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07

아침에 일어나서 폰보니깐 10시 좀 넘었더라
누나는 내옆에 없더라고
그래서 누나방으로 걸어갔어 누나방문이 조금 열려있더라고
그래서 누나 방문을 더 열면서 “누나?” 하니깐
대답없이 침대에서 방문쪽 방향으로 옆으로 누워서 추운지 쪼그리고 자더라고 이불도 안덮고
왠지 그모습이 안쓰러워 보이더라고
그래서 내가 “누나” 하면서 누나가 누워있는 침대로 걸어갔어
그리고 옆으로 쪼그려서 자고 있는 누나랑 마주보게끔
나도 옆으로 누웠지
근데 누나가 침대 가운데에서 좀 더 문쪽으로 쪼그리고 누워있어서 그런지 자리가 좁더라고
내가 살짝만 움직이면 나는 바로 아래로 굴러 떨어질 정도의 위치?
그리고 누나 머리를 들고 내 왼팔로 팔배게를 해주면서 누나 왼팔 겨드랑이 사이로 내 오른팔을 넣어면서 안았어
그니깐 누나가 잠결에 “으응” 하더니 몸을 내쪽으로 조금 붙히더라고
그러고 내 품으로 안기듯이 들어오더라
근데 갑자기 누나가 자기 머리를 뒤로 확 빼면서 고개들고 내 얼굴을 확인하더라고
그리고 ㅅㅂ 갑자기 “아 씨 뭐야” 하면서 자기 손바닥으로 내 안면을 확 밀어버리는거야
나는 저항도 못하고 진짜 뒤로 굴러떨어져 버렸어
그리고 눈 뜨고 일어나니깐 뭔 방이 온통 하얗고 주변에 사람들이 막 돌아다니더라고
나는 뭐야 여기 어디야? 라는 생각으로 상체를 세우고 일어나려고 하니깐 갑자기 세상이 빙글빙글 돌아가면서 엄청 어지럽더라고
약간 코끼리코 엄청 돈다음에 가만히 서있을때 느낌?
갑자기 누가 오더니 머리 아파서 감고있는 내눈을 억지로 뜨게하더니 후레쉬를 내눈에 막 쏘더라
그러더니 어떤 남자가 눈 빙글빙글 돌려보세요
하길래 눈 돌리려고 했는데 어지러워서 안돌아 가더라고
그래서 어지럽다고 하지말라고 하니깐 그 사람이 다시 환자분 눈뜨고 깜빡깜빡 해보세요 하더라고
그래서 했지 그러더니 갑자기 내 손바닥을 누가 꽉 엄청세게 누르더라고
그래서 내가 ”아..“ 하니깐 이번에 발바닥을 똑같이 세게 누르더라
내가 똑같이 아파서 소리내니깐 다시 그 남자가 손발가락 천천히 움직여 보라고 하더라
지금 여기 어딘지도 모르겠고 눈 앞이 엄청 밝고 누가 내 손발 아프게 자꾸 누르고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내가 오른손으로 가라고 손짓하면서 나가시라고 하니깐 그남자가 ”네 잘하셨어요“ 하더니 갑자기 내 이름을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내가 ooo이에여 하니깐
나이랑 사는 지역 말씀에 주세요 하는거야
그래서 다 이야기 했지
그니깐 “여기 어딘줄 아세요? 어떻게 오셨어요?” 하더라
그래서 모르겠다고 했어
그니깐 그남자가 누구랑 막 이야기 하더니
“환자분 어디 움직이시면 안되고 가만히 누워계셔야 되요” 하고 “어머니 잠시만요” 하고 나가더라고
그리고 나는 다시 잤어
근데 누가 깨우더라고 눈뜨니깐 간호사가 환자분 일어나 보세요 하는거야
내가 상체 세우고 일어나려 하니깐 엄청 어지럽더라
그래서 “아 하면서 머리에 손 갖다대니깐 뭔 그 과일중에 배에 포장할때 쓰는 스티로품? 같은 망사가 머리에 있더라
그래서 이거 뭐야 하고 벗으려니깐 간호사가 ”안돼요“하고 내 팔을 막 잡더라고
나는 그냥 너무 머리아파서 다시 누웠어
그리고 다시 잤어
얼마 안된거 같은데 또 누가 깨우더라
보니깐 이번에 어떤 의사가 또 나보고 일어나보래
그래서 짜증나서 왜자꾸 깨우냐고 아까 어떤 남자는 나한테 아무것도 하지말고 가만히 누워있으라고 했다고 가서 물어보라고 했지
그니깐 그 의사가 ”네 됬어요“ 다시 누우세요” 하더라
아니 뭔 똥개훈련 시키는것도 아니고 자꾸 자면 깨우고 자면 깨우고 하더라고
옆에서 엄마가 “상태가 어떤건가요?” 하고 이야기 하더라
그러니깐 그 남자가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거같고 일단 일반병실로 올라가고 자세한건 내일 아침에 ct랑 mrl 찍어보고 다시 이야기 해봐야 할거같아요” 하더라
그리고 나는 그냥 다시 잤어 잠만 오더라
누가 깨우니깐 아까랑은 다른데였어 근데 갑자기 “환자분 이동하실게요” 하더니 뭐가 철컥철컥 거리고 누가 침대채로 끌고가더라
근데 그때부턴 나도 정신이 좀 돌아와서 주변보니깐
간호사 두명이 침대 끌고 있고 가더니 어느방에 들어가서 ct찍고 한참 있다가 mrl찍더라
그리고 다시 침대에 누운채로 원래 있던 방으로 다시 왔어
그리고 간호사가 “환자분 가만히 누워 계세요” 하고 커튼 촥 치더니 나가시더라
침대에 누워서 주변 둘러보니깐 병원인거 같은데
여기를 어떻게 왔는지 기억이 안나는거야
어제 누가 내눈 후레쉬로 눈뽕하고 했던건 기억이 가물가물하게 하는데
내가 뭐때매 여기 있는지 기억이 안나더라
분명이 누나방에서 누나랑 누워있던거 있다가 누나가 민거 까지는 기억 나는데 뭐지? 하다가
근데 갑자기 팍 생각이 든게
“아 지금 몇시지? 저녁에 부모님 들어오시기 전에 누나랑 한번더 해야되는데?” 했지
근데 창 밖에 보니깐 다행이 아직 대 낮이더라고
내 핸드폰 어딨나하고 어지러운 머리 잡고 상체 일으켜서 찾으려고 보니깐 없더라
몇신지도 모르겟고 핸드폰도 없고 머리도 어지러워서 그냥 다시 누워서 잤어
누가 나 깨워서 일어나 보니깐 엄마가 마스크쓰고 오셨더라고
그래서 내가 ”뭐야 엄마 경기도에서 벌써 오신거에요?” 하니깐 오늘 월요일이라더라 ㅅㅂ
그리고 나보고 ”괜찮아? 기억나?“ 하더니 ”으이그 그니깐 왜 안하던 짓을 해“ 하고 뭐라 하시더라
그래서 내가 ” 기억이 안나, 나 왜 여기 있어?” 하니깐
엄마가 “ 너가 바닥 청소한다고 화장실에서 넘어졌다며 조심 좀 하지” 하고 핀잔주더라
그래서 내가 “아..니”하면서 아니 누나방에서 넘어졌다고 하려다가 “아니 엄마아빠 없을때 집청소 좀 하고 용돈 받으려고 했지“ 했어ㅋㅋ
뭔소린가해서 나도 모르게 사실대로 말할뻔 했다가 아차 싶어서 거짓말 했지 ㅋㅋㅋ
그리고 내가 ”누나는?” 하니깐 엄마가 집에 있다고 누나는 왜 찾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누나가 나 데리고 병원온거야? 하니깐
엄마가 ”니 누나가 소리듣고 구급차 불렀으니깐 망정이지 누나 없었으면 어쩔뻔 했어? 하더라
그리고 다시 엄마가 ”너 퇴원하면 집에가서 누나한테 고맙다고 인사하고 꼭!“ 하시더라
그래서 내가 ”누나는 안와?“ 하니깐
지금 코로나라 보호자 한명뿐이 못들어 온단다
여기 몇일이나 더 있어야 하냐고 물어보니깐 엄마가
”3일 정도 있다가 퇴원하면 된데“ 하시더라
다행이 뇌에 금가거나 뇌출혈도 없고 뇌진탕 증상만 있다더라
그리고 얼마 안 있다가 엄마가 이제 가야한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내가 엄마한테 ”엄마 나 핸드폰 없어 다음에 올때 갖다줘“ 하니깐 엄마가 오늘은 푹쉬고 내일 다시 온다더라
그래서 그냥 하루종일 잠만잤어 할것도 없고
약간 머리아프긴한데 병원에서 준약 먹고 조금 쉬니깐 일어날만 해서 화장실도 급하고 해서 일어났지
병실은 6인실인데 양쪽에 침상이 3개씩 있고
원래 병실이랑 다르게 각 침상마다 서로 차단될 수 있게 이중으로 투명한 재질에 커튼? 가림막? 이 쳐저 있더라
약간 투명한 우산에 사용되는 재질로
병실 구조는 문 들어가는 방향 입구 기준으로 들어가서 바로 오른쪽은 화장실이고 왼쪽 침상 3개 중에 가운데 침상이 커튼쳐저 있고 소리들어보니깐 할아버지 같더라
오른쪽 가장 끝 창가자리는 내자리고
한칸 띄우고 문쪽으로 그니깐 화장실 바로 옆 침상은 60대? 정도로 보이시는 아저씨가 누워계시더라
원래는 간호사가 침상 커튼 끝까지 아에 밖에서 안보이게 쳐놓으라고 했는데 아저씨는 앞쪽은 안쳐놨더라고
나는 병실안에 있는 화장실에 갔다가 다시 침대에 누워서 밖을 보니깐 약간 어둑어둑 해졌더라고
그리고 병원에서 죽이 나오더라 병실에는 죽 말고 다른 밥 냄새가 나서 나도 밥 달라니깐 안된데 ㅅㅂ
그래서 그냥 죽먹고 간호사가 준 약먹고 잤어
다음날 인기척 들려서 일어나 보니깐 간호사가 내 수액 막 만지작 하더라고
그래서 간호사한테 몇시냐고 믈어 봤어
아침 7시 반 조금 넘었다고 하더라
그래서 가만히 누워 있는데 죽이 또 나오더라고 먹고 다시 잤지 진짜 할게 없었어 핸드폰도 없고
그리고 또 누가 깨워서 일어나니깐 점심 먹으라 해서 먹고 또 자고 일어나니깐 오후 2시 조금 넘었더라
아니 도대체 엄마는 언제오는거야 아무것도 없으니깐 할게 너무 없는거야
그래서 잠깐 병실 밖으로 나갔는데 또 간호사가 보더니 “어! 환자분 돌아다니시면 안돼요!!” 하더라
코로나라 환자라도 어디가려면 마스크쓰고 화장실 정도만 가능하더라고
진짜 정신병원도 아니고 핸드폰이라도 있으면 시간이 잘 갈텐데.. 했지
그러다 문뜩 생각이 든게 “나 왜 여기왔지?” 였어
제일 마지막으로 생각 나는게 누나 껴안았다가 누나가 내 얼굴 밀치고? 끝인데
엄마는 갑자기 내가 화장실에서 넘어졌다고?
뭐지? 머리가 복잡하더라
그래서 그냥 생각멈추고 창 밖에 차들 다니는거 구경이나 했어
그러다 너무 할거 없어서 또 잤지 ㅋㅋ
또 밥먹으라고 나 깨우더라 저녁먹고 약먹고
다음날 점심까지 이 패턴 반복이였어 진짜 미치겠더라
점심먹고 또 약먹고 자고 있는데 누가 나 흔들더라
내가 눈뜨고 일어나서 보니깐 누나가 옆에 앉아있더라
와 진짜 엄청 반가웠어
그래서 내가 엄청 해맑게 웃으면서 조용히 “누나 왔어?” 하니깐 누나 표정이 엄청 어둡더라 뭔일 있는 사람처럼
그래서 내가 ”누나 왜그래? 무슨일 있어?“ 하고 또 웃으니깐
누나 눈에서 눈물이 진짜 똑똑 떨어지더라
진짜 눈물이 볼타고 흐르는게 아니라 애기들 우는거처럼 똑똑 떨어졌어
그래서 내가 뭐야 왜이러지 라는 생각으로 약간 상체를 일으켜서 손으로 누나 눈물 닦아주면
”뭐야 왜그래?“ 하니깐
누나가 조용히 ”미안해..“ 하고 울더라
내가 ”아니 뭐가? 왜그러는데” 하니깐
자기가 나 밀치면서 내가 뒤로 얼굴 밀리면서
누나 침대 옆에 서랍에 뒤통수 엄청 세게 박고 침대에서 떨어지면서 기절했다더라
누나도 내가 침대 밖으로 나가 떨어져서 놀라서 보니깐 그냥 시체마냥 축 쳐저 있어서 엄청 무서웠다고 하더라고
진짜 죽은줄 알았데 막 흔들어도 아무 반응없고 해서 119에 울면서 신고했다고 하더라
그리고 구급차타고 응급실로 가서 엄마한테 전화하니깐 엄마아빠가 바로 병원으로 오신거고
아 그제야 어느정도 이해가 되더라 사람들 막 왔다갔다 했던데가 응급실이고 그다음에 일반병실로 올라온거 구나
근데 내가 누나한테 “누나 근데 엄마는 나 화장실에서 넘어진거라던데?” 하니깐
고개 숙이고 있던 누나가 나보더니 살짝 웃으면서
”바보야 그럼 너랑 침대에 같이 누워있다가 그렇게 됬다고 할까?“ 하면서 손으로 내 허벅지 찰싹 때리더라
내가 ”아!“ 하면서 소리 내니깐 누나가 눈동그래지면서 깜짝놀라서 ”어.. 괜찮아..?“ 하더라
내가 ” 아.. 아니 안괜찮아.. 머리 흔들려서 어지러워“
하니깐
누나가 ”어..어.. 미안해 어떡하지..?” 하면서 안절부절 못하면서 내 머리를 이리저리 보더라고
그래서 내가 ”누나가 입으로 해주면 괜찮을거 같은데“ 하면서 머리를 만졌어
그니깐 누나가 당황하면서 ”니 머리를?“ 하더라
그래서 내가 어이없어서 웃으면서 ”ㅋㅋㅋㅋ 아니 내고추“ 하고 조용히 말하니깐
누나가 다시 내 허벅지 손으로 때리면서 ” 진짜 미쳤나봐 너안아프지?“ 하면서 조용히 웃더라
내가 누나한테 다시 웃으면서 ”조금만 해주면 안돼? 나 진짜 아프다고“ 하니깐
누나가 “ 아 안돼 누구 오면 어쩌려고” 하더라
내가 누나한테 지금 몇시냐고 물어봤어
지금이 오후 4시더라
하 간호사는 밥먹고 약줄때만 오고..?
아직 밥시간은 안된거 같은데…
내가 어제 하루동안 시간개념없이 살아서 그런가
정확하게 몇시에 오는지 가늠이 안되더라고
그래서 내가 누나한테 “ 누나 그럼 나 바지에서 꼬추만 내밀께 누가오는 소리 들리면 바로 바지 덮고 이불 덮으면 되잖아” 했어
누나가 “그래도 안돼 그리고 너 지금 무리하면 안된다고” 하더라
내가 “ 나 지금 괜찮아 내 몸은 내가 더 잘알지 그리고 누가오면 발소리 나잖아” 하니깐
누나가 한숨쉬더니 “하.. 대신 누구 오면 바로 끝이다” 하더라
내가 “당연하지” 하고 상체 일으키고 앉으려고 하니깐
누나가 ”가만히 있어“ 하더니 일어나려고 하던 내 상채를 손으로 밀어서 다시 눕히더라
그리고 침대에 걽터 앉아서 내 바지 앞부분 잡고 들어서 꼬추만 빼더라 남자가 츄리닝 입고 서서 오줌쌀때 꼬추 꺼내는거 처럼
그리고 내 발기되어 있는 고추 보더니 웃으면서 “ 야 너는 맨날 커져있냐” 하면서 나 처다보더라
내가 웃으면서 아무말 안하니깐 누나가 내 자지 유심히 쳐다보면서 오른손으로 내 자지 잡고 흔들더라고
와 엄청 좋더라 근데 옷때매 불알쪽이 꽉껴서 약간 불편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그냥 엉덩이 살짝들고 바지를 허벅지까지 내가 내렸어
누나가 그거 보더니 “미쳤나봐 왜이래 진짜 빨리 입어” 하더라 내가 “괜찮아 빨리 끝내자” 했어
그니깐 누나가 “ 하.. 진짜” 하더니 내 자지를 입으로 넣더라고
그러더니 갑자기 빼면서 “ 아씨 왜이리짜 너 언제 씻엇어?” 하더라
나 병원오고 못씻었으니깐 “몰라 저번주 토요일 저녁에 마지막으로 씻었으니깐“ 하니깐
누나가 나 노려보면서
” 야 미쳤냐 오늘 수요일이야 “ 하더니
”아 진짜 더러워 죽겠네“ 하고 다시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아주더라
누나가 입에 넣고 위아래로 천천히 움직이니깐 진짜 너무 좋은거야
나도 최대한 소리 안내고 누나도 진짜 자지 빠는 입에서 소리 안나게 천천히 빨더라
한 5분정도? 빨다가 갑자기 누나가 자지 빨던 입에서 침이 조금 세어 나왔는지 ”츄릅“ 하고 빠는 소리가 크게 났어 진짜 크게
나도 놀라고 누나도 놀래서 서로 눈 동그래져서 마주보고 있었는데 내 옆옆 침상에 있던 60대 아저씨가 큰소리로 ”크음“하고 기침하더라고
ㅋㅋ 나도 심장 벌렁거리고 누나도 눈동그래져서
누나가 입모양으로 ”어떡해“ 하는거야
내가 입모양으로 ” 괜찮아 “ 하고 다시 자지 가르켰어
누나가 한번 째려보더니 눈치보면서 다시 자지를 입에 넣더라고
그리고 아주 천천히 최대한 소리 아에 안나게 움직이더라
근데 내 자지에서 물이 많이 나오는건지 누나 침이 많은건지 자지빨고 있는 입에서 자꾸 침이 세는지 불알까지 침이 흐르더라
누나가 계속 흐르는거 손으로 닦아주긴 하는데 계속 흐르더라고
그러다가 누나가 자지에서 입 땐다음에 “아니 언제 싸?”하더라
내가 아직 모르겠다고 했어
나도 긴장해서 그런가 사정감이 안오더라고
누나가 내 허벅지 꼬집더니 “빨리 끝내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누나 그럼 가슴 보여줘“ 했어
그때 누나가 하얀색 숏패딩에 안에는 검은색 후드티 입었는지 목뒤에 모자가 나와있었고 바지는 펑퍼짐한 연한 아이보리색 츄리닝 입고 있었거든
누나가 “진짜 미쳤냐봐 어디까지 하려고” 하고 속삭이듯이면서 화내더라
내가 “최대한 빨리 쌀게 제발 보여줘” 하니깐
누나가 “아 진짜” 하더니 침대에서 내려가서 일어서더니 입고왔던 패딩을 벗고 안에 또 입고 있던 조끼패딩을 벗더라고
그리고 다시 내 오른쪽 옆으로 오더니 앉아서 허리만 돌려서 몸방향을 내쪽으로 하더니 “자 빨리해” 하면서 입고있던 후드티랑 안에 입고 있는 옷, 브라 전부를 한번에 가슴위로 올려버리더라
그리고 가슴을 내 얼굴쪽으로 향해서 내려주더라
내가 그때 누워있었거든 그래서 몸을 조금 움직여서 누나 젖꼭지 위치에 맞게 이동 후에 누운상태로 아래에서 누나 꼭지를 빨았어
누나가 놀랐는지 살짝 몸을 움찔하더라
누나는 손으로 자기 옷을 가슴으로 올린채로 잡고있고
나는 오른손으로 딸 치면서 누나 왼쪽 젖꼭지를 계속 빨았지
그러다 내가 누나 꼭지를 빨다가 이로 살짝 꼭지를 물어봤거든
근데 누나가 “아 아파 하지마” 하더니
누나가 조용히 “ 아직 멀었어? ”하더라
내가 아무 말없이 계속 가슴빨면서 딸치니깐
누나가 다시 “ 아 쫌 빨리 싸라고 ” 하더라
그래서 내가 꼭지 빨던거 멈추고 “ 누나 다시 입으로 해줘 ” 하니깐
누나가 “ 아 씨 진짜 ” 하더니 바로 내자지로 입을 가져다 대더라
그리고 귀두를 입에 문상태로 대딸을 엄청 빨리 하더라 느낌이 빨리 싸라고!! 하는거 같았음
근데 이상하게 참을만 했어
진짜 긴장했었나봐 당시 그상황이 병실도 엄청 조용했고
그때 진짜 누나랑 나랑 엄청 조용히 한다고 지금 위에 적힌 모든 대화내용이 다 소근거리면서 한거거든
그래서 내가 누나한테 “누나 잠깐 일로와봐” 하니깐
누나가 입에서 자지 빼더니 한번 슥 보더라고 그러고 “왜? 쌀거같아?” 하니깐
내가 아무말 안하고 누나한테 일로 오라고 손짓했지
누나가 다시 몸을 돌려서 내 상체쪽으로 와서 “ 왜? 이제 만족했어?” 하니깐
내가 웃으면서 “아니 ㅋㅋ” 했어
그니깐 누나가 ” 그럼 왜? 빨리 끝내자고“ 하고 다시 자지를 빨려고 몸을 돌리는거야
그래서 내가 ”누나 내가 지금 우리 몰래 하는 거 때문에 긴장해서 잘 못싸나봐“ 했지
그니깐 누나가 ” 아니 그럼 어쩌자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 누나 쪼금만 넣어보면 안되?“ 했어
그니깐 누나가 씹 정색하면서 “ 진짜 장난하지말고 빨리 끝내라고” 하면서 주먹으로 또 가슴 치더라
내가 “ 누나 진짜로 쪼끔만 넣어보면 안돼?” 했어
누나가 “ 너 약속한거 잊었어? 삽입은 절대 안되다고 했지” 하더라
내가 “ 진짜 제발 부탁이야 제발” 하면서 몸을 일으켰어
누나가 일어나는 내 몸 누르면서 “ 아 진짜 안된다고, 그리고 지금 콘돔도 없잖아” 하는거야
뭐 콘돔있으면 넣어도 된다는 건가..? ㅋㅋ
그래서 내가 “ 진짜진짜 부탁할게 제발 누나 부탁이야” 하면서 엄청 부탁했지
누나가 ” 아 씨 지금 여기서 어떻게 하자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다시 상체 일으켜서 앉았어 그리고 “누나 여기 엎드려봐” 했지
누나가 놀라면서 “ 어떻게 하게” 하고 눈이 동그래지더라
내가 “여기 그냥 엎드려” 하니깐
누나가 “아 씨 진짜, 대신에 밖에다 싸야된다” 하고
누나가 OTL 이자세로 업드렸어
그래서 내가 누나한테 알겠다고 끄덕이고 누나한테 “ 누나 상체 숙여봐 ” 했어
그니깐 누나가 다시 돌아서 나보더니 “진짜 이번이 마지막이야” 하고 다시 고개 돌리더라
그리고 상체를 숙이더라고
그니깐 딱 자세가 뒤치기에서 여자가 상체 다 바닥쪽으로 숙이고 엉덩이만 든 자세 쉽게말해 고양이 자세
거기서 내가 누나 츄리닝 잡고 누나 무릎까지 쭉 내렸지
와 씹 누나가 엉덩이만 들고 있는 상태니깐
똥꼬가 적나라게 벌려저 있더라
근데 누나 보지 보니깐 아직 애엑이 안나와 있더라고
그래서 내가 장난으로 조용히 ”누나 보지 맨들맨들 하네“ 하니깐
누나가 다시 상체 일으켜서 나 쳐다보더니 ”야 빨리 안해? 하지말까?“ 하더라
그래서 내가 ”알겟어 알겟어 빨리 엎드려 누나“ 하니깐
누나가 다시 그 고양이 자세 하고 고개를 왼쪽으로 돌려서 얼굴을 배게에 기댄다음 엉덩이를 내밀더라고
그래서 내가 장난으로 누나 보지를 혀로 넓게 해서 클리쪽부터 누나 항문까지 크게 쭉 위로 핥았어
그니깐 누나가 고양이 자세 그대로 “ 아씨 장난치지 말고 빨리 끝내라고 ” 하더라고
내가 “ 알겟어 ” 하고 무릎으로 일어난 상태에서 또 장난으로 누나 후장에 내 자지 갖다 댔어
누나가 고개 들어서 뒤돌더니 노려보면서 “ 야 진짜 장난치지마라 죽여버린다” 하더라
내가 “ㅋㅋ 미안” 한다음에 보지에 갖다내고 천천히 자지를 넣었지
근데 확실히 아직 누나 보지가 다 안젖어서 그런지 잘 안들어 가더라 들어가긴 들어가는데 약간 뻑뻑하게 들어가더라고
그래서 내가 귀두부분까지만 보지에 들어가게 움직이다가 조금씩 안쪽으로 넣으면서 천천히 움직였어
그니깐 누나 보지안에 있던 애액이 내 자지에 묻어서 나오는지 조금씩 부드러워지는게 느껴지더라
그래서 나는 아까보다 살짝 좀 더 빠르게 움직이면서 자지가 다 들어가게끔 끝까지 넣었지
누나가 왼쪽으로 고개 돌리고 배게 배고 있다가 살짝 머리들더니 자기 오른손으로 입막고 “흡” 하더니
손때고 그냥 배게에다가 얼굴 묻어버리는거야
나도 와 느낌이 너무 강렬했어
진짜 다시 말하는데 엄청 찐득하고 따뜻하고 부드러운게 내 자지를 물고있는 느낌이더라
나는 다시 살짝씩 아주 천천히 움직이다가 끝까지 다 넣으니깐 뭐가 내 자지 끝에 닿더라
나도 끝에 닿을때마다 느낌이 좋아서 다 넣은 상태로 조금만 뺏다가 다서 끝까지 천천히 넣규 다시 조금만 뺏다가 끝까니 넣고를 천천히 반복했지
근데 천천히 넣으면 끝에 닿는 느낌이 잘 안들더라고
그래서 자지를 천천히 뺏다가 세게 넣고 다시 천천히 뺏다가 세게 넣고를 반복했어
확실히 끝까지 닿는 느낌이 잘들더라고
그니깐 누나가 배게에 얼굴 묻고 ”읍..읍..읍“ 하면서 내가 쎄게 끝까지 넣을때마다 소리내더라
나는 눈으로 내 자지가 누나 보지에서 나오는게 보고 싶어서 고개를 내렸지
근데 누나 보지 안에서 나오는 내 자지에 뭐가 옅은 피가 애액이랑 섞여서 반들반들하게 조금씩 묻어 있더라
누나는 얼굴을 배게에 아에 파뭍고 내가 끝까지 넣을때마다 “읍..읍..읍..” 을 계속 반복하더라
그래서 내가 잠깐 멈춘다음데 ”누나 좀 조용히해“ 하고 속삭이니깐
누나가 얼굴을 배게에 파묻은 상태로 고개만 끄덕끄덕 하더라
나도 더이상 세게 움직이면 바로 쌀거 같고 침상 소리도 날거 같아서 엄청 천천히 움직였는데 그래도 침대에서 끽끽 소리는 조금씩 나더라
근데 갑자기 또 내 옆 옆 60대 아저씨가 “크음” 하고 소리 내는거야
나는 진짜로 순간 너무 놀라서 멈추고 누나도 놀라서 파뭍고 있던 고개를 들고 고개만 돌리더니 나 쳐다보더라 서로 눈 마주쳤지
그상태로 내가 다시 천천히 움직이니깐 누나가 고개돌려서 나 처다본 상태로 인상쓰면서 고개를 좌우로 흔들더라고
내가 손가락으로 내 입술에 가져다 대면서 쉿하라는 제스처를 취하고 좀 더 빠르게 움직였어
누나는 다시 얼굴을 배게에 파묻더니 다시 “윽..윽..윽..윽..읔” 반복하더라
그래서 나도 모르겠다 하고 어짜피 들킨거 같은데 하고 빠르게 누나 엉덩이 옆부분 힙인지부분 손으로 잡고 빨리 움직였어
그니깐 누나가 “ 아아아아아ㅏㅇ아아” 하면서 조용히 소리치더라 근데 예전에 누나 남자친구랑 씹질할때 엄청크게 “아아아아아아아” 하는 소리가 아니라
조용히 “ 으아아아” 하더라고
근데 아마 다들렸을거야 병실은 엄청 조용하고
방에 환자가 나 포함해서 3명 뿐였으니깐
내가 쌀거 같아서 누나 보지에서 자지빼서 바로 누나 엉덩이에 쌋어
자지에서 울컥울컥 하면서 많이도 나오더라
근데 누나가 엉덩이만 들고 있는 상태여서 그런지
정액이 누나 엉덩이 윗 부분에서 허리쪽으로 흐르더라고
다행이 누나가 당시에 후드티를 가슴위까지 올리고 상체를 숙인 고양이 자세를 하고 있어서 후드티랑 옷이 전부 위쪽으로 쏠려 있어서 다행이 옷엔 안묻었지
누나가 굽히로 있던 무릎을 뒤로 빼면서 바로 스르륵 엎어지더라 그리고 고개를 왼쪽으로 돌리고 멍때리면서 숨만 헐떡이더라고
나는 닦을거 찾으러 침대에서 일어나 바닥에 섰는데
갑자기 너무 어지러워서 주저 앉았어 너무 움직어서 무리했나봐
누나도 놀라서 일어나더니 나보고 괜찮냐고 물어보더라고
나는 어지러워서 잠깐 누워야겠다고 하고 앉아 있는 누나 옆에 누웠는데
ㅋㅋ 누나는 지금 엉덩이부터 등까지 정액이 묻어있었잖아
근데 내가 어지러워서 주저 앉는거 때매 누나도 놀래서 상체 일으켜서 가슴 위까지 올라가 있던 후드티도 상의아래로 내려오고 후드티 뒤쪽 끝부분에 내 정액이 다 묻었단 말이야 ㅋㅋ
누나도 그걸 느꼈는지 “아 씨 이거뭐야” 하면서 손으로 등이랑 엉덩이 쪽 정액을 닦더니
누나가 인상쓰면서 나보고 “ 야 휴지 어딧어?” 하더라
어? 그러고 보니깐 휴지도 없네
내가 휴지 없다고 화장실 가야한다고 하니깐
누나가 나 째려보면서 “아니 그런건 미리 준비하라고” 하더라
그러더니 누나가 무릎까지만 내려가 있던 츄리닝이랑 팬티를 한번에 벗더니 일어나서 쳐저 있는 커튼만 살짝 걷고 고개만 살짝 내밀고 밖에 쳐다보더라
그리고 갑자기 나가더라 아니 지금 누나 밑에 아무것도 안입고 있고
위에는 후드티입고 있어도 밑에는 방금 섹스해서 엉덩이에 정액 다묻어있는데
진짜 대담한건지 어쨋든 바로 다시 휴지들고 오더라고
내가 놀라서 “ 뭐야 어디갔어? “ 하니깐
누나가 ”휴지 화장실에 있다매 화장실 갔다왔지“ 하더라
내가 어이없어서 ” 아니 그러고?“ 하니깐
누나가 ”다 커튼쳐저있어서 안보였을걸..?“ 하더라
아니 화장실이 병실 나가는 문 바로 옆에 있는데 저러고 나갔더라
그러면서 휴지로 자기 몸 구석구석 닦더니 갑자기 ”아 씨 뭐야“ 하면서 휴지로 자기 가랑이 사이를 대고 자기 에코백을 막 뒤지더라
내가 ”왜?“ 허니깐
누나가 ” 아니 하면서 피 안나왔어?“ 하면서 인상쓰는거야
내가 ”어.. 쪼끔?“ 하니깐
누나가 “ 아 진짜 왜 말 안하냐고” 하면서 짜증내더니 에코백에서 생리대 꺼내더라고
그리고 누나가 에코백에서 기저귀를 꺼내더니 그 안에 또 뭘 넣더라고 그러고 팬티 대신에 입더라
그리고 남은 휴지로 내 자지를 닦아주더라고
그러면서 누나가 “ 너 씨 일부러 말 안했지” 하더라
그래서 내가 “ 나 정신없어서 못 봤어, 나 지금 뇌진탕이라고” 하면서 나는 다시 침대에 누웠어
그니깐 누나가 누워있는 나 한번 째려보더니
옷을 주섬주섬 다 입고 자기 팬티는 에코백에 넣더니
누나가 ”나 이제 간다“ 하길래
내가 더 있어 달라고 하는데 무시하고 가방 챙기더라
그래서 내가 “아 누나 그럼 누나 팬티 주고가 나 그걸로 혼자 딸치게” 하니까
누나가 아무말 없이 벌래보듯이 째려보더니 손 흔들고 커튼 밖으로 나가더라고
그러더니 갑자기 얼굴만 빼꼼 내밀고 쳐다보더라
그래서 내가 “오 뭐야 주는거야?” 하니깐 엿날리더라
그리고 그냥 갔어 ㅅㅂ
그리고 나서 나는 핸드폰으로 시간보니깐 오후 5시 거의 다 되어 가길래 누워서 밥기달렸지
그리고 또 똑같이 밥먹고 약먹고 누나한테 도착했냐고 톡하고 연락기다리다가 잠들었어
[출처] 친누나 07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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