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 고딩때 아다떼준썰 2

기다리시는분들 많길래 쓰러왓슴ㅎ예뻐해죽시기...
♥
동생이 아...아씨 ..아..진짜 ...이러다가
누나 나 진짜 이상한 부탁인거 아는데 누나 가슴 한번만 보여주면 안돼? 절대 안만지고 보기만할게 진짜 이러는거에요
저는 이말 듣자마자 좀 귀엽기도하고 살짝 꼴려서 망설이는 척을 했음
그래서 좀 뜸들이다가 진짜 보기만할거지..? 하면서 동생을 쳐다봤는데 동생 표정이 엄청 진지하길래 속으로 개욱겻음
그래서 어차피 속옷도 안입고있었겠다 늦은시간이라 주무실거같았지만 아무튼 엄마가 집에 계셨기때문에 혹시몰라서 동생 방문을 잠그고 위에 있던 티를 벗고 팔로 가슴을 감싸가지고 가렸음
그랬더니 동생이 바로 바로 아..이러더니 저한테 누나 어차피 나 보여주기만 하는건데 제발 다 보여주면 안돼..? 진짜 제발..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막 부끄러운척하면서 아니... 진짜 창피하다고.. 이러면서 뜸들이니까 동생이 좀 시무룩해지면서 알겠어 누나 고마워.. 이러더니 그 야한 분위기가 사라지려고 하는거임..참을수없었음
그래서 제가 동생한테 하나 제안을 했음
다 보여주고 만져봐도 되니까 불은 꺼달라고 ㅎ
그랬더니 동생이 얼굴 빨개지면서 바로 일어나서 불을 껐는데
좀 예상하지 못했던게 불을 끄니까 진짜 뭐가 잘 안보이는거임ㅋㅋㅋ
그래서 내가 아니 너무 어두운데.. 했더니 동생이 그니까.. 잘 안보여 누나 다시 불 키면 안돼? 이러길래 아무리 속으로 생각해도 어두워야 넘을 수 있는 그 선이 있기때문에 절대안된다고함
그래서 어떡하지 하다가 아 하고 생각난게 동생 컴퓨터 본체였음
그 아저씨들도 아시겠지만 컴퓨터 키면 전원 들어오면서 본체 led 쿨러도 같이 켜지잖아용
근데 동생꺼 본체는 그 쿨러가 엄청 많았어서 전원을 키면 진짜 눈이부실정도였던게 생각이 나가지고 아무생각없이 본체 전원 키고 가슴 드러낸채로 책상 옆에 서서 동생을 봄
근데 동생이 진짜 제 가슴을 뚫어져라 보고있던거임 본체가 켜지던 그 순간부터 그냥 계속 나를 쳐다보고있던거같았음
이때부터 나는 이미 아래쪽이 젖기 시작하면서 흥분하고있었지만 동생한테 암캐처럼 굴면서 다른사람들처럼 꼬셔대고싶진 않았음
근데 다른사람들이랑 다르게 친동생이 내 가슴을 보면서 발기하고있다는거 자체가 너무 꼴려서 뭔가 보지 안쪽이 움찔거리는게 느껴질정도로 젖고있었음
거의 오빠가 처음 자지 삽입해줬을때랑 비슷하지만 좀 약한정도로 흥분해있었던거같음ㅎ..
그래서 내가 보고싶다며.. 별로야? 이랬더니 동생이 갑자기 가까이 오면서 불 끄면 만져도 된다그랬어 누나가 약속한거다 ㄹㅇ로 이러면서 양손으로 가슴을 콱 쥐었음
근데 진짜 아파가지고 인상쓰면서 아파; 이랬더니 손에 힘풀고 내 가슴을 그냥 말그대로 찰흙처럼 주물럭대기 시작함..
그러면서 점점 동생 좆이 크게 발기되는 게 보였지만 집중해서 가슴 만지고 있는 게 귀엽기도 하고 어떻게 하나 보자 싶어서 그냥 살짝 가쁜 숨소리 내면서 동생 손에 주물러지고있는 내 가슴만 보는데 뭔가 점점 만져지는걸로는 만족할수가 없는거임
그래서 내가 동생한테 빨아보고싶었던적은 없어? 이랬더니
동생이 바로 빨아도돼? 이러길래 끄덕끄덕 해줌
그랬더니 바로 한쪽 가슴 쥐어올려서 꼭지 입에넣고 아플정도로 빨기 시작하는데 그게 또 너무 기분좋아서 나도모르게 앓는소리내면서 신음냄
그랬더니 동생이 가슴 쥔 손에 또 힘줘서 주물러대면서 젖꼭지를 혀로 핥아대는데 진짜 이때 보지에서 홍수나가지고 동생앞에서 다리벌리고싶었음
근데 뭔가 오빠때는 선뜻 섹스하고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동생한테는 그런생각이 들질 않아서 동생이 가슴 계속 주물럭거리고 빨아대게 냅두다가 그만하자고 함 ㅠ 왜냐면 가슴이 아팠음 힘줘서 계속 주무르고 빨아대니까..
그랬더니 동생이 의외로 순순히 날 놔주면서 조그맣게 고마워 누나 이럼
나는 그냥 응 또 만지고싶으면 말해 ~ 해주고 나옴ㅎ
그래서 그뒤로 가끔 동생이 내 방에 올때도 있었고
나는 볼일 없이 동생방에 갔다가 가슴을 내주고 올때도 있었음
그러다보니까 동생은 이제 내 허락없이도 오빠랑 엄마 눈을 피해서 옷 안으로 손넣고 꼭지를 문질러댄다던지 내가 잘때 방에 들어와서 자는 내 젖꼭지를 빨아대면서 자위해가지고 나를 깨울때도 있었음..그래서 이때 처음으로 동생 좆을 보고 손으로 한번 빼줬는데 동생은 포경을 안한좆이였음
남자 좆중에 포경 안한거 진짜 처음봐가지고 좀 징그러워서 한발 빼주고 빨리 나가라함.. ㄹㅇ돌기없는해삼ㅋㅋ같음 진짜 근데 동생 좆은 오빠보단 짧지만 굵기로는 본거중에 제일 굵었음 체감상 굵기로따지자면 ㄹㅇ가지만했음
아무튼 결국은 내 가슴을 만지면서 동생이 한발 빼는게 점점 당연한 루틴이 되어가다가 어느날은 내가 집에 아무도 없길래 그냥 누워있다가 갑자기 꼴려서 옷안으로 클리 만지작대는걸 시작으로 자위를 하기 시작했음
그때는 아직 딜도로 느끼는법을 몰라서 아프기만하길래 딜도를 사놓고도 못써가지고 그냥 손가락 하나로만 보지를 쑤시면서 헐떡거리고있는데 누가 갑자기 방문을 노크함
그래서 놀래가지고 손 빼고 최대한 멀쩡한 목소리로 엄마야~?라고 물어봤지만 대답이 없길래 옷 추스르고 방문을 열었고 문앞엔 동생이 있었음..ㅎ
그래서 동생한테 혹시 소리 들렸으면 어떡하지 ㅈ됐다 싶었는데 동생이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방에 들어오길래 뭐지 했는데 동생이 갑자기 나를 침대에 눕히더니 입고있던 티를 확 올리면서 가슴을 쥐고 나한테
누나 밖에서 소리 다들려
이러능거임.....진심 창피해서 죽고싶었는데 보지 쑤시던중이라 몸 예민해있던 타이밍에 동생이 젖꼭지를 물고빨아대니까 나도모르게 앙앙대면서 더해달라고 동생 얼굴을 가슴으로 파묻게했음
그러다 아무생각없이 신음내면서 동생 머리 쥐었다 풀었다 하는데 갑자기 동생이 내 바지를 벗기더니 다리를 벌리는거임 다행히 팬티가 있었지만 젖어있는게 보일거같았음
근데 동생이 손가락으로 팬티를 제껴서 내 젖은 보지를 쳐다보다가 손가락으로 그 보지 갈라진데를 슬슬 문지르는거임
근데 진짜 놀래서 헉 하고나서 반항을 했어야하는게 당연히 맞는데 동생한테 찌걱거리는 보지를 보였다고 생각하니까 이제는 그냥 동생한테 박히고싶었음 어차피 오빠랑도 했는데 엄마도 없겠다 뭐 어쩌겠나 이런생각..
그래서 동생한테 넣고싶어? 하니까 동생이 응 하면서 바로 넣을것처럼 좆 세우고 보지에 비벼대길래 콘돔만 끼자고 밀어낸다음에 콘돔을 갖고와서 껴주려고햌ㅅ음..근데 이게 포경한 자지는 원기둥형태라 콘돔이 딱 알맞게 씌워지는데 동생 자지는 포경을 안해서그런가 뿌리쪽에비해 귀두가있어야할 위치가 안까지고 얇게있다보니 콘돔이 진짜 잘 들어가지도 않고 뿌리까지 당겨서 껴놔도 도르륵 말리면서 자꾸 벗겨지는거임..주작아니고 진짜라서 설명ㅈㄴ디테일함 ㄹㅇ
그래서 끼우려고 노력하다가 콘돔 세개째 손톱으로 찢어먹으니까 짜증나서 그냥 노콘으로 하고 싸고싶으면 바로 빼라한다음에 동생은 처음이니까 내 침대에 동생 눕혀놓고 내가 올라타서 동생한테 젖꼭지좀 더 빨리면서 팬티 옆로 제낀 상태로 보지로 자지 기둥 비벼대다가 손으로 세워서 넣었음
근데 내가 너무 젖어있어서 뿌리까지 울컥 들어왔는데 진짜 뿌리가 너무 두꺼워서 너무 아파가자고 한 20초동안 넣고 아으..야..잠깐만...아파..움직이지말아봐...ㅠ 하고 부들부들 떨면서 동생 좆에 적응하는 시간을 가졌음 근데 이건 아직도 넣으면 아파서 매번 이럼..
어쨌든 20초정도 기다리면 보지도 슬슬 적응해서 안아프길래 동생 얼굴 보면서 골반 살살 돌려대니까 동생이 헐떡거리는데 친동생이랑 섹스한다고 생각하니까 배덕감때문에 개꼴려서 동생 털이 다 내 애액으로 범벅될만큼 물이 넘쳐나옴..ㅎ...
그래서 동생 위에서 말타듯이 허리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동생 귀에다가 결국은 누나 따먹으니까 좋아 이새끼야? 너 진작부터 누나 보지에 쑤시는상상하면서 딸쳤지? 이 변태새끼야 이러니까 동생 좆이 더 커지면서 동생이 아 누나 씨발 존나좋아.. 누나 보지 맛있어 누나한테 박고싶었어 이럼
근데 이거 들으면서 제가 너무 흥분해가지고 먼저 가버렸는데 가버리면서도 허리 퍽퍽 찍으면서 아응 은찬이(가명임) 좆 존나좋아 보지 꽉차서 터질거같애 이런말...ㅎ
어디서 배운건 아닌데 기분 개좋아서 아무말이나 하고 가버리니까 동생이 막 허벅지에 힘주면서 가슴 터트릴것처럼 쥐더니 누나 아 ㅅㅂ존나조여 잠깐만 쌀거같애 아 이러길래 바로 빼고 손으로 몇번 문질러주니까 왈칵 싸냄..ㅎ
그래서 싼거만 둘다 대충 물티슈로 닦고 힘들어서 엎어져있다가 둘다 씻고나서는 아무일 없던것처럼 둘이 밥먹고 각자 방에서 게임함..
그러고 한 이틀있다가 동생이 내 책상위에 '고마워 누나' 적은 포스트잇이랑 비요뜨 사다놨길래 그게 너무 귀여워서 동생방 가가지고 입으로 한발 빼주고 뒷치기 하는법도 알려줘가지고 동생이 제일 좋아하는 체위는 뒤에서 가슴 쥐고 개처럼 박는자세가 되었음..ㅎㅅㅎ
다 좋은데 동생은 흥분하면 악력이 너무 쎄서 하고나면 가슴이랑 엉덩이에 멍들거같은게 단점이랄까.. . .
그래서 나는 오빠랑 엄마가 없을땐 동생한테 일부러 야한말 잔뜩 하면서 대주는 누나가 되고 오빠가 집에있을땐 새벽에 가족들 눈을 피해서 오빠한테 눈이 풀리고 침이 줄줄 흐를만큼 박히는 장녀가 되었음.....ㅠ
물론 지금까지 둘다 현재진행형으로 섹스하는 사이긴 한데 서로 내가 대줬다는 사실은 모르기때문에 쓰리썸의 가능성은 아직 없고.. 동생이랑 섹스하다가 동생 게임 지인들한테 디스코드로 떡치는소리 실시간 중계한적도 있는데 동생이 마이크 켜진거 알고도 일부러 안껐대서 변태력은 가족 유전인가 싶은적도 있었음 ㅠ
뭐..남동생 썰은 여기까지고 다음엔 뭐풀지 고민좀 해보고 올게용
몸이 안좋아서 전에 썼던것들만큼 자세하게 못쓴거같아가지고 좀 아쉽 ㅠ
댓글이랑 조아요 늘 감사합니당 ♥
♥
동생이 아...아씨 ..아..진짜 ...이러다가
누나 나 진짜 이상한 부탁인거 아는데 누나 가슴 한번만 보여주면 안돼? 절대 안만지고 보기만할게 진짜 이러는거에요
저는 이말 듣자마자 좀 귀엽기도하고 살짝 꼴려서 망설이는 척을 했음
그래서 좀 뜸들이다가 진짜 보기만할거지..? 하면서 동생을 쳐다봤는데 동생 표정이 엄청 진지하길래 속으로 개욱겻음
그래서 어차피 속옷도 안입고있었겠다 늦은시간이라 주무실거같았지만 아무튼 엄마가 집에 계셨기때문에 혹시몰라서 동생 방문을 잠그고 위에 있던 티를 벗고 팔로 가슴을 감싸가지고 가렸음
그랬더니 동생이 바로 바로 아..이러더니 저한테 누나 어차피 나 보여주기만 하는건데 제발 다 보여주면 안돼..? 진짜 제발..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막 부끄러운척하면서 아니... 진짜 창피하다고.. 이러면서 뜸들이니까 동생이 좀 시무룩해지면서 알겠어 누나 고마워.. 이러더니 그 야한 분위기가 사라지려고 하는거임..참을수없었음
그래서 제가 동생한테 하나 제안을 했음
다 보여주고 만져봐도 되니까 불은 꺼달라고 ㅎ
그랬더니 동생이 얼굴 빨개지면서 바로 일어나서 불을 껐는데
좀 예상하지 못했던게 불을 끄니까 진짜 뭐가 잘 안보이는거임ㅋㅋㅋ
그래서 내가 아니 너무 어두운데.. 했더니 동생이 그니까.. 잘 안보여 누나 다시 불 키면 안돼? 이러길래 아무리 속으로 생각해도 어두워야 넘을 수 있는 그 선이 있기때문에 절대안된다고함
그래서 어떡하지 하다가 아 하고 생각난게 동생 컴퓨터 본체였음
그 아저씨들도 아시겠지만 컴퓨터 키면 전원 들어오면서 본체 led 쿨러도 같이 켜지잖아용
근데 동생꺼 본체는 그 쿨러가 엄청 많았어서 전원을 키면 진짜 눈이부실정도였던게 생각이 나가지고 아무생각없이 본체 전원 키고 가슴 드러낸채로 책상 옆에 서서 동생을 봄
근데 동생이 진짜 제 가슴을 뚫어져라 보고있던거임 본체가 켜지던 그 순간부터 그냥 계속 나를 쳐다보고있던거같았음
이때부터 나는 이미 아래쪽이 젖기 시작하면서 흥분하고있었지만 동생한테 암캐처럼 굴면서 다른사람들처럼 꼬셔대고싶진 않았음
근데 다른사람들이랑 다르게 친동생이 내 가슴을 보면서 발기하고있다는거 자체가 너무 꼴려서 뭔가 보지 안쪽이 움찔거리는게 느껴질정도로 젖고있었음
거의 오빠가 처음 자지 삽입해줬을때랑 비슷하지만 좀 약한정도로 흥분해있었던거같음ㅎ..
그래서 내가 보고싶다며.. 별로야? 이랬더니 동생이 갑자기 가까이 오면서 불 끄면 만져도 된다그랬어 누나가 약속한거다 ㄹㅇ로 이러면서 양손으로 가슴을 콱 쥐었음
근데 진짜 아파가지고 인상쓰면서 아파; 이랬더니 손에 힘풀고 내 가슴을 그냥 말그대로 찰흙처럼 주물럭대기 시작함..
그러면서 점점 동생 좆이 크게 발기되는 게 보였지만 집중해서 가슴 만지고 있는 게 귀엽기도 하고 어떻게 하나 보자 싶어서 그냥 살짝 가쁜 숨소리 내면서 동생 손에 주물러지고있는 내 가슴만 보는데 뭔가 점점 만져지는걸로는 만족할수가 없는거임
그래서 내가 동생한테 빨아보고싶었던적은 없어? 이랬더니
동생이 바로 빨아도돼? 이러길래 끄덕끄덕 해줌
그랬더니 바로 한쪽 가슴 쥐어올려서 꼭지 입에넣고 아플정도로 빨기 시작하는데 그게 또 너무 기분좋아서 나도모르게 앓는소리내면서 신음냄
그랬더니 동생이 가슴 쥔 손에 또 힘줘서 주물러대면서 젖꼭지를 혀로 핥아대는데 진짜 이때 보지에서 홍수나가지고 동생앞에서 다리벌리고싶었음
근데 뭔가 오빠때는 선뜻 섹스하고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동생한테는 그런생각이 들질 않아서 동생이 가슴 계속 주물럭거리고 빨아대게 냅두다가 그만하자고 함 ㅠ 왜냐면 가슴이 아팠음 힘줘서 계속 주무르고 빨아대니까..
그랬더니 동생이 의외로 순순히 날 놔주면서 조그맣게 고마워 누나 이럼
나는 그냥 응 또 만지고싶으면 말해 ~ 해주고 나옴ㅎ
그래서 그뒤로 가끔 동생이 내 방에 올때도 있었고
나는 볼일 없이 동생방에 갔다가 가슴을 내주고 올때도 있었음
그러다보니까 동생은 이제 내 허락없이도 오빠랑 엄마 눈을 피해서 옷 안으로 손넣고 꼭지를 문질러댄다던지 내가 잘때 방에 들어와서 자는 내 젖꼭지를 빨아대면서 자위해가지고 나를 깨울때도 있었음..그래서 이때 처음으로 동생 좆을 보고 손으로 한번 빼줬는데 동생은 포경을 안한좆이였음
남자 좆중에 포경 안한거 진짜 처음봐가지고 좀 징그러워서 한발 빼주고 빨리 나가라함.. ㄹㅇ돌기없는해삼ㅋㅋ같음 진짜 근데 동생 좆은 오빠보단 짧지만 굵기로는 본거중에 제일 굵었음 체감상 굵기로따지자면 ㄹㅇ가지만했음
아무튼 결국은 내 가슴을 만지면서 동생이 한발 빼는게 점점 당연한 루틴이 되어가다가 어느날은 내가 집에 아무도 없길래 그냥 누워있다가 갑자기 꼴려서 옷안으로 클리 만지작대는걸 시작으로 자위를 하기 시작했음
그때는 아직 딜도로 느끼는법을 몰라서 아프기만하길래 딜도를 사놓고도 못써가지고 그냥 손가락 하나로만 보지를 쑤시면서 헐떡거리고있는데 누가 갑자기 방문을 노크함
그래서 놀래가지고 손 빼고 최대한 멀쩡한 목소리로 엄마야~?라고 물어봤지만 대답이 없길래 옷 추스르고 방문을 열었고 문앞엔 동생이 있었음..ㅎ
그래서 동생한테 혹시 소리 들렸으면 어떡하지 ㅈ됐다 싶었는데 동생이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방에 들어오길래 뭐지 했는데 동생이 갑자기 나를 침대에 눕히더니 입고있던 티를 확 올리면서 가슴을 쥐고 나한테
누나 밖에서 소리 다들려
이러능거임.....진심 창피해서 죽고싶었는데 보지 쑤시던중이라 몸 예민해있던 타이밍에 동생이 젖꼭지를 물고빨아대니까 나도모르게 앙앙대면서 더해달라고 동생 얼굴을 가슴으로 파묻게했음
그러다 아무생각없이 신음내면서 동생 머리 쥐었다 풀었다 하는데 갑자기 동생이 내 바지를 벗기더니 다리를 벌리는거임 다행히 팬티가 있었지만 젖어있는게 보일거같았음
근데 동생이 손가락으로 팬티를 제껴서 내 젖은 보지를 쳐다보다가 손가락으로 그 보지 갈라진데를 슬슬 문지르는거임
근데 진짜 놀래서 헉 하고나서 반항을 했어야하는게 당연히 맞는데 동생한테 찌걱거리는 보지를 보였다고 생각하니까 이제는 그냥 동생한테 박히고싶었음 어차피 오빠랑도 했는데 엄마도 없겠다 뭐 어쩌겠나 이런생각..
그래서 동생한테 넣고싶어? 하니까 동생이 응 하면서 바로 넣을것처럼 좆 세우고 보지에 비벼대길래 콘돔만 끼자고 밀어낸다음에 콘돔을 갖고와서 껴주려고햌ㅅ음..근데 이게 포경한 자지는 원기둥형태라 콘돔이 딱 알맞게 씌워지는데 동생 자지는 포경을 안해서그런가 뿌리쪽에비해 귀두가있어야할 위치가 안까지고 얇게있다보니 콘돔이 진짜 잘 들어가지도 않고 뿌리까지 당겨서 껴놔도 도르륵 말리면서 자꾸 벗겨지는거임..주작아니고 진짜라서 설명ㅈㄴ디테일함 ㄹㅇ
그래서 끼우려고 노력하다가 콘돔 세개째 손톱으로 찢어먹으니까 짜증나서 그냥 노콘으로 하고 싸고싶으면 바로 빼라한다음에 동생은 처음이니까 내 침대에 동생 눕혀놓고 내가 올라타서 동생한테 젖꼭지좀 더 빨리면서 팬티 옆로 제낀 상태로 보지로 자지 기둥 비벼대다가 손으로 세워서 넣었음
근데 내가 너무 젖어있어서 뿌리까지 울컥 들어왔는데 진짜 뿌리가 너무 두꺼워서 너무 아파가자고 한 20초동안 넣고 아으..야..잠깐만...아파..움직이지말아봐...ㅠ 하고 부들부들 떨면서 동생 좆에 적응하는 시간을 가졌음 근데 이건 아직도 넣으면 아파서 매번 이럼..
어쨌든 20초정도 기다리면 보지도 슬슬 적응해서 안아프길래 동생 얼굴 보면서 골반 살살 돌려대니까 동생이 헐떡거리는데 친동생이랑 섹스한다고 생각하니까 배덕감때문에 개꼴려서 동생 털이 다 내 애액으로 범벅될만큼 물이 넘쳐나옴..ㅎ...
그래서 동생 위에서 말타듯이 허리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동생 귀에다가 결국은 누나 따먹으니까 좋아 이새끼야? 너 진작부터 누나 보지에 쑤시는상상하면서 딸쳤지? 이 변태새끼야 이러니까 동생 좆이 더 커지면서 동생이 아 누나 씨발 존나좋아.. 누나 보지 맛있어 누나한테 박고싶었어 이럼
근데 이거 들으면서 제가 너무 흥분해가지고 먼저 가버렸는데 가버리면서도 허리 퍽퍽 찍으면서 아응 은찬이(가명임) 좆 존나좋아 보지 꽉차서 터질거같애 이런말...ㅎ
어디서 배운건 아닌데 기분 개좋아서 아무말이나 하고 가버리니까 동생이 막 허벅지에 힘주면서 가슴 터트릴것처럼 쥐더니 누나 아 ㅅㅂ존나조여 잠깐만 쌀거같애 아 이러길래 바로 빼고 손으로 몇번 문질러주니까 왈칵 싸냄..ㅎ
그래서 싼거만 둘다 대충 물티슈로 닦고 힘들어서 엎어져있다가 둘다 씻고나서는 아무일 없던것처럼 둘이 밥먹고 각자 방에서 게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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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금까지 둘다 현재진행형으로 섹스하는 사이긴 한데 서로 내가 대줬다는 사실은 모르기때문에 쓰리썸의 가능성은 아직 없고.. 동생이랑 섹스하다가 동생 게임 지인들한테 디스코드로 떡치는소리 실시간 중계한적도 있는데 동생이 마이크 켜진거 알고도 일부러 안껐대서 변태력은 가족 유전인가 싶은적도 있었음 ㅠ
뭐..남동생 썰은 여기까지고 다음엔 뭐풀지 고민좀 해보고 올게용
몸이 안좋아서 전에 썼던것들만큼 자세하게 못쓴거같아가지고 좀 아쉽 ㅠ
댓글이랑 조아요 늘 감사합니당 ♥
[출처] 남동생 고딩때 아다떼준썰 2 (야설 | 썰 게시판 | 카지노사이트 | AI 성인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29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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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08.24 | 현재글 남동생 고딩때 아다떼준썰 2 (170) |
2 | 2023.08.22 | 남동생 고딩때 아다떼준썰 1 (진짜별거없음)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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