아니고 그냥 엄마니까 가슴만 만질게 물어 봤고 엄마가
정힘들면 그래 가슴은 예전에도 만졌자나 아들인데 만져라
하셔서 가슴을 맘놓고 만졌습니다. 그러다 유카타 입은 엄마
묶어논 끈이 조금씩 풀려서 옷도 헐렁해지고 엄마 젖이 나와서
맨살로 만지고 바로 눈앞에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입으로 빨았습
니다. 빨면서 계속 만지고 그러다 보니 이미 엄마 옷은 다 펼쳐졌고
갑자기 엄마가 팔이 아프시다며 저보고 팔베개 해달라 시길래
이미 옷을 풀어 져 알몸에 옷 걸쳐진 상태 엄마를 안아 드렸고 엄마
배에 발기된 ㄲㅊ 닿았는데 별말도 없으시고 그러다 내마를 살짝
내려다 봤고 엄마도 살짝 고개를 드시길래 키스를 했습니다.
엄마도 키스를 받아 주셨고 키스하다 자연스럽게 엄마 ㅂㅈ까지
손이 가서 팬티 위로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엄마도 제 ㄲㅈ
잡으시며 엄지로 귀두를 문질 거리시는데 이미 쿠퍼액이 범벅이라
엄청 미끌 거리며 자극이 심해졌고 엄마 위로가 팬티 내리고
넣으려는데 엄마가 말하더군요. 너가 원하면 해도 된다 엄마도
널 받아 주고 싶어 근데 멈추려면 지금 뿐이고 시작하면 망가진
사이는 고치기 힘들다면서 엄마는 그동안 마음의 준비를 해왔다
이런 순간이 오면 어떻게 할지 고민도 많았다 그러니 너도 지금
이 순간이 책임없는 쾌락으로 시작하는 거면 다시 생각해 보라고
하셔서 지금 내 상태보니 아..나 또 본능을 못 이겨서 실수 할 뻔
했구나 느꼈습니다. 결국 하지 않고 난 그저 엄마가 좋다고
엄마는 엄마로 있는게 가장 좋다고 말해드렸습니다.
엄마는 그런 저를 안아주셨고 행여나 자책 느낄 필요없으시다며
오히려 엄마가 더 원한 순간이 였는데 고마워 하시더니
정 힘들면 손으로 해주신다는거 됐다고 이대로 자자 하고 엄마는
10분도 안돼서 코골며 주무십니다ㅋ ㅋ ㅋ 많이 피곤하셨나 봐요
아마 오늘일을 기억하며 저는 진짜 이겨낸거 같은 생각입니다
근친을 기대하신 분들께는 조금 죄송하네요 이 글 쓰고 저는
내일 일정을 위해 자려구요 후기를 나중에 쓰려다 기대하시는 분들
이 계시는거 같아 쓰고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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