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 누나랑 떡친 썰.ssul
누나랑 어릴때부터 한방썻는데
내가 한창 사춘기때 누나랑 4살차이남
중1때까지 누나랑 같은방 썻다 우리집이 잘사는게 아니라서 ㅎㅎ
근데 그때 이불속에 들어가서 조심히 누나 팬티 속에 손넣고 봊이 축축해 질때까지 만져봄
근데 누나가 자는척 했는데 분명히 알았을거야
그리고 고딩때 누나 가슴크다고 젖소라고 맨날 집에서 티셔츠입고 숙이면.. 노브라라서 젖소처럼 늘어지는거야
장난으로 가슴만지고 도망가고 막그랬음 (우리집이 엄마가 없어서 누나가 여자로서 대우를 좀 못받고 자람)
그러다가 누나 대학생되고 나 고등학교1학년때 고딩때 부터 삐뚤어지더니 막나가는거야
남친하고 맨날 술처먹고 집에도 안오고 가출도 하고 하루는 존나 술이 떡되서 집에 들어오더라고
아빠있었음 죽었을텐데 다행이 아빠없었음
여튼 그래서 내가 택시부터 마중나가서 연락받고 부축해서 집에 오는데
자꾸 주저앉는거야 우리누나가 마른편인데도 시체처럼 여자 술먹고 떡되면 무겁다
존나 겨드랑이손넣고 끌고 올라오는데 누나가 완전 필름끈겼더라고
그래서 그냥 겨드랑이에 자꾸 가슴이 닿아서 에라모르겠다 들어올리는척하면서 양쪽가슴잡고 들어올림
그리고 집에 가서 눕히고 양말 벗기고 씨발씨발하는데
미니스커트 입었거든 위로 말려서 막 팬티랑 다 보이는거야 허벅지랑 존나 꼴리더라 솔직히
그래서 자켓하고 옷벗겨주는것 척하면서 존나 조심스럽게 막 허벅지랑 가슴 슥슥만지다가
정신줄 놨지 누나가 진짜 기절한거 같더라고 푸..푸..거리면서 자는데
가슴 이미 브라자까지 올리고 팬티 존나 살살내리고 가슴살살 빨면서 누나 봊이에 손가락 천천히 넣었다
축축해 지더라;; 이게 기절해서 그런지 아닌지 누나가 느낀는진 모르겠는데 축축해 지더라고
생각해보면 쪽팔려서 못깬거 같은데
여튼 난이미 ㅈㅈ 존나 빨딱서서 가슴하고 봊이만지고 ㅈㅈ도 반쯤꺼내서 존나 두근데고 헉헉데고 있었음
양손으로 허벅지 아주 살살 벌리고 개구리 다리만들어서
내 귀두 만 슬슬 비비자 거의 미친생각으로 하진말고 비비기만 하자하면서 존나 비비는데
너무 젖어서 귀두끝이 밀려들어가는거야;;
와씨발 멘붕이데 정신줄 놨지 조금만더 조금만더 하다가
ㅈㅈ 반이 들어간거야;;;; 느낌 작살이였음 쌀뻔했음 진짜
그러고도 누나 안깨니까 계속 욕심나서 허리 천천히 흔들면서 깊숙히 천천히 박다가 ㅈㅈ 끝까지 다박으니까
ㅈㅈ끝에서 뭐가 막 나오는느낌나는거야
좆됬다 싶다가도 이렇게 된거 씨발 즐기자 해서 안깰정도로 허리 천천히 박았다 뺏다 했지
누나 개구리다리하고 누워있고
나 거의 팔굽혀펴기자세로
한 10분 쑤셨나 천천히 하니까 확실히 빨리 싸지진 않더라고
누나가 인상 찌쁘리면서 자세 바꾸길레 존나 식겁해서 빼고 또 존나 천천히 팬티만 올려주고
화장실로 가서 한 삼십분 머리싸매고 멘붕옴..
여튼 그때일은 나만알고 있고
100퍼 누나도 알고 10분이나 그자세로 가만히 있던거 같긴한데..
지금은 서로 말한적도 없고 잘지냄
누나 시집갔음
조카 생겼음
뻥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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