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판레전드]여자가 당해본 돌림빵 - 6
디레리
34
5682
13
2023.05.29 23:42
401:익명:2016/09/27(화) 05:34:51 ID:GqqIRICnQM
>>399 기회는 찾으면 있었겠지만. 별로 문란해지는 것 같지는 않아요. 일로 하는 걸 꼭 좋아하는 건 아니잖아요.
402:익명:2016/09/27(화) 05:41:35 ID:GRoeZ+1C8Y
>>401
레스주는 아주 어릴때부터 한거라서
일이라는 개념도 잡히기 전아니였어?
아무리 기계적인 섹스였다해도 하다보면 오르가즘을
느낄때도 있었을꺼고 어릴때 오르가즘을 맛보면 더 강한 자극이나 계속된 오르가즘을 맛보고 싶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그래서 물어봤어ㅋㅋ
403:익명:2016/09/27(화) 05:50:38 ID:GqqIRICnQM
>>402 가끔이지만 흥분이나 절정을 느낀 적이 있기는 있죠. 그런데 그 이상으로 일은 힘들고 창피한거니까요.
404:익명:2016/09/27(화) 05:50:45 ID:fi29JnVsAQ
>>400 22살낙태보지정신파괴당하고싶어서왔습니다.
405:익명:2016/09/27(화) 05:55:14 ID:zkcY10R97+
클리토리스만으로 절정가는거랑 삽입해서가는거랑 오르가즘 어떤게 더 기분 좋아요? 뭐가 달라요?
406:익명:2016/09/27(화) 06:07:17 ID:GqqIRICnQM
>>405 내가 그렇다는 거긴 하지만 그냥 클리토리스를 자극해서 절정하는 게 좋아요. 사실 삽입은 그렇게까지 기분 좋은 건 아니에요. 내가 많이 해서 그런걸지도 모르지만.
407:익명:2016/09/27(화) 06:07:43 ID:VfZkk/5EEM
>>393 니 썰을 풀면서 기다리면 되겠네
408:익명:2016/09/27(화) 06:13:08 ID:zkcY10R97+
>>406 우와 그럼 한번느끼고 남자가 계속 빨아서 연달아 느끼게하는건 어때요? 여자몸을 잘 몰라서 ㅎ
409:익명:2016/09/27(화) 06:38:37 ID:GRoeZ+1C8Y
>>407
난 초중고 시절 문란하게 보내지 않아서 썰풀게 없네
유치원때 유치원에서 여자애들 보지나 똥구멍 만지거나
집에서 엄마아빠놀이? 라고 타이틀 짓고 침대에 누워서 보지나 똥구멍 만진거 정도?
내가 이런 썰을 좋아하고 찾아보는 이유가 내가 중고딩 시절 섹스나 오랄을 못받아봐서
그런거 일려나? 대부분 학생때 그런 경험 못할텐데 나는 그런 기회가 너무나도 많았어
얼굴이 그렇게 잘생긴게 아닌데 유치원때 부터 여자들이 끊이질 않았어
유치원때는 했던 행동들은 내가 왜그랬는지 모르겠고
초딩 때부터 여자애들한테 야한말이나 이상한 행동은 하면 안되는거라는게 머리에 박혔는지 여자애들만 있으면 젠틀하게 항상 행동했어
유치원 초딩시절 빼고 중고 시절 고백 받은것만 40번 넘을려나 유치원 초등합하면 100번 넘을걸
사귄건 3번인가 3번다 사귀면 섹스해야겠다는 생각 전혀없었어 머리속에 미성년자는
그런거 하면안된다는게 박혀있어서
여튼 지금 생각하면 그때가 너무 후회되긴해 ㅋㅋㅋ 자위로 정액 빼는것보다 나 좋다는 애들한테 뺄껄이란 ㅋㅋ
그런 후회때문인지 내가 못해본걸 경험담으로 듣고 싶어서 그리고 이런 경험담들이
나에게 흥분감을 주더라고 내용이 하드하면 하드할 수록 더 흥분되고
410:익명:2016/09/28(수) 02:19:08 ID:irC0hpg17E
>>344 나 위에 HepMFwIz9w인데. 혹시 두번째 레스주가 나 말하는거야?
411:익명:2016/09/28(수) 05:11:36 ID:n+j5OH6azY
>>410
오 다시왔구나!
나 스레주야 그때 이야기를 레스주가 회상하듯
길게좀 썰좀풀어줬으면해서 질문답형식 이야기처럼
내용 뚝뚝끊어지는게 아니라 시간순으로 말이야
레스주 이야기가 믿기힘들정도로 자극적인 내용들이라
너무듣고싶어
412:익명:2016/09/28(수) 05:36:25 ID:irC0hpg17E
>>411 어떤 이야기를 듣고 싶은건데?
413:익명:2016/09/28(수) 05:59:45 ID:n+j5OH6azY
>>412
레스주 학창시절 이야기 다 듣고싶은데
내용이 너무많으면 천천히라도 써줬으면하는데...
414:익명:2016/09/28(수) 06:02:19 ID:irC0hpg17E
>>413 그때 있었던 일은 굉장히 많은데. 어떤걸 듣고싶은지 이야기 해주면 쭉 길게 써줄게
415:익명:2016/09/28(수) 06:04:05 ID:XJttlZv1m+
>>414 물고문, 무릎꿇기 고문 같은거 재밌게 봤어
당한 고문들 중에 기억에 남는거 다써줄수 있어?
416:익명:2016/09/28(수) 06:14:04 ID:n+j5OH6azY
>>414
레스주가 당한거는 질문답할때 거의다들어서
다른 스레들 썰푸는것 처럼
시간순으로 이야기해주듯 써주면안될까?
417:익명:2016/09/29(목) 01:36:19 ID:0KtwqGVbqI
>>416 근데 시간도 길고 일도 굉장히 여러가지 있었잖아. 그냥 처음부터 이야기하라 그러면 뭐부터 이야기할지 전혀 모르겠어.
>>415 고문 받은거는 무릅꿇는거. 그냥 꿃는거는 고문이라기보다는 복종하기나 수치심주기 그런거였는데. 그래서 오래 해도 그렇게 많이 아프진 않거든. 근데 무릎 뒤에 철봉 끼우고 무릅꿇는거나 아니면 철봉 위에 꿇는건 1시간정도만 하면 진짜 하루종일 못 걸어. 그래서 오래 하라고 명령 받으면 한번만 봐달라고 막 빌고 그랬었거든. 그리고 물고문은 나는 안했는데. 씻을때 물 뒤집어쓰는거는 해봤어도.
그리고 다른 고문은 손가락고문같은거. 손가락 사이에 펜 같은거 끼우고 손가락 붙잡고 막 돌리는거. 아니면 맞는거. 맞는거는 안 보이는데 맞는다고 엉덩이하고 등이나 발바닥 많이 맞은거. 그리고 묶이는거나 가두는거도 있었어. 특히 상자에 가두는거 하면 진짜 죽을꺼 같거든. 담배빵 지지는거도 자주는 아니었는데 해봤고. 그리고 고문은 아니었는데 힘던거중에 밖에서 옷벗겨지는거 그런거도 굉장히 수치스럽고 그래서.
418:익명:2016/09/29(목) 01:40:20 ID:psFOTBatYM
철봉위나 끼우고 꿇는건 하고나서 집에 어떻게 갔어?
일주일동안 못걸었으면ㄷ
419:익명:2016/09/29(목) 01:50:12 ID:0KtwqGVbqI
>>418 1주일 못걷는건 아닌데. 하루나 며칠정도 쉬면 괜찮아져. 그런거는 저녁에 집에 갈때 말고 거기서 하루나 며칠 잘때 했었지.
420:익명:2016/09/29(목) 02:17:02 ID:/xa0jOmcyU
>>417
설명이 잘 안돼서 내가 봤던 썰링크 올려볼께
http://talkpan.com/pan/read.php/castle/1458980126/l50
이런식으로 경험담을 시간순으로 써줬으면 했다는거야
내 바램이지만 레스주가 힘들면 안해줘도돼
그냥 질문답이라도 해주는것만으로도 고마워
421:익명:2016/09/29(목) 02:22:57 ID:0KtwqGVbqI
>>420 미안. 쓰고 싶긴 한데 어떤 식으로 써야될지 잘 모르겠어. 이야기도 굉장히 많고 그래서. 뭐 물어보면 그거에 대해서는 길게 썰식으로 대답해볼게. ㅋㅋ
422:익명:2016/09/29(목) 02:23:41 ID:/xa0jOmcyU
>>419
좆물 한번에 제일 많이 먹어본게 유리컵으로 반컵이야?
애들이 싸이트같은데 레스주 몸사진 피어싱사진 올린적있어?
423:익명:2016/09/29(목) 02:28:05 ID:0KtwqGVbqI
>>422 응. 한컵 꽉 아니고 반정도 먹은거. 그리고 사진은 굉장히 많이 찍고 그랬는데 어디 올리고 그런거는 잘 모르겠어. 사진은 거의 매일 찍어서 막 애들이 저장해놓고 그랬는데.
424:익명:2016/09/29(목) 02:29:31 ID:/xa0jOmcyU
>>421
그러면 질문답에 다 이야기했긴했는데
애들오줌 레스주 오줌먹은거 수간, 정액 모아마신거,임신 4박5일 돌림빵
요정도 쫌 상세하게 그때일을 써줘
몇번이나 물어봐서 미안한데 진심 실화맞지?
425:익명:2016/09/29(목) 02:31:36 ID:/xa0jOmcyU
>>423
혹시 천안쪽에 살았었어?
예전에 보지피어싱한 사진봤거든
그이후 그런사진본적이없는데 혹시 레스주였을려나해서
426:익명:2016/09/29(목) 02:37:52 ID:0KtwqGVbqI
>>424 응, 나 거짓말 안한다니까. ㅋㅋ
오줌은 먹는거는 언제 처음 했던건지 잘 기억 안나. 중학교때 2학년이나 3학년이나 그정도였던 거 같은데. 그리고 오줌 먹는거보다는 맞는거를 많이 했어. 이거는 6학년때부터 했었거든. 옷 다 벗고 화장실에 눕든지 아니면 무릅꿇고 앉아있으면 남자애들이나 아저씨들이 돌아가면서 내 몸에 오줌싸는거. 그냥 몸에만 싸면 좀 덜 수치스러운데 머리에서부터 사면 진짜 수치스러웠거든.
그리고 오줌먹는거 하게 된건 몸에다 오줌 싸는거 하다가 하게 된 거였는데. 그때 같은반 남자애였는데 오줌 맞히는거 하기 전에 나한테 눈 감고 입 벌리라고 그랬거든. 그래서 왜 그러나 좀 무서웠는데 갑자기 걔가 입안에 오줌싸서 굉장히 놀랐어. 그리고 그 다음부터 입에다 오줌싸는거도 다른 사람들도 자주 하게 됐고. 그러다가 오줌 뱉지 말고 삼키라고 해서 오줌 먹게된거. 그리고 오줌 처음에는 입안에 오줌싼거 다 안먹고 흘려도 괜찮았는데 나중에는 나 누워서 딱 입에 대고 오줌싸면서 하나도 흘리지 말고 다 먹으라고 하게 됐고. 오줌 먹는거는 한번에 여러명이는 잘 안했는데 몸에다 오줌싸는거는 20명 넘게 돌아가면서 하면서 오줌샤워시킨다고 한적 있었고.
427:익명:2016/09/29(목) 02:45:15 ID:0KtwqGVbqI
>>424 그리고 수간은 개랑 한건데 그거는 그렇게 많이는 안했어. 그냥 애들 키우는 개 데려와가지고 개한테 내 아래 핥게하는거나 그런걸 많이 했거든. 가끔 했어. 그리고 진짜 수간은 2번 했는데 아저씨들 중에 무슨 훈련시킨 개 키우는 아저씨 있었거든.
진짜 큰개였는데 그거 하는거 되게 복잡했어.ㅋㅋ 개한테도 무슨 약 먹이고 내 보지에도 약 바르고 했는데. 그러면 개 거기가 막 커지고 개가 흥분하거든. 그리고 개 밑에 들어가서 거기 만져주고 입으로 빨아주고 그런거 한참 한 다음에 아저씨가 넣을때 됐다 그러거든. 그러면 개 앞에 무릎꿇고 업드려야 돼. 그러면 개가 막 흥분해서 뒤에서 내 등에 타가지고 그거 집어넣거든.
그거 개랑 섹스는 시작하면 2시간정도 해야돼. 그러면 개가 막 앞뒤로 움직이다가 한번 싸고 쉬다가 또 앞뒤로 움직이고 싸고 나서 쉬고 하는거 몇번씩 반복하거든. 2시간정도 지나기 전까지는 개 거기가 절대 안빠져. 그리고 아저씨가 너무 하면 개 다친다고 하고.그래서 수간할때는 한번 할 때 섹스는 2번 아니면 3번만 했어. 다른 시간에는 개 거기 만져주는거나 아니면 같이 개집 들어가있는거 그런거 하고. 그리고 결혼식 흉내내는 거 하면서 아저씨네 개 보고 서방님이나 자기라고 부르라고 하고 그런거였는데.
428:익명:2016/09/29(목) 02:45:24 ID:/xa0jOmcyU
>>426
초6때부터
애들이 아저씨들까지 끌어들인거야?
429:익명:2016/09/29(목) 02:46:16 ID:0KtwqGVbqI
>>425 아니. 사는데 거기 아냐. ㅋ
430:익명:2016/09/29(목) 02:56:03 ID:0KtwqGVbqI
>>428 응. 6학년 2학기때 정도부터.
그리고 돌림빵 한거는, 하루나 이틀 한건 꽤 어려번이었는데 5일 한거는 그렇게 자주는 아니었어. 주로 고등학교때 했고. 이거 할때는 그냥 할때도 있었는데 눈 가리고 묶고 할 때도 많았거든. 눈 가리면 까만천으로 여러번 돌려가지고 눈 가린 다음에 침대에 누우라고 하거든. 그리고 하다가 다리 오무리고 팔 움직이고 그러면 방해된다고 손은 머리위로 올려묶고 발목은 다리 벌려서 묶고 하기도 했고. 그 다음에 나는 가만히 누워 있으면 아저씨나 다른애들이 계속 들어와서 섹스하고 나가는 거거든. 그러면 처음에는 그래도 괜찮은데 나중에는 진짜 힘들어서 막 정신도 없고 어지럽고 그래서 뭐가 어떻게 되는건지도 잘 모르고 그래. 그러면서 계속 돌려지다가 2시간이나 3시간에 한번정도씩 10분 쉬는거. 그 동안에 화장실 가고 뭐 먹고 그런거 하는거고.
돌림빵 할때는 한번에 두명이 한다고 침대 가장자리쪽에 누워서 목 뒤로 꺾어서 입으로도 하고 아래로도 하는거 할 때도 있긴 했는데 그건 5일씩 할때는 안하고 하루정도 할때 했어. 근데 그거 진짜 힘들고 각도같은것도 잘 안 맞거든.
431:익명:2016/09/29(목) 03:06:48 ID:0KtwqGVbqI
그리고 임신은 4번 했었어. 처음 한게 13살땐가 14살때였고. 마지막으로 한게 17살때였는데. 근데 그 다음부터는 귀찮다고 애들이 약 사줘서 먹었거든. 그리고 애기 낳은건 한번이었는데. 16살때 겨울방학때.
임신하면 좀 지나면 배 나오는데 아저씨들은 배 나오면 좋아했던거같아. 근데 너무 배 많이 나오면 들킨다고 그냥 있으면 안 된다고 했거든. 그래서 보통 4달이나 5달 정도 되면 수술받았는데. 그 전까지 야한거 할때 배 만지고 그러고. 그런데 16살때는 뭐 출산예정일이 겨울방학때고 옷 두껍게 입으면 되고 검사 해보니까 애기가 여자애기라고 그래서 아저씨들이 낳으라고 했거든, 그때 그래서 애기 낳았었어. 그리고 애기 낳든지 수술하고 나면 젖 나오니까 아저씨들하고 남자애들이 돌아가면서 먹었는데. 근데 임신하면 너무 힘든거나 고문같은건 좀 봐줘서. ㅋㅋ
432:익명:2016/09/29(목) 03:09:22 ID:/xa0jOmcyU
그 어린애들이 어떻게 아저씨들을 끌어들인거지
딴거도 믿기힘든 내용인데 이런부분이 진짜 믿기힘들어
433:익명:2016/09/29(목) 03:12:45 ID:0KtwqGVbqI
>>432 미안. 그건 나도 잘 몰라. 혹시 오빠들이 아는 아저씨 끌어들인거 아닐까 그러기도 한데.
434:익명:2016/09/29(목) 03:13:28 ID:6nr9ZXPWvc
아주 잘 보고있음. 레스주 얘기 기대하고 있으니 계속 풀어줘
435:익명:2016/09/29(목) 03:19:23 ID:/xa0jOmcyU
>>433
보통 심리가 처음엔 자기만의 육변기로 만들고 싶거나 그럴텐데
사람들이 많을수록 보안위험도 있고해서 그런짓 잘안할텐데
6학년들이....참
436:익명:2016/09/29(목) 03:33:55 ID:psFOTBatYM
철봉끼우고 무릎꿇는거 같은건 보통 몇시간 동안 했던거야?
437:익명:2016/09/29(목) 05:32:17 ID:0KtwqGVbqI
>>435 아저씨들이 다른애들한테 뭐 가르쳐주고 그러기도 하고 물건도 가져왔었어. 그리고 이건 확실한건 아니고 짐작인데 돈 받은거 같던데...
>>436 보통 1시간정도. 그거보다 더하면 진짜 죽어. 더시킨다고 하면 진짜 무서워서 막 빌고 그랬었는데.
438:익명:2016/09/29(목) 05:42:43 ID:/xa0jOmcyU
피스팅당한것도 들려줘
주먹보다 큰 기구나 다른 물건 넣은적도있어?
글고 레스주 자신오줌먹었다고 했는데 컵에받아마신거야?
혼자있을 때는 머하고 지냈어?
439:익명:2016/09/29(목) 05:54:20 ID:0KtwqGVbqI
>>438 컵에 한적도 있는데 빨대라그래야되나? 그런거도 했어. 아저씨들이 카테터던가 그거 가져와서 꽂은다음에 그거 끝에 긴 관같은거 꽂아서 빨대로 빨아마시는 것처럼 입으로 직접 받아마시는거. 그리고 넣어본거는 주먹 아니면 뭐 딜도나 그런거. 오이나 호박같은거도 있고. 아니면 핸드폰 넣는거나 계란같은거 넣고 낳는거. 아니면 밖에서 팬티 벗어서 뭉쳐서 집어넣는거 그런거나. 좀 그런데 보지에 물건 집어넣는거 좋아하는 사람 있었거든. 제일 큰거 넣은건 발 넣은거. 반정도 들어갔었는데.
그리고 혼자있을때는 그냥 가만히 있었어. 막 멍하졌다 그래야되나. 근데 그거 하는 동안은 학교 끝나면 바로 애들 집 가고 방학때 불려가고 그래서 혼자있는 시간은 거의 없었는데.
440:익명:2016/09/29(목) 05:56:16 ID:n8dzhdYPtI
>>439 요도도 했었던거야?
피스팅 당하면 기분이 어때 그렇게 힘들어?
441:익명:2016/09/29(목) 05:58:34 ID:0KtwqGVbqI
>>440 아프기도 한데, 진짜 내가 사람 아니고 장난감 된거같아서 비참해. 차라리 섹스는 원래 하는거니까 덜 비참한데. 그리고 한거중에 거기 안에 옷 한벌 다 넣은거도 있었거든.
그리고 요도는 그 요도에 뭐 꽂는거 말하는거지? 했어. 카테터 그거 꼽아가지고 빨대 한적도 있었고.
442:익명:2016/09/29(목) 06:00:51 ID:n8dzhdYPtI
>>441 카테터꼽을때도 꽤 아프다고 하던데 괜찮았어?
피스팅은 그래도 섹스에 비하면 크기가 비교가 안되는 물건이 들어오니까ㅋㅋㅋ
옷한벌은 긴팔 긴바지였던거야? 보지 엄청 넓은 모양이다
443:익명:2016/09/29(목) 06:02:23 ID:/xa0jOmcyU
>>439
빨대같은 관을 보지에 꽂아서 오줌쌀때 나오는 족족
빨아마셨다고? 이해가 잘안되네ㅋㅋ
학교에서는 애들이 터치안했다니깐 혼자생각할
시간많았을거 아니야? 아니면 애들집에서 육노예생활끝내고
집에갔을때나 그럴때 머했거나 무슨 생각했는지 궁금해서
444:익명:2016/09/29(목) 06:04:25 ID:/xa0jOmcyU
>>441
보지에 옷이 들어갔다고?
그게 가능하나? 뻑뻑해서 안드갈꺼같은데
다 집어넣고 어떻게했어 그대로 보지에 넣고
돌아다녔어?
445:익명:2016/09/29(목) 06:06:59 ID:0KtwqGVbqI
>>442 응. 익숙해지면 괜찮은데 아파. 기분도 이상하고. 그리고 옷 넣은거는 원피스하고 팬티. 그거보다 더 넣으면 진짜 찢어져서 아플거 같았는데.
>>443 뭐라 그래야되지. ㅋㅋ 요도에 카테터 꼽는거 있잖아. 그거 꼽은 다음에 끝에 긴 관 연결해서 한쪽 입에 무는거야. 그러면 오줌이 조금씩 관으로 흘러나오니까 그거 계속 마시는거.
학교에서는 솔직히 그냥 멍하게 있었던거 같아. 공부도 제대로 안되고. 공부 하려고 해도 잘 집중이 안되고 그랬거든. 그리고 집에 들어오면 너무 힘들어서 자버렸고.
446:익명:2016/09/29(목) 06:10:28 ID:IYgk9Cgikg
크리토리스만 만져서 가는거랑 삽입해서 가는거랑 어느게 더 좋았어?
447:익명:2016/09/29(목) 06:12:49 ID:n8dzhdYPtI
>>445 아 입고왔던거 넣은거구나ㅋㅋ
요도라니 대단하다... 요도에 카테터말고 다른건 삽입해본 적 없어?
448:익명:2016/09/29(목) 06:14:36 ID:0KtwqGVbqI
>>444 밖에서 한거였는데. 노출한다고 했는데. 나가서 사람 없는데 간 다음에 입은 옷 다 벗겨서 보지에 넣는 거였거든. 그래서 넣을수 있을만큼만 입고나가라 그래서. 그래서 브라같은건 안되니까 원피스하고 팬티만 입고나갔어.
>>446 절정만 되면 비슷한데. 근데 삽입으로는 잘 가게되지는 않아. 클리토리스 만지만 금방 절정되는데. 근데 이거 할때는 나 괴롭히는거 많아서 클리토리스 만지는 것도 막 괴롭히고 그랬었거든.
449:익명:2016/09/29(목) 06:15:37 ID:0KtwqGVbqI
>>447 다른건 없었는데. 카테터 넣는거 가끔 했어.
450:익명:2016/09/29(목) 06:16:59 ID:/xa0jOmcyU
보지 피어싱은 클리껍질에 한거지?
폰은 있었어?
통화 하면서 섹스시키거나 하진않았어?
451:익명:2016/09/29(목) 06:18:02 ID:0KtwqGVbqI
>>450 핸드폰은 사줬어. 근데 통화하면서 섹스같은거는 안했는데. 전화는 뭐 시킬때 전화로 불러서 시키고 그랬어.
452:익명:2016/09/29(목) 06:18:11 ID:n8dzhdYPtI
>>448 카테터 넣는건 익숙해지니까 전혀 안아파진거야? 대단한데 그래도 두께가 꽤 될텐데
원피스랑 팬티 잔뜩 집어넣고는 그대로 두 발로 걸어서 왔어?
453:익명:2016/09/29(목) 06:19:51 ID:/xa0jOmcyU
폭력없이 레스주를 물빼는 용도로만 사용했다면
물빼고 나서는 인간적으로 대해주고 했다면
레스주는 그 생활에 못빠져나왔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
454:익명:2016/09/29(목) 06:20:03 ID:0KtwqGVbqI
>>452 노출하는거 했어. 집어넣은 다음에 밖에서 벗고있는거. 돌아다니는거나.
455:익명:2016/09/29(목) 06:20:20 ID:IYgk9Cgikg
남자들이랑 하루종일 박으면 박을 때 마다 계속 느낌이 오는거야? 그렇게 박히고나면 다음날 몸상태는 어때?
456:익명:2016/09/29(목) 06:21:13 ID:n8dzhdYPtI
>>454 대단하다.. 그정도 집어넣고 걸어다니기도 힘들텐데
그렇게 많이 넣고도 걸을 수 있었어?
457:익명:2016/09/29(목) 06:23:55 ID:0KtwqGVbqI
>>453 잘 모르겠어. 섹스같은건 절정이면 좋고 그런데, 진짜 하는동안 사람이 아니라 장난감이나 물건처럼 대접받고 있는게 막 느껴지니까. 어떨지 상상이 잘 안돼.
>>455 계속 하면 막 얼얼해서 느낌이 잘 안 생겨. 둔해지나. ㅋ. 그리고, 그냥 섹스는 괜찮은데 하루종일 하면 굉장히 힘들어. 막 몸살난거같이 힘든데.
>>456 안 걸으면 맞는데. 걷기는 당연히 불편하지.
458:익명:2016/09/29(목) 06:25:18 ID:n8dzhdYPtI
>>457 보지에 잔뜩 채우고 걸으면 어떤 느낌이야?
그때말고도 보지에 뭐 채우고 걸은적 있어?
459:익명:2016/09/29(목) 06:26:30 ID:/xa0jOmcyU
인증은 아직도 생각없는거야?
460:익명:2016/09/29(목) 06:26:46 ID:0KtwqGVbqI
>>458 오이나 딜도같은거 넣고 걷는거 해봤는데. 학교에서도 다른거는 안하는데 학교 갈때 로터같은거 넣고 가는거나. 계란 넣고있는거 그런거. 그런거 넣고 있으면 뭐라그래야되지. 뭐 낀거 같고 그래서 움직일때 자꾸 이상한게 느껴지고 불편한데.
461:익명:2016/09/29(목) 06:30:24 ID:IYgk9Cgikg
최근 산부인과 갔을때 관찰당한적없어?
462:익명:2016/09/29(목) 06:31:53 ID:n8dzhdYPtI
>>460 학교에서 계란도 넣고 있었어? 당연히 껍질깐 삶은 계란이겠지만 대단하네
수업때 불편하거나 해서 어떻게 수업들었어ㅋㅋㅋ 막 애들이랑 놀거나 할때도 제대로 정신 못차렸겠네
그게 몇학년때였어?
그리고 딜도넣고 걸으면 안빠지는지도 궁금해
463:익명:2016/09/29(목) 11:09:35 ID:MBaIZjLgD+
맙소사... 이거 사실임? 흥분됐던 것도 가라앉네. 합의하에 한 플도 아니고 강제로라니... 저같으면 내가 잘못했고 안했고를 떠나서 그 상황을 알리려고 했을텐데 레스주말을 읽다보니 참 심란하네
464:익명:2016/09/30(금) 01:41:13 ID:dnDsy4DUqc
>>459 잘 모르겠어. 한번은 해봐야 할 거 같아서. 하긴 할거같은데 아직 결심은 못했어.
>>461 무슨 관찰? 산부인과는 혹시 눈치챌지몰라서 한번 간데 두번 안가는데.
>>462 응. 수업같은거 잘 못듣기는 했어. 멍하게있고 그랬었는데. 근데 애들이랑 놀거나 그런건 별로 없었어. 소문도 좀 안좋게 나고 그래서 학교에서 애들이 나하고는 거의 말 안했는데. 뭐 넣고있는건 중학교때부터. 그리고 딜도같은거 안 빠지게 하려면 힘 주고 있어야 돼. 오줌 참는거처럼.
>>463 다른사람한테 말하고 그런걸 잘 생각을 못했어. 말할 기회도 별로 없었고.
465:익명:2016/09/30(금) 07:16:45 ID:j9ge0oKCME
>>464
레스주 글 보며 자위한다는 말들으면
어떤기분이야?
466:익명:2016/09/30(금) 07:49:03 ID:cSPSFs/XPI
>>464 힘 안주고 있으면 그냥 힘없이 쑤욱 빠져버리는거야?
보지가 그렇게 헐렁했을리는 없고 원래 그런건가
467:익명:2016/09/30(금) 09:10:12 ID:h6eERnfmQY
난 고딩때 되게 알콩달콩하게 사귀던 한 커플이 일진(?)비슷한 애들한테 약점 잡혀서 여자애가 정말 고생했다던 소문이 돌았던 적이 있었는데, 나중에 사실로 밝혀져서 완전 난리였던 적 있어. 역시 모든 소문에는 이유가 있더라.
468:익명:2016/09/30(금) 10:23:47 ID:j9ge0oKCME
>>467
무슨 내용인지 썰 좀 풀어줘~
469:익명:2016/10/01(토) 01:24:43 ID:C25fwvRYMk
>>465 기분이 좀 이상하긴 해. 학교 다닐때 남자애들은 자위 안한다고 했거든. 자위 안하고 싸고싶으면 나한테 시키면 된다 그래서 나 보고 자위한다고 하면 기분이 좀 이상하긴 하거든.
>>466 쑤욱 빠지는거는 아니고 조금씩 흘러나온다고 해야되나? 꽉 달라붙어있는거는 아니거든.
470:익명:2016/10/01(토) 01:36:45 ID:C25fwvRYMk
>>466 넣고 힘 안주고 있으면 흘러내린다고 해야 될거같은데.
471:익명:2016/10/01(토) 03:15:24 ID:QPv1ZwlWTY
>>468
듣기로는 여친이 전학오기 전 학교에서 엄청나게 괴롭힘을 당했더라고, 안 좋은 소문도 돌고 사진, 동영상 같은것도 있었고.
알콩달콩한 커플이니 얼마나 밉보였겠어. 그런 정보가 들어오니 그걸 사용해서 협박한거지 뭐.
472:익명:2016/10/01(토) 04:59:53 ID:309SFehUXM
>>469
레스주한테 스폰개념으로 원하는 만큼 돈 주고 육변기 역할해달라고하면 다시 할 수있을꺼같애?(폭력없이)
레스주 목구멍도 잘 단련돼있어? 자지를 뿌리 끝까지 삼켜서
딥쓰롯해주는거 그런것도 무리없이 되는거야?
473:익명:2016/10/01(토) 05:03:29 ID:eVRavyiwkI
>>469 스레주 아직 ㅣㅇㅆ어??
474:익명:2016/10/01(토) 05:55:39 ID:BVp7PG0A+I
>>472 돈 얼만데. ㅋㅋ 그리고 어떤걸 시키냐도 생각하게 될거같아. 성적인 그런 거는 어느정도 할수있는데 너무 인간취급 못받고 그런거는 훨씬 힘들거든. 그리고 깊게 빠는거는 해 봤어. 구역질같은거도 나중엔 잘 안 나오게 됐거든.
>>473 왜?
475:익명:2016/10/01(토) 08:53:39 ID:WHpQu7EB8Y
>>474
생각은 있다는 이야기네 ㅋㅋ레스주 같은 육변기 키우고싶다ㅋㅋ
목구멍으로 대물자지도 뿌리끝까지 삼킬 수있다고?
목구멍 사정도 많이 당했겠네 ㅋㅋ 내가 딥스롯을 좋아해서
목구멍에 사정한거 못삼키게 해서 입안 정액 확인하고 삼키게하는게 좋더라고ㅋㅋ
근데 이 스레는 거의 레스주 스레가 다 된거 같네 ㅋㅋ 레스주가 끝까지 글적어줘서 고마워ㅋㅋ 평소 야동이나 야설은 보는 편이야?
476:익명:2016/10/01(토) 09:11:55 ID:eVRavyiwkI
>>474 넣고 다녔던 딜도 크기는 어느정도였어?
힘주면 그래도 꽤오래 참을 수 있었던거야?
477:익명:2016/10/02(일) 23:58:54 ID:wHjxxIU/eo
>>475 응. 깊이 삼키는거 할 수 있어. 그러고 사정한거 받는것도 많이 해 봤고. 그리고 야동이나 야설은 지금은 그렇게 안보는데 학교다닐때는 굉장히 많이 봤어. 야설 소리내서 읽는거나 야동 보고 거기 나오는거 따라하기 같은거. ㅋㅋ 그리고 진자 내가 스레 뺏은거같다.ㅋㅋ 미안.
>>476 딜도 크기는 그냥 보통이었는데. 진자 자지보다는 좀 크잖아. 그리고 힘 주고 있으면 꽤 오래 참을수 있고 그래도 흘러내리면 몰래 손으로 다시 밀고 그래야 돼.
478:익명:2016/10/03(월) 00:34:28 ID:WRDX+yBUqI
>>477
레스주 스레해 ㅋㅋ 학창시절 레스주 보다 하드코어하게 보낸
진정한 육변기는 없을꺼야
목구멍으로 몇센치 정도까지 집어넣을 수 있는데?
야동 야설은 어떤걸 주로 보게했어?
479:익명:2016/10/03(월) 00:42:20 ID:NXEsyAd/XU
>>478 몇센치라고 하면 잘 모르겠는데. 거기 끝이 목 뒤에 닿아서 잘못하면 구역질나고 그러는 정도까지 넣는거 해봤는데. 그리고 야동이나 야설은 굉장히 많이 봤어. 종류도 어려가지였는데. 뭐 할때마다 그거랑 관한거 보는거.
480:익명:2016/10/03(월) 00:49:25 ID:rzFLZXc2JA
그럼 계속 보지에 있는대로 힘주고 걸어다니고 했던거야?
체육시간이나 이럴땐 어떡했어
>>399 기회는 찾으면 있었겠지만. 별로 문란해지는 것 같지는 않아요. 일로 하는 걸 꼭 좋아하는 건 아니잖아요.
402:익명:2016/09/27(화) 05:41:35 ID:GRoeZ+1C8Y
>>401
레스주는 아주 어릴때부터 한거라서
일이라는 개념도 잡히기 전아니였어?
아무리 기계적인 섹스였다해도 하다보면 오르가즘을
느낄때도 있었을꺼고 어릴때 오르가즘을 맛보면 더 강한 자극이나 계속된 오르가즘을 맛보고 싶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그래서 물어봤어ㅋㅋ
403:익명:2016/09/27(화) 05:50:38 ID:GqqIRICnQM
>>402 가끔이지만 흥분이나 절정을 느낀 적이 있기는 있죠. 그런데 그 이상으로 일은 힘들고 창피한거니까요.
404:익명:2016/09/27(화) 05:50:45 ID:fi29JnVsAQ
>>400 22살낙태보지정신파괴당하고싶어서왔습니다.
405:익명:2016/09/27(화) 05:55:14 ID:zkcY10R97+
클리토리스만으로 절정가는거랑 삽입해서가는거랑 오르가즘 어떤게 더 기분 좋아요? 뭐가 달라요?
406:익명:2016/09/27(화) 06:07:17 ID:GqqIRICnQM
>>405 내가 그렇다는 거긴 하지만 그냥 클리토리스를 자극해서 절정하는 게 좋아요. 사실 삽입은 그렇게까지 기분 좋은 건 아니에요. 내가 많이 해서 그런걸지도 모르지만.
407:익명:2016/09/27(화) 06:07:43 ID:VfZkk/5EEM
>>393 니 썰을 풀면서 기다리면 되겠네
408:익명:2016/09/27(화) 06:13:08 ID:zkcY10R97+
>>406 우와 그럼 한번느끼고 남자가 계속 빨아서 연달아 느끼게하는건 어때요? 여자몸을 잘 몰라서 ㅎ
409:익명:2016/09/27(화) 06:38:37 ID:GRoeZ+1C8Y
>>407
난 초중고 시절 문란하게 보내지 않아서 썰풀게 없네
유치원때 유치원에서 여자애들 보지나 똥구멍 만지거나
집에서 엄마아빠놀이? 라고 타이틀 짓고 침대에 누워서 보지나 똥구멍 만진거 정도?
내가 이런 썰을 좋아하고 찾아보는 이유가 내가 중고딩 시절 섹스나 오랄을 못받아봐서
그런거 일려나? 대부분 학생때 그런 경험 못할텐데 나는 그런 기회가 너무나도 많았어
얼굴이 그렇게 잘생긴게 아닌데 유치원때 부터 여자들이 끊이질 않았어
유치원때는 했던 행동들은 내가 왜그랬는지 모르겠고
초딩 때부터 여자애들한테 야한말이나 이상한 행동은 하면 안되는거라는게 머리에 박혔는지 여자애들만 있으면 젠틀하게 항상 행동했어
유치원 초딩시절 빼고 중고 시절 고백 받은것만 40번 넘을려나 유치원 초등합하면 100번 넘을걸
사귄건 3번인가 3번다 사귀면 섹스해야겠다는 생각 전혀없었어 머리속에 미성년자는
그런거 하면안된다는게 박혀있어서
여튼 지금 생각하면 그때가 너무 후회되긴해 ㅋㅋㅋ 자위로 정액 빼는것보다 나 좋다는 애들한테 뺄껄이란 ㅋㅋ
그런 후회때문인지 내가 못해본걸 경험담으로 듣고 싶어서 그리고 이런 경험담들이
나에게 흥분감을 주더라고 내용이 하드하면 하드할 수록 더 흥분되고
410:익명:2016/09/28(수) 02:19:08 ID:irC0hpg17E
>>344 나 위에 HepMFwIz9w인데. 혹시 두번째 레스주가 나 말하는거야?
411:익명:2016/09/28(수) 05:11:36 ID:n+j5OH6azY
>>410
오 다시왔구나!
나 스레주야 그때 이야기를 레스주가 회상하듯
길게좀 썰좀풀어줬으면해서 질문답형식 이야기처럼
내용 뚝뚝끊어지는게 아니라 시간순으로 말이야
레스주 이야기가 믿기힘들정도로 자극적인 내용들이라
너무듣고싶어
412:익명:2016/09/28(수) 05:36:25 ID:irC0hpg17E
>>411 어떤 이야기를 듣고 싶은건데?
413:익명:2016/09/28(수) 05:59:45 ID:n+j5OH6azY
>>412
레스주 학창시절 이야기 다 듣고싶은데
내용이 너무많으면 천천히라도 써줬으면하는데...
414:익명:2016/09/28(수) 06:02:19 ID:irC0hpg17E
>>413 그때 있었던 일은 굉장히 많은데. 어떤걸 듣고싶은지 이야기 해주면 쭉 길게 써줄게
415:익명:2016/09/28(수) 06:04:05 ID:XJttlZv1m+
>>414 물고문, 무릎꿇기 고문 같은거 재밌게 봤어
당한 고문들 중에 기억에 남는거 다써줄수 있어?
416:익명:2016/09/28(수) 06:14:04 ID:n+j5OH6azY
>>414
레스주가 당한거는 질문답할때 거의다들어서
다른 스레들 썰푸는것 처럼
시간순으로 이야기해주듯 써주면안될까?
417:익명:2016/09/29(목) 01:36:19 ID:0KtwqGVbqI
>>416 근데 시간도 길고 일도 굉장히 여러가지 있었잖아. 그냥 처음부터 이야기하라 그러면 뭐부터 이야기할지 전혀 모르겠어.
>>415 고문 받은거는 무릅꿇는거. 그냥 꿃는거는 고문이라기보다는 복종하기나 수치심주기 그런거였는데. 그래서 오래 해도 그렇게 많이 아프진 않거든. 근데 무릎 뒤에 철봉 끼우고 무릅꿇는거나 아니면 철봉 위에 꿇는건 1시간정도만 하면 진짜 하루종일 못 걸어. 그래서 오래 하라고 명령 받으면 한번만 봐달라고 막 빌고 그랬었거든. 그리고 물고문은 나는 안했는데. 씻을때 물 뒤집어쓰는거는 해봤어도.
그리고 다른 고문은 손가락고문같은거. 손가락 사이에 펜 같은거 끼우고 손가락 붙잡고 막 돌리는거. 아니면 맞는거. 맞는거는 안 보이는데 맞는다고 엉덩이하고 등이나 발바닥 많이 맞은거. 그리고 묶이는거나 가두는거도 있었어. 특히 상자에 가두는거 하면 진짜 죽을꺼 같거든. 담배빵 지지는거도 자주는 아니었는데 해봤고. 그리고 고문은 아니었는데 힘던거중에 밖에서 옷벗겨지는거 그런거도 굉장히 수치스럽고 그래서.
418:익명:2016/09/29(목) 01:40:20 ID:psFOTBatYM
철봉위나 끼우고 꿇는건 하고나서 집에 어떻게 갔어?
일주일동안 못걸었으면ㄷ
419:익명:2016/09/29(목) 01:50:12 ID:0KtwqGVbqI
>>418 1주일 못걷는건 아닌데. 하루나 며칠정도 쉬면 괜찮아져. 그런거는 저녁에 집에 갈때 말고 거기서 하루나 며칠 잘때 했었지.
420:익명:2016/09/29(목) 02:17:02 ID:/xa0jOmcyU
>>417
설명이 잘 안돼서 내가 봤던 썰링크 올려볼께
http://talkpan.com/pan/read.php/castle/1458980126/l50
이런식으로 경험담을 시간순으로 써줬으면 했다는거야
내 바램이지만 레스주가 힘들면 안해줘도돼
그냥 질문답이라도 해주는것만으로도 고마워
421:익명:2016/09/29(목) 02:22:57 ID:0KtwqGVbqI
>>420 미안. 쓰고 싶긴 한데 어떤 식으로 써야될지 잘 모르겠어. 이야기도 굉장히 많고 그래서. 뭐 물어보면 그거에 대해서는 길게 썰식으로 대답해볼게. ㅋㅋ
422:익명:2016/09/29(목) 02:23:41 ID:/xa0jOmcyU
>>419
좆물 한번에 제일 많이 먹어본게 유리컵으로 반컵이야?
애들이 싸이트같은데 레스주 몸사진 피어싱사진 올린적있어?
423:익명:2016/09/29(목) 02:28:05 ID:0KtwqGVbqI
>>422 응. 한컵 꽉 아니고 반정도 먹은거. 그리고 사진은 굉장히 많이 찍고 그랬는데 어디 올리고 그런거는 잘 모르겠어. 사진은 거의 매일 찍어서 막 애들이 저장해놓고 그랬는데.
424:익명:2016/09/29(목) 02:29:31 ID:/xa0jOmcyU
>>421
그러면 질문답에 다 이야기했긴했는데
애들오줌 레스주 오줌먹은거 수간, 정액 모아마신거,임신 4박5일 돌림빵
요정도 쫌 상세하게 그때일을 써줘
몇번이나 물어봐서 미안한데 진심 실화맞지?
425:익명:2016/09/29(목) 02:31:36 ID:/xa0jOmcyU
>>423
혹시 천안쪽에 살았었어?
예전에 보지피어싱한 사진봤거든
그이후 그런사진본적이없는데 혹시 레스주였을려나해서
426:익명:2016/09/29(목) 02:37:52 ID:0KtwqGVbqI
>>424 응, 나 거짓말 안한다니까. ㅋㅋ
오줌은 먹는거는 언제 처음 했던건지 잘 기억 안나. 중학교때 2학년이나 3학년이나 그정도였던 거 같은데. 그리고 오줌 먹는거보다는 맞는거를 많이 했어. 이거는 6학년때부터 했었거든. 옷 다 벗고 화장실에 눕든지 아니면 무릅꿇고 앉아있으면 남자애들이나 아저씨들이 돌아가면서 내 몸에 오줌싸는거. 그냥 몸에만 싸면 좀 덜 수치스러운데 머리에서부터 사면 진짜 수치스러웠거든.
그리고 오줌먹는거 하게 된건 몸에다 오줌 싸는거 하다가 하게 된 거였는데. 그때 같은반 남자애였는데 오줌 맞히는거 하기 전에 나한테 눈 감고 입 벌리라고 그랬거든. 그래서 왜 그러나 좀 무서웠는데 갑자기 걔가 입안에 오줌싸서 굉장히 놀랐어. 그리고 그 다음부터 입에다 오줌싸는거도 다른 사람들도 자주 하게 됐고. 그러다가 오줌 뱉지 말고 삼키라고 해서 오줌 먹게된거. 그리고 오줌 처음에는 입안에 오줌싼거 다 안먹고 흘려도 괜찮았는데 나중에는 나 누워서 딱 입에 대고 오줌싸면서 하나도 흘리지 말고 다 먹으라고 하게 됐고. 오줌 먹는거는 한번에 여러명이는 잘 안했는데 몸에다 오줌싸는거는 20명 넘게 돌아가면서 하면서 오줌샤워시킨다고 한적 있었고.
427:익명:2016/09/29(목) 02:45:15 ID:0KtwqGVbqI
>>424 그리고 수간은 개랑 한건데 그거는 그렇게 많이는 안했어. 그냥 애들 키우는 개 데려와가지고 개한테 내 아래 핥게하는거나 그런걸 많이 했거든. 가끔 했어. 그리고 진짜 수간은 2번 했는데 아저씨들 중에 무슨 훈련시킨 개 키우는 아저씨 있었거든.
진짜 큰개였는데 그거 하는거 되게 복잡했어.ㅋㅋ 개한테도 무슨 약 먹이고 내 보지에도 약 바르고 했는데. 그러면 개 거기가 막 커지고 개가 흥분하거든. 그리고 개 밑에 들어가서 거기 만져주고 입으로 빨아주고 그런거 한참 한 다음에 아저씨가 넣을때 됐다 그러거든. 그러면 개 앞에 무릎꿇고 업드려야 돼. 그러면 개가 막 흥분해서 뒤에서 내 등에 타가지고 그거 집어넣거든.
그거 개랑 섹스는 시작하면 2시간정도 해야돼. 그러면 개가 막 앞뒤로 움직이다가 한번 싸고 쉬다가 또 앞뒤로 움직이고 싸고 나서 쉬고 하는거 몇번씩 반복하거든. 2시간정도 지나기 전까지는 개 거기가 절대 안빠져. 그리고 아저씨가 너무 하면 개 다친다고 하고.그래서 수간할때는 한번 할 때 섹스는 2번 아니면 3번만 했어. 다른 시간에는 개 거기 만져주는거나 아니면 같이 개집 들어가있는거 그런거 하고. 그리고 결혼식 흉내내는 거 하면서 아저씨네 개 보고 서방님이나 자기라고 부르라고 하고 그런거였는데.
428:익명:2016/09/29(목) 02:45:24 ID:/xa0jOmcyU
>>426
초6때부터
애들이 아저씨들까지 끌어들인거야?
429:익명:2016/09/29(목) 02:46:16 ID:0KtwqGVbqI
>>425 아니. 사는데 거기 아냐. ㅋ
430:익명:2016/09/29(목) 02:56:03 ID:0KtwqGVbqI
>>428 응. 6학년 2학기때 정도부터.
그리고 돌림빵 한거는, 하루나 이틀 한건 꽤 어려번이었는데 5일 한거는 그렇게 자주는 아니었어. 주로 고등학교때 했고. 이거 할때는 그냥 할때도 있었는데 눈 가리고 묶고 할 때도 많았거든. 눈 가리면 까만천으로 여러번 돌려가지고 눈 가린 다음에 침대에 누우라고 하거든. 그리고 하다가 다리 오무리고 팔 움직이고 그러면 방해된다고 손은 머리위로 올려묶고 발목은 다리 벌려서 묶고 하기도 했고. 그 다음에 나는 가만히 누워 있으면 아저씨나 다른애들이 계속 들어와서 섹스하고 나가는 거거든. 그러면 처음에는 그래도 괜찮은데 나중에는 진짜 힘들어서 막 정신도 없고 어지럽고 그래서 뭐가 어떻게 되는건지도 잘 모르고 그래. 그러면서 계속 돌려지다가 2시간이나 3시간에 한번정도씩 10분 쉬는거. 그 동안에 화장실 가고 뭐 먹고 그런거 하는거고.
돌림빵 할때는 한번에 두명이 한다고 침대 가장자리쪽에 누워서 목 뒤로 꺾어서 입으로도 하고 아래로도 하는거 할 때도 있긴 했는데 그건 5일씩 할때는 안하고 하루정도 할때 했어. 근데 그거 진짜 힘들고 각도같은것도 잘 안 맞거든.
431:익명:2016/09/29(목) 03:06:48 ID:0KtwqGVbqI
그리고 임신은 4번 했었어. 처음 한게 13살땐가 14살때였고. 마지막으로 한게 17살때였는데. 근데 그 다음부터는 귀찮다고 애들이 약 사줘서 먹었거든. 그리고 애기 낳은건 한번이었는데. 16살때 겨울방학때.
임신하면 좀 지나면 배 나오는데 아저씨들은 배 나오면 좋아했던거같아. 근데 너무 배 많이 나오면 들킨다고 그냥 있으면 안 된다고 했거든. 그래서 보통 4달이나 5달 정도 되면 수술받았는데. 그 전까지 야한거 할때 배 만지고 그러고. 그런데 16살때는 뭐 출산예정일이 겨울방학때고 옷 두껍게 입으면 되고 검사 해보니까 애기가 여자애기라고 그래서 아저씨들이 낳으라고 했거든, 그때 그래서 애기 낳았었어. 그리고 애기 낳든지 수술하고 나면 젖 나오니까 아저씨들하고 남자애들이 돌아가면서 먹었는데. 근데 임신하면 너무 힘든거나 고문같은건 좀 봐줘서. ㅋㅋ
432:익명:2016/09/29(목) 03:09:22 ID:/xa0jOmcyU
그 어린애들이 어떻게 아저씨들을 끌어들인거지
딴거도 믿기힘든 내용인데 이런부분이 진짜 믿기힘들어
433:익명:2016/09/29(목) 03:12:45 ID:0KtwqGVbqI
>>432 미안. 그건 나도 잘 몰라. 혹시 오빠들이 아는 아저씨 끌어들인거 아닐까 그러기도 한데.
434:익명:2016/09/29(목) 03:13:28 ID:6nr9ZXPWvc
아주 잘 보고있음. 레스주 얘기 기대하고 있으니 계속 풀어줘
435:익명:2016/09/29(목) 03:19:23 ID:/xa0jOmcyU
>>433
보통 심리가 처음엔 자기만의 육변기로 만들고 싶거나 그럴텐데
사람들이 많을수록 보안위험도 있고해서 그런짓 잘안할텐데
6학년들이....참
436:익명:2016/09/29(목) 03:33:55 ID:psFOTBatYM
철봉끼우고 무릎꿇는거 같은건 보통 몇시간 동안 했던거야?
437:익명:2016/09/29(목) 05:32:17 ID:0KtwqGVbqI
>>435 아저씨들이 다른애들한테 뭐 가르쳐주고 그러기도 하고 물건도 가져왔었어. 그리고 이건 확실한건 아니고 짐작인데 돈 받은거 같던데...
>>436 보통 1시간정도. 그거보다 더하면 진짜 죽어. 더시킨다고 하면 진짜 무서워서 막 빌고 그랬었는데.
438:익명:2016/09/29(목) 05:42:43 ID:/xa0jOmcyU
피스팅당한것도 들려줘
주먹보다 큰 기구나 다른 물건 넣은적도있어?
글고 레스주 자신오줌먹었다고 했는데 컵에받아마신거야?
혼자있을 때는 머하고 지냈어?
439:익명:2016/09/29(목) 05:54:20 ID:0KtwqGVbqI
>>438 컵에 한적도 있는데 빨대라그래야되나? 그런거도 했어. 아저씨들이 카테터던가 그거 가져와서 꽂은다음에 그거 끝에 긴 관같은거 꽂아서 빨대로 빨아마시는 것처럼 입으로 직접 받아마시는거. 그리고 넣어본거는 주먹 아니면 뭐 딜도나 그런거. 오이나 호박같은거도 있고. 아니면 핸드폰 넣는거나 계란같은거 넣고 낳는거. 아니면 밖에서 팬티 벗어서 뭉쳐서 집어넣는거 그런거나. 좀 그런데 보지에 물건 집어넣는거 좋아하는 사람 있었거든. 제일 큰거 넣은건 발 넣은거. 반정도 들어갔었는데.
그리고 혼자있을때는 그냥 가만히 있었어. 막 멍하졌다 그래야되나. 근데 그거 하는 동안은 학교 끝나면 바로 애들 집 가고 방학때 불려가고 그래서 혼자있는 시간은 거의 없었는데.
440:익명:2016/09/29(목) 05:56:16 ID:n8dzhdYPtI
>>439 요도도 했었던거야?
피스팅 당하면 기분이 어때 그렇게 힘들어?
441:익명:2016/09/29(목) 05:58:34 ID:0KtwqGVbqI
>>440 아프기도 한데, 진짜 내가 사람 아니고 장난감 된거같아서 비참해. 차라리 섹스는 원래 하는거니까 덜 비참한데. 그리고 한거중에 거기 안에 옷 한벌 다 넣은거도 있었거든.
그리고 요도는 그 요도에 뭐 꽂는거 말하는거지? 했어. 카테터 그거 꼽아가지고 빨대 한적도 있었고.
442:익명:2016/09/29(목) 06:00:51 ID:n8dzhdYPtI
>>441 카테터꼽을때도 꽤 아프다고 하던데 괜찮았어?
피스팅은 그래도 섹스에 비하면 크기가 비교가 안되는 물건이 들어오니까ㅋㅋㅋ
옷한벌은 긴팔 긴바지였던거야? 보지 엄청 넓은 모양이다
443:익명:2016/09/29(목) 06:02:23 ID:/xa0jOmcyU
>>439
빨대같은 관을 보지에 꽂아서 오줌쌀때 나오는 족족
빨아마셨다고? 이해가 잘안되네ㅋㅋ
학교에서는 애들이 터치안했다니깐 혼자생각할
시간많았을거 아니야? 아니면 애들집에서 육노예생활끝내고
집에갔을때나 그럴때 머했거나 무슨 생각했는지 궁금해서
444:익명:2016/09/29(목) 06:04:25 ID:/xa0jOmcyU
>>441
보지에 옷이 들어갔다고?
그게 가능하나? 뻑뻑해서 안드갈꺼같은데
다 집어넣고 어떻게했어 그대로 보지에 넣고
돌아다녔어?
445:익명:2016/09/29(목) 06:06:59 ID:0KtwqGVbqI
>>442 응. 익숙해지면 괜찮은데 아파. 기분도 이상하고. 그리고 옷 넣은거는 원피스하고 팬티. 그거보다 더 넣으면 진짜 찢어져서 아플거 같았는데.
>>443 뭐라 그래야되지. ㅋㅋ 요도에 카테터 꼽는거 있잖아. 그거 꼽은 다음에 끝에 긴 관 연결해서 한쪽 입에 무는거야. 그러면 오줌이 조금씩 관으로 흘러나오니까 그거 계속 마시는거.
학교에서는 솔직히 그냥 멍하게 있었던거 같아. 공부도 제대로 안되고. 공부 하려고 해도 잘 집중이 안되고 그랬거든. 그리고 집에 들어오면 너무 힘들어서 자버렸고.
446:익명:2016/09/29(목) 06:10:28 ID:IYgk9Cgikg
크리토리스만 만져서 가는거랑 삽입해서 가는거랑 어느게 더 좋았어?
447:익명:2016/09/29(목) 06:12:49 ID:n8dzhdYPtI
>>445 아 입고왔던거 넣은거구나ㅋㅋ
요도라니 대단하다... 요도에 카테터말고 다른건 삽입해본 적 없어?
448:익명:2016/09/29(목) 06:14:36 ID:0KtwqGVbqI
>>444 밖에서 한거였는데. 노출한다고 했는데. 나가서 사람 없는데 간 다음에 입은 옷 다 벗겨서 보지에 넣는 거였거든. 그래서 넣을수 있을만큼만 입고나가라 그래서. 그래서 브라같은건 안되니까 원피스하고 팬티만 입고나갔어.
>>446 절정만 되면 비슷한데. 근데 삽입으로는 잘 가게되지는 않아. 클리토리스 만지만 금방 절정되는데. 근데 이거 할때는 나 괴롭히는거 많아서 클리토리스 만지는 것도 막 괴롭히고 그랬었거든.
449:익명:2016/09/29(목) 06:15:37 ID:0KtwqGVbqI
>>447 다른건 없었는데. 카테터 넣는거 가끔 했어.
450:익명:2016/09/29(목) 06:16:59 ID:/xa0jOmcyU
보지 피어싱은 클리껍질에 한거지?
폰은 있었어?
통화 하면서 섹스시키거나 하진않았어?
451:익명:2016/09/29(목) 06:18:02 ID:0KtwqGVbqI
>>450 핸드폰은 사줬어. 근데 통화하면서 섹스같은거는 안했는데. 전화는 뭐 시킬때 전화로 불러서 시키고 그랬어.
452:익명:2016/09/29(목) 06:18:11 ID:n8dzhdYPtI
>>448 카테터 넣는건 익숙해지니까 전혀 안아파진거야? 대단한데 그래도 두께가 꽤 될텐데
원피스랑 팬티 잔뜩 집어넣고는 그대로 두 발로 걸어서 왔어?
453:익명:2016/09/29(목) 06:19:51 ID:/xa0jOmcyU
폭력없이 레스주를 물빼는 용도로만 사용했다면
물빼고 나서는 인간적으로 대해주고 했다면
레스주는 그 생활에 못빠져나왔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
454:익명:2016/09/29(목) 06:20:03 ID:0KtwqGVbqI
>>452 노출하는거 했어. 집어넣은 다음에 밖에서 벗고있는거. 돌아다니는거나.
455:익명:2016/09/29(목) 06:20:20 ID:IYgk9Cgikg
남자들이랑 하루종일 박으면 박을 때 마다 계속 느낌이 오는거야? 그렇게 박히고나면 다음날 몸상태는 어때?
456:익명:2016/09/29(목) 06:21:13 ID:n8dzhdYPtI
>>454 대단하다.. 그정도 집어넣고 걸어다니기도 힘들텐데
그렇게 많이 넣고도 걸을 수 있었어?
457:익명:2016/09/29(목) 06:23:55 ID:0KtwqGVbqI
>>453 잘 모르겠어. 섹스같은건 절정이면 좋고 그런데, 진짜 하는동안 사람이 아니라 장난감이나 물건처럼 대접받고 있는게 막 느껴지니까. 어떨지 상상이 잘 안돼.
>>455 계속 하면 막 얼얼해서 느낌이 잘 안 생겨. 둔해지나. ㅋ. 그리고, 그냥 섹스는 괜찮은데 하루종일 하면 굉장히 힘들어. 막 몸살난거같이 힘든데.
>>456 안 걸으면 맞는데. 걷기는 당연히 불편하지.
458:익명:2016/09/29(목) 06:25:18 ID:n8dzhdYPtI
>>457 보지에 잔뜩 채우고 걸으면 어떤 느낌이야?
그때말고도 보지에 뭐 채우고 걸은적 있어?
459:익명:2016/09/29(목) 06:26:30 ID:/xa0jOmcyU
인증은 아직도 생각없는거야?
460:익명:2016/09/29(목) 06:26:46 ID:0KtwqGVbqI
>>458 오이나 딜도같은거 넣고 걷는거 해봤는데. 학교에서도 다른거는 안하는데 학교 갈때 로터같은거 넣고 가는거나. 계란 넣고있는거 그런거. 그런거 넣고 있으면 뭐라그래야되지. 뭐 낀거 같고 그래서 움직일때 자꾸 이상한게 느껴지고 불편한데.
461:익명:2016/09/29(목) 06:30:24 ID:IYgk9Cgikg
최근 산부인과 갔을때 관찰당한적없어?
462:익명:2016/09/29(목) 06:31:53 ID:n8dzhdYPtI
>>460 학교에서 계란도 넣고 있었어? 당연히 껍질깐 삶은 계란이겠지만 대단하네
수업때 불편하거나 해서 어떻게 수업들었어ㅋㅋㅋ 막 애들이랑 놀거나 할때도 제대로 정신 못차렸겠네
그게 몇학년때였어?
그리고 딜도넣고 걸으면 안빠지는지도 궁금해
463:익명:2016/09/29(목) 11:09:35 ID:MBaIZjLgD+
맙소사... 이거 사실임? 흥분됐던 것도 가라앉네. 합의하에 한 플도 아니고 강제로라니... 저같으면 내가 잘못했고 안했고를 떠나서 그 상황을 알리려고 했을텐데 레스주말을 읽다보니 참 심란하네
464:익명:2016/09/30(금) 01:41:13 ID:dnDsy4DUqc
>>459 잘 모르겠어. 한번은 해봐야 할 거 같아서. 하긴 할거같은데 아직 결심은 못했어.
>>461 무슨 관찰? 산부인과는 혹시 눈치챌지몰라서 한번 간데 두번 안가는데.
>>462 응. 수업같은거 잘 못듣기는 했어. 멍하게있고 그랬었는데. 근데 애들이랑 놀거나 그런건 별로 없었어. 소문도 좀 안좋게 나고 그래서 학교에서 애들이 나하고는 거의 말 안했는데. 뭐 넣고있는건 중학교때부터. 그리고 딜도같은거 안 빠지게 하려면 힘 주고 있어야 돼. 오줌 참는거처럼.
>>463 다른사람한테 말하고 그런걸 잘 생각을 못했어. 말할 기회도 별로 없었고.
465:익명:2016/09/30(금) 07:16:45 ID:j9ge0oKCME
>>464
레스주 글 보며 자위한다는 말들으면
어떤기분이야?
466:익명:2016/09/30(금) 07:49:03 ID:cSPSFs/XPI
>>464 힘 안주고 있으면 그냥 힘없이 쑤욱 빠져버리는거야?
보지가 그렇게 헐렁했을리는 없고 원래 그런건가
467:익명:2016/09/30(금) 09:10:12 ID:h6eERnfmQY
난 고딩때 되게 알콩달콩하게 사귀던 한 커플이 일진(?)비슷한 애들한테 약점 잡혀서 여자애가 정말 고생했다던 소문이 돌았던 적이 있었는데, 나중에 사실로 밝혀져서 완전 난리였던 적 있어. 역시 모든 소문에는 이유가 있더라.
468:익명:2016/09/30(금) 10:23:47 ID:j9ge0oKCME
>>467
무슨 내용인지 썰 좀 풀어줘~
469:익명:2016/10/01(토) 01:24:43 ID:C25fwvRYMk
>>465 기분이 좀 이상하긴 해. 학교 다닐때 남자애들은 자위 안한다고 했거든. 자위 안하고 싸고싶으면 나한테 시키면 된다 그래서 나 보고 자위한다고 하면 기분이 좀 이상하긴 하거든.
>>466 쑤욱 빠지는거는 아니고 조금씩 흘러나온다고 해야되나? 꽉 달라붙어있는거는 아니거든.
470:익명:2016/10/01(토) 01:36:45 ID:C25fwvRYMk
>>466 넣고 힘 안주고 있으면 흘러내린다고 해야 될거같은데.
471:익명:2016/10/01(토) 03:15:24 ID:QPv1ZwlWTY
>>468
듣기로는 여친이 전학오기 전 학교에서 엄청나게 괴롭힘을 당했더라고, 안 좋은 소문도 돌고 사진, 동영상 같은것도 있었고.
알콩달콩한 커플이니 얼마나 밉보였겠어. 그런 정보가 들어오니 그걸 사용해서 협박한거지 뭐.
472:익명:2016/10/01(토) 04:59:53 ID:309SFehUXM
>>469
레스주한테 스폰개념으로 원하는 만큼 돈 주고 육변기 역할해달라고하면 다시 할 수있을꺼같애?(폭력없이)
레스주 목구멍도 잘 단련돼있어? 자지를 뿌리 끝까지 삼켜서
딥쓰롯해주는거 그런것도 무리없이 되는거야?
473:익명:2016/10/01(토) 05:03:29 ID:eVRavyiwkI
>>469 스레주 아직 ㅣㅇㅆ어??
474:익명:2016/10/01(토) 05:55:39 ID:BVp7PG0A+I
>>472 돈 얼만데. ㅋㅋ 그리고 어떤걸 시키냐도 생각하게 될거같아. 성적인 그런 거는 어느정도 할수있는데 너무 인간취급 못받고 그런거는 훨씬 힘들거든. 그리고 깊게 빠는거는 해 봤어. 구역질같은거도 나중엔 잘 안 나오게 됐거든.
>>473 왜?
475:익명:2016/10/01(토) 08:53:39 ID:WHpQu7EB8Y
>>474
생각은 있다는 이야기네 ㅋㅋ레스주 같은 육변기 키우고싶다ㅋㅋ
목구멍으로 대물자지도 뿌리끝까지 삼킬 수있다고?
목구멍 사정도 많이 당했겠네 ㅋㅋ 내가 딥스롯을 좋아해서
목구멍에 사정한거 못삼키게 해서 입안 정액 확인하고 삼키게하는게 좋더라고ㅋㅋ
근데 이 스레는 거의 레스주 스레가 다 된거 같네 ㅋㅋ 레스주가 끝까지 글적어줘서 고마워ㅋㅋ 평소 야동이나 야설은 보는 편이야?
476:익명:2016/10/01(토) 09:11:55 ID:eVRavyiwkI
>>474 넣고 다녔던 딜도 크기는 어느정도였어?
힘주면 그래도 꽤오래 참을 수 있었던거야?
477:익명:2016/10/02(일) 23:58:54 ID:wHjxxIU/eo
>>475 응. 깊이 삼키는거 할 수 있어. 그러고 사정한거 받는것도 많이 해 봤고. 그리고 야동이나 야설은 지금은 그렇게 안보는데 학교다닐때는 굉장히 많이 봤어. 야설 소리내서 읽는거나 야동 보고 거기 나오는거 따라하기 같은거. ㅋㅋ 그리고 진자 내가 스레 뺏은거같다.ㅋㅋ 미안.
>>476 딜도 크기는 그냥 보통이었는데. 진자 자지보다는 좀 크잖아. 그리고 힘 주고 있으면 꽤 오래 참을수 있고 그래도 흘러내리면 몰래 손으로 다시 밀고 그래야 돼.
478:익명:2016/10/03(월) 00:34:28 ID:WRDX+yBUqI
>>477
레스주 스레해 ㅋㅋ 학창시절 레스주 보다 하드코어하게 보낸
진정한 육변기는 없을꺼야
목구멍으로 몇센치 정도까지 집어넣을 수 있는데?
야동 야설은 어떤걸 주로 보게했어?
479:익명:2016/10/03(월) 00:42:20 ID:NXEsyAd/XU
>>478 몇센치라고 하면 잘 모르겠는데. 거기 끝이 목 뒤에 닿아서 잘못하면 구역질나고 그러는 정도까지 넣는거 해봤는데. 그리고 야동이나 야설은 굉장히 많이 봤어. 종류도 어려가지였는데. 뭐 할때마다 그거랑 관한거 보는거.
480:익명:2016/10/03(월) 00:49:25 ID:rzFLZXc2JA
그럼 계속 보지에 있는대로 힘주고 걸어다니고 했던거야?
체육시간이나 이럴땐 어떡했어
[출처] [성판레전드]여자가 당해본 돌림빵 - 6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pssul&page=44&wr_id=1245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1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1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05.29 | [성판레전드]여자가 당해본 돌림빵 - 8(완) (29) |
2 | 2023.05.29 | [성판레전드]여자가 당해본 돌림빵 - 7 (43) |
3 | 2023.05.29 | 현재글 [성판레전드]여자가 당해본 돌림빵 - 6 (34) |
4 | 2023.05.29 | [성판레전드]여자가 당해본 돌림빵 - 5 (38) |
5 | 2023.05.29 | [성판레전드]여자가 당해본 돌림빵 - 4 (40) |
6 | 2023.05.29 | [성판레전드]여자가 당해본 돌림빵 - 3 (52) |
7 | 2023.05.29 | [성판레전드]여자가 당해본 돌림빵 - 2 (55) |
8 | 2023.05.29 | [성판레전드]여자가 당해본 돌림빵 - 1 (128) |
블루베리요거트 |
01.12
+5
runx3 |
01.07
+10
곰팅 |
01.05
+23
ZziZzi |
01.05
+56
나온이 |
01.05
+38
ZziZzi |
01.05
+68
ZziZzi |
01.05
+54
wolino |
12.2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