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 따먹고왔어 형들
미리 말한대로 걸레 따먹고옴ㅋ
뭐 먹는건 기정사실이였으니까 준비하고갔지 ㅋㅋ
어떤년이냐면 토요일날 잠깐보고 내일 술마시고 섹스하기로한년이여 ㅋㅋ
그래서 바로 다시 만나서 술한잔 하고 따먹고왔어
걸레답게 술은 존나 좋아하더라 나랑 술마시는 중간에도 남자들 연락 존나옴 ㅋㅋㅋ
프리한 섹스를 즐기는 년이라 그런가 주 4~5회 술마신다더라 ㅋㅋㅋ
마실때마다 거희 따이겠지 ㅋㅋㅋ
암튼 이년은 몸매가 뒤진다고했자너 형들
대충봐도 젖탱이 존나컷는데 벗겨보니까 뒤지더라 ㅋㅋ
컵사이즈가 맞는게 없다고 한국껀 못쓴다고하더라 ㅋㅋ
ㄹㅇ 핵폭탄급임 최소 G~H임
암튼 어제 만났는데 양주좋아한다 주잡싸길래
근처 삼겹살집에서 소주맥임
어디 시발 걸레년이 돈아깝게 비싼걸 처먹으려함
삼쏘 맥이고 2차 근처 맥주집가니까 지가 존나 앵김
역시나 걸레는 어쩔수가없어
형들도 걸레은 그냥 술한잔 사주면 끝이야
참고로 걸레필이랑 밤에 술마시기로했다 = 섹스임
그 걸레를 찾는게 힘들다 생각하지말고 모든 여자는 걸레다 라는 마인드로 접근하면됨
그러다보면 만나는건 그렇게 어렵지 않어 물론 카톡이나 이런걸로 작업은 좀 쳐야지
암튼 이년이랑 2차로 맥주 딱 한잔씩하고 개네집으로 입성함
뭐 호텔 어쩌구 저쩌고 하길래 시발련 존나 비싸게 구는거 같잖아서
별로 생각없다 그냥 맥주나 한잔 더 할대 가자 하고
원래 계획대로라면 집앞 편의점에서 한잔하고 올라갈라했는데
어제 또 비가 존나게왔잖아 그래서 그냥 춥다하고 맥주사서 올라감
걸레특징 집이 존나 더러움 개새끼 키움 그리고 허리에 문신까지 완벽한 삼박자를 갖춰있더라 거기에 직업까지
나는 걸레에요 써놓고 다니는 수준이야 옷도 그런거만 입고
물론 섹스도 존나 잘해 위에서 흔드는데 젖케트 흔들리는거보면서 안에 바로 쌌음
아 어제 만났을때 살쪗다고해서 팔좀 만지다 보니까 림프 박아논거 확인해서 그냥 시원하게 질싸조짐
싼다고할때도 자기 시술했다고 언제든지 싸래 ㅋㅋㅋ
시발련 아침까지 5번은 한거같음
더 안나오는데 진짜 쥐어짜더라 미친련
점심 대충 시켜먹고 마지막으로 한발더 빼고
집에와서 글씀 ㅋㅋ
한 4~5번정도 더 하고나서 방생해야지
다음썰은 아마 전회사 경리년 썰이될꺼야
이년도 골때리는년이였지 내친구랑 돌려먹었고
이년 친구도 내친구랑 돌려먹음
지금걸레랑 좀놀고 담주쯤 와서 그썰은 풀게 ㅋㅋ
[출처] 걸레 따먹고왔어 형들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5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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