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엄마랑 고3때부터 진행중임5
전편인 번외는 이어지는4편이랑 이어지는게 아니라 저 날 있었던 일 적은거였습니다.. 오해하시분들 계시네요!
이번편이 4편이랑 이어집니다.
대학교 다니면서 끝나면 이모집 맨날가고 주말에는 거진 가족행사나 친구가 집오는 날 아니면 맨날 이모집 갔음. 형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짐승마냥 맨날 하지는 못했음. 후에 이모가 말하길 맨날하면 내가 너무 통제가 안될 것 같았데. 대신 내가 금요일 공강이였는데 금요일은 꼭 했음. 금요일에 이모집가면 이모가 꼭 했던 말이 '오늘 준비 잘해왔지?' 랑 '이모 오늘 좀 힘든데 잘 달래줄거지?' 이런거였음.
이때 맨날 이모가 '나도 안한지 10년가까이 돼서 쎄게하면 아파' 이런 말을 많이 했었어. 나도 걍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데 지금도 믿거나 말거나임. 글케 ㅅㅅ하면서 좀 지내다가 문득 이모가 '너 대학교에서 여자친구 안만드니?' 이러시는거임. 그래서 내가 '이모 있는데 여자친구 왜 사귀냐' 라고 말하니까 이모가 흥분했는지 '젊은 남자친구 때문에 밤마다 힘들어...'이러면서 위에 올라타고 섹스함. 글케 계속 좋은 관계 유지하면서 섹스라이프 보내다가 이모가 점점 나한테 순종적으로 변한 계기가 있었음.
진짜 존나 더운 날이였는데 같이 농어회였던가 이때 농어회 첨 먹어봐서 기억남. 그거 포장해서 집와서 먹고 ㅅㅅ각 잡혀서 서로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하다가 나도 ㅅㅅ 짬밥도 먹었겠다 이모한테 '이모는 제가 할때 어케 해주면 좋겠어요?' 이런거 물어보고 그랬었음. 그랬더니 이모다 '말 못해' 이러길래 이게 머라고 꼴려서 ㅂㅈ만지면서 '아~빨리'이랬더니 얼굴 가리면서 '깊게 넣는거....' 이러는 거임. ㅈㄴ 놀래서 '이모 깊게 넣으면 아파하잖아요' 그랬더니 '말 안해... 난 그냥 다 좋아' 이러길래 클리 비벼주면서 '그럼 나 오늘 안넣고 이것만 괴롭힐래'하면서 존나 만짐. 물 ㅈㄴ 나오고 이모가 ' 흐응...이제 그만 그만..'이래도 '안돼요.. 이모 말할때까지 괴롭힐거에요' 하고 계속 만졌더니 갑자기 분수 싸심.. 야동에서만 봤지 분수 첨봄. 그리고 축 늘어져 계셔서 내가 '수건 가지고 올게요'이러고 가져왔는데 ㅅㅂ 이모 울고 계신거임.
'이모 왜 울어요? 창피해서 그래요? 괜찮은데...' 이랬더니 진짜 끅끅 대시면서 '몰라... 다 뽀록 났어...' 이러심. 그리고 이야기하는데 자극이 쎄면 싸는걸 못참겠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항상 깊이 박으면 쌀 것 같으니까 깊이 못박게 하는거였다고.... 존나 꼴려서 '오늘은 안참으면 안돼요? 나 이모가 그렇게 느껴주면 좋을 것 같은데' 이랬더니 너무 부끄럽다고 계속 안된다하길래 '난 맨날 이모한테 맞출려고 노력하는데... 이모는 맨날 싫다고만하면 나도 속상해요' 이랬더니 잠깐 생각하시다가 엄청 작은 목소리로 '해..' 이러시더라ㅋㅋㅋㅋ 내가 장난끼 발동해서 '머라구? 머라구? 다시 말해줘요.. 안들려요'이러니까 '오늘 안참을테니까 너 하구 싶은대로 해봐...' 이래서 진짜 한번에 푹 박으니까 신음소리부터 달라짐. 원래는 그냥 '윽..윽...' 이랬는데 '하앙 하앙' 거리면서 내가 ㅈㅈ 넣으니까 내 박자에 맞춰서 흔드는데 흥분 ㅈㄴ 됐음.
섹스 계속하는데 이모가 '하앙..학... 오늘 안참는다며 진짜 너 맘대로 해도돼 흐웅...' 이런 신음소리 존나 내는데 ㅈㄴ 꼴려서 뿌리까지 넣고 이모 엉덩이 꽉 쥔상태로 존나 안에서 휘저었음. 그랬더니 진짜 소리 지르면서 '이거 너무 쎄 아아 더 해줘'이러는데 나도 꼴려서 박다가 휘젖고 그랬더니 진짜 분수 계속 나옴.. 이래도 될까 싶을정도로 분수 터지는데 존나 박으니까 또 '잠깐 잠깐 잠깐'이러면서 혼자 ㅈㄴ 다급하길래 '괜찮아요 이모 나한테 싸줘요' 그랬더니 이모 다리 부들부들 떨면서 경련하면서 ㅈㅈ 빠짐. 그리고는 '이제 진짜 안돼... 이모가 빨아줄게... 얼른 싸줘..' 이라면서 펠라 존나하고 이모 가슴에 쌈.
이때부터 성적으로 더 가까워지고 이모가 ㅅㅅ에 만족감이 올라가서 그런지 존나 순종적으로 변했음. 티비보고 있다가 내가 가슴만지면 '젖꼭지도 만져줘'이러면서 슬슬 자기 느끼는거 요구하고 내가 ㅂㄱ되면 엉덩이 뒤로 내밀고 '나는 이제 준비됐는데...' 이런 말을 하기 시작함. 이때 전환점으로 내가 하고 싶을때마다 박기 시작했음. 서로 성적인 대화도 많이 했는데 이모는 남자가 리드하면서 강압적으로 하는게 좋다고 하시더라. 내가 '강압적이면 어떻게?' 물었더니 '내가 싫다해도 그냥 넣고 멈춰달라해도 막 해주면 미칠 것 같아' 이러길래 팬티 내리고 바로 따먹었음. 그랬더니 '아직 준비 안돼서 아픈데...' 이러길래 '이런게 좋은거 아니야? 넣으니까 안에서 물 엄청나오는데 이모 이런게 좋아요?' 했더니 또 하응 하응 하면서 '어 지금 미치겠어' 이러면서 분수뿜고. 계속 더 강압적으로 해달라하면서 '젖꼭지 쎄게 만져도돼' , '가슴 쎄게 만져줘' 등등 다 표현하드라. 지금도 이모 10초만에 가버리게 할 수 있는게 여상위 자세에서 이모한테 흔들라하고 가슴만지면서 젖꼭지 꼬집으면 혼자 개쎄게 흔들다 바로 분수 뿜으심.
이렇게 이제는 만나면 ㅅㅅ하는 사이가됌. 어떤 날은 맨날 하니까 나도 좀 지칠때가 있었음. 그러다 질싸한 계기가 있었는데 대학교 1학년 끝나고 겨울방학때였음. 친구는 10월 달에 학과 여자애한테 고백했다가 차이고 군대로 런함. 근데 이새끼 대학교가 망함. ㅋㅋㅋ 그래서 편입원서 넣어야된다고 이모한테 맨날 군대에서 전화로 존나 찡찡대는데. 이모가 가정주부도 아니고 사업하시는데 그 먼 지방을 당장 어케감;;; 그래서 내가 가서 원서 내주고 다함. 진짜 ㅈㄴ 멀더라. 근데 이새끼가 개 ㅈ지방대였다가 그래도 지방대인데 어느정도 ㄱㅊ은대 편입 성공함 ㅋㅋㅋ
이모랑 같이 집에 있었는데 편입 합격문자가 비상연락망으로 이모한테 옴. 이모 ㅈㄴ 기분 좋아하시길래 나도 같이 축하해줌. 내가 장난 반 진심 반으로 '다 내 덕이에요. 저 고생많이했어요' 이러니까 이모가 안아주면서 '알아알아 이모가 상줄게' 이러더니 방으로 들어가셨다가 나오는데 ㅂㅈ 다 보이는 란제리 입고 나오심. '방에서 볼래? 여기서 볼래?'이러길래 손잡고 방으로가서 '이모 ㅈㄴ 야해요. 이모 제꺼 빨아주세요. 저 이모꺼 구경할래요.' 이러니까 펠라 할려고 내 ㅈㅈ 쪽으로 내려가길래 '아니요.. 이모 69요..' 이랬더니 이모가 '오늘만이야...'이러시더니 내꺼 존나 빠는데 기분 많이 좋으셨는지 ㅈㄴ 열심히 빠심. 그 빨아드릴때 공기 빠지는 소리 존나 크게 한번씩 나는데 ㅈㄴ 꼴렸었음. 그리고 란제리 입은 이모 ㅂㅈ보면서 클리 비비니까 더 쎄게 빠시는데 나도 그대로 이모 ㅂㅈ 존나 빨다가 내가 '이모 입에 싸도돼요?' 하니까 갑자기 내려오시더니 '이모 지금 안에 넣고 싶어' 이러심. 그래서 가방에서 콘돔 찾아서 끼고 이모한테 박는데 이모가 'xx아 정말 고마워. 나 한시름 놓았어..' 이러면서 내 아래서 끙끙대면서 박히고 있었음.
그렇게 좀 박으니까 슬슬 사정감 올라오길래.
'아 이모 이제 쌀 것 같아요' 하니까 이모가 갑자기 ㅈㅈ 빼는거임. 그래서 응? 하고 보고 있는데 이모가 나보고 씨익 웃으면서 콘돔 벗김. 내가 '어..? 왜요? 갈아 끼고 올까요?' 하니까 '이모가 상준다 했잖아. xx이 덕분에 너무 다행이야 너무 고마워 이모도 큰 맘 먹은거야' 이러심. 그래서 내가 머쓱해서 '아니에요. 그래도 다행이에요'이러니까 이모가 내꺼 잡고 ㅂㅈ에 넣으심. 그리고 말없이 막 흔드시는데 이미 난 싸기 직전이여서 '이모 저 진짜 쌀 것 같아요' 계속 말하는데 이모가 대꾸도 안하고 점점 더 쎄게 흔들어서 결국 ㅂㅈ안에 그대로 쌈. 싸는데 이모가 다 쌀때까지 내 움찔거리는거에 맞춰서 ㅂㅈ로 ㅈㅈ 살살 움직여주는데 진짜 울컥울컥 나오드라. 계속 싸니까 '어우~ 너무 많이 싼다. 이모안에서 나오는거 다 느껴져 으~' 이러심.
그리곤 씻고 누어서 이모 윗옷 벗기고 가슴 사이에 얼굴 넣고 누어있는데 이모가 '놀랬어?' 이러심. 그래서 '아니요 좋았어요. 맨날 하고 싶어요' 하니까 맨날은 안되고 대신 콘돔은 이제 하기 싫으면 하지말라하심. 안에 싸도 될때는 이모가 말해주고 안되는 날엔 꼭 밖에 하라고 약속하고 이때부터 콘돔 안끼고 하기 시작했고 지금도 아예 안끼고 하고 있음. 요즘은 밖에 거의 안싸고 대부분 안에쌈. 이모가 위험일에는 약 드시던가 약 없으면 밖에 싸라하심. 그런거 아니면 내가 갠적으로 쌀때 뿌리까지 박고 싸는거 좋아해서 ㅈㄴ 깊게 넣고 안에 그냥 싸버림.
이제는 썰은 끝이네요. 지금도 좋은 관계 유지중이고 주에 3번4번 만나고 있습니다. 휴가철에는 휴가도 같이 맞추고 있고요. 친구놈은 대학 주변에 취직해서 아직도 지방에 살고 있어요.
지금은 이모랑 꽤 오래만나면서 여기 썰푼거 말고 이런저런 플레이 해볼거 다해본 상태이고 저는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몇몇 분들이 친구한테 걸릴뻔한적 없냐 이런거 궁금해하시는데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댓글에 남겨주세요. 몇개 뽑아서 담편에 마지막 썰 풀어볼게요.
이 썰의 시리즈 (총 5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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