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소 창고에서 알바하다가 사장사모 부부관계 좋아진 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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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편에서 살짝 어그로 끌어서 미안합니다.
인기척에 돌아보니 어떤 할머니가 있었다고 함.
그제서야 아저씨가 사모 쪽을 바라봤는데,
시선은 치마 사이에 두고
할머니한테 방에서 쉬지 왜 나왔냐고 뭐라 했다함.
사모는 아저씨 시선이 치마 사이로 집중된 걸 알면서도
다리 안 오므렸다고 함.
봇물 터지듯 보지가 벌렁벌렁 거렸다고 함.
하마터면 메추리알 튀어나올 뻔 했다고.
그리고나서 김치 받아들고 나왔다고 함.
사모의 말이 끝나자
친구는 안도를 했고,
나는 아쉬웠음.
아무튼 이제 2차전 시작임.
발기한 자지를 잡고 사모 다리를 자리 옮김
이번에도 친구는 오늘이 나를 위한 날이니 기꺼이 양보해줌.
자지를 넣으려고 하니 사모가 잠깐만 하고 말함.
그러더니 사모가 단전 쪽에 힘을 몇 번 주니
메추리알이 하나가 보지 구멍에서 쏙 빠져나옴.
신기해하니까 사모 얼굴이 살짝 붉어짐.
사모가 다시 잠깐만 했는데,
그대로 자지 쑤셔 넣음.
메추리알이 2개인걸 까먹고 있었음.
자지 끝에 메추리알이 느껴짐.
깊게 박으니 사모 헉헉 숨 못쉼.
메추리알이 깨질까봐 강하게 박지는 못하고
천천히 피스톤질을 이어감.
보지 안에 아까 싸놓은 좃물이 가득해서인지
메추리알이 내 자지를 피해 이리저리 구석으로 옮겨다님.
그러다가
내 자지 기둥과 질벽 사이에 끼게됨.
사모 이번에는 으악으악 하며 자지러짐.
다행히 메추리알이 으깨지지는 않음.
친구가 궁금했는지 1분 됐다며 교대하자고 함.
친구도 메추리알이 잇는채로 보지에 자지 찔러 넣음.
사모 흐느끼듯 자지러짐.
나는 사모 입보지에 자지 물리고
아까 사모 보지에서 빠져나온 메추리알을 집어듦.
자지 물고 있는 입보지 틈에 메추리알 넣어봄.
처음에 사모는 불알인줄 알고 혀로 굴려봄.
메추리알인걸 알고는 자지 빼고 우걱우걱 씹더니 삼킴.
다시 자지 물고 빠는데, 귀두에 메추리알 노른자가 묻음.
친구도 메추리알이 불편한지 손가락을 넣어 메추리알 꺼냄.
메추리알 꺼낼 때 손가락이 질벽에 강한 자극을 줬는지
사모가 내 자지 깨물어버림. ㅜㅜ
다시 친구와 교대함.
서너번 정도 정상위로 보지와 입보지를 번갈아가면서
친구와 박기 시작함.
사모도 땀범벅이 됨.
친구도 땀범벅이 됨.
나도 땀범벅이 됨.
애액 성애자인 나는 좋았지만 허리가 아프기 시작함.
사모는 계속 누워서 박혔으니 덜 힘들어보임.
자세 바꾸기로 함.
나랑 친구랑 테이블 쪽에 의자 나란히 놓고 앉음.
사모가 번갈아가면서 1분씩 대면위 자세로 하기로 함.
마주보는 자세에서 사모가 내 자지에 박힌채
허리를 앞뒤로 흔듦.
나는 사모 가슴을 빨거나, 키스를 하면서 가슴도 만짐.
아까보다 훨씬 편안함.
1분 끝나갈 때쯤 소주 한잔 입에 머금고 사모랑 키스함.
사모가 키스하면서 소주 받아먹음.
그리고 안주라면서 아까 보지 속에 들어 있던 메추리알을 입에 물고
키스를 해옴.
비위가 상했지만
키스하면서 메추리알을 둘이 나눠먹음.
1분이 끝나자 사모가 친구 자지 위에 올라탐.
마주보는 자세로
친구도 내가 한 것 처럼 가슴 빨고, 키스하면서 가슴 애무함.
마무리로 소주 한잔 입에 머금고
사모랑 키스하면서 소주 먹임.
사모가 5번씩 교대하면서 올라타다보니
어느새 소주 1병 이상 마심.
헤롱헤롱거리면서 몸을 못 가눔.
더는 안되겠어서
사모를 침대로 옮기고 뒷치기 자세를 취하게 함.
사모는 침대 끝쪽에서 무릎꿇고 뒤치기 자세를 취하고
나는 침대밖에 서서 사모 보지에 박음.
스피드를 올려 박아대자 사모 몸이 앞으로 자꾸 꼬꾸라짐.
이미 만취임.
그래도 보지는 쪼여옴.
윽윽 거리면서 질싸를 하고, 30초 정도 쪼그라질때까지 기다림.
자지를 빼자
이제 친구가 박기 시작함.
친구의 배려에 감동하는 하루였음.
친구가 질싸를 하고 자지를 빼자
사모 앞으로 꼬꾸라지면서 잠이 들어버림.
코까지 골면서 잠.
만취에 장사 없음.
사모 술기운 때문인지 자면서 팔다리를 허우적댐.
그때마다 보지에서 좃물이 흘러나옴.
땀 식으면 감기 걸릴까봐
사모 이불 덮어줌.
벽시계를 보니 오후 6시임. 이제 가야할 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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