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남 찾다가 백인 부부랑 스와핑한 썰
와이프에게 흑인 초대남 불러준 썰에 이어서 써봅니다 ㅎ
와이프에게 첫 초대남으로 흑인을 불러주고 난 후 저희 부부의 사이도 더 좋아지고 부부관계 횟수도 더 늘어났습니다. 초대남 흑인이 막 박고 난 뒤에 제가 넣었을 땐 아무 느낌도 안 나서 더 이상 저랑 섹스를 안 원하면 어떡하나 걱정하긴 했거든요.. 제가 아무리 네토 성향이 있어도 아내를 아예 뺏기고 싶다는 생각은 없으니까요.
다행히 와이프는 그날이 재밌었지만 매번 그렇게 섹스하면 힘들어서 죽을거 같다고 가끔 생각날때만 하고 싶고 평소엔 저랑 하는게 더 좋다고 해서 거의 매일 섹스를 했습니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와이프가 더 적극적으로 제 네토 판타지를 채워주려고 했다는 점? 매번은 아니고 가끔 와이프가 섹스하다 부끄러워하면서 “오빠 너무 작아서 안 느껴져…” ”오빠 정액 그거밖에 못 싸? 더 채워줘야지“ 이렇게요. 그리고 와이프 보지가 살짝 늘어난 거 같은 느낌? 기분 탓일수도 있지만요.
첫 초대남 부르고 한 2달후였나.. 간만에 저희 둘다 2주씩 휴가를 받아서 호주로 놀러가기로 했습니다. 첨 가보는 곳이었는데 와이프가 엄청 섹시한 속옷이랑 비키니를 이것저것 사는 거 보고 혹시 호주에서 초대남 찾고 싶어서 그러는 거냐 물어보니까 얼굴이 빨개져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저야 당연히 땡큐라 그러자 하고 제가 직접 골라줬습니다 ㅋㅋ
호주에 도착해서 시드니 근처에서 이것저것 관광도 하고 근교 해변에 가서 누워서 대놓고 남자들 유혹을 시도해봤습니다. 와이프가 엉덩이에 자신감이 있어서 그걸 강조하는 비키니를 입고 있었는데 거기 핫하신 누나들이 너무 많아서 관심을 생각보다는 못 받더라구요 ㄷㄷ
미국에선 와이프가 몸매 좀 드러내고 있으면 엄청 관심 받는데 호주는 미국보다 핫한 여자들이 뭔가 더 많은 느낌이었습니다. 서핑이 보편화되있어 그런지 과감한 비키니 입고 서핑보드 들고 태닝된 탄탄한 몸매로 당당하게 걸어다니는 누나들이 널려있어서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몰랐습니다 ㅋㅋ
가끔 다가와서 말거는 애들도 있었는데 와이프 맘에 안 들었구요..
그래서 첫날은 그렇게 초대남 찾기를 포기하고 호텔로 돌아갔습니다 ㅜㅜ
그날 사진들 두 장만 올려봅니다… 어떤가요? 와이프도 이날 백인 누나들한테 기눌렸는지 그날 밤 저랑 섹스하면서 자꾸 가슴 수술할지 고민되는데 제 생각을 물어보더라구요 ㄷㄷ 제가 자꾸 백인 누나들 가슴 힐끔힐끔 쳐다보는 거 다 봤다면서.. (여자들 눈치 겁나 빠릅니다 형님들ㅠ)
근데 그날 해변에서 본 누나들 몸은 다음날 만난 백인 형님의 와이프 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ㄷㄷ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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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10.21 | 초대남 찾다가 백인 부부랑 스와핑한 썰 - 3 (13) |
2 | 2025.10.21 | 초대남 찾다가 백인 부부랑 스와핑한 썰 - 2 (19) |
3 | 2025.10.21 | 현재글 초대남 찾다가 백인 부부랑 스와핑한 썰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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