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중독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는데
직장인이 된 후 스트레스 받거나 야근하면
야노하고 집에 가는 루틴이 생겼어요
가끔 평일엔 휴가쓰고
개발되는 택지 숨겨진 공원에서 야노를 즐기고 있어요 그중 비올때 야노가 젤 흥분되는거 같아요
올해 장마때도 한적한 택지에서
비 맞으면서 엄청 즐겼어요
옷 다 벗고 길가에 누워서 자위를 몇번이나 하고
빗물과 다박에 고인물로 샤워했는데 미치는지 알았어요
장마때 야노를 즐기다 보니
남자랑 비 맞으면서 섹스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졌어요 언젠간 누군가에게 들킬꺼 같은데
어떤분한테 벌리고 쑤셔지게 될지 궁금합니다
[출처] 야노중독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21&wr_id=694334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4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4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모찌얌 |
03.27
+29
소심소심 |
03.21
+54
고양이광 |
03.14
+20
익명 |
03.14
+7
소심소심 |
03.06
+42
익명 |
03.01
+32
소심소심 |
02.26
+38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