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섹스이야기2
저번에 부장이랑 섹스했다고 했잖아.ㅋㅋ
그이후로 요즘 어떻게 하고다니는지에 대한 이야기야.
요즘 회사가 바쁜시즌이라 정신도 없고
야근을 많이 하는데, 얼마전 그날에도 야근하고
집에 가려고 엘베타러 가고있었어.
다들 먼저 나가고 나는 뭐 정리하다가 좀 늦게 나왔는데
부장이 기다린거같더라구.
엘베 타는데 슬쩍 뒤에 오더니 데려다줘? 하길래
뭐래진짜..나오늘 피곤해서 안할거 하고 엘베탔지.
타자마자 벽에 확 밀더니 진짜 안해? 팬티체크만 해보고
진짜 물없으면 보내줄게 하더니 치마안에 손을 쑥 잡아넣는거야.
아니나다를까 손넣자마자 보지축축해져서
부장이 손꺼내는데 거미줄처럼 보지물이 ㅋㅋㅋㅋㅋ
아씨..나 집가서 잠좀자자고좀ㅋㅋㅋ하면서 웃었더니
그럼 자기집가서 편하게자래. ㅋㅋㅋ편하겠냐고
근데 걍 귀여워서 따라가줌.
집 들어가자마자 쇼파앉아서 키스부터하는데
이미뭐 부장자지는 화날때로 화나서 꺼덕대고있고
난 축축하고. 손으로 쑤셔보더니 아..진짜 보지는 역시
이래야지 하고 갑자기 빨기시작하는거야.
안씻어서 싫다했는데 넘 맛있다고 빨고싶대.
그래서 뒷통수잡고 보지 빨리면서 흥분해서
아 존나박아줘...빨리박아줘 이러니까
보지구멍에 손가락 하나 깔짝거리면서 넣더니
어때? 하길래 미쳤네진짜 안해? 했지 ㅋㅋㅋ
부장이 장난끼쩌는얼굴로 감질나죽겠지? 하길래
아진짜 이럴거면 왜데려왔어!! 하니까
방안에서 남자하나가 스르륵 나와 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꾸뻑하는데 난 지금 치마도벗고
브라도 풀어헤치고 이런상황에서 인사를 받겠냐고.ㅋ
부장이 웃으면서 내친군데..우리 00이 2대1도 한다해서
초대했어. 얘 해바라기야 하는데 인사하던 친구가 바지 슥 내리는데
어우..자지가 튜닝을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두근대는거야. 박힐생각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하던거나마저하시지 하면서 머리잡고 보지에 묻어놓고
손가락으로 까딱대며 부장친구를 불렀어.
초면에 실례할것도없지만 전 조루는 싫거든여 튜닝도하셧으니
손말고 이걸로 분수좀터트려주세요 하니까
뭐이런년이다잇냐는표정으로 보더니 겁나호탕하게웃어.
부장도 보지빨다가 거봐 나진짜 요즘 살맛난다니까 ㅋㅋㅋ이러고 ㅋㅋㅋㅋ
부장이 슬쩍 내 가슴빨러 올라오고
부장친구가 손가락으로 보지를 슥 만져보더니
와..이런보지로 어케 회사생활해요? 이정도면 유흥가면 돈더벌겟다 ㅋㅋㅋㅋ하면서 손가락세개넣고 쑤시기시작하는거야.
완전 기술자더라고. 물 엄청나오고 너무꼴려서
첨엔 앙...아...아......아...하......항...악!!! 소리나게 흥분해가지고
내손으로 가슴쥐어짜고 난리도아니엇는데
슬슬 자지를 보지입구에 비비더니 진짜 뿌리끝까지 확 넣는거야.
크고 튜닝되있으니 피스톤질 할때마다 질벽을 긁어내는느낌이
너무흥분되서 신음도아니고 거의 비명지르며 박혔던거같애.
찌걱찌걱대면서 한참 쑤시더니 질싸해요말아요 하길래
아존나싸요 싸고 또박아줘요 햇더니 또웃어 ㅋㅋㅋ
완전 뿌리끝까지 박아서 싸는데 양이 너무많아서
보지에서 빼지도않았는데 질질새더라고.
그러고 빼고 부장이 바로와서 닦지도않고 보지에 부장꺼넣고
피스톤질하는데 부장도 넘꼴리는지 몇번 못박고
아 쌀거같애 하더니 내얼굴에 싸는거야.
나는 넘 느껴가지고 널부러져있는데
다시 부장친구와서 쇼파끝으로 내엉덩이 반만 나오게
자세잡은 후에 다리잡고 미친듯이 박아넣더라고.
진짜 넘 꼴려서 나는 반미쳐있고 부장친구는
쇼파밑으로 보지물흐르는거보고 꽂혀서
내 클리만지면서 미친듯이 쑤셔넣었어.
아 쌀거같다 하면서 빼자마자 내 가슴에 싸고
부장와서 바로 보지에 쑤셔넣고 찌걱..찌걱대면서 이어가는데
아 시발 너무꼴린다 하고 몇번박지도못하고 내몸에 싸는거야.
나는 덜느꼈는데 싸니까 짜증이확나서
아ㅡ 부장친구 부르지말아야지 생각했는데
부장친구가 누워있는 나한테 오더니
너 성에안차지 후장에박아도돼? 하길래
콘돔끼고 박아주라 햇더니 콘돔끼고와서
후장에 넣어주더라고. 진짜존나꼴렸어 튜닝해서..
그날 잘때도 부장이랑 친구와서 내보지에 바이브레이터 꽂고가고
둘이서 작정을하고 쑤셔내더라구.
부장친구는 새벽에도 내가슴 빨면서 보지에 손쑤시고있길래
잠안잤어요? 하니까 한번이라도 더하고싶어서 잠이안온대.
ㅋㅋㅋ나는 자고잇엇거든ㅋㅋㅋㅋㅋ
귀여워서 연락처주고 서로 하고싶을때 쿨하게 섹스만하자
했더니 인생의귀인이라고 너무좋대.
ㅋㅋㅋ그래서 누우라하고 부장친구가슴팍에서 잠듬
ㅋㅋㅋ부장은 딴방에서자고 아침에 같이출근하곸ㅋㅋㅋ
그날 부장이 나한테
자기친구께맛잇어 자기께맛잇어묻길래
그럴땐 고르지말고 두개동시에먹으면된다 했더니
역시 자기가 진짜 제대로사람만낫다고 넘기뻐함..
ㅋㅋㅋㅋㅋㅋ만간에 친구 두명 더불러오라했어.
재밌더라 ㅋㅋㅋ다들 즐거운 섹스라이프하자
[출처] 요즘의 섹스이야기2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569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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