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가 만들어가는 나4
첫모텔은 우리둘에게는 잊지못하는 기억이되었다 팬티를 입고있는 그상태로 J는 나를 그대로 받았다 무엇을하던지 다받을 J에 상태였고 그분위기와 J에 태도가 나를거칠게 만들었다 다리를벌려 보지를 몇번문지르고 티팬티줄을 옆으로 들고 나도모르게 거품만 가득한침을뱉고 자지대가리로 문질르다 밀어넣었다 J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가슴을 주물럭거렸다 씻지 않았는데도 살결냄새만 나는것같다 거칠어질수록 J는 소리를 크게냈다 더큰자극이 필요했다 J를 세워 컴퓨터책상에 손대고 세우고 창문을 열었다 5층이었던거 같은데 벽을타고 들어오는 다른방들에 신음소리에 경쟁을 하는것처럼 J를 동참시켰다 뒤에서 자지를 밀어넣고 박아대고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집어 문질르고 비틀었다 안돼안돼를 말하고 아프다고 하는 J는 앏은소리를 냈다 자지가 터질거처럼 커지고 나도 모르게 뒤에서 박는속도가 빨라지니까 J에 가슴에서 박수치는거처럼 소리가났고 정액이쏟아지듯이 흘러내리고 움찔거릴때마다 J는 쪼였다
J와 같이 샤워를하면서 구석구석을 씻겨줬다 보지를 손가락으로 가를때마다 움찔거렸다 침대에 누워서 J에 보지를 쓰다듬다가 가슴을 만지면서 잠이들어갈려고 할때 J는
나는 오빠가 좋아 맨날 같이 있고 싶어
라고 한마디를 했고 나 또한 J를 거부할이유는 없었다
그렇게 J와 연인이 되었고 같이하는 시간은 더많아졌다 J가 회사를 옮기면서 대출을 받을수 있어서 더큰오피스텔로 들어가게 되었고 그렇게 동거가 시작되었다
1년도 안돼는시간동안 우리는 많은변화와 색다른시간에 준비를하나씩 하게되었다 J가 나를 변화시키는 시동을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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