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길들여준 남자친구6
A친구앞에서 보지만지며 자위하는거 보여주고
흥분해서 박아달라고 a자지 잡고 박아줘..빨리..
말하니까 a는 바깥쪽보면서 윙크를 하는거야.
그러고 뒤로 슥 물러나더라고 ㅋㅋㅋ
A친구가 우리방으로 살금살금 들어오더니
나본거알자나...해도되지? 하는거야.
이미 다봤고뭐 난 다벗어서 보지벌리고있고
안된다고말하는게 의미도없잖아 ㅋㅋㅋ
그래서 다리벌려서 보지보여줬지.
나지금 박혀야되니까 끝까지 쑤셔넣어주라 했더니
A친구는 그때부터 눈이 돌더라구.
허겁지겁 바지벗더니 내다리잡고 애무도뭐도없이
자지를 바로 쑤셔넣는거야.
그렇게 크진않았는데 흥분을 너무해서..
피스톤질이 엄청쎘어. 살부딪히는게 아플정도
너무 교성지르면 다른방에 친구여친깰까봐
내팔물고 윽..윽....윽..참아내는데
A친구가 거의 약한거마냥 흥분해서 미치려고하더라구.ㅋㅋ
살이 부딪히는게 넘 아플만큼 자지를 퍽퍽퍽 쑤셔넣는데
간만에 이토록 진심으로 우겨넣는애를 봐서
나도 즐기면서 키스해줬어.
A는 뒤에앉아서 보고있고 나는 a친구가 싸려고하길래
후장도먹어볼래? 빼봐 하고 엎드려서 후장을 벌려줬어.
A친구는 헉..하더니 보지물때문에 번들번들해진 자지를 후장에 넣었는데 자지에 물이 넘묻어서 그냥 빨려들어가듯 들어간거야.
넣자마자 시발 미친 하더니 바로 울컥울컥하면서 싸고
A는 웃으면서 다가오더니
우리걸레..진짜맛집이야 그치? 하면서 가슴빨아주더라구.
a친구는 다리풀려서 널부러져있다가 대충닦고 옷입더니
A한테 진짜개부럽다 미친새끼.. 이러곤
나한테와서 너진짜..존나맛있다 나도 먹고싶을때 연락하면안되냐?
하길래 빨리싸는남자 극혐~ 하고 웃었어.ㅋㅋ진짜극혐이거든.
아진짜 빨리안싼다고 막 그러길래
니여친한테나 가서 마저하시지 하고 쫓아보냈어.
그러고 화장실가서 a가 씻겨주면서
내꺼 소독해야지..하면서 뒷치기로 보지에 한참 박다가
후장으로 바로 쑤시더라구.
후장은 언제박혀도 새롭지만 넘 꼴려서 소리엄청질렀어.ㅋㅋ
후장에 a가 싸고 손가락넣어서 정액빼서 씻겨주고
둘이 누워서 잤어.ㅋㅋ
아침에 일어나니까 a가 보지에 손가락넣으면서
우리걸레는 늘 젖어있어. 하면서 손가락으로 거미줄처럼
보지물 묻은거보여주더라구 ㅋㅋㅋ
눈뜨자마자 함 박아줘야지 하고 a위에 올라타서 함 하고
아침부터 색끈하게 시작했던 기억이 나.ㅋㅋ
오늘은 부장이랑 화장실에서 함 했는데
감질나서 퇴근하고 섹파랑 진짜 찐하게했네.ㅋㅋㅋ
다들 섹스러운 라이프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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