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에서 만난 삼촌이랑 폰섹한 썰..

안녕하세용!! 재미는 없을것 같지만 열심히 한번 해볼게요..
제 첫 썰 풀기!! (글 많음 주의 + 노잼 주의..ㅠ)
한동안 코로나때 제가 겜을 시작하고
그 겜에 진짜 미친듯이 빠져있었어요
아무래도 여자다보니 실력이랑 상관 없이
겜상에서는 남자들이 많이 꼬이더라구요..
근데 저는 겜 자체를 너무 좋아하고 진짜 열심히해서 실력이 꽤 좋은편이였어요..전적 관리도 하고 넷상 플러팅 연애 관심 없어서
주로 여자들 아니면 아예 나이차이 꽤 나는 오빠 삼촌들이랑 주로 놀았죵
그러다가 삼촌 한명 만났어요!
(사실 오빠였음..나보다 14살 정도 많았는데 와이프 + 아이
있어서 삼촌이라고 부름!)
삼촌이랑 겜스타일도 너무 잘 맞고 성격 유머도 되게 잘 맞아서
삼촌이랑 거의 매일 매일 겜했어요
겜이라는게 오래 같이 하면 친해질수 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서로 sns도 공유하고 어느순간 부터는
삼촌 출퇴근길에도 통화하고 그랬어요
이러다보니 삼촌이 남자로 느껴지고
삼촌 목소리가 갑자기 섹시하고
이러더라구요..?
아 그리고 삼촌은 키는 꽤 컸는데 술을 많이 좋아하셔서
딱 40대 아저씨 배 조금 나온거 있죠?
그리고 얼굴은 정말 잘생긴건 아니고 (미안 삼촌 ㅋㅋ)
그냥 약간 어렸을때 공부 잘했을거 같이 생겼고
여튼 키 + 덩치가 조금 있었어요 (제가 또 덩치큰 남자를 좋아해요..ㅎ)
근데 저희는 진짜 이러면서 선을 직접적으로 넘은적은 없었어요!
그냥 삼촌이 사진 올리면 오 잘생겼는데~~~ 이러고 제가 사진 올리면 삼촌이 너 쫌 글래머다? 뭐 이런식으로 주고 받고 했죠
근데 저는 성욕이 높은편이라
겜폐인 처럼 살때도 자위는 꼭 했어요…
야동을 보면서 썰을 읽으면서
자위하면서 꼭 삼촌을 상상하면서 했어요
진짜 삼촌이랑 너무 섹스가 하고 싶은거에요…
저 혼자 몰래 삼촌이랑 이런 저런 상상하면서
어느 주말은 새벽 4시까지 같이 겜을 했어요
이제 전 자고 싶어서 갈려고 하는데
삼촌이 잠 안온다고 자기랑 톡하다가 자라구
그래서 겜 끄고 누워서 삼촌이랑 톡하고 있었어요
제가 장난으로…딸딸이 치는게 꿀잠에는 최고야
이러는데 삼촌이 엄청 웃더라구요
자기는 이제 나이 들어서 자주 안한다구요
근데 삼촌이 갑자기 저한테
너 조금 궁금해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뭐가 궁금해? 이랬는데
제 가슴이랑 몸매가 궁금하다고
제 가슴을 보고나서 와이프 가슴이 너무 작아보인다고 이러는거에요
근데 솔직히 이 새벽에 둘이서 톡하는거 자체가 저는
흥분 됬는데…
이런 야한 얘기 나오니깐 전 너무 꼴렸어요…
삼촌이 내 가슴 내 몸 생각 한다는게 진짜..
그래서 아무생각 없이 삼촌한테 얼른 자라고 난 풀고 잘거야 간다 라구 했는데
삼촌이 저 보고
너 신음 소리 너무 궁금해 듣고싶어
너 가슴도 보고싶어
이러는거에요…
전 이거 듣고 못찾아서 가슴 쓸쓸 만지기 시작했고
밑에가 젖어가는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제가
나 듣고싶어? 물어봤는데
삼촌이 잠깐!! 하고 갑자기 옆방으로 가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통화를 하게 됬어요
사실 삼촌은 말 못했어요 와이프 때문애..근데
이것도 저를 흥분 시켰죠
옆방에 와이프가 자는데 나랑 폰섹하고 싶어하는 삼촌..
통화하자마자 제가 삼촌한테
사실 나 아까부터 만지고 있었어..
이랬는데 삼촌이 말은 못해도 톡으로 계속 야한말 해줬어요
내 가슴 존나 주물고 깨물고 빨아주고 싶다
나한테 키스 박고 내 목이랑 귀랑 핥아주고싶다 (제가 목이 엄청 예민해요 ㅠ)
삼촌 자지 너무 딱딱하다..
막 이러는데 전 진짜 미치는줄 알았어요
한손으로 가슴 만지고 한손으로는 클리 문지르는데
너무 젖어서 손이 거의…
계속 만지고 삼촌이랑 섹스하는거 상상하니 신음이 멈추질 않았어요 물론 저도 집에 살아서 부모님 들을까봐 너무 크게는 못냈지만요!
삼촌이 자꾸 내 신은소리 너무 야하다
너무 박고싶다 이런 톡을 보내니깐
저도 앙앙 거리면서 거의 귓속말 처럼
삼촌 박아줘..삼촌 자지 먹고 싶어…삼촌이랑 너무 하고싶어..
이러면서 계속 저도 만졌어요
너무너무 삼촌 한테 박히고 싶었다는..
이러다가 도저히 더 이상 못참고 제가 가버렸어요..
갈때 신음을 잘 못참아서 엄마 아빠 깨는줄 ㅠ
숨을 헐떡 헐떡 쉬면서 손이랑 팬티 둘다 너무 젖어있더라구요..
삼촌도 저 들으면서 싸버렸다구
정말 실제로 같이 있었으면 다 먹어줬을텐데..^^
그리고 둘다 끊고 씻으러 갔어요…
여기까지!
전 근데 이 삼촌 계기로
삼촌들이랑 나이차이 많은 오빠들 한테 관심이 많아요 요즘..
언젠간 폰섹 말고 실제로 삼촌 아저씨 오빠들 한테
박혀버리고 싶네요…헷
노잼일텐데 끝까지 읽어줘서 감사해용 ㅠ
제 첫 썰 풀기!! (글 많음 주의 + 노잼 주의..ㅠ)
한동안 코로나때 제가 겜을 시작하고
그 겜에 진짜 미친듯이 빠져있었어요
아무래도 여자다보니 실력이랑 상관 없이
겜상에서는 남자들이 많이 꼬이더라구요..
근데 저는 겜 자체를 너무 좋아하고 진짜 열심히해서 실력이 꽤 좋은편이였어요..전적 관리도 하고 넷상 플러팅 연애 관심 없어서
주로 여자들 아니면 아예 나이차이 꽤 나는 오빠 삼촌들이랑 주로 놀았죵
그러다가 삼촌 한명 만났어요!
(사실 오빠였음..나보다 14살 정도 많았는데 와이프 + 아이
있어서 삼촌이라고 부름!)
삼촌이랑 겜스타일도 너무 잘 맞고 성격 유머도 되게 잘 맞아서
삼촌이랑 거의 매일 매일 겜했어요
겜이라는게 오래 같이 하면 친해질수 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서로 sns도 공유하고 어느순간 부터는
삼촌 출퇴근길에도 통화하고 그랬어요
이러다보니 삼촌이 남자로 느껴지고
삼촌 목소리가 갑자기 섹시하고
이러더라구요..?
아 그리고 삼촌은 키는 꽤 컸는데 술을 많이 좋아하셔서
딱 40대 아저씨 배 조금 나온거 있죠?
그리고 얼굴은 정말 잘생긴건 아니고 (미안 삼촌 ㅋㅋ)
그냥 약간 어렸을때 공부 잘했을거 같이 생겼고
여튼 키 + 덩치가 조금 있었어요 (제가 또 덩치큰 남자를 좋아해요..ㅎ)
근데 저희는 진짜 이러면서 선을 직접적으로 넘은적은 없었어요!
그냥 삼촌이 사진 올리면 오 잘생겼는데~~~ 이러고 제가 사진 올리면 삼촌이 너 쫌 글래머다? 뭐 이런식으로 주고 받고 했죠
근데 저는 성욕이 높은편이라
겜폐인 처럼 살때도 자위는 꼭 했어요…
야동을 보면서 썰을 읽으면서
자위하면서 꼭 삼촌을 상상하면서 했어요
진짜 삼촌이랑 너무 섹스가 하고 싶은거에요…
저 혼자 몰래 삼촌이랑 이런 저런 상상하면서
어느 주말은 새벽 4시까지 같이 겜을 했어요
이제 전 자고 싶어서 갈려고 하는데
삼촌이 잠 안온다고 자기랑 톡하다가 자라구
그래서 겜 끄고 누워서 삼촌이랑 톡하고 있었어요
제가 장난으로…딸딸이 치는게 꿀잠에는 최고야
이러는데 삼촌이 엄청 웃더라구요
자기는 이제 나이 들어서 자주 안한다구요
근데 삼촌이 갑자기 저한테
너 조금 궁금해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뭐가 궁금해? 이랬는데
제 가슴이랑 몸매가 궁금하다고
제 가슴을 보고나서 와이프 가슴이 너무 작아보인다고 이러는거에요
근데 솔직히 이 새벽에 둘이서 톡하는거 자체가 저는
흥분 됬는데…
이런 야한 얘기 나오니깐 전 너무 꼴렸어요…
삼촌이 내 가슴 내 몸 생각 한다는게 진짜..
그래서 아무생각 없이 삼촌한테 얼른 자라고 난 풀고 잘거야 간다 라구 했는데
삼촌이 저 보고
너 신음 소리 너무 궁금해 듣고싶어
너 가슴도 보고싶어
이러는거에요…
전 이거 듣고 못찾아서 가슴 쓸쓸 만지기 시작했고
밑에가 젖어가는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제가
나 듣고싶어? 물어봤는데
삼촌이 잠깐!! 하고 갑자기 옆방으로 가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통화를 하게 됬어요
사실 삼촌은 말 못했어요 와이프 때문애..근데
이것도 저를 흥분 시켰죠
옆방에 와이프가 자는데 나랑 폰섹하고 싶어하는 삼촌..
통화하자마자 제가 삼촌한테
사실 나 아까부터 만지고 있었어..
이랬는데 삼촌이 말은 못해도 톡으로 계속 야한말 해줬어요
내 가슴 존나 주물고 깨물고 빨아주고 싶다
나한테 키스 박고 내 목이랑 귀랑 핥아주고싶다 (제가 목이 엄청 예민해요 ㅠ)
삼촌 자지 너무 딱딱하다..
막 이러는데 전 진짜 미치는줄 알았어요
한손으로 가슴 만지고 한손으로는 클리 문지르는데
너무 젖어서 손이 거의…
계속 만지고 삼촌이랑 섹스하는거 상상하니 신음이 멈추질 않았어요 물론 저도 집에 살아서 부모님 들을까봐 너무 크게는 못냈지만요!
삼촌이 자꾸 내 신은소리 너무 야하다
너무 박고싶다 이런 톡을 보내니깐
저도 앙앙 거리면서 거의 귓속말 처럼
삼촌 박아줘..삼촌 자지 먹고 싶어…삼촌이랑 너무 하고싶어..
이러면서 계속 저도 만졌어요
너무너무 삼촌 한테 박히고 싶었다는..
이러다가 도저히 더 이상 못참고 제가 가버렸어요..
갈때 신음을 잘 못참아서 엄마 아빠 깨는줄 ㅠ
숨을 헐떡 헐떡 쉬면서 손이랑 팬티 둘다 너무 젖어있더라구요..
삼촌도 저 들으면서 싸버렸다구
정말 실제로 같이 있었으면 다 먹어줬을텐데..^^
그리고 둘다 끊고 씻으러 갔어요…
여기까지!
전 근데 이 삼촌 계기로
삼촌들이랑 나이차이 많은 오빠들 한테 관심이 많아요 요즘..
언젠간 폰섹 말고 실제로 삼촌 아저씨 오빠들 한테
박혀버리고 싶네요…헷
노잼일텐데 끝까지 읽어줘서 감사해용 ㅠ
[출처] 겜에서 만난 삼촌이랑 폰섹한 썰.. (야설 | 썰 게시판 | 카지노사이트 | AI 성인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32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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