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이야기2
누나는 어떤면으로 여우같았어
부모님앞에선 스킨쉽을 일절 안했거든
이런관계가 이상하단걸 알았던거지
처음에 당황했던 볼뽀뽀가 익숙해지기시작하자
누나는 시도때도없이 침냄새가 날정도로
볼에 뽀뽀하기 시작했어
어느순간 나는 성충동이 들기시작하면서
발기가 되기 시작했고
난 그런 나자신을 자책하기시작했어
미친새끼..누난데
누나는 나를 끌어안고
볼뽀뽀를 거리낌없이 했고
더이상의 진도는 없었어
내생각에 누나가 떠오르는 최고의 스킨쉽이였던거같아
사실 내가 멈출수도 있었는데
이상하게 멈추기싫더라
누나랑 대화를 해보면
이성,나에대한 경계가 없어보였어
명확하게 말해줬어야했는데
나는 말해주기 싫었어
나는 속으로 자꾸 야한상상을 하기시작했고
누나는 같은스킨십을 반복하다가
내가 눈이돌아서
나를 안고 있는 누나를 눕혀서
가슴을 꽉쥐었어
힘조절이 안될정도로
흥분했어
누나는 내이름을 부르며 아!아파아 아!
만 반복했고
더이상 멈출수없었던 나는
누나에게 키스를 하려고
혀를 막내밀었는데 누나는
입을 열지않았어
갑자기 확 식더라
내가 오바했나? 좆댔다
내속옷엔 싸늘해진 쿠퍼액만 묻은채
누나를 피해 내방으로 도망갔어
창피도 하고
모자란 누나에 대한 죄책감도 몰려오고
짜증도 났어
거절당한느낌?
그렇게 짜증이나있는데
누나가 나를 다시찾더니
안고 뽀뽀하길래
밀어버리니깐
미안하다고 울먹거리길래
필요없다고 짜증냈어
누나는 미안해만 하며 울고있는데
울고있는 누나에게
다시 시도했어 누나 입술에 키스를
하려하자 누나는 입을닫고 열지않았어
나는 짜증섞인말투로 열어 라고 하자
누나는 입을열었고
나는 혀가들어가자마자 다시이성을 잃고
누나를 눕힌뒤 가슴을 꽉쥔채로
키스를 했어
누나 혀는 움직이지않고 입만벌렸고
나는 가만히있는 누나혀를 핥았어
내가 누나상의를 벗기려들자
누나는 날 밀쳐냈어
[출처] 친누나 이야기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1&wr_id=720361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4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