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경험담 말고 사촌여동생이야기도 올렸었는데 요즘은 어떠냐는 질문이 몇개 날라와서 근황좀 남겨보려고,,

썰게시판에는 썰을 올려야 하지만 자게는 아무나 지나가다 보기도하니 이곳에 올려볼께

뭐 한달에 한번씩 질싸 가능한날 와서 월례행사처럼 밤새 불타오르고 자고가는데 맘대로 왔다갔다 하라고 방하나 내줬어 어차피 내방,옷방 말고 별거없는방 하나남아있거든 얘가 하는일이 여기저기 잘 돌아다니는 일이라 애들은 둘다 딸이지만 다커서 첫애는 올해 중학교 올라가고 남편 사별전에도 고모가 잘 봐줬었으니 이쪽에오면 신경쓰지말고 자고가라했음 단! 내가 여자가 생겨서 집에들이기 전까지만ㅋㅋㅋㅋ

지난번에는 어디서 거나하게 마시고 왔는지 술에떡이되서 전화와서 차끌고 데리러가서 몸도 제대로 가누지못하는 상태를 집에 업고 (정확히는 안고) 오느라 고생좀 했지 

사진이 블라인드 되는건 상관없으나 핫썰닷컴 싸이트 운영에 해가될지몰라 노출이 심한것도 빼고 얼굴도 자르고 주변도 불러처리했어 

편히자라고 하나씩 벗겨주면서 찍은 사진아니고 동영상으로 찍은거 캡쳐본이야 다벗기고 찍기도 하고 내꺼 물리기도 했는데 그런건 여기 못올리고 이정도만 올려보려고, 아침에 (정확히는 점심에) 일어났을때 촬영한거 보여주면서 내가 벗기고 재우는데 술꼴아서 헤롱거려가지고 죽는줄 알았다고 하니까 엄청나게 미안해 하면서 싯고나오자마자 달려들더라

애가 둘이나 있지만 발정이 나신 ㅎ00(39) 여사 , 아래는 ㅎ여사께서 그동안 벗어놓고 가셨던 속옷들 (내가 다 입고 흔들고 싸재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