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하다가 모르는 아저씨한테 꼭지빨아달라고한썰

저는 온갖 금단의 요소로 흥분하는 01년생.. 여자임
아저씨랑 섹스하는 썰 보고싶어서 검색하다 드러왓음ㅎ..
자게에 야한말해달라니까 다 주작이래서 약간 상처받앗고요..다죽어라ㅏ(?)
그래도 여기 아저씨들 다른분들 썰에 흥분해서 댓글단거보고 내가 더 흥분함....아저씨들 생각하면서 자위만 네번햇어용 ???? ᔆᵒʳʳᵞ..
아무튼 내가 아저씨들이랑 섹스하는걸 좋아하게 된 계기 썰을 풀어보고자해용
<<<장문이니까 사실 초반엔 대충 넘기고 야한데만 읽으셔도댐 >>>
어느 겨울,, 저는 닌텐도 스위치를 아주 좋아하는 응애엿어요
그래서 친구 스위치를 빌려서 하다가 단기알바를 한두달 뛰어서 스위치랑 칩을 여러개 삿지만.. 한달만에 질리고 돈도 없어서 다시 팔기루햇답니당
그래서 당근마켓에 평균 가격보다 3만원정도 내려서 급처가에 올렷구 금방 어떤사람한테 채팅이 와서 그날 밤에 집앞에서 거래하기로햇어요
근데 만나기로 한 시간 30분쯤 전에 누워있다 제가 잠들어가지고 늦은거임..
그래서 그냥 다 벗고있던상태 그대로 수면바지랑 롱패딩만 속옷 안입고 후다닥 걸치고 나갓음
나가니까 어떤 아저씨가 차 집앞에 골목에 차 주차하시고 담배태우고계시길래 후다닥 나가서 바로 배꼽인사하고 늦어서 죄송하다 사과드리니까 자기도 도착한지 얼마 안됐다고 웃어주심ㅎㅎ..착해.. 암튼 스위치랑 게임칩들 다 넘겨드리고 돈 주시는거 기다리고있는데 머뭇머뭇하시더니
"저기 학생..이거 저희 딸애가 살때 칩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사오라고 해서요..ㅠㅠ 혹시 죄송하지만 어떻게하는건지 제가 잘 모르는데.."
이러시길래 기다리게해드린것도 넘 미안하고 해서 "제가 해서 보여드릴게요~ " 하고 스위치랑 칩을 다시 받았는데 한겨울에 바지랑 롱패딩만 입고나오니까 진짜 개ㅐㅏ추운거에요
그래서 아저씨한테 저기 죄송한데 제가 너무 춥고 손도 시려서 그런데 차에 타서 보여드리면 안되겠냐고 말하니까 아저씨가 생각 못했다가 미안했는지 허둥지둥 타라고그러고 자기도 타더라고요
근데 ㅁㅊ 제가 스위치 충전을 안해갖고온거에요..전원이 안켜짐...ㅋ큐ㅜ
그래서 눈치보다가 아저씨한테 혹시 폰 충전기 있으시면 그걸로 잠깐만 충전좀 하고 보여드려도 되겠냐니까 바로 주셧음
그래서 스위치 배터리 차는거 기다리는데 차량용 충전기는 충전이 글케 안빠르자나요..ㅠ그 잠깐동안 히터 풀파워로 맞고있으니까 땀이 줄줄나는거임..
근데 제가 자각없이 더워가지고 손으로 부채질하다가 안에 안입은거 까먹고 롱패딩 지퍼를 쫙 내렸다가 아차하고 확 올렸는데 그사이로 패딩이 열리면서 가슴이 보엿나봐요
아저씨가 본의아니게 봤는지 바로 고개 돌리시고 히터 줄일게요 하시더니 귀가 빨개지신거임 ㅜ 그러고 좀 잇다가 저한테 쭈뼛거리면서 얘기하시는데
기분나쁘게 들릴수도 있는데 딸같아서 말하겠다 모르는 남자랑 처음 만난 자리에서 경계없이 차 따라타고 그러는거 아니다 이러시더라고요?
근데 그거 말하면서 부끄러워하시는게 먼가 꼴리는거임
그래서 뭔가 놀리고싶어서?? 아저씨한테 왜요?? 왜 안되는데용?? 하고 물어보니까 아저씨가 요새 세상이 험해서 큰일난다 뭐 이러시길래
" 가슴정도는 본다고 닳는것도 아닌데 괜찮아요 ㅎㅎ "이랬어요
그랫더니 아저씨가 뭐라고 할려다가 말고 스위치 들고 이거 언제켜져요 이러시더라고요??
그래서 뭔가 그 상황이 너무 꼴려가지고 저도모르게 "아저씨 가슴 만져보실래요??" 이랬는데 아저씨가 진짜 ??? 하면서 미친년보듯 하더라고요ㅜㅜ개쪽팔렷음
그래서 걍 스위치 들고 켜서 켜지나 확인하고 칩 끼고 그러고잇는데
아저씨가 "혹시 만진다고 신고하고 그럴거 아니죠?" 이러시대요?
하.. 듣자마자 바로 밑에 홍수남 진짜 ㅋㅋ
그래서 그말듣고 "블랙박스 있으시면 제가 먼저 만져달라고한거 찍혔지 않을까요" 하면서 롱패딩을 쭉 내려서 가슴 보여드리고 제손으로 가슴 조금 주물럭거렷음
그랬더니 아저씨가 그냥 손으로 한쪽 가슴 꽉 쥐시더니 꼭지 살살 비비기 시작하는데 저 진짜 젖꼭지가 개 예민하거든요 ㅠ 저도모르게 신음소리내면서 아저씨 손에 가슴 더 부볐어요 더 세게 하셔도 된다고 하면서
그랬더니 아저씨가 양손으로 꼭지 근처 돌리면서 막 그렇게 자극하니까 진짜 미치겠는거에요 아래는 푹 젖은거 느껴지고 ㅋㅋ 그렇게 하다가 진짜 못참겠어서 "만지기만 하실거에요..?" 하니까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냬서 바로 롱패딩 벗고 운전석 아저씨 무릎에 앉을라했는데 공간이 좁아서 낀거임.ㅎ..ㅎ하..수치스러웟음
그래서 아저씨가 웃으면서 그 머라하지 운전석 위치 뒤로 좀 옮기는거?? 해주더니 무릎에 앉히고 저 쳐다보길래 아저씨 머리 잡아서 가슴에 뭉갯어요 ㅋㅋㅋㅋ ㅠ
그러니까 아저씨가 바로 한쪽 젖꼭지 물고 빨면서 다른쪽 꼭지 손으로 만져주는데 진짜 신음 못참아서 계속 앙앙거렷음
꼭지 빨리면서 애타가지고 수면바지 입은채로 아저씨 다리에 보지 계속 비볐는데 아저씨가 무릎으로 보지 살짝 쳐올려서 ? 자극해주자마자 바로 거의 울면서 가버림..
그러고 가고나서 아저씨한테 안겨잇다가 아저씨가 자기 이제 가야될거같달래 롱패딩 주섬주섬 입고 돈 받아서 차 내림
내려서 아저씨한테 손 흔들면서 잘가라했는데 진짜 아쉬웟음 박히고싶엇는데..결국 칩 구동되는지 확인도 안하고 내 가슴만 먹고 가버렷음..ㅋㅋㅌㅋ
그아저씨 꼬신김에 또 보고싶엇는데 다음날 아침에 보니까 당근 탈퇴하셧더라고요.. 내가신고할까바쫄렷나...?ㅜ
아무튼 이일잇구나서 아저씨들 보면 따먹히고싶고 깔려서 울때까지 박히고싶고 그러더라거용ㅎㅎ.. 지금도 남친 모르게 만나는 아저씨잇음????
혹시 읽으면서 꼴리셧으면 댓글로 따먹고싶다든지 그런말 잔뜩 부탁드려용
댓글보면서 딜도쑤시게 ❛˓◞˂̵ ????
이거 반응 좋으면 친구 남자친구랑 섹스한 썰도 풀겟음
[출처] 당근마켓하다가 모르는 아저씨한테 꼭지빨아달라고한썰 (야설 | 썰 게시판 | 카지노사이트 | AI 성인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285696
[EVENT]2023년 09월 한정 댓글 등록시 50+5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