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전용 스웨디시샵 섹파와 손님사이의 그녀1
형들 안녕~! 여기도 참 오랜만에 오는 것 같아.
잊고 살았는데 최근에 어떤 손님이 예전에 핫썰에서 내글을
보고 샵이 궁금해 연락처를 받았다가 이번에 기회가 돼서
연락하셨다 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생각나서 들렀어.
그 얘긴 다음에 차차 풀고 들어온 김에 최근에
겪은 재밋을 만한 썰 좀 풀어 볼께.
시작은 여느 손님들과 같이 평범했어.
오전 일찍 저녁 9시로 예약을 하셨고 시간도 잘 맞춰
늦지 않게 정시에 방문해 주셨어.
20대 중후반에 정말 예쁘신 손님이 였고 스타일도
너무 좋은, 딱 봐도 MZ인싸 느낌의 예쁘신 분이였어
간식이랑 음료수 챙겨드리고 마사지 코스 설명 드리는데
가까이 앉아서 설명 드리는데 너무 예뻐서 괜히 떨리더라고
말할 때 마다 배시시 웃으면서 낮은 목소리로 리액션
해주는데 정말 사랑스럽기 까지 했어.
남자관리사가 하는 여성전용 마사지샵이니 수위 부분은
항상 조심해야 해.
특히 네이버나 마사지어플에서 정면으로 홍보해 유입되는
손님은 예민한 분들이 많거든, 마음먹고 성추행 당했다고
신고라도 하는 날엔 인생 종칠수 있어
그래서 우리샵 같은 경우 마사지하기 전에
꼭 체크시트를 작성 받아.
일반 스파랑 비슷한데 코스,마사지 강도, 건강상태 등
체크하고 다른 점은 피하고 싶은 마사지 부위를
체크할 수 있게 만들었어.
그리고 코스 설명하면서 원래 여자관리사라면 아무렇지
않은 마사지 인데 남자관리사가 하니 아무래도
불편하신 분도 있어서 체크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설명 드리고, 마사지를 제대로 받고 싶으면
그냥 받으시면 되는데 혹시 불편하시면
꼭 체크해 주시라고 해.
왜 이 부분을 이렇게 까지 설명 하냐면 대부분 이걸로
걸러낼 수 있어 정말 건전하게 마사지만 받고 싶은지,
아니면 조금이라도 기대?를 하고 방문했는지.
그리고 예쁜 손님은 설명을 다 듣고 전신림프순환마사지를
선택하셨고 피하고 싶은 부위는 하나도 체크 안하셨어,
림프순환마사지 설명을 잠깐 하자면
목,겨드랑이,가슴,복부,서혜부 등 전신림프선
순환마사지라고 적혀 있어.
그런데 이걸 선택하고 피하고 싶은 부위를
하나도 체크 안했다? 이건 뭐일것 같아?
탈의실로 안내해서 오일 마사지여서 옷 전체 탈의하시고
1회용 팬티 착용 하면 된다고 안내했는데
퇴근하고 바로 오셨다고 해서 샤워실로 안내했어.
준비하는데 너무 설레고 떨렸어. 뭔 호들갑이냐 하겠지만
내말을 믿어, 난 정말 많은 여자분들 마사지 해주잖아.
그런데도 한눈에 봐도 정말 아이돌 같이 예뻣어
샤워하고 나와서 가운을 벗기고 마사지 베드에 눕혔는데
완벽한 콜라병 몸매에 엉덩이가 볼록하게 튀어나와서
몸매까지 완벽했어!
림프마사지는 강도를 아로마랑 스웨디시 마사지의 중간정도
압으로 진행하는데 스웨디시에 비하면 그렇게 야하지도 않고
끈적한 마사지는 아니야. 온몸의 림프선 부위를 풀어주어
몸에 쌓인 노페물을 제거하는 디톡스 개념의 마사지야.
문제는 가슴과 겨드랑이 복부 서혜부 같은 민감한 부위에도
혈자리가 많아 야하게 하려면 얼마든지 수위를 높일수 있는
마시지 이기도 해.
엎드려서 시작하는 마사지여서 상체에는 특별히 자극할만한
포인트가 없었어. 등,목은 가볍게 풀어주고 쇠골과 겨드랑이 쪽
마사지할 때 살짝 수위를 올려 반응을 지켜보기로 했어
쇄골쪽 마사지를 하면서 윗가슴을 주물러 주고
겨드랑이 쪽 풀어주면서 가슴을 쓸어서 꼭지까지 살살
터치해봤어. 아무런 반응 없이 잘 받고 계시길래 엉덩이 쪽에
올라타서 엉덩이와 골반 라인 쪽 마사지하며 점점 끈적하게
이어 나갔어.
수위를 살짝 올려도 되겠다 싶어서 양쪽 겨드랑이 밑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완전히 쓸어 내리며 만졌는데도
아무 거부감 없이 잘 받길래 대놓고 가슴을 만지며
마시지 해드렸어.
하체는 종아리와 발 허벅지는 적당히 풀어드리고
제일 중요한 서혜부 공략만 남았었어.
여기가 항상 가장 설레. 특히 첫방문 손님이고
만져면 거부할지 아님 좋아할지 모르는 상황이
매번 설렜는데, 이 손님이 엄청 예쁘기까지 했으니
상상을 해봐 내가 얼마나 흥분되겠어?
완전 내 취향인 예쁜 여자가 야한 T팬티를 입고
오일 범벅으로 누워서 내가 만져주길 원하고 있잖아
오랜만에 심장이 콩닥콩닥 뛰더라고..
하지만 첫손님은 성향을 모르니 항상 조심 또 조심해야 해
꼭 지키는 원칙이 있어,
손님이 내 몸을 먼저 터치하지 않으면
절대로 먼저 ㅂㅈ에 직접적으로 손을 대면 안돼,
먼저 터치하면 작정하고 성추행 당했다고 신고하는
또라이 년들도 있어서 이건 꼭 지켜야 해.
그리고 항상 말하지만 손님과 관계는 안 하는게
백번 이득이야, 정말 하고 싶으면 손님이 먼저 ㅈㅈ를
대놓고 만지거나 입에 넣으면 그땐 원하면 해도 돼.
다시 그때로 돌아가서 당연히 그날도 먼저 ㅂㅈ에
손을 대지 않았어. 진짜 그 부위만 아슬아슬하게
피해서 엉덩이랑 골반 엉골 똥고 철저하게 보지만 피해서
계속 왔다 갔다 자극을 하고 서혜부 혈자리는 사타구니랑
보지 바로 옆에 분포되어 있어서 그쪽을 꾹 눌러서
원을 그리며 적당한 압으로 마사지 해야 해
말이 보지 옆이지 남자로 치면 여긴 귀두쪽만 아니지
자지 기둥?쪽 터치하는 만큼 낌이 강해.
손가락을 V자로 편 상태로 보지를 사이에 두고 위아래로
훑으면서 철저하게 보지만 피해서 마사지를 했어
언제부터 였는지 옅은 신음 소리도 슬슬 들리고
예민한 부위 터치할 때마다 엉덩이를 들쑥거리고 있었어
그런데도 먼저 내 몸을 터치하진 않더라고.
안되겠다 싶어서 돌려 눕히고 수건으로 눈을 가렸어
그리고 양손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린 자세로 하고
나도 머리위로 가서 가슴 마사지를 시작했어
이 자세에서 내가 앞으로 살짝만 갖다대면 ㅈㅈ가
그녀 손에 닿거든..
일종의 유혹 인거지. 이래도 참을수 있나 이런거ㅎㅎ
이정도 수위가 되니 가슴은 이제 맘편히 마음껏
주물러도 전혀 거부감 없고 신음 소리만 점점
더 커졌어
적당히 상황을 봐서 가슴에서 아랫배 까지
손을 쭉 뻣어 내려갔어. 내 ㄱㅊ는 그녀의 손에
완전히 닿았고,3초 정도 반응도 채 하기 전에 금방
다시 허리를 펴서 가슴 쪽으로 올라오면서 ㄱㅊ도
다시 손에서 뗬어
가슴을 또 자극하다가 다시 허리를 숙이며 이번엔
손을 뻗어 아랫배를 지나 양쪽 사타구니까지
파고 들었어. 자지는 또 그녀 손에 닿았고
나는 양손으로 보지 양쪽 날개쪽을 아슬아슬하게
만지기 시작했어. 순간 그녀의 손이 움찔움찔
하는게 느껴졋어. 정말 참기 어려운게 풀발기한
자지가 손에 닿아있고 자기 보지를 계속
아슬아슬하게 자극하는데 참아낼 인간이 있음?
그 상태로 거부감 없이 대놓고 만질 수 있을 때까지만
머물다가 몸을 피해서 옆으로 돌아왔어.
이미 너무 흥분해서 손만 갖다 대면 신음 소리를 내며
몸을 사정 없이 비틀고 있었어.
여자들한테 진짜 야한게 뭔지 알아?
이미 한시간을 넘게 마사지 하면서 몸을 구석구석
자극했는데 지독할 만큼 제일 민감한 보지만
철저하게 피해서 자극하고 있어.
이쯤 되면 여자가 오히려 만져 달라고 애원하게 돼
제발 그만 괴롭히고 보지 좀 만져 달라고,
스웨시디 마사지를 하면 못 참고 아예 대놓고 자기가
직접 손으로 만지면서 자위하는 손님도 있는데,
난 이때도 못하게 막아ㅎㅎ
그녀가 조금 더 적극적으로 달려들게 하고 싶었어
그녀의 입으로 직접 만져 달라고 애원하길 바랬지
옆으로 와서도 가슴과 안쪽 허벅지, 보지 구멍만 피해
날개 쪽만 살살 애무하니 머리 위에 올려 뒀던 손을 내려서
내 자지를 잡더라고ㅋㅋㅋ
다시 손을 들어서 자지에서 떼어 놓고 이번에는 보지 날개를
만지다가 실수인척 클리쪽도 한번씩 스치면서 만져줬어.
처음으로 보지쪽에 손을 댔는데 이정도로 젖어있을 줄은
몰랐는데 이미 애액이 번질번질 보지 주변을 타고
흘러 넘치고 있었어.
보지를 터치하자 그녀는 다시 내 자지를 잡았어
이제 눈치도 안보고 그냥 대놓고 딸치는 스냅으로
자지를 잡고 앞뒤로 흔들면서 자극했어
이렇게 애액이 철철 넘치면 님들은 제일 먼저 무슨
생각이 들어?
나는 빨고 싶다! 내 혀로 흘러넘치고 있는 저 애액을
하나도 안놓치고 전부 빨아 먹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어.
머리에 이런 생각이 듬과 동시에 팬티를 내렸어
그녀도 엉덩이 살짝 들어 팬티를 내릴 수 있게 해줬어
보지를 보니 머리가 핑 돌만큼 꼴렸어.
다리를 벌려 예쁘게 왁상한 보지에 입을 갖다 댓어...
여기까지 3000자인데 너무 길어;;;
한번만 끊어 갈께..
바로 이어서 쓸거니까 2편도 기대해줘
오타 많아 적당히 알아서 봐줘..수정귀찮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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