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한테 처음으로 흑인 초대남 불러준 날
30살 미국 엘에이 근처에 사는 평범한 한국인입니다
와이프는 한국계 2세 미국인인데 대학교때 선후배로 만나서 와이프가 대학 졸업하자마자 결혼했어요.
서로 첫경험이고 첨엔 몰랐는데 같이 야동보다가 궁금해져서 딜도를 사용하게 됐고 그 이후로는 제 평범한 11cm 소추에는 만족하지 못하는 몸이 됐습니다 ㅠㅜ 근데 저도 네토 성향이 있다는 걸 알게 됐고 그 이후로 처음으로 초대남을 불러볼까 생각을 하게 됐어요.
와이프는 처음에 싫다고 하다가 나중에는 호기심이 생겼는데 아무나 부르긴 싫다고 직접 보고 고르고 싶다고 했습니다.
미국 서부는 스와핑이나 초대남 하러 라스베가스를 가는 커플이 꽤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같이 라스베가스를 가서 클럽에 갔는데…
클럽에서 뒤섞여서 노는데 어떤 흑인이 와이프에 붙어서 부비부비를 하는겁니다.. 흑인이 니 와이프 침대에서 어떻냐고 물어보면서 아시안은 한명밖에 못 먹어봤는데 지가 박아본 여자들 중 최고라고 따봉을 날려줬습니다.. 뭘 좀 아는 자식…
혹시 나중에 같이 불러서 놀고 싶으면 연락하라고 번호를 주길래 띠꺼운 척 받아왔습니다.
그렇게 좀 놀다가 방에 돌아왔는데 와이프가 아까 흑인이 부비부비할때 엉덩이 위로 엄청난 대물이 느껴졌다고 그거 때문에 꼴려서 젖은거 같다고 하더군요
아까 그 흑인 불러줄까 하고 물어보니 수줍게 고개를 끄덕이길래 됐구나 하고 와이프한테 셀피 한장 찍어서 보내게 한장 찍어달라고 했고 흑인한테 이 사진이랑 와이프가 제 좆을 빨고 있는 사진을 같이 보냈습니다.
흑인이 뭐라고 답장했을까 맞춰보세요 ㅋㅋ 맞추신 분이 있으면 다음 글이랑 인증샷 같이 올리겟습니다. 능욕도 좋아요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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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10.20 | 아내한테 처음으로 흑인 초대남 불러준 날 - 2 (17) |
2 | 2025.10.20 | 현재글 아내한테 처음으로 흑인 초대남 불러준 날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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