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교당하는 와이프를 지켜보는 남편 2부

초대남의 계속 되는 공격에 와이프는 그야 말로 미칠 것 처럼 바둥거렸다.
보지는 보지대로 딜도가 박혀있고 바이브레이터는 최대로 가동되어 클리토리스에 엄청난 진동을가하고 있는데다가, 몸은 몸대로 가슴과 목덜미 그리고 귓속까지 초대남의 입이 쉬지않고 빨아댔다.
거기다가 눈은 안대로 가려져서 안보이고, 손발은 결박되어 있으니 감각이 얼마나 예민해져 있을지 안봐도 뻔했다…
“하앙!!! 하아아앙!!!!!!”
와이프가 몸을 들썩이며 행복에 겨운 신음소리를 냈다.
초대남은 와이프의 리액션에 신이난듯…와이프의 살구색 유두를 힘줘서 빨아댔다.
몇일 굶은 사람마냥…너무 맛있어 죽겠다는 듯이 가슴을 빨아대니까…와이프의 하얀 가슴이 흡입되듯이 빨리는 모습까지 보였다.
“아~! 아~! 주인님!!”
“…..”
“아!! 주인님!!! 하아아앙!!!”
“…..”
초대남은 와이프의 절규가 커질수록 더욱 강하게 와이프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보지에 박혀있던 딜도를 빼버리고…자신이 가장 자신있어 하는…손가락을 와이프 보지에 쑤욱하고 집어넣었다.
드디어…시오후키가 시작된 것 같았다.
“꺅!”
초대남의 시오질이 시작되자 와이프가 단발의 신음을 내질렀다.
“이 ㅆㅂ 걸레 같은 년이 아주 그냥 물이 범벅 되있네, 누가 이렇게 물 많이 흘리라고 했어.”
“하아아앙!!”
“대답안해? ㅆㅂ 누가 물 이렇게 나오래!”
“죄송해요! 주인님!”
“죄송할짓을 왜해 ㅆㅂ, 물 존나 많이 나오네 노예년이!”
“주인님이…딜도를 오래 넣었잖아요…”
“말대꾸? ㅆㅂ 죽을래? 미쳤네 이거!”
초대남은 욕설과 함께 더욱 빠른 속도로 시오질을 했다.
“아아아아앙!!! 죄송해요!! 하앙!”
초대남의 시오질이 빨라지자 와이프가 참기 힘든지 큰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실제로 초대남의 손가락이 왔다 갔다 할때마다 ‘쫩쫩쫩’ 하는 물 가득한 소리가 났다.
“하아아앙~!”
“좋아? ㅆㅂㄴ아?”
“네…주인님 좋아요”
“언제까지 내 노예 할꺼야?”
“계속요…계속할거에요…하아앙”
“니 보지 누구꺼야?”
“주인님꺼요!!”
듣기만 해도 꼴리는 대사들의 향연이었다.
이게 내 와이프가 내뱉는 대사가 맞는건지….어지러울 지경이었다.
하지만 이런 대사가 들릴때마다 더 찌릿한 꼴림은 왜 오는건지…
“보짓물 남편한테도 이렇게 질질 흘려?”
“아뇨….”
“누구한테만 이렇게 질질 흘릴꺼야?”
“주인님한테만 흘릴꺼에요! 하아앙”
‘쫩쫩쫩쫩…”
초대남은 와이프의 대답에 만족했는지 와이프에게 키스를 하며 열심히 손으로 와이프의 보지를 쑤셔댔다.
두사람의 입과 혀가 격렬하게 뒤섞였다.
온몸이 묶여서 목줄까지 차고 다른남자에게 보지를 쑤셔지며 키스를 하는 와이프의 모습이 진짜 미친듯 야하고 자극적이었다.
“하아아아앙!!!! 아!! 주인님! 이제, 그만, 그만해 주세요!! 하아앙!!”
“….”
와이프가 어느 신호가 왔는지 키스를 하던 입을 떼고…그만해 달라고 하기 시작했지만…
초대남은 대답없이 오히려 와이프의 가랑이를 한껏 벌리고 더 본격적으로 쑤시기 시작했다.
“하앙!! 주인님!! 그만, 그만요!!”
“………..!!”
“아아아ㅜ 주인님!! 그만요!!ㅠ”
“……”
와이프가 참기 힘든지 다리를 살짝 오므리며 빌기 시작지만, 초대남은 여전히 대답이 없었다.
오히려 와이프가 그만해달라고 할때마다 쑤시는 속도는 더 빨라지는 것만 같았다.
“꺄아아아!! 주인님 죄송해요!! 죄송해요!! 이제 그만해주세요!! 아!! 제발요!!”
‘쫩쫩쫩쫩….!!’
결박되어 있는 와이프가 절규하며 애원했지만, 초대남은 그런 와이프의 모습이 더 흥분되는지 허리를 한손으로 꽉 껴안고 젖가슴을 빨아대며 더욱 강하게 쑤셔댔다.
그만해 달라는 와이프의 말이…초대남에겐 더해 달라는 말로 들리는게 확실했다.
“항!!하아아아아앙!!! 그만!! 그만요!! 아!!!!!주인님!!!!!!!!!!!!!!!!! 그만!!!”
“쫍쫍(가슴을 빨며)”
“그만!! 주인님!! 제발요…!! 살려주세요!!
“가랑이 더 벌려 ㅆㅂ!!”
“주인님 살려주세요!! 하아앙”
“가랑이 안벌려? ㅆㅂ!”
“하아앙..ㅠ 주인님!! 제발”
“아! ㅆㅂ 가랑이 벌리라고!! 말 존나 쳐 안듣네 빨리 보지 쳐 벌려!”
와이프가 발버둥대며…살려달라고 까지 했지만 아무 소용 없었다. 노예의 외침 따위….
오히려 초대남의 일갈에 와이프는 오르렸던 다리를 더 열어…자신의 보지를 마음껏 쑤실 수 있게 해줬다.
활짝 열린 보지에 들어간 초대남의 손가락은 더 빠르게 움직였다.
“아!! 주인님 잘못했어요!! 살려주세요!!”
“……….!!”
“주인님!! 아!! 아!! 주인님!! 제발!!! 아!! 아!! 꺄아아아!!!!!!!!”
애원하던 와이프가…드디어 느낌이 왔는지…단발의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
초대남은 타이밍이라 생각한듯 나머지 한손으로 와이프의 아랫배를 꾸욱 눌러 손가락의 자극을 더욱 강하게 만들었고….
곧 “꺄아아악!! 꺄악!!!!!!!” 하는 비명과 함께 와이프의 예쁜고 여린 보지에서….하얗고 맑은 물이 튀어 나오기 시작했다.
초대남의 손이 들어갔다 나올 때 마다…물이 뿜어져 나오는데…확실히 예전에 비해 양이 많아져 있었다.
첫 초대때는…거의 몇방울 수준이었는데…지금은 여러 번 당했는지…양도 그때와 비교가 불가능할 수준이었다.
초대남 팔에 와이프가 뿜어낸 시오의 흔적이 주르륵 하고 흘러내릴 정도였다.
와이프가 싸기 시작하고 약 10초정도 초대남은 물을 뺴기 시작했고 와이프가 도저히 힘든지 몸을 완전히 꼬면서 피할때까지 물빼기는 이어졌다.
초대남은 완전히 가버린 와이프와 자신의 손에 묻은 시오 흔적을 보며 흐믓하게 미소지었다.
“하아…하아…..히잉….ㅠㅠ”
와이프가 침대에 누워 힘든지 한참을 징징댔고…다리는 덜덜 떨리고 있었다.
그러다 와이프가 갑자기…재밌는 말을 하기 시작했다.
“히이잉…ㅠ…주인님……”
“왜?”
“저 화장실 가고 싶어요…”
2부 끝..
[출처] 조교당하는 와이프를 지켜보는 남편 2부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5&wr_id=748726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4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3.31 | 현재글 조교당하는 와이프를 지켜보는 남편 2부 (85) |
2 | 2025.03.28 | 조교당하는 와이프를 지켜보는 남편 1부 (100)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