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친구엄마에게 얼싸한 썰
바야흐로 20년은 족히 더 지난 이야기네요
어릴적 죽마고우였던 친구가 있었는데 고등학교를 각각 다른곳으로 가게되어 자주는 아니지만 한달에 한번? 두번 정도는
만나 어울리든 친구였고 주말엔 친구집에서 매번 잠을 자곤했죠
본론으로 들어가서 중학교때는 두려움? 그런것 보다 호기심이 엄청날때 잖아요?
친구집에 놀러가서 우연히 보게된 벗어논 친구엄마 팬티부터 보기 시작하여 딸까지 나중에는 옷장까지 파게 됨
사실 이런경험은 누구나 있는 거잖아요
내가 놀라운건 옷장에서 발견된 성인용품이였고 (그때는 성인용품인지 모름) 고등학생이 되고 난 후에 생각해보니까
그때가 한창이였겠구나 (친구들하고 이야기하다 알게됨) 하는 생각이 들어서 부터 마음이 확 바뀌더라구요
30대 후반이였고 내가보기에는 예뻤음(남의여자)
친구와 놀다가 한잔(이때는 고등학생 술마심)하고 친구집으로 감
친구는 바로 잠이들고 나도 잠이들려고 하는 찰라 맥주를 마신탓에 화장실에 갔다가 자야지 하고
화장실로 가는길에 역시나 호기심 발동 안방을 한번 휙 쳐다보고 갈까 하는데
친구엄마가 곤히 자고 있어서 그냥 화장실 다녀옴
그대로 자면 되었을 것을 자고있는 친구엄마 를 보니 불끈하고 용트림치는 좆을 꺼내어 나도 모르게 흔들었고 바지까지 벗고 흔들고 있는데
몸이 점점 친구엄마한테 다가가고 있었다. 친구엄마는 야하게 입지도 않았는데 얼굴만 보일뿐(상체 일부) 왜그리 흥분이 되었는지
상하로 천천히 흔들면서 친구엄마 얼굴을 가까이 보겠다고 한발한발 가는 중
내 좆물이 발사가 되어버림 원래 다들 그러겠지만 첫발이 가장 멀리가고 중간중간 힘들어가면서 줄어 들잖아
첫발이 정확하게 친구엄마 눈쪽을 가격했고 놀래 눈을뜨자마자 아 하고 놀란입에 나머지 입과 코언저리에 쏟아부음
사실 놀래기는 내가 더 놀랬는데 원래 혼자 딸잡을때는 시기를 잘 조절하는데 그때는 얼굴을 자세히 볼려다가 나온거라 조절이 안되었음
우선 친구엄마 얼싸를 하고나서 밖으로 나와서 씨발 옷도 없고 어쩌지 하고 고민하던 중 친구엄마와 눈이 딱 마주침
와 진짜 머라고 말도 안나옴 진짜 당황, 친구엄마도 머라고 해야 할지 몰라 멀뚱멀뚱 쳐다만 볼뿐 둘이서 5분이상 서로 바라보고만 있었음
근데 아까잘때는 분병 옷을 입고 있었고 상의도 티 같은거를 입고있었는데 잠옷으로 바뀌고 (비치는 잠옷) 팬티도 안보이고 보지 두덩이 보일랑 말랑
하는 옷으로 입고있어서 쳐다보는 동안 내 좆이 하늘을 찌를려고 용트림 치고 있었다. 씨바 조낸 쪽팔리는 시간이였음
그래 머 있어 하고 먼저 누군가 몰라 얼굴보러 가다가 너무 예뻐서 나도 모르게 좇물이 나왔다고 개구라를 시전을 했다. 씨바 지금 생각해도 똘아이 발언이였다.
화를 낼줄 알아던 친구엄마는 기가찬다는 참눼 하면서 옷을 던져주더라 팬티는 없고 바지만...
저 죄송한데 팬티가 저기있는데.... 라고 하니까 가져가라고 하더니 뒤를 돌아 거실로 가서 냉장고 문을 열어 무엇을 찾는지 엎드려 이것저것 찾고 있더라
팬티를 가지러 가는 사이 냉장고 불빛에 보니 속옷은 없고 비치는 잠옷사이로 몸매가 보이는데 방금 쌌던 좆물은 언제인지 까먹고 쿠퍼액이 질질 흐르고 있더라
나도 미쳤지 또 딸을 잡을라고 뇌가 손으로 지시를 하고있었다.
----------------------- 여기까지가 친구엄마에게 얼싸한 썰이였고
[출처] 고딩때 친구엄마에게 얼싸한 썰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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