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 양쪽에서 친구랑 나랑 무릎꿇고 가슴 빨기 시작함.

사모 신음소리 내뱉으면서 "잠시만, 잠시만" 그럼.

사모도 아줌마인지

회 남기면 아깝다고 사온 소주 마실 때까지만 기다리라고 얘기함.

사모가 간만에 젊은 자지 둘을 애간장 태움.

또 소주를 종이컵 가득 붓고 셋이 원샷 때림.

술이 들어가니 좀 진정됨.

나는 초장파라서 회 한점을 초장에 듬뿍 찍어서 사모 가슴에 올림.

초장이 사모 허벅지로 뚝뚝 흘러내림.

소주 한모금을 마시고 사모 가슴 위의 회를 먹음.

회를 씹으면서 사모 꼭지도 잘근잘근 씹어댐.

사모 자지러짐.

사모 허벅지에 떨어진 초장도 핥아 먹음.

친구가 따라할 줄 알았는데 안함.

대신 다른 방식으로 소주 마실거라고 하면서

사모 다리 꼬게 함.

자기도 공장 형님들한테 들은거라면서

다리를 꼰 사모 보지털 부분에 소주 부음.

느슨하게 다리 꼬고 있어서 술이 바닥으로 떨어짐.

친구놈이 사모 보짓털에 묻은 소주 핥아먹고

다시 다리 꼬게 함.

사모도 이제 빈틈없게 다리를 꼼.

소주를 부음.

물미역처럼 보짓털이 소주 속에서 일렁거림.

친구놈이 사모 사타구니에 머리 박고 소주 빨아먹음.

소주를 얼추 다 빨아먹고는 

사모 다리 벌리게해서 보짓털의 소주도 핥아먹음.

그 바람에 부풀어오른 클리토리스를 안주처럼 씹음.

사모 흐억흐억 신음소리 작렬하면서 고개 뒤로 젖혀짐.

친구가 나보고도 해보라고 함.

나는 안주 먼저 준비한다고

초장 듬뿍 찍은 회 한점을 꼭지 부분에 올림.

초장 안 흘러내리게

사모가 조신하게 다리 꼼.

소주를 붓고 사모 보지에 머리 박고 빨아먹음.

조금 힘들지만 흥분됨.

다리 벌리고 보짓털 소주 핥아먹을 때

머리에 초장 몇 방울 떨어짐.

이제 가슴 위의 회 한점 씹으면서 꼭지도 씹음.

사모 보짓물 흥건하게 흘러나옴.

사모도 해보고 싶다고

친구한테 다리 꼬라고 시킴.

발기한 자지 때문에 소주 따를 공간이 안보임.

발기한 자지를 억지로 눌러서 다리 꼰 밑으로 가게 하고 소주 부음.

회 한점 친구 가슴에 올리려다가 맘.

올릴 데가 없음.ㅎ

사모 소주 빨아먹고 친구 다리 벌려서는 자지도 빨아먹음.

빈속에 소주만 들이킴.

나도 사모에게 해달라고 함.

나도 발기한 자지를 다리 뒤로 넣어서 골짜기 만듦.

사모가 소주 부어서 머리 박고 빨아먹음.

내 자지도 안주처럼 빨아들이킴.

사모가 안주없이 우리보다 더 소주를 들이켜서 헤롱헤롱함.

이제 주인 아저씨가 오든 말든 분위기상 침대로 가야함.

사모 가슴과 배쪽에 초장 자국이 선명함.

사모 가운데 두고 친구랑 영역 나눠서 빨고 핥기 시작함.

사모 허리가 몇번씩 들썩들썩 들렸다가 내렸다가 난리남.

내가 먼저 사모 보지에 박기 시작함.

왜냐면 나를 위한 여행이니까.

사모 입보지에 자지를 물린 친구가

쌀때까지 하면 자기가 손해이니 1분씩 돌아가면서 박자고 제안함.

나도 한번 싸면 현자타임으로 2차전까지 시간이 걸리니 알겠다고 함.

한창 박고 있는데,

친구가 나오라고 함. 1분이 이렇게 금방임.

내가 자지 빼자 사모 풀린 눈으로 아쉬워함.

친구가 박기 시작하자

사모 눈이 황홀해짐.

내 자지 빨면서 신음소리 엄청 크게 냄.

여기에 주인 아저씨 들어와도 박게 해줄 것 같았음.

나는 1분 개념이 별로 없었는데,

친구가 다시 바통 터치함. 

친구놈이 벽시계를 보면서 1분씩 체크하고 있었음.

이제 뒷치기로 박기 시작함.

사모 으억으억 소리 내기 시작함.

입보지에서 친구 자지 자꾸 놓침.

나도 벽시계보면서 친구랑 교대함.

한 5번 정도 교대하니

사모 온몸을 부르르 떨면서 흐느끼기 시작함.

사모 몸은 땀범벅임. 친구랑 나도 땀 투성이임.

머리카락이 젖은 얼굴에 자꾸 달라붙음.

보지는 애액이 거품이 일어서 하얗게 달라붙어 있음.

애액 성애자인 나는 더 힘차게 박아댐.

엉덩이에 살이 부딕칠 때마다 사모가 흑흑 흑흑 거림.

이제 쌀거 같음.

사모에게 어디에 쌀지 물어보니 그냥 안에 싸라함.

약 먹었다고 함.

친구놈에게 누가 먼저 싸냐고 물어봄.

나를 위한 여행이니 나부터 싸라고 함.

2번 정도 더 교대하고

보지를 벌려 박기 시작함.

보지 애액이 하얗게 거품이 일면서 주변으로 틤.

이제 사정감이 올라

사모 사타구니에 꽉 붙인채로 질싸함.

나는 옆에 널부러져서

사모 얼굴에 붙은 머리카락 정리해줌.

친구 놈이 연이어 박기 시작함.

친구 놈은 1분 교대없이 내리 5분 정도 박더니 질싸함.

셋이 침대에 널부러짐.

사모를 가운데 두고 양옆에 나랑 친구가 누움.

사모가 양 옆으로 팔을 뻗어 팔베개 해줌.

우리는 양 옆에서 숨을 고르면서 가슴 주무름.

사모 다리를 양쪽에서 잡아당겨 친구 허벅지와 내 허벅지에 올려놓음.

사모 다리 양껏 벌려진 채로 보지가 오무라졌다 벌어졌다 함.

보지에서 친구랑 내 좃물이 흘러나옴.

벽시계를 보니 이제 겨우 오후 2시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