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한테 처음으로 흑인 초대남 불러준 날 - 2
정답 거의 맞추신 분이 계셔서 다음 글 바로 올립니다
흑인은 제 좆을 빨고 있는 와이프 사진에 답장하면서 그런 좆으로 그동안 박아온거면 니 와이프는 아직 아다를 안 뗀거나 다름없다며 부리나케 달려왔고 곧 저희 방에 도착했습니다..
와이프는 그동안 좀 더 섹시한 속옷으로 갈아입고 있었고 문을 열어주자 흑인은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닌듯 제게 몇몇 질문을 했습니다.
흑인) 생으로 박아도 되냐?
저) ㅇㅇ 피임약 먹어서 상관없다.
흑인) 좀 거칠게 다뤄도 되냐?
저) ㅇㅇ
흑인) 너도 보고싶냐?
저) ㅇㅇ 당연하지
흑인) 보기만 할거냐 아니면 같이 박고 싶냐?
저) 같이 박고 싶다
흑인은 저랑 조건들 다 확인하고 팬티바람으로 옷을 다 벗었는데 팬티 위로 보이는 물건이 확실히 묵직해보였습니다
다 준비가 끝난 듯 아내가 망사 속옷을 입고 방에서 나왔고 흑인은 오우 댐 을 연발하며 아내 슴을 빨아주었습니다.
저 역시 그 모습을 보자 꼴려서 바지를 벗고 아내에게 자지를 내밀었고 와이프는 그걸 정성껏 빨아주었죠. 흑인도 팬티를 내리는데 아직 발기도 안했는데 발기한 제 소추보다 훨씬 큰게 튀어나왔습니다. 와이프도 그걸보고 깜짝 놀라서 빨아주는데 발기가 다 안 됐는데도 절반 가량밖에 못 넣더라구요.
다 발기한 흑인의 자지는 제 두배 혹은 그 이상이었고 곧 와이프를 뒤로 눕히고 망사팬티를 찢고 구멍을 내더니 그 구멍으로 천천히 박기 시작했습니다.
그 두꺼운 흑인 좆이 와이프 보지를 찢어버릴듯이 밀고 들어가니까 와이프가 미친듯이 신음을 지르더라구요… 저랑 할때는 그냥 앙앙거렸는데 흑인 좆이 들어가니까 숨도 못 쉬고 흐엉 어어어엉 이런 신음이 나오던데 처음 들어보는 소리였습니다.
흑인이 몇번 박지도 않았는데 와이프는 다리가 부들부들 떨리더니 곧 오르가즘을 느꼈고 흑인은 신이 난 듯 와이프를 더 세게 박았습니다.
그렇게 한 20분도 안되서 4번? 5번 정도 와이프를 보내버리고 저보고 와서 너도 함 박아 그러더라구요. 제가 넣으니까 와이프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아무 느낌도 안나고 아예 보지 벽이 안 느껴졌어요;;
와이프가 갑자기 아무 느낌이 없으니까 저보고 일단 나중에 하자고 하고 흑인 좆을 다시 찾더라구요… 그리고 제 좆은 입에 넣고 빨아주는데 흑인이 박을때마다 거의 눈이 뒤집힐 것 같이 정신없이 즐기다 나중에 흑인이 쌀 것 같은지 안에다 싸버린다길래 그러라고 했더니 진짜 보지에서 흘러넘칠정도로 싸더라구요.. 근데 신기한게 저는 그렇게 한번 사정하면 다시 자지가 작아지는데 흑인은 그냥 그대로 발기한 상태로 계속 박더라구요 ㅋㅋ
한 두시간쯤 그렇게 흑인이 3번인가 쌀동안 와이프는 셀수도 없이 오르가즘을 느꼈고 흑인은 재밌었다며 앞으로 베가스 올때 꼭 연락하라며 니 와이프 쩔더라! 하고 가버렸습니다. 와이프는 거의 기절해있고 저는 그냥 자위로 와이프 슴가에 싸버렸습니다…
그다음날 침대에서 못 일어나더라구요.. 거의 걷지도 못해서 하루종일 쉬고 난 뒤에야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저희는 종종 대물 초대남이나 커플을 불러 스와핑을 즐기게 됐는데 나중에 시간이 되면 또 인증샷과 함께 썰 풀러 오겠습니다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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