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안뇽하세요 여러분 ㅋㅎㅋㅎㅋ
썰게 자주 못와서 죄송합니당 오늘 하루종일 밖이엿어서 ㅋㅎ,,
전 글 남사친한테 박히는거 보이는거 없어가지고 다들 안좋아하실 줄 알았는데 제가 소리질러대는게 꼴린다고 쪽지창까지 터져나갈줄은 몰랏슴니다ㅠ

다들 댓글이랑 쪽지 너무 감사하구 조아오.. 여러분들이 저로 딸치실때마다
저도 아저씨들 반응보면서 보지쑤시구잇는거 기억해주세용..♥ㅠㅡㅜ

무튼 오늘은 남자칭구랑 데이투하는날이엿는데
원래는 섹파아저씨가 남자친구랑 데이트하는날은 안건드리신단말임,,

근데 오늘 제가 전에 아저씨 집에 두고온물건이 있어가지고 갖다달라니까
아저씨가 지금 바빠서 나가야한다고 집와서 들고가라고 그러시는거에여..ㅜ

아니 원래는 차잇으니까 들고 집앞까지 와주시는데 바쁘신가보다 싶어서 남친 만나러나가는 길에 택시타고 아저씨 집 가가지고 도어락 열었는데 아저씨가 집에 계신거에여..나간대매;

이때부터 좀 짜증나가지고 아저씨한테 틱틱거리면서 집에있는데 좀 갖다주지 왜그랫냐 남친 만나러나가는 길인거 뻔히 알면서 더워죽겠는데 짜증난다 막 이렇게 짜증냈는데 아저씨가 평소에는 저한테 공주라고 부르면서 진짜 잘해주신단말이에요ㅠㅜ

근데 아저씨가 표정 굳어지시면서 너 남자친구만나러 가는길에 우리집 오는거부터가 말 안되는거 알지? 이러셨는데 제가 눈치없이 또 아저씨한테 아니 아저씨가 갖다줬으면 안와도 되는건데 아저씨가 오라며 이러고 짜증냇어요ㅠㅠㅠ아저씨미안해..ㅋㅎ..ㅠ

그러니까 아저씨가 갑자기 너 진짜 혼날래? 이랬는데 제가 아저씨 쳐다보면서 아니 아저씨 나간다며 왜 안나갔어 이러니까 갑자기 빠르게 걸어와서 제 뒤로 오더니 제 팔을 겹치게해서 한손으로 잡고 침대에 엎드리게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너무 놀래가지고 아니 아저씨 뭐해 나 남자친구만나러가야돼 놔 이렇게 약간 소리지르고 바둥거렸는데 아저씨가 대답 안하고 팬티 내리고 손가락에 침뱉어서 제 클리 문지르는거에요 진짜 하

그래서 진짜 저는 이럴 생각이 아예 1도 없었으니까 화나고 당황스럽긴 했는데 아저씨가 제가 느끼는걸 너무 잘알아서 손가락으로 클리 털기시작하니까 또 보지는 젖기시작하는데 저는 화나있으니까 상체 침대에 완전히 엎드린채로 신음 안내고 입술 깨물고있었어요 누가이기나 보자 이런생각이였음

매번 아저씨가 져줬으니까 내가 화난거 알면 금방 풀고 달래주실줄알았는데 아저씨가 갑자기 보지 젖은거 문질러대더니 구멍에 손가락 넣고 느릿느릿 움직이시면서 제가 젖었는지 확인하는것처럼 하는거에요 ..

근데 뭔가 이때부터 화남+억울함+화났는데 보지 느끼는게 너무 자존심상함 이런마음이라 눈물이 고이기 시작했음...ㅠ 진짜 너무 화나고 상처받았는데 어차피 남자친구 만나러갈때까지 시간 좀 많이 남았었고 아저씨가 선은 안넘겠지 싶은 믿음도 있었어서 크게 반항 안했단말이에요

근데 갑자기 아저씨가 손가락 하나 더넣고 두개로 제 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하는데 제가 느끼는데만 쑤시고 긁고 하면서 클리 털어대니까 진짜 신음을 참을수가 없어서 흐으으응...흑..으으응..ㅠ 이러고 울면서 신음내긴 했는데 어떻게든 안느끼려고 아저씨 손 피하면서 엉덩이 움직였음

근데 아저씨가 뒤에서 꽉 고정시킨상채로 보지를 쑤셔대니까 결국은 몸 부들부들거리면서 가긴 했는데 침대에 머리박고 소리는 절대 안냈어요 자존심이 엄청쎄서 ㅎㅋㅎㅋ..

그런다음에 아저씨한테 이제 놔줘 진짜 나 잘못안했잖아 왜 나 괴롭혀 .. 이렇게 훌쩍거리면서 말하고 아저씨한테서 벗어나려고 팔 바둥거리면서 상체 일으켰는데 아저씨가 갑자기 아직 정신 덜차렸네 너 오늘 남친만나러 못가겠다 이러시면서 아래만 다 벗더니 제 팬티도 끌어내리면서 절 눕히고 다리를 벌리는거에요

제가 좀 무섭고 놀라가지고 아니 진짜 아저씨 뭐해 나 오늘 남친만난다고 왜그러는데 이러고 막 뒤로 엉덩이 끌면서 도망갔는데 아저씨가 발목 잡아서 저 끌고오더니 다리사이 억지로 벌려서 들어와가지고 제가 막 미친듯이 바둥대는거 힘으로 누르고 자지를 넣었어요

근데 이때부터 이미 억지로 당하는거 자체도 성향이라 흥분됐었는데ㅋㅋㅎㅋ 그래도 화난건 화난거라 울면서 아저씨한테 제발 잘못했으니까 빼주던지 콘돔끼고해달라고 안에 절대 싸지 말아달라고 빌었더니 아저씨가 남자친구 몇시에 만나냐고 물어보는거에요

그래서 n시라고 말해주니까 아저씨가 저한테 폰화면켜서 시계보여주면서 한시간 반정도 남았는데 앞으로 20분동안 아저씨한테 반성하는 모습으로 박히면 아저씨가 용서하고 약속장소 근처까지 태워다주겠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훌쩍이면서도 아저씨 째려보면서 싫다면? 이랬더니 아저씨가
오늘 너 남자친구랑 헤어지는거고 나한테 박히는거 남자친구한테 영통으로 생중계하고싶으면 계속 그렇게해 나 오늘 니 보지에 최소 세시간은 박으면서 전부 안에다 쌀테니까 다 받아먹어 은욤아(이름부름) 알았지? 이러는거에요

그러고 말 끝내면서 진짜 안에다 쌀것처럼 자지 박으면서 니가 자초한거야 임신해서 아저씨랑 살면 되겠다 이러시니까 제가 좀 무서워져가지고 잘못했다 말 잘들을테니까 제발 콘돔껴달라 이러면서 완전 뿌앵 울어버렸어요 ㅋㅌㅌㅋ ㅠㅠㅠ 그와중에 빼달라고 안하고ㅠ박히는건 좋으니까 콘돔껴달라함

그랬더니 아저씨가 진짜 말 잘들을거냐 아저씨한테 말 예쁘게할거냐 이래서 고개 끄덕끄덕하고 훌쩍거렸더니 아저씨가 볼 꼬집어서 으이구 이러시면서 콘돔 가져와서 끼고 다시 넣어줫어요

근데 화가 다 풀리신건 아니셧는지 폰 들고 저한테 아까 아저씨랑 약속했지? 20분 참는거야 반항하면 혼나 하시면서 동영상 찍으시는거에요ㅠ (지금 올린파일이 그영상임)

근데 제가 진짜 뭔가 남친한테 보낼거같고 무서워져가지고 진짜 마네킹처럼 몸 가만히 반항 1도안한채로 울음기있는 신음소리 내니까 아저씨가 몇초있다 끄시더니 한숨쉬고 내가 누굴이겨먹냐 으이구 은욤아 아저씨가 화내서 미안해 하주시더라고요ㅠ

그래서 저도 아저씨한테 짜증내서 미안하다고 훌쩍거리면서 사과하고 둘이 화해햇구 그다음엔 아저씨가 저 잔뜩 오구오구 달래주시면서 섹스햇어요

그와중에 아저씨 한번 싸게해드린다음에 저는 다시 씻고 옷 갈아입고 해야하는데 시간 촉박해가지고 아예 남자친구한테 늦는다고 연락한담에 그냥 아저씨집에서 콘돔 두갠가 세갠가 더 썻음 ㅎㅎ

다리 후들거리면서 남자친구 만나가지고 놀고먹고 데이트하다가 저녁때 아저씨가 박았던 보지에 남자친구 자지도 받은건 비밀임 ㅋㅎㅋ

어째 맨날 쓰다보면 길어지는데 최대한 제가 느꼇던거 다 쓰려고하다보니 길어지는거라 양해좀해주세용 ㅠ 썰 길어서 안읽고 넘긴다는 댓글 보고 현타와서 싸이트 탈퇴할뻔햇으니까 길어서 읽기싫으시면 그냥 넘어가세요 그런댓글 달지 마시고용..ㅎㅎ

무튼 이번 썰도 잘 부탁드리구 조아요랑 댓글 화력 조으면 영상 안내릴게요 ㅋㅎ 밋밋하면 그냥 영상 내리고 다음꺼도 금방 내려버릴거야...
영상 다운받아가시는분들 많으시길래 워터마크 찍엇으니까 양해해주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