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에서 따먹힌 와이프

흑인 초대남 불렀던 썰과 호주에서 초대남 찾다 얼결에 백인 부부와 스와핑 하게 된 썰 올린 사람입니다.. ㅎㅎ
호주에서 스와핑을 경험하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 일상으로 돌아간지 약 6개월…저희는 토르 형님과 간간히 안부 메시지를 주고받았습니다.
한동안 제 소추만 먹고 대물에 안 박혀 와이프의 보지가 다시 좁아질 때쯤… 토르 형님께 메시지가 왔습니다. 조카가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리는데 연말 휴가 계획이 아직 없다면 발리에 놀러오고 싶은지 말이죠.. 마침 저희 부부 둘다 한번도 가보지 못한 발리라 회사에 휴가를 내고 한 일주일 정도 일정으로 겸사겸사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와이프는 이번에도 일상에서 벗어나 즐길 일탈(?)에 신이 난 듯 보였습니다. 제가 지난 호주 여행 가기 전 사준 젖소 비키니도 챙겼구요. 저 역시 다시 백인 누님과 섹스를 하게 될 지도 모르니 체력을 좀 길러놔야 할 것 같아서 운동을 시작했구요..
발리에 도착하고 다음날 바로 결혼식에 참석해 토르 형님의 조카를 축하해주고 저희는 그대로 다시 스와핑을 즐겼습니다… 형님도 그동안 와이프 보지가 그리웠다면서 제 앞에서 와이프를 그냥 들박해버렸고 저는 누님을 들박할 힘은 없어서 그냥 열심히 뒷치기를 했죠.. 와이프는 간만에 대물 자지에 박히자 부들대면서 몇 번이나 오르가즘을 느꼈습니다. 미국에서 호주로 건너와 아직 시차적응이 덜 되었는지 저희는 너무 일찍 피로를 느껴서 그렇게 한시간도 안되서 저희 부부 둘다 오르가즘 몇 번에 그냥 뻗어버렸어요.
호텔에서 그렇게 쉬고 다음날 아침 토르 형님이 갑자기 사업에 급한 일이 생겼다면서 미안하다고 저희 호텔 방 가격을 다 치루고 가주셨습니다;; 저희야 당연히 감사했지만 일주일이나 시간이 비게 되어 그냥 관광도 하고 해변에 드러누워있기 좋아하는 와이프 따라 또 (…) 해변에 누워있었습니다.
저는 바다로 나가 수영을 좀 하고 있었는데 저 멀리서 어떤 어린 백인 친구가 와이프에게 다가가 말을 거는 듯이 보였습니다. 모르는 척 바다에 계속 있었는데 어린 백인이 와이프에게 선텐 오일을 발라주는 듯 보였습니다. 키는 멀대같이 큰 백인이 와이프의 엉덩이 위로 손이 왔다갔다 하는 모습을 보니 저 역시 발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곤란해져서 계속 바닷물 속에 있었습니다. 오일을 다 발라준 친구는 폰을 꺼내 연락처를 교환하는 듯 하더니 이내 가버렸습니다.
와이프도 나름 스와핑이나 초대남 부를 때 얼굴이나 몸을 많이 보는 편이라 아무나 들이댄다고 받아주지 않는데 이 친구는 한 인물 하는 듯 했습니다.
제가 다시 물에서 나와 와이프 옆으로 가자 와이프가 제가 지켜보고 있다는 걸 알았는지 제게 애교를 부리며 너무 귀여운 남자애가 오일을 발라주고 싶다며 끼를 부리길래 어쩔 수 없었다고… 인스타를 교환했는데 제가 싫으면 차단하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어차피 토르 형님도 가셨는데 초대남으로 부르면 좋을 것 같아서 흔쾌히 와이프에게 좋을대로 하라고 얘기했습니다.
와이프는 엉덩이를 강조한 셀피를 한장 찍어 그 친구에게 전송했고.. 몇분 후 답장이 왔는데 사진 속 그 친구의 모습은 저와 와이프의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첫번째 짤과 두번째 짤이 그날 주고받은 짤입니다.
세번째 짤은 그냥 발리에서 찍은 와이프 사진 하나 보너스로 추가하고 갑니다.. ㅎㅎ
이 썰의 시리즈 (총 4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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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10.23 | 발리에서 따먹힌 와이프 - 마지막 (1) |
2 | 2025.10.23 | 발리에서 따먹힌 와이프 - 3 (6) |
3 | 2025.10.23 | 발리에서 따먹힌 와이프 - 2 (7) |
4 | 2025.10.23 | 현재글 발리에서 따먹힌 와이프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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