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친구누나팬티로 ㅅㅈㄴ한 ssul.SSUL

미리보기 방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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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풀기 앞서
첫글이라 필력이 병신같지만 봐주면 감사
==========================================
때는 한창 질풍노도의 시기인 고1 여름때였지
황금같은 토요일 저녁에 친구에게서 전화가 한통걸려오더군
오늘 즈그집 비는데 같이 술이나먹자고. 난 ok하고 친구집으로 감
그러고 친구집에 도착하니 웬 키는 한 160? 핫팬츠에 눈도 크고 대학생으로 보이는 딱 내스타일의 이쁜처자가 있는거야
나한테 안녕?하고 눈웃음치는데 진짜 이쁘더라 일단 아 네;;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하고
방으로 들어가서 누구냐고 물어보니 지 누나랜다 잠시 들린거라 금방 나갈거라고 해서 신경끄고있었음
그리고 친구방에서 돌아가면서 서든어택하면서
한시간쯤 지나니까 친구누나 나가는 소리 들리더라
그래서 친구랑 과자 몆봉지랑 쏘맥 먹으면서 게임하면서 밤새 노는데 난 술 약해서 먼저뻗고 잠
아침에 일어나니깐 옆에서 친구 기절상태더라 아 혼자 뭐하지 하면서 일단 친구방 컴터 전원킴
컴터 켜지는동안에 화장실가서 오줌싸는데 진짜 콸콸콸 1분동안나오더라 ㅇ;
글고 물한잔 들이키는데 친구누나 방으로 추정되는 방이 보이더라 크흠
본능적으로 가보게됨; 두근두근하는 맘으로 방문을 조심스럽게 여니까 방문 열었을때 그 방에서나는 특유의 냄새? 그런거있잔아
진짜 그때냄새 아직도 기억나는거같다 이게 여자 방 냄새인가하고 기분 존나좋더라
그리고 방 둘러보는데 화장대 밑에 보라색 팬티로 보이는것을 발견했는데 순간 기분 존나 묘하더라 씨발
내 심장박동수는 진짜 요동치고 조심스럽게 손으로 집어서 보니까 안에 갈색? 같은거 뭍어있더라 똥은 아닌데
시발 기분진짜 묘하더라;
하 이거 진짜 물건이다 하고 일단 팬티 화장대밑에 다시 내려놓고 내 몸이 자동적으로 움직였다 지금 생각해보니 존나 웃긴다 ㅋㅋ
어떻게 그런생각을했는지 혹시 모르니 시발 친구집 거실에 안쓰는 김치냉장고? 같은게 있었는데 그걸 친구가 자고있는 방 앞에다가
밀어가지고 막아놈 ㅋㅋ 현관문에다가 체인도 걸어놈 만약의 돌발상황이 발생했을때 이거 왜 여기있냐고 소리 듣는게 나을거같아서.
그리고 다시 친구누나방으로 들어가서 팬티 냄새 맡아보는데 냄새 좆같더라 시발 17년 여자에 대한 환상이 깨지는 기분이였음
근데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이상하게 내 몽둥이는 자꾸 치솟더라; 그러면서 자꾸 맡으니까 시발 향긋해짐;
진짜 그러고 나도 모르게 ㅍㅍㄸㅊ; 그 누나방 바닥에 ㅈㅇ뿜는데 기분 씨발 진짜죽이더라 ㅋㅋ
모든 거사를 치루고나서 팬티를 원상복구 시켜놓고 휴지 가져와서 닦고 김치냉장고 원상복구 시켜놓고 집에갔음.
지금은 그 친구랑 어차피 연락안하는데 그냥 가져올걸 대대손손 가보로 소장할껄 그랬다 후회된다.
어차피 그때 가져갔어도 지 팬티 어디다 벗어논지 기억하는사람있을까? 세탁기에 넣었나 어디갔지 ? 이렇게 생각하지?
===
병신이라고 욕해주면 감사한데 소설이라곤 하지마라 내 ㅈㅈ걸고 100프로 실화임
3줄요약
1.친구집에 놀러갔다 친구 술먹고뻗음
2.그사이에 우연히(?)친구누나방 들어가게됨
3.ㅌㅌㅌ하고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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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풀기 앞서
첫글이라 필력이 병신같지만 봐주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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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한창 질풍노도의 시기인 고1 여름때였지
황금같은 토요일 저녁에 친구에게서 전화가 한통걸려오더군
오늘 즈그집 비는데 같이 술이나먹자고. 난 ok하고 친구집으로 감
그러고 친구집에 도착하니 웬 키는 한 160? 핫팬츠에 눈도 크고 대학생으로 보이는 딱 내스타일의 이쁜처자가 있는거야
나한테 안녕?하고 눈웃음치는데 진짜 이쁘더라 일단 아 네;;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하고
방으로 들어가서 누구냐고 물어보니 지 누나랜다 잠시 들린거라 금방 나갈거라고 해서 신경끄고있었음
그리고 친구방에서 돌아가면서 서든어택하면서
한시간쯤 지나니까 친구누나 나가는 소리 들리더라
그래서 친구랑 과자 몆봉지랑 쏘맥 먹으면서 게임하면서 밤새 노는데 난 술 약해서 먼저뻗고 잠
아침에 일어나니깐 옆에서 친구 기절상태더라 아 혼자 뭐하지 하면서 일단 친구방 컴터 전원킴
컴터 켜지는동안에 화장실가서 오줌싸는데 진짜 콸콸콸 1분동안나오더라 ㅇ;
글고 물한잔 들이키는데 친구누나 방으로 추정되는 방이 보이더라 크흠
본능적으로 가보게됨; 두근두근하는 맘으로 방문을 조심스럽게 여니까 방문 열었을때 그 방에서나는 특유의 냄새? 그런거있잔아
진짜 그때냄새 아직도 기억나는거같다 이게 여자 방 냄새인가하고 기분 존나좋더라
그리고 방 둘러보는데 화장대 밑에 보라색 팬티로 보이는것을 발견했는데 순간 기분 존나 묘하더라 씨발
내 심장박동수는 진짜 요동치고 조심스럽게 손으로 집어서 보니까 안에 갈색? 같은거 뭍어있더라 똥은 아닌데
시발 기분진짜 묘하더라;
하 이거 진짜 물건이다 하고 일단 팬티 화장대밑에 다시 내려놓고 내 몸이 자동적으로 움직였다 지금 생각해보니 존나 웃긴다 ㅋㅋ
어떻게 그런생각을했는지 혹시 모르니 시발 친구집 거실에 안쓰는 김치냉장고? 같은게 있었는데 그걸 친구가 자고있는 방 앞에다가
밀어가지고 막아놈 ㅋㅋ 현관문에다가 체인도 걸어놈 만약의 돌발상황이 발생했을때 이거 왜 여기있냐고 소리 듣는게 나을거같아서.
그리고 다시 친구누나방으로 들어가서 팬티 냄새 맡아보는데 냄새 좆같더라 시발 17년 여자에 대한 환상이 깨지는 기분이였음
근데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이상하게 내 몽둥이는 자꾸 치솟더라; 그러면서 자꾸 맡으니까 시발 향긋해짐;
진짜 그러고 나도 모르게 ㅍㅍㄸㅊ; 그 누나방 바닥에 ㅈㅇ뿜는데 기분 씨발 진짜죽이더라 ㅋㅋ
모든 거사를 치루고나서 팬티를 원상복구 시켜놓고 휴지 가져와서 닦고 김치냉장고 원상복구 시켜놓고 집에갔음.
지금은 그 친구랑 어차피 연락안하는데 그냥 가져올걸 대대손손 가보로 소장할껄 그랬다 후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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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ㅌㅌㅌ하고ㅌㅌㅌ
[출처] 고1때 친구누나팬티로 ㅅㅈㄴ한 ssul.SSUL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723&wr_id=161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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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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