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5번녀] 교생실습 때 고딩... 섹스 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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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범대를 졸업했다.
역시.... 멀쩡할 것 같은 사람이 더 변태인건가...
아무튼... 나는 1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여고로 실습을 갔다.
창원소재 여고 였는데... 노린거 였다.
왜냐면... 남고는 가기 싫었다.
남고 갔는데... 양아치들이 까불면 때릴 것 같아서... 는 뻥이고 암튼 가기 싫었다.
처음 배정 받고 나는 자차가 있었지만 학교 멀리 세워두고 매일 걸어 다녔다.
순수한 목적으로 학생과 소통하고 싶었다. 진짜다.
그 학교는 선생님들의 남여성비도 여자가 높고.. 그나마 있는 남선생들도 나이가 많았다.
어느날은 담임이 불러서 교무실에 내려갔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 중에
"쌤 커피 마실래?"
"아 네 감사합니다."
그러더니,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 선생에게
"여기 실하게 생긴 교생쌤 커피 한잔타줘~~"
라는 거였다.
그때 당시는 저런 농담이 가능했따.
그 여 선생도 흠칫 양기에 부끄러웠는지 얼굴이 빨개 진다.
그때 그 여선생을..... 먹었어야....
각설하고 나는 고등학교 2학년이 내 반이었다.
학생들이 발육이 얼마나 좋은지,
쌤!!! 하면서 팔짱을 끼면 팔꿈치가 물컹했다.
이쁘기도 하고 섹시하기도 하고.
그중에 유난히 장나끼 있는 학생이 있었다.
어느날, 교생은 끝났고
기숙사에서 레포트를 작성하고 있는데
비가 엄청왔다.
띠똥~ 메세지가 왔다.
"쌤 뭐해요?"
"오랜만이네 나? 레포트 쓰지"
"아... 저 우산도 없고 막차도 놓쳤어요..."
"아 그래?"
평소 약간 썸? 비슷한 그런 느낌이라
"어디야? 바로 갈꼐!"
"xxx터미널 앞이요"
그렇게 비에 잔뜩 젖은 교복을 입은 그녀를 태웠다.
그리고 따뜻하게 차 한잔을 주문했다.
"쌤 고마워~"
"어쭈 반말까냐?"
"뭐어때~ㅎ 우리 오빠도 나이 많은데~ 오빠잔항?"
"야 그래도 한번 선생은 계속 선생인거야 어찌... 오빠냐ㅡ"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그녀의 집 앞에 도착했다.
비에 젖은 풋풋한 냄새가 난다.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가
냅다 키스를 박았다.
어라? 받아 주네?
휴.... 느낌이 너무 좋다.
그리곤 단추를 풀었다.
생각보다 가슴이 빵빵했다.
안에는 하얀 티를 입고 있었는데
속으로 손을 넣었따. 브라가 터질 듯한 빵빵한 가슴이 있었따.
손을 뒤로 넣어 브라끈을 풀었다.
당연히 키스는 계속하고 있었따.
브라를 풀고 만지는 가슴은 이제껏, 그리고 글을 쓰는 지금 까지도
최고의 가슴이다.
눈을 뜨고 얼굴으 보니 부끄러운 기색이었다.
그리고 가슴을 빨았따.
진짜. 맛있다는 느낌이 드는 가슴이다.
한참을 흥분하고 자지가 팽팽해 터질 것 같다.
팬티 속으로 손을 넣으려 하니...
"나..오늘 생리야....ㅜ.ㅜ "
란다....
그래? ㅎ 그럼.... 오빠 입으로 해주면안돼?
입? 나 많이 안해봤는데...
크리곤 자지를 꺼내 그녀가 입에 물어 주었다.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일 블로우잡...
그리곤 그녀의 입에 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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