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남친 엄마 ㅅㅅ하는거 본 썰

방학때 구남친 집에서 한 2주정도 살았었단 말이야.
졸업하면 결혼 시키시겠다고 할 정도였고
나가서 돈쓰고 돌아다니지말고
잠은 집에서 자라고 쿨하게 말하셨었는데(남친엄마가)
방학이니깐 맨날 겜방가서 둘이 밤새 게임하고
낮에 쳐자고 하는 그지같은 생활을 한 일주일정도 했었다?
그러니 졸라 피곤하잖아 하루는 남친을 걍 겜방에 남겨두고ㅋㅋㅋㅋ (겜방거리 5분정도)
밤이니까 졸라 조용히 들어왔어
현관 바로 앞이 남친방이어서 잽싸게 들어와서
씻으려고 딱 가려고 하는데 어머님 신음소리가;;
막 그런신음소리는 아니었고... 암튼 좀 그렇더라;;;;;
화장실이 한개밖에 없었는데(오래된 빌라라)
한참 후에 씻으러가는 소리 들리고.. 난 아주 조용히 방에 찌그러져서 짜게 식음...
그이후로 부모님 뵙기가 좀 그랬다...
[출처] 구남친 엄마 ㅅㅅ하는거 본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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