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의 이야기11
와이프와의 이야기11
와이프의 거친 신음 소리가 끝났습니다 친구도 엉덩이의 움직임을 멈추고 수초간 와이프의 엉덩이에
붙어 있었습니다
저는 친구가 성기를 빼내고 와이프의 음란한 전복같은 생식기에서 친구의 정액이 흘러나오는 것을 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마음뿐이었습니다
뒷베란다에서 계속 있다가는 홀딱벗고 친구의 정액을 흘리며 나오는 와이프와 그리고 친구 와이프를 구석구석
탐닉하고 우람한 자지를 흔들며 정액을 뚝뚝 흘리며 나오는 친구와 마주쳐야 했으니까요
그럴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면 정말 파탄입니다 저는 쿵쾅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빠르게 뒷베란다를 조심히
빠져나와 부엌을 지나갔습니다 발기한 제 성기에 와이프의 팬티가 계속 끼여서 불편했습니다
거실을 지나 앞베란다로 얼른 들어갔습니다 문을 제대로 끝까지 닫지도 못하고 얼른 안방으로 들어와 누울 때
작은방 문고리 소리가 작게 들립니다
두명의 작은 발소리와 뭔가 소근거리는 소리 ….
안방 문틈 사이로 뭔가 왔다갔다 하는 움직임이 보입니다 탁! 스위치 켜지는 소리
그리고 들리는 시원한 오줌발 소리가 들립니다
a가 화장실에서 오줌을 누는 소리인데 화장실 문도 안닫은 모양입니다
치욕스러웠습니다 마치 a의 트로피 행동 같았습니다 자신의 정액을 제 와이프의 몸속에 싸고 이제는 오줌을
화장실 문도 안닫고 들리든지 말리든지 신경도 안쓰며 오줌을 저희 집에서 갈기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와이프가 뭐라뭐라 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빨리 씻어~“
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립니다 친구가 화장실 문도 안닫고 시끄럽게 행동하니 와이프가 신경이 쓰였는지
화장실 문을 닫아준 것 같습니다
부엌 아이패드에서는 신나는 유튜브 음악이 흘러 나오고 있었습니다 제 마음속은 비참하면서 흥분의 도가니 였습니다 아랫도리는 계속 불룩해져 있었고 와이프의 살색 팬티와 바지는 쿠퍼액으로 기분나쁘게 축축해져 있었습니다
친구가 문을 열고 나오는 소리가 나오고 와이프가 씻으러 들어간 모양입니다
샤워기 물소리가 작게 들립니다
와이프도 화장실에서 나와 식탁의자를 꺼내 앉은 것 같습니다
저는 와이프가 안방에 들어올까봐 핸드폰도 끄고 쥐죽은듯이 누워 있었습니다
왜? 속옷을 가지러 안오지??? 아 맞다… 속옷을 안입고 있었지…
맞습니다 와이프가 입고 있었던 분비물이 묻은 더러운 팬티는 제가 병신같이 입고 있었고 와이프는 속옷도
입지 않은채 친구에게 가랑이를 벌린 겁니다
친구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와이프가 제 이야기는 하지 않았겠지만 친구가 집에 놀러 왔다고 준비한듯이
속옷도 입지 않고 박아주기만 기다렸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친구에게는 저는 이제 더이상 친구가 아니었습니다 병신 쪼다새끼 였습니다
친구에게는 와이프도 D컵 가슴을 가진 음탕한 정액받이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닐 겁니다
얼마나 스릴 있고 재밌었을까요 제가 우스워 보이구요
온갖 생각이 머리를 어지럽히고 있을 때 작은 발걸음 소리가 점점 가까워 지고 안방 문틈 사이에 들어오던 불빛이 가려집니다 저는 자는 척을 했습니다
와이프가 문을 조심히 열고 들어와 저를 쳐다보았습니다 가까이 다가와 제 얼굴을 유심히 보고 이불을 살며시 덮어줍니다 그러다 와이프는 제 핸드폰을 들어봅니다
핸드폰을 왜?? 와이프는 조심히 안방문을 닫고 뭔가 소근거립니다
저는 얼른 제 핸드폰을 만져 보았습니다 살짝 미지근 합니다… 뜨겁지는 않았지만 미지근한 핸드폰…얇은 케이스
넘어로 전해지는 미묘한 열감…와이프도 느꼈을까요??? 뜨겁지는 않으니 안심했을까요???
아니면 제가 자고 있지 않다고 생각했을까요???
노래소리 넘어로 둘의 말 소리가 들려 옵니다
” 아~ 뭐야~ 하지마~ 맥주 더줘??? “ 이제는 다 들리게 애교까지 부립니다 제 집에서 와이프와 친구가 몸을 섞고
친구는 와이프에게 계속 스킨쉽을 하고 와이프는 싫지 않은지 아니면 좋은지 애교 부리며 둘은 지랄을 하고 있습니다
노래는 발라드로 바뀌더니 둘은 계속 이야기를 나누며 술을 마십니다
좀 더 듣고 싶어 저는 침대에서 일어나 안방 방문 앞에 바싹 기대어 앉았습니다
친구는 와이프에게 번호를 요구했으나 와이프는 싫다고 합니다
”쟤 가끔 내 핸드폰 뒤져봐~ 안돼 그때 알려준 걸로 dm하면 되잖아“
a”dm 확인을 안하잖아~ 카톡이 편해서 그래~“
”카톡은 진짜 안돼~ 나 예전에 걸린적도 있고 진짜 안돼 dm해 dm”
와이프가 걸렸다는 이야기는 연애시절 와이프의 카톡을 제가 훔쳐보고 바람피는 것을 알았을 때를 말한 것일 겁니다
그리고 중간에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갔습니다…다 기억나지는 않습니다…
”아 나 취한다~ 오빠 진짜 이거 ㅇㅇ이한테는 비밀인거 알지??? 절대 티도 내지말고 아무소리도 하지마“
a”알지~ 걱정하지마 걔가 뭘 알겠냐? 저렇게 뻗어서 자는 애가~ 한번 더 할까???“
”미쳤나봐~ 쉿! 조용히말해!!! 술 조금만 더 먹고 얼른가~ 깨면 어쩌려고?? 지금도 충분히 미쳤어“
a”이거 먹고 한번만 더 한번만 더 하고 갈께~ 응? 나 이거먹고 응??“
“그게 뭔데? “
a”다시 발기 해 ~ 혀 밑에 이렇게 나 2번 3번도 더 할 수 있어 하자 응? 이리와봐~“
뭔소리인지 몰랐습니다 뭘 먹는다는 이야기고 뭘 혀 밑에???
나중에 찾아보니 친구가 비아그라를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예전에 친구가 지갑에 비아그라를 몇개씩 들고
다니는 것이 기억이 났습니다
여자친구와 혹은 클럽에서 원나잇을 하며 비아그라를 먹고 2번 3번씩 성관계를 여러번 했다는 것을 영웅담처럼 이야기 하는 놈이었으니까요
예전에는 제가 발기가 죽었다 살았다 이럴때가 있다고 했더니 “야 넌 운동을 안해서 그래 임마~” 이러면서
“비아그라를 꺼내더니 이거 줘??? 써볼래?” 했던 기억이 납니다
됐다고 받아오지는 않았지만 저를 무시하는 듯한 그 말투와 표정이 트라우마처럼 다시 생생히 기억이 났습니다
둘의 말소리는 들리지 않더니 뭔가 촉 !쩝 ! 제가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얕은 숨소리와 알 수 없는 소리가 납니다
설마 ? 또?? 그런데 부엌에서??? 뭔가 스킨쉽이 제 가까이에서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저는 보지 못하지만 상상 할 수는 있었습니다 저는 바지를 내리고 와이프의 작은 살색 팬티를 옆으로 젖히고 제 커져있는 성기를 위로 꺼냈습니다 손으로 만지지 않아도 사정 할 것만 같이 몸이 찌릿거리고 흥분되었습니다
뭔가 약하게 그림자가 왔다갔다….저는 상상했습니다 와이프는 친구의 무릎위로 올라가 키스하고 있었습니다
친구는 와이프의 커다란 유두와 가슴을 빨며 얼굴을 와이프의 가슴에 파 묻었습니다 다른 손으로는 와이프의 속옷도 입지 않은 엉덩이를 어루만졌습니다
저는 손으로 제 성기를 만지지 않았씁니다 발기한채로 쿠퍼액이 조금씩 흘러나오는 성기를 바라보았다가 문틈을 바라보았다가 하며 병신같이 쪼그려 벽에 기대어 앉아 있었습니다
보이지는 않았지만 둘의 숨소리 , 옷이 움직이는 소리 와 쩝! 쪽! 거리는 소리들이 저의 상상력을 더욱 자극시켰습니다
와이프가 신음을 한번 크게 토해냅니다 “ 아~ 으~~~”
친구가 성기를 와이프의 생식기에 넣어서 저런걸까요?? 아무렴 뭔 상관인가요 저는 그저 소리에 반응하며 상상하고 자위할 뿐이었습니다
식탁의자 가죽 소리가 마찰되어 움직이는 소리가 납니다 스윽~ 스윽 스윽~
“아 진짜 안돼… 안으로 들어가자 응? 안에 들어가서 해 이러다 나와 들어~”
a”괜찮아~ 몰라“
친구는 말이 끝나기 무섭게 와이프를 끌어 안고 거칠게 움직이는 것 같았습니다
와이프도 포기 했는지 의자의 가죽 마찰음은 더욱 커져만 갔고 가끔씩 의자 발굽이 살짝 움직이며 끼익~ 소리를 냈습니다
“아~ 하아~ 하아~” 와이프의 신음 소리가 작게 들여왔습니다 최대한 심음소리가 나지 않게 노력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오빠 나 가…조금…아…읍….윽…아…..아~……………..”
와이프는 이미 오르가즘을 강하게 느꼈고 친구는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a”쌀께 흡~ 후~”
친구가 사정하는 사이 와이프는 또다시 뭔가를 느끼는지 “아….으~ 아…..아…” 이상한 신음 소리를 내뱉습니다
저는 미칠것 같았고 쿠퍼액이 질질 흐르는 자지를 두세번 쓰다듬자 울컥울컥 정액이 쏟아져 나옵니다
흥분도 가라앉기 전에 저는 제 벗어놨던 바지로 정액 흔적으로 닦고 침대에 조용히 누웠습니다
병신 쪼다 같았습니다 아무 말도 못하고 옆에서 들리는 와이프와 친구의 성관계 소리에 흥분하며 자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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