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 여친 19

오늘은 이때까지 안했던 좀 부끄러운 얘기를 해볼까..ㅎ
미리 스포하자면 자지 빨아본 경험 있는 남자는 잘 없지 아마..?ㅎ
이런거에 거부감이 있는 분들이라면 살포시 뒤로 가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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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들을 봐왔던 여러분들이라면 잘 알겠지만
일단 여친은,
얼굴 - 와 개존예.... 이런 얼굴은 절대로 아니야.
적당히 귀엽고..?
적당히 예쁘고..?
적당히 색기있네..
근데 이게 합쳐지니까
남자들이 다가가기 쉬우면서도
만족감을 얻는 얼굴이란거.
몸매 - 걸레년스럽게 가슴이랑 엉덩이 좋고 허리다리 날씬.
근데 나는,(물론 안궁금하겠지만)
얼굴 - 곱상하게 생겨서 기집애같단 소리 어렸을때부터 많이 들었고
남자다움 그런거 없어..ㅋㅋㅠ
몸매 - 평범.. 근데 남자치고는 원래부터
허리가 가늘고 골반/엉덩이 큰 편.
자지는 평균보다 큰 편이지만 조루ㅜㅋㅋ
총체적으로 내가 이러니까
여친이랑 같이 다녀도
남자들이 나는 그냥 좆밥취급하고
여친한테 잘 들이대는 듯해.
물론 그게 꼴리지만.ㅎㅎ
나랑 여친이랑 여친 친구들(물론 대부분 남사친들) 같이
술 종종 먹는데
그날도 술먹으면서 놀다가
여친이 폰으로 누군가랑 메시지를 막 주고받더라고.
친구가 여친한테 물어봤지.
"술먹으면서 누구랑 그렇게 연락해?"
"아, xx오빠. 시간날때 술먹재.ㅎㅎ"
"엑.. 그 오빠 존나 변태같은데."
여친친구들한테 그 xx오빠란 사람 평이 전부 안좋더라고.ㅎ
얘네들한테 이런 소리 들을 정도면 뭐지 싶더라.ㅋㅋㅋ
"그래서 오빠(나)랑 같이 보자고 했어.ㅎㅎ"
"그랬더니 뭐래?"
"응. 상관없대."
내 의사는..?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만나기로 결정.
여친이 같이 알바하면서 알게된 오빠라네?
나보다 나이 많고.
흠, 그렇구나 하고 주말에 같이 술먹으러 갔지.
아하..
그 오빠란 사람, 몸 좋은 건달같이 생겼더라고.ㅋㅋ
자리에서 여친 반겨주면서
여친 허리 바로 끌어안더라.ㅎ
"오랜만이네. 더 이뻐진거같다?ㅎㅎ"
"아흐응!ㅎ 진짜?"
"그러엄~ 남친이 많이 이뻐해주나보네?"
"아앙~ㅎㅎ"
여친 옆에 앉히고 엉덩이 쓰다듬고..ㅎ
"남친이야? 응, 반가워."
"네, 안녕하세요."
"남친 왜케 이쁘게 생겼냐? 귀엽네.ㅋㅋ"
"아..ㅋㅋㅋ 자주 듣습니다.ㅋㅋㅋ"
그 오빠분이 나 귀엽다면서 내 볼도 꼬집꼬집 하더라고.ㅋㅋ
어우, 초면에 아주 거침없으셔.ㅎ
술집에서 우리 앉은 자리가
천막같은걸로 가려놓은 오픈형 룸식?이랄까
완전 문으로 되있는 룸식 술집 말고.
뭔지 알지?ㅎㅎ
그래서
--나------ 천
[ 테이블 ] |
-오빠-여친- 막
저런식으로 앉아서 술먹었어.
술 좀 들어가니까
오빠분이 여친한테 뽀뽀하고 젖통 쪼물딱거리고 아주..ㅎ
근데 그러면서도 나랑도 얘기 막 하더라?ㅎㅎ
"친해서 그런거야, 친해서. 오빠가 귀여워해주는거지. 안그래?"
"예, 맞습니다. 그렇죠.ㅎㅎ"
"야, 너 마음에 든다. 짜식.ㅎ 기분도 좋은데 너도 일루 앉아서 먹어."
"저도 그쪽으로요?"
"그래, 임마. 빨리 와."
-------------- 천
[ 테이블 ] |
-여친-오빠-나- 막
자리배치 이렇게 되서 놀았어.ㅋㅋ
오빠 "야, 니 남친 자지 크냐?ㅎ"
여친 "우리 오빠꺼 커~!ㅋㅋ"
오빠 "아, 진짜? 야, 남친아. 보여줘봐. 형이랑 비교해보자."
나 "예?! 에~이... 저 별로 안큰데."
오빠 "아, 남자새끼가 빼기는..ㅎ 니 여친이 크다잖어. 내꺼도 보여줄게."
츄리닝 입고있어서 쉽게 슥 내려서 자지깠어.
발기 안된 상태라서 꼬무룩..ㅎ
오빠분도 츄리닝이어서 슥 내려서 자지 보여주시더라고.
발기 안된 상태인데도 굉장하더라.
나 "와.. 대물이시네요."
여친 "오빠 개커 진짜.ㅎㅎ"
오빠 "ㅎㅎ..내가 자지는 진짜 기깔나지. 좆맛보여주면 기집년들 다 까무러쳐 아주.
이년도 내 좆맛보고 좋아죽을라고 했잖아.ㅋㅋ"
여친 "아, 뭐래 진짜앙..ㅎㅎㅎ"
나 "와.. 발기되면 이거보다 더 커지는거잖아요?"
오빠 "그치.. 궁금하냐?ㅎ"
나 "네? 네. 궁금한데요?ㅎㅎ"
오빠 "야, 얼른 빨아서 키워봐. 니 남친한테 보여줘야지."
여친 "아, 뭐야앙..ㅎ"
오빠 "이년이.ㅋㅋ 얼른 빨아봐."
오빠분이 여친한테 자지 빨게 시켜서
여친이 고개숙여서 대물자지 깊숙히 잘 빨아대는거 존나 야하더라..
오빠분 자지 점점 커지는데 내 자지도 점점 커졌어.ㅋㅋ
오빠 "오, 이새끼도 자지 쓸만하구만 뭐."
나 "형이랑 비교하면 게임 안되는데요.ㅎㅎ"
오빠 "나야 좀 특출난거고.ㅎㅎ 어우 야, 그만 빨고 니가 빨아봐라."
나 "예? 에이, 농담도.ㅋㅋㅋ"
오빠 "농담 아니야 임마.ㅎ 야, 너도 니 남친이 자지 빠는거 본적 없지?"
여친 "뭐?ㅋㅋㅋ 음...... 없는거 같은데? 나도 궁금하긴하다.ㅋㅋㅋ"
오빠 "야, 니 여친도 궁금하대잖어.ㅎㅎ 얼른 해봐."
계속 부추겨대서 얼떨결에 여친 앞에서 오빠분 자지 빨아보네..
오빠 "아, 이새끼 잘빠는구만 뭐. 처음 아닌데 이거.ㅋㅋ"
여친 "헤에엥.. 오빠 자지빠는거 야해!ㅎㅎ"
나 "우움.. 우움움!"
오빠 "아니긴 뭘 아니야.ㅋㅋ 존나 잘하네. 아으.. 계속 빨아봐."
나 "우움.. 쭈웁.. 흐움.."
오빠분이 여친 젖통주무르고 빠는 동시에
나는 오빠분의 자지를 계속 빨았어.
계속 자지 빨다보니까 쌀거같은가봐.
"아으.. 씨발. 존나 좋네. 좆물 잘먹어줘라?"
갑자기 내 머리붙잡고서 빠르게 박아대더라..
"흐읍.. 흐응.. 으으읍....! 흐읍..... 꿀꺽...."
좆물 특유의 비릿함과 약간의 짭짤함..
우리는 장소를 옮겨서 놀기 시작했어..ㅎ
[출처] 걸레 여친 19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6&wr_id=74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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