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실화입니다. 일본 3일 차 짧은 후기 올립니다
일단 제 글 지지해주시고 도와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짧게 현재 상황 올립니다. 새벽에 잠에 깨서 혼자 폰 켜서 보다
제 글 모방한 걸 알게 되고 혼자 화나서 분이 안풀리다 갑자기
목도 마르고 냉장고 가서 물마셨습니다. 그소리에 엄마도 깨셔서
엄마가 자기도 물 달라셔서 생수병 가져다 드렸고 물 마시고 보니
왜 더 안자고 일어나있냐고 하시길래 아.. 그냥 엄마 더 자
말했습니다. 근데 제가 기분이 안좋은게 티난거 같았습니다.
엄마는 무슨일 있어? 왜 기분이 별로 인 거 처럼 보일까~~?
일로와 아들 엄마가 안아줄게 하시며 엄마가 품에 안아주셨습니다
순간 또 발기 하겠지 했는데 제 기분이 화난 상태라 발기는
안하더군요.. 그렇게 품에 안겨서 엄마랑 안고 있다 엄마는 다시
잠드시고 저는 오늘 일정 체크했습니다. 있다 9시 쯤 내려 가서
후쿠오카 유명한 신사에 들러야 하고 스타벅스도 가야해서 오전 겸
점심 일정 체크 하고 또 체크 하고 그러다 또 생각나 화나고 그러다
문득 엄마가 한 말이 떠올랐습니다. 나도.. 각오를 하고 책임감..
엄마 의중이 정확히 무엇인지 잘모르겠고 그래서 이제와 뭘
어쩌란건지 갑자끼 짜증도 나고 그냥 쉽게 말로 딱 말하거나 하지
도대체 나보고 어쩌란건지 어제 분명 삽입 직전 까지 갔는데
그 말해서 멈추고 안했는데 그런말 할거면 시작전에 말을 하게
해서 결정하게 하지 괜히 숙제 받은 기분 들어 심난 하면서
기분이 영 안좋았습니다. 그러다 아침 시간이라고 숙소에서 식사
하는 동으로 오라 해서 엄마 깨워 가서 식사 후 짐챙겨 버스타로
갔습니다. 일단은 지금은 즐겁게 엄마랑 놀고 있고 오늘 안좋은
기억은 내려 놓고 엄마랑 즐겁게 추억 쌓으려고 합니다.
안그래도 오늘 엄마가 아침 부터 열심히 미니 고데기로 열심히
손질도 하시던데 귀여웠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제 글
지지하고 응원 주시고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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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민족
아눌흐져
자바자자나
너먹보
호박s
칫칫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