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엄마랑 고3때부터 진행중임4
글 잘 쓴다고 칭찬해주시는 분들 많네요. 감사합니다.
마저 쓸게요.
맛보기 사건 이후로 별 다른거 없었음. 나도 원서 넣고 수시 면접 준비하느라 바빴고 이때는 학원 면접준비 무한반복. 친구도 원서 넣음. 진짜 이름도 모르는 곳 어찌어찌 찾아서. 가끔 한 두번 가서 친구랑 서로 면접 봐주고 그게 끝. 근데 진짜 자기만의 세계가 있는 애들은 대본 외운것도 ㅈㄴ 어색해서 아 얘 떨어질 것 같다는 생각 들었음.
쨌든 가끔가서 슬쩍슬쩍 키스하고 만지는 정도만 함. 이때마다 이모가 발기된거 툭툭 치고 손도 넣고 그랬었음. 나는 수능 보기전에 주변 대학 합격함. 집에서 30분거리? 예비2번이였는데 글케 막 좋은 대학은 아니여서 작년기준 예비11번까지 합격이라 합격하겠구나 생각하고 걍 놀았음. 친구는 수능 끝나고 면접이라 야자 계속함. 근데 이때 이모가 ㅈㄴ 바빠서 주말아니면 못봤음.
글케 수능 끝나고 친구도 지잡대에 4시간 거리긴하지만 대학 붙음. 존나 놀랬는데 쨌든 둘 다 붙으니까 존나 좋았음. 글케 방학되고 거의 2달정도 이모 못봄. 나도 여기저기 가족들이랑 대학붙었다고 친척보러가고 바빴음.
그러다 2월에 친구 절대 기숙사 생활 못한다고 찡찡거려서 자취방 잡아으러 감. 자취방 계약하고 OT있어서 친구는 자취방감.
이 날 존나 기다림. 이제 이모 집에 혼자만 있자나. 그래서 이모한테 문자 보내고 전화하고 별 ㅈㄹ 다함. 이모도 바보가 아닌데 눈치채셨겠지. 근데 존나 멀고 차막혀서 저녁7시인데 안오는거;; 그때부터 똥 줄 존나 타다가. 9시쯤 전화옴.
'나 이제 10분 정도면 집에 도착하는데 너무 늦었나?' 이러시는 거임.
그래서 혼신을 다해 부정하고 존나 뛰어감. 그리고 집에서 만났는데 이모가 일때문에 ㅈㄴ 진지하게 통화중인거.. 그래서 팍 식음.. 난 야동에서 마냥 바로 키스해주고 물빨할 줄 알았는데. 소파에 앉아있으니까 이모가 목에 뽀뽀해주고 그냥 감. ㅅㅂ 통화를 존나 오래하는데 전화 상대방 죽이고 싶었음.
난 쇼파에 앉아 있는데 이모가 통화 끊더니 바로 내 위에 올라탐.
'이모 무거워?'
이러는데 내가 아무리 ㅈ아다 새끼여도 여기서 무겁다 하겠냐? 바로 풀발기됨. 따로 운동은 안하시는데 몸매가 좋으심. 막 꼴린다 그게 아니라 길쭉길쭉해.
그렇게 시덥잖은 이야기하면서 키스함. 여기서 대화나눈게 지금도 그 장면이 스크린 샷처럼 뇌 박혀있는데
'xx이도 이제 성인이네? 시간 진짜 빠르다' 이러시는데 분위기 파악못하고 '저 빠른이라 아직...' 이 ㅈㄹ함 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피식 피식 웃음나옴.
이모도 ㅈㄴ 어이가 없었는지 피식 웃고 내려가더라. 근데 갑자기 '이제 대학생이면 고딩은 아니잖아' 이럼. 그러더니 친구랑 고기집가서 머리에서 고기 냄새난다고 씻으러 간다하심. 그래서 네... 그랬더니 '오래 기다렸는데 또 기다려줄거야?' 이러시길래 ㅈㄴ 스윗하고 인내심 강한척하고 싶어서 '네!' 존나 씩씩하게 대답함. 그랬더니 이모가 내 팔 잡고 '안기다려두돼' 이러시면서 화장실로 데려가심. 화장실에서
'창피하니까 일루와' 이러시더니 내 윗 옷 벗기시면서 '오늘은 자고 가나?' 이러심. ㅅㅂ 집에서 뚜드려 맞더라도 자고가야지. 글구 이모도 윗옷 벗음. 이때 뇌가 또 원숭이됨. 생각회로 정지 걍 가만히 있었음. 가슴은 차마 뚫어져라 못보고 바닥 타일 문양 갯수셈. 그러고 있으니까 '바지는 혼자 벗을 수 있지?' 이럼. 그리고 샤워함. 근데 서로 팬티는 입고 샤워했음.
샤워 다하고 이모랑 서로 머리 말려주는데 이모 뒤에 있는데 옆가슴살이 글케 꼴리더라 진짜 내가 머리 막 흔드니까 덜렁덜렁 거림. 그건 걍 남자의 본능적으로 시선이 가드라. 그러더니 이모가 '참내. 만지고 싶으면 만지면 되지 그렇게 만졌으면...'이러심 그래서 드라이기 끄고 뒤에서 끌어안고 존나 만짐. 이때 아 내가 가슴 페티쉬 있구나 느꼈음. 근데 이미 원숭이 모드여서 존나 쎄게 만지니까 이모가 아프다고 그만하라함.
존나 시무룩해져서 다시 마저 머리 말려주고 소파로 감. 이모는 팬티에 나시만 입고 계셨는데. 그러더니 나한테 '해본적 있어?' 이러시는거. 그래서 '아뇨...' 그랬더니 내 팬티안에 손 넣으시고 딸치듯이 만지기 시작함. 그러면서 '또 팬티 다 젖었네. 이모보고 무슨 생각하길래?'이러면서 존나 장난치심. 이게 팬티 안에서 치니까 존나 아픈거임. 근데 그럼 손 뺄까봐 꾹꾹 참음. 그러다가 진짜 못참겠어서 '좀 아파요..'이러니까 벗으라함.총알보다 빠르게 벗으니까 웃으면서 '에효.. 어떻게 참았데?'이러면서 갑자기 이모도 일어나더니 팬티 벗는거임. 이때 와 ㅅㅂ 오늘 아다 졸업이다. ㅈ된다. 하면서 심장 존나 뜀. 그리고 내 위에 올라와서 존나 ㅂㅈ랑 자지 딱 맞대는데 이모도 존나 축축함. 이모가 '움직이면 안돼'이러더니 삽입이 아니라 ㅂㅈ골에 천천히 비비시면서 고개 푹 숙이고 계시는데 진짜 존나 따뜻하고 미끌거리더라.
키스 존나하면서 존나 비비는데 이모가 신음소리 꾹꾹 참는게 느껴졌음. 나는 윽윽 거리는데 이모가 '아파?' 이러면서 계속 물어보심. 이때는 몰랐는데 이모가 물이 ㅈ되게 많은 편임. 진짜 ㅅㅅ 하면 서로 허벅지에 범벅되는데 정도인데 찔꺽찔꺽 물소리 ㅈ 됬었음.
그렇게 꽤 오래 비비다가 이모가 갑자기 콘돔 샀어? 이러심. ㅅㅂ 아다새끼가 그런거까지 계산 했겠음? 근데 그 당시 지갑에 콘돔 넣고 다니면 돈 들어온다 이런게 유행이였음. 그래서 진짜 다급하게 '하나 있어요' 이러고 호다닥 지갑 꺼내는데. 이때 이모가 그거 버리면서 '이렇게 보관하면 안된다.' '너도 이모한테 그런 마음이 있었으면 올 때 준비를 했어야지 이런건 기본이야' 이러면서 꾸중들음. ㅅㅂ 결국 섹스 못하겠구나 생각했는데. 이모가 따라오라더니 화장실가서 내 ㅈㅈ 씻겨주심.
그리고 침대로가서 같이 이불덮고 누어서 티비보고 가슴만 만지고 있는데 이모가 '너무 많이 주무르는거아니야?' 이러심. 그러더니 브라만 쏙 벗고 다시 누운 다음에 '이제 좀 편하네' 이러는데 섹스는 못했지만 이것도 나름 존나 좋았음. 존나 야하게 느껴졌달까? 이제 친구도 집에 없고 맨날 이런 짓해도 되잖아.
글케 티비보면서 계속 만지고이모랑 나랑 서로 팬티 안입고 있는데 엉덩이에 쿠퍼액 찔찔 묻으니까 이모가 갑자기 나보더니 이마에 꿀밤 때리고. '으휴 다음부터 준비 잘해' 이러더니 이불속으로 쏙 들어가서 내 ㅈㅈ 빨려고함. 근데 이모가 급하게 입에 넣어서 그런지 이빨이 귀두에 ㅈㄴ 쎄게 닿음. 이때 아 이빨세우면 ㅈㄴ 아픈거구나 큰 배움 얻었음. 그래서 '악' 이러니까 이모가 이불속에서 다시 나와서 미안하다고 괜찮냐고 이래서 괜찮다니까 '이불 들추지마 알았지?' 이러면서 뽀뽀해주고 다시 들어가서 빨아주심. 근데 싸진 못함. 그때 좋긴 좋았는데 걍 상황이 꼴렸음 그리고 씻고 디비잠.
아침에 이모가 깨워서 일어남. 그리고 침대에 누어있는데 이모가 '이모 브라 할까?하지말까?' 이러면서 장꾸처럼 물어보셔서 또 풀발기되고 내가 '하지마요'이랬더니 '그럼 xx이랑 있을때는 브라 금지네~'이러심. 내가 걍 꿈뻑꿈뻑 있었나 그랬나봐 그러니까 '근데 그럼 머하나 만져주지도 않는데' 이러길래 이때부터 밥 먹거나 그런거 아닌 이상 이모 나시 안에 항상 내 손 들어가 있음. 이모가 가슴 만져주는거 제일 좋아함.
그리고 아침먹고 같이 샤워하는중에 이모 뒷태 보는데 빵댕이 ㅅㅂ 꼴리는거 그래서 '비벼도돼요?' 하니까 대답은 안해주고 앞에서 엉덩이 살짝 뒤로 내밈. 그래서 비비면서 샤워하는데 이모 물이 계속 나와서 이모가 '계속 더러워져서 샤워 계속해야겠네 이러심.' 그리고 좀 더 비비다가 이모가 이제 그만하라고 침대로 감.
침대에서 이모가 딸 쳐줌. 딸쳐주면서 '에휴.. 이게 뭔지 나도 모르겠다' 이러면서 웃으시고 '이모 많이 좋아해?'이러면서 계속 대화함. 원숭이 모드 발동돼서 '네'만 30번은 넘게함. 근데 이모가 갑자기 '그럼 이모 가슴 빨아줘' 이러심. 그래서 이모 가슴빨면서 대딸받는데 존나 좋았고. 야동에서 하는거 실제로 한다는 생각에 존나 흥분함. 처음으로 이모 앞에서 쌈. 이모가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냄새 맡아보심.ㅋㅋㅋㅋ 그러더니 손 씻고 나도 씻고 다시 누어서 티비봄
오후 쯤 되니까 이모가 '밥 먹을래?' 이러길래 '이모 배고파요?' 하니까 배안고프다해서 나도 별로 생각없어서 가슴주무르면서 '저 이거 더 만질래요' 이랬더니 '그럼 밥 대신 이거나 먹어라'이러는데 존나 꼴려서 이모 위에 올라타서 나시 위로 올리고 가슴 ㅈㄴ 빨았음. 가슴 빠는데 이모가 한쪽이 약간 함몰 ㅇㄷ임.빨고 입에서 때고 하니까 툭 티어나오는데 이건 지금도 하면 꼴림. 또 존나 풀발대서 엉덩이 살짝 들고 안닿게하고 있으니까 이모가 내 팬티 내리심. 그리고 '비비고 싶으면 비벼'하는데 말떨어지기 무섭게 이모꺼 내리고 존나 비빔. 가슴빨고 키스하고 가슴빨고 계속하는데 이모가 약간 자극댔는지 살짝 움직이시는데 이모 ㅂㅈ에 살짝 들어감. 그래서 나도 놀래서 바로 뺐음.
'너 일부로 그랬지?' 이러시는데 진짜 고의 아니였음. ㅅㅂ 지금 생각하면 물이 그렇게 많이 나오는데 안들어가는게 말이 안되는거임. 그래서 '죄송해요. 조심할게요' 하니까 이모가 '알았어 계속해' 이러심. 그래서 조심조심하는데 또 움직이시더니 살짝 들어감. 나도 또 놀라고 쫄아서 '이제 그만할까요?' 하니까 '괜찮아 일부로 그런거 아닌거 알아' 이래서 또 하는데 또 움직이심. 이거 일부로 그런 것 같은데 아직 물어보진 않았다.
이렇게 살짝 들어가는거 몇 번 반복하다가 이모가 또 살짝 움직이더니 진짜 쑤욱들어감. 막 쪼임 이런것보단 걍 존나 따뜻했던 것 같음. 첫 ㅅㅅ인데 방심하다 쑤욱 들어가니까 진짜 나도 소리 존나 크게 '아~...' 하고 나왔음. 그래서 뺄라하니까 이모가 못빼게 ㅂㅈ를 ㅈㅈ에 붙이더라. 그래서 나도 순간 얼음됐음.
그렇게 이모 쳐다보는데 이모가 나 보면서 '너가 자꾸 꼬셔서 이렇게 된거야. 다음부터는 꼭 준비해서와'이러심. 걍 그때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감사합니다' ㅇㅈㄹ함. 내가 가만히 있으니까 이모가 밑에서 움직이면서 신음소리 내는데 이모 신음소리 한정 존나 젊은 여자가 내듯이 냄. 꼴포임.
이때 나도 첫경험이라 몰랐는데 보통 처음 ㅅㅅ하면 넣자마자 싼다 이런말 있었는데 이때 내가 살짝 지루끼 있는거 처음 암. 이모가 먼저 알려줬어. 살짝 그런것 같다고. 쨌든 천천히 움직이는데 이모가 갑자기 '잠깐만'이라고 빼심. 그러더니 화장실가서 수건가지고와서 밑에 깔음. 그리고 '이모도 많이 안해서 천천히해 쎄게하면 그만할거야'이러심. 그렇게 천천히 박기만 하니까 이모가 '키스도 해주고 가슴도 만져줘'이래서 거의 섹스 공부하듯이 함. 내가 그렇게 ㅈㅈ가 큰건 아닌데 걍 평균임. 끝까지 넣을때마다 이모가 '아파 아파 너무 깊게 하지마'이러셔서 존나 조심히함. 그리고 머 당연히 이모가 쌀것 같으면 말하라해서 빼고 이모가 딸쳐주면서 손으로 받아주심.
다 하고 서로 ㅈㅈ랑 ㅂㅈ만 닦고 있는데 이모가 '너 이제 꼭 준비해와. 이제 절대 안돼' ㅈㄴ 단호하게 말하심. 근데 기분 ㅈㄴ 좋아서 실실 쪼개고 있으니까 '좋냐. 나랑 하니까?' 이러셔서 걍 꼭 안음.
이렇기 첫 ㅅㅅ 끝내고 야동마냥 맨날 하지는 않았음. 난 할 마음 만땅인데 이모가 그러면 안된다고 절제 ㅈㄴ 시킴. 너 자꾸 그러면 가슴도 못만지게 하고 이모 집에서 옷입고 있을거라고 그래서 안할테니까 브라 절대안하기로 약속하고 맨날 밤에 이모 집감. 이모 퇴근하면 같이 샤워하고 가슴 존나 만지고 빨고 이모 허벅지 사이에 내 ㅈㅈ 끼워두고 가슴 존에 쥔채로 잠들고 그랬음.
대학 개강하고 엠티갔다오고 주말이였는데 부모님한테 동기 자취방에서 주말에 잔다고 구라치고 이모집감. 친구새끼 멀기도 하고 주말에 겜쳐하느라 본가 오지도 않았음. 나는 머 걍 개꿀이지. 이모 가슴 존나 만지면서 거실에서 티비보는데 이모가 스윽 일어나더니 안방가심.
그래서 머지? 그러고 티비보는데 갑자기 콘돔 나한테 툭 던지고 방으로 들어가심. 호다닥 따라가서 이모한테 '이모 진짜 해도돼요?' 이러면서 존나 해맑게 물어보니까 이모가 '알아서 생각해라' 이러심. 바로 키스하면서 가슴 만지니까 이모가 '2번째라고 그래도 좀 늘었네?'이러심. 먼가 인정받는 기분이여서 존나 흥분함. 그러고 콘돔 끼는데 버벅대니까 이모가 알려주면서 껴주심. 그리고 박는데 또 이모가 '아파 너무 깊게 넣지마. 천천히 해' 이러셔서 조심조심함. 거의 30분 박았나? 이모가 '왜 이렇게 안싸...' 이러심. 근데 내가 ㅈㄴ 좋은데 이제 힘들어서 싸고 싶은데 그게 안됐음. 그랬더니 갑자기ㅈㅈ를 꽉 쪼이는 느낌이 드는거임. 이때 사정감 빡 올라옴. 그러더니 이모가 '이거하면 나 힘들어...' 이러심 그래서 쌀것다고 한번만 더해달라함. 그래서 다시 박는데 두세번 꽉꽉 쪼이는거임. 결국 싸버림. 이게 존나 좋았어.
섹스 끝나고 대충 씻고 이모랑 누어서 티비보는데 이모가 볼에 뽀뽀해주면서 나한테 막 앵기는데 기분 ㅈㄴ 좋더라. 원래 앵기는건 나였거든. 그리고 이모가 '그렇게 내가 힘주면 나 너무 힘들어' 이러시길래 '그럼 한번씩만 해주면 안돼요? 너무 좋았는데' 이러니까 '하는거 보고' 이러면서 야한 얘기 ㅈㄴ함. 그리고 저녁 먹고 티비보고 가슴만지면서 물빨하다 잠.
오늘은 이까지 썰 풀게요.
내일 이모 집가서 내일은 썰 못풀듯 합니다.. 시간 나거나 게임하게 되면 대충 짧게 써볼게요.
2일 휴가 이모랑 맞춰서 썼어요. 휴가 쓸려고 황금명절 연차도 안쓰고 명절 낀 금욜에 출근하고 이제 존버한 결과 받으러 갑니다! 내일 비와서 집에만 있을 것 같은데 개꿀ㅋㅋ
낼 출근 안해서 오늘 1시나 2시쯤 잘 듯합니다.
궁금한거 있으신 분들 선 안 넘는 선에서 답글 달게요. 내일 눈뜨면 바로 오라해서 너무 늦게까지는 못할 듯 합니다.
이 썰의 시리즈 (총 4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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