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엄마랑 고3때부터 진행중임3
롤드컵 보고 쓰고 있었는데 로그인 풀리면서 다 지워짐;; 걍 큰거큰거로 쓸게여.
그러다 겨울방학 됨. 그때 응답하라1988 열풍이였음. 거기 캐릭터중에 가난한데 엄마한테 존나 잘하는 아들 있었음. 이름 기억안나. 그거 다 같이 보다가 갑자기 이모가 물어봄.
'저런 아들이 있나 너 엄마한테 뽀뽀 이런거 하니?' 진짜 딱 대사가 그랬음.
그래서 어렸을땐 하고 이젠 안하는 것 같다함. 글고 친구한테 엄마 뽀뽀점 해줘바 하면서 장난 치심. 다 보고 겜할라 그러는데 존나 배고픈거. 문도 피구 내기해서 져서 라면 끓이는데 이모가 방에서 나오심. 평범하게 물드시다가 갑자기 뽀뽀 해보란듯이 볼 콕콕 해서 내가 진짜 표정으로 물음표 만듦. 그러더니 웃고 들어가심.
이미 난 욕정이 오른 상태라 집가는 길에 후회 존나 함. 걍 할껄 ㅅㅂ 그리고 다짐함. 또 그러면 꼭 한다고.. 근데 담날 또 하심. 그래서 걍 해버렸더니 좋아하셨던 것 같음. 내 머리 한번 툭 치고 들어가심. 이렇게 비슷한 일이 몇 번 반복됨. 쓰니까 짧아보이지? 거의 2달은 함.
그러다 개학하고 고3 되서 그때 당시 다 대학갈라고 ㅈㄹ하는 시기라 안가면 ㅂㅅ되는 기분이였어. 친구랑 겜 끊고 공부 존나 함. 난 친구 꼬셔서 너네 집에서 같이하자 했음. 친구는 성적 바닥이여서 내가 걍 기초만 알려줌. 나도 잘하는 편은 아니였음. 쎈 수능특강 인강들으면서 공부 존나함 진짜.
공부하다가 오줌 존나 마려워서 싸고 손 씻는데 갑자기 문 열림. 놀라서 나갈려고 했는데 들어오시더니 내 얼굴 잡고 입술에 뽀뽀 찐하게 함. 키스는 아님. 그러더니 호다닥 나가심.
근데 솔직히 형들 고3 낙엽만 스쳐도 고추 스는 시기 ㅇㅈ?
진짜 틈만 나면 물 마시러 거실나가고 화장실가고 별 ㅈㄹ 다함. 후에 알고보니까 이모도 내가 그 ㅈㄹ하는거 이미 눈치까심.
여기서부터가 우리 관계 시작인듯.. 원래 화장 안하셨는데 그때부터 내가 갈때마다 화장하심. 빡세게는 아니고 기본 베이스 정도 이 날 존나 좋았던게 이모 나오는 소리 듣고 나도 물마시는 척 나감. 근데 이모가
'왜 나왔어?'
'물 마실려구요'
이랬더니 입에 물 머금고 내 입에 넣어줌. ㅅㅂ 공부고 머고 집중도 안되고해서 바로 집가서 폭딸침. 그리고 이모한테 문자옴. 약간 장난식으로 '싫었어?' 그래서 아니요 이모 땜에 집중안되서 오늘 집왔어요. 일케 답장 보내고 디비 잠.
담날 학교에서 수업 듣는데 진짜 빨리 끝나고 친구 집 존나 가고 싶은거야. 끝나자마자 친구랑 바로감. 퇴근 하실때까지 기다렸는데. 밤 10시가 넘어도 안오길래 나도 낼 학교 가야해서 집갈려고 가방 싸매고 존나 시무룩하게 나감. 엘베타고 내려가는데 1층에서 딱 마주침. 그래서 얼떨결에 다시 같이 올라가는데 엘베 안에서 내가 '오늘은 늦으셨네요'했더니 이모가 '왜 그다렸어?' 이러시는데 걍 대답 못함. 근데 갑자기 내 뽀뽀하더니 혀넣으심. 진짜 잠깐 보리보리 쌀 느낌으로 쑥 넣다 빠짐. 또 집가서 폭딸침.
이젠 머리속에 그 생각 밖에 안듦. 담 날 학교에 있는데 그 당시 폰 걷었잖아. 그때 폰 안내고 몰폰하는거 국룰. 근데 1겨시 시작도 전에 이모한테 문자옴.
'나 오늘 회사 안가서 하루종일 집에 있어' 이런 식으로 왔던 것 같음.
난 이 날 섹스 할 줄;; 장염인척 마렵지도 않은 똥 1교시부터 15분에 한번씩 화장실 가고 싶다. 양호실 다녀오겠다. 별 ㅈㄹ 다함. 근디 그때 선생들 조퇴 이런거 존나 안시켜줘서 겨우 병원 다녀오라고 외출증 써주드라 ㅡㅡ 2교시 끝나고 겨우 나옴. 고딩이 택시비가 어딨냐 이모한테 지금 간다고 말하고 지하철 타고 존나 뜌ㅣ어감. 이모가 바로 전화오드라 어케 나왔냐고. 외출증 썼다하니까 '그럼 나두 준비해야겠네~ 급하게 오지말구~' 이러고 끊음.
존나 헉헉거리면서 도착하니까 문 열어주는데 흰 반팔티 기다란거 입고 하의실종 패션으로 문 열어주심. 허벅지 맨살 보는데 그때만큼은 걍 난 원숭이이였음.
그리고 밥 먹고 무슨 홍초쳐먹고 이모가 '학교 끝나고 오지~' 이러면서 쇼파에 같이 앉아음. 친구 집에 안방에도 작은 벽걸이 티비가 있었는디 갑자기 침대로 가자네? ㅅㅂㅅㅂ 오늘 섹스다 이 생각만 하고 있었음.
그리고 이모가 키스해줌. 근데 나도 ㅂㅅ인게 거기서 존나 애새끼마냥 한번 더 해두돼요? 이 ㅈㄹ했음. 그랬더니 학교 몇시에 가게? '2시 쯤 나갈려구요'이랬더니 그럼 갈때까지 하고싶은 만큼 하라해서 존나 함. 이때가 내 인생 쿠퍼액의 절반은 싼듯. 둘이 이불 덮고 키스만하는데 발기 존나 돼서 엉덩이 뒤로 쑤욱 빼고 함. ㅈ 아다라서 닿으면 존나 쪽팔리다고 생각함. 이때 닿았으면 했을라나 모르겠네.
쨌든 그러다가 시간 쑥쑥 감. 이모가 '이제 가야될 것 같은데?'
이래서 존나 시무룩하게 네.. 하니까 '기분 풀어. 너 학교 안가고 그러면 이제 안해줘.' 이러심. 그래서 다시 주섬주섬 준비해서 나갈려는데 이모가 신발장 앞에서 내 손 잡더니 가슴에 손 올려주심. 이때부터 약간 연인처럼 지냄. 문자도 주고 받고.
그러다가 여름방학되고 이제 진짜 당장 방학끝나면 대학 원서접수 시기임. 나는 지원할 곳 정해놨었는데 친구는 자기만의 세상이 있는 겜돌이인데. 성적이 좋겠음? 진짜 뒤에서 10손가락 안에듦. 근데 이모가 대학은 꼭 가야한다해서 친구 존나 도와줌. 지원할 수 있는 대학 찾아보고. 둘이 그렇게 전전긍긍대는게 존나 이뻐보였나? 갑자기 이모가 방에 딱 들어오더니 한마디함.
'너네 다 대학가면 엄마가 크게 한턱 쏜다' 이런식으로 말함.
이모가 화장품 공장 사장이여서 그런지 고딩인 내가봐도 집이 좀 부유하긴했음. 그래서 걍 머 사주시겠지 하고 대수롭지 않개 넘어감.
여름방학때 존나 좋았던게 친구랑 공부하다가 나오면 이모랑 키스 존나함. 키스하면 발기돼서 다시 못들어가고 똥싸는척 발기 풀고 들어간적도 허다했음. 그렇게 키스하다가 이모가 '만지고 싶으면 만져두돼' 이러시는데 이때부터 잠깐 키스할때 가슴 한번씩 만지고 엉덩이 만지고 그랬었음.
여름방학 끝나고 기회가 옴. 고1.2는 친구랑 같은 반이였는데 고3때는 다른 반이였거든? 근데 친구네 담임이 학생부장이라 대학 붙은 놈들 순으로 수능까지 강제 야자시킴. 수시 합격하면 야자 자유고. 친구 야자 존나함 ㅋㅋㅋ 그럼 난 모다? 이제 섹스만 하면됨 ㄹㅇ
글케 친구 집에 혼자 존나감. 이모가 나 학교 끝나는 시간에 차끌고 데릴러오고 그랬음. 진짜 꼬추로 하는거 말고는 다함. 맨날 팬티 다 젖어서 집에오고 부모님한테 걸릴까바 샤워하는 척 팬티에 물 다묻히고 그랬었음.
그러다 금요일에 친구가 야자 재낀다고 월요일에 쳐 맞으면 그만이라고 ㅈㄹ하면서 야자째는데 친구 담임도 ㅁㅊ놈인게 애들 버스타는 버스정류장에서 도망가는 애들 잡고 있었음. 그래서 난 또 혼자 개꿀 외치면서 이모한테 문자했더니 왠걸? 오늘 쉰다네? 진짜 친형 향수 훔쳐쓰고 옷갈아입고 갔는데 옷 갈아입은게 신의 한수였음. 더워서 면 반바지 얇은거 입었는데 또 키스하면서 가슴 만지고 그러니까 쿠퍼액 존나 나오니 팬티가 젖다 못해 반바지에 똥그랗게 ㅅㅂ 묻은거;; 난 몰랐는데 이모가 먼저봄.
이모가 '맨날 이렇게 젖었어?'이래서 '네...'했더니 존나 귀엽다면서 키스 존나해줌. 난 쪽팔렸어. 그랬더니 팬티 벗으라길래 오 섹스다 싶었음. 그랬더니 이모도 이불 안에서 꼼지락 팬티 벗고 바닥에 내려놓으심. 그리곤 '이불 안에 절대 보면 안돼 너 밑으니까 벗는거야' 이러심.
존나 보고 싶었는데 보면 이제 안해줄까봐 키스만 함. 근데 이모가 내 ㅈㅈ 잡더니 ㅂㅈ에 넣는건 아니고 다리 사이에 끼움. 존나 좋아서 쥭 닥치고 있었는데 이제 ㅂㅈ에 비벼지니까 존나 따뜻한거야. 근데 존나 미끌미끌했었음. 그러더니 이모가 '여자도 남자랑 똑같아'이러심. 그래서 어케든 넣어볼라고 몸 뒤척뒤척했는데 이모가 화내심. 아직도 멘트가 기억나는데 '내가 아무리 정신이 나갔어도 고딩이랑은~' 이러면서 깔깔 웃음. 여기서 나도 이성잡은게 강제로 넣을라하면 이거 다시 안해주겠구나 싶어서 시도도 안함. 진짜 시간 가는줄 몰랐음. 그리고 시계봤는데 친구 야자 끝날 시간보다 10분 넘은거 학교에서 친구 집까지 한 20분 조금 넘게 걸림. 그래서 준비할라하는데 '한번 더 안아주고 가' 이러길래 다시 이불에 쏙 들어가서 안아줌. 그랬더니 이모가 '약속 지켜줬으니까 칭찬해주는거야' 이러더니 내 ㅈㅈ 잡고 진짜 귀두 끝에만 쏙 넣었다 뺌. 너무 순식간이라 ㅅㅂ 그 느낌 기억도 못함. ㅈㄴ 억울했음. 그러고 부랴부랴 옷입고 나옴.
썰 글로 푸는 것도 아무나 하는거 아니네요.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10.14 | 현재글 친구 엄마랑 고3때부터 진행중임3 (29) |
2 | 2025.10.14 | 친구 엄마랑 고3때부터 진행중임2 (48) |
3 | 2025.10.14 | 친구 엄마랑 고3때부터 진행중임 (77)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