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범을 주인님으로 모시게 된 썰 (11)
lovelyyoon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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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5시간전
안녕하세요... ㅎㅎ
서윤임미당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됐네요. 거의 두 달만인 것 같운데...ㅎㅎㅎ
너무 오랜만에 복귀하는 거라 읽어주실 분이 있을 지 모르겠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 적어봐요!!
그동안 많은 일이 생기고 주인님도 없어지고 해서 글을 못썼지만 다들 이해해주시면 좋겠어요 ㅠㅠ
몰카범을 주인님으로 모시게 된 썰은 11편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를 하고,
다음에는 제목을 바꿔서 후속 연재를 하려고 해요.
제목은 음... 몰카범인 주인님에 의해 지인들에게 몰카당한 썰? 로 할지... 고민 중이에요.
(내용은 이 편 후속으로 이어질 예정이에요!)
아 그리고 댓글이 죄다 비밀댓글이라고 불만스러워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가급적 비밀댓글 말구 그냥 오픈댓글로 달아주세요! 어차피 댓글 다 달아드려요 ㅎㅎ
댓글로 능욕해주시는 것도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흥분하는 포인트 중에 하나일 수도 있으니까요!
늘 제 부족한 필력에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하구...
이렇게 제가 몰카당한 움짤도 꾸준히 올려드릴테니까 제 글이랑 움짤이 딸감이 되었으면 좋겠습미당 ㅎㅎ

고작 저의 일상이 여기 계신 분들의 딸감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연재하도록 할테니까 많은 능욕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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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자취방에 들어가자마자, 늘 그렇듯 입고 있던 옷을 모두 벗어 바닥에 조심스럽게 개어두었어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주인님께 다가가니, 매트리스에 누워 폰을 가로로 들고 유튜브를 보시다가 저를 보고 씨익 웃으시더라구요.
“아니, 그래도 간만에 남친이랑 데이트하고 섹스도 하러 갈텐데 내가 선물이라도 줘야지. 양치라도 하고 가.”
그러면서 들고 있던 폰을 매트리스 옆 바닥에 대충 내려놓고는, 상체를 일으켜 서서 바지를 살짝 내리셨어요.
그러자 주인님의 팬티 속에 숨겨진 자지가 모습을 드러냈어요.
저는 주인님이 뭘 하시려는지 단번에 알아차렸어요. 만약 제가 주인님의 오줌을 마시면,
남친이랑 얘기하는데 제 입에서 오줌 냄새가 나지 않을까 걱정돼서 주인님께 사정을 했어요.
제발 한 번만 봐주면 안되겠냐며 열심히 빌었죠.
“아, 씨발 방광 터지겠네”
하지만 주인님은 제 간절함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는 듯 제 말을 무시하시고는 허공을 향해 중얼거리셨어요.
저는 주인님의 눈치를 살피다가 이내 단념하고 주인님의 자지 앞으로 다가가 무릎을 꿇었어요.
늘 그렇듯 오줌을 단 한방울도 흘리지 않기 위해 입술을 오므려 주인님의 귀두를 감싸려는데, 주인님이 제 머리채를 잡으셨어요.
“아니, 그렇게 말고. 고개 뒤로 젖히고 입 벌려”
그렇게 제가 주인님의 명령대로 고개를 젖히고 입을 최대한 크게 벌리니
주인님께서는 진짜 공중화장실 소변기에 볼일을 보시는 것처럼 제 아랫 입술 위에 자지를 탁 올려두시고는 뒷짐을 지며 낄낄 웃으셨어요.
그리고는 진짜 샛노란 아침 오줌을 제 입안에 천천히 싸기 시작하셨어요.
저는 입을 벌린 채로는 도저히 삼킬 수 없어 어쩔 줄 몰라 주인님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제 입에 주인님의 오줌이 가득 찰 때쯤이 되자 주인님은 아랫배에 힘을 줘서 오줌을 딱 끊으셨어요.
그렇게 제 입 안에 가득 담겨 찰랑거리는 오줌을 만족스럽게 감상하시더니 말씀하셨어요.
“가글해.”
아… 가글까지 하면 정말 남친이랑 얘기할 때 입에서 오줌 냄새가 날텐데…
이런 걱정이 들었지만, 이미 저항할 수 없다는 걸 깨닫고 저는 입 안에 가득찬 주인님의 오줌으로 가글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러자 제 입에서 주인님의 오줌이 보글보글 거품을 일으키며 끓어올랐어요. 주인님은 그 모습을 보고 만족스러운 듯 한참을 박장대소하시며 웃으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맙지?”
그리고는 이내 삼키라고 하셨어요. 저는 오줌이 흐르지 않게 조심히 입을 다물고 그 오줌을 모두 삼켰어요.
그렇게 주인님의 오줌이 제 식도를 타고 위장으로 들어가자, 주인님은 다시 입을 벌리라고 하셨어요.
주인님의 오줌으로 촉촉해진 제 아랫 입술에는 다시 주인님의 자지가 걸쳐졌고, 그렇게 또 다시 주인님의 아침 오줌으로 가글을 하게 되었어요.
그러기를 수차례 반복하자 주인님의 방광에 있는 오줌이 모두 나왔는지 주인님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남은 오줌을 제 입에 찍, 찍 싸넣으셨어요.
그리고는 자지를 제 턱에 탁탁 쳐서 자지 끝에 맺힌 오줌 한방울까지 모두 제 입에 털어넣으셨어요. 저는 그 마지막 오줌도 소중히 가글하고 모두 삼켰죠.
그렇게 방광에 있는 오줌을 모두 비우시고는 저보고 이제 데이트하러 가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주인님께 고개 숙여 인사를 드리고 자취방에 나와 서둘러 근처에 있는 카페를 찾았어요.
그리고 5분 거리에 있는 카페를 찾아 들어가 얼그레이 차를 사마시고는 계속 입에서 오줌 냄새가 나지 않는지 체크했어요.
편의점에 들어가 가글도 사고, 이클립스도 사먹으며 어떻게든 남친을 만나기 전에 입냄새를 없애려고 엄청 노력했고,
그래서 그런지 다행히 남친이랑은 별 일 없이 잘 데이트를 했어요.
그렇게 카페에서 남친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있을 때, 저는 주인님이 시킨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제가 먼저 남친에게 모텔에 가자고 제안했어요.
“자기야, 우리 우리 모텔가서 쉴래…?”
그동안 주인님의 섹스 금지령 때문에 거의 한달간 섹스를 못하고 있었던 상황이라, 남친은 되게 기뻐하면서 허겁지겁 주변 모텔을 찾아 대실을 예약했어요.
그렇게 대실을 예약하자마자 저희는 카페를 나왔고, 그 모텔에 들어갔어요. 남친의 손에 이끌려 간 모텔은 조금 낡았지만, 그런 건 크게 중요하지 않았어요.
모텔에 들어서자마자 저는 남친에게 제가 먼저 씻겠다고 얘기를 했어요.
그래야 남친이 씻는 동안 주인님께 페이스톡을 걸 수도 있고, 남친이 나오자마자 바로 분위기를 잡으면 들키지 않을 것 같았거든요.
남친은 흔쾌히 알겠다고 했고, 저는 양치부터 해서 온 몸 곳곳을 깨끗하게 씻었어요.
혹시나 제 몸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지는 않을까 걱정돼서 평소보다도 훨씬 꼼꼼히 씻고 나왔어요.
그렇게 제가 나오고, 남친이 씻으러 들어간 걸 확인한 저는 얼른 주인님께 페이스톡을 걸었어요. 주인님은 페이스톡을 본인은 안보이게 해놓고 저는 화면을 띄우게 하셨어요.
그렇게 저는 주인님을 보지 못하고, 주인님만 저를 보는 구도가 되었어요.
“폰은 침대가 잘 보이게 세워둬라”
저는 주인님의 명령에 따라 조용히 침대를 포함한 모텔방이 잘 보이도록 폰을 세워두었어요.
폰이 세워진 테이블에는 조명이 별로 닿지 않아서, 남친이 나오고 얼른 분위기만 잡으면 들키지 않을 것 같았어요.
그렇게 폰을 세워두고는 주인님께 잘 보이냐 여쭤보니 잘 보인다고 하셨어요. 그렇게 폰을 세워둔 지 5분이 지났을까… 남친이 샤워를 마치고 욕실에서 나왔어요.
저는 마치 섹스가 급한 것처럼 침대에 누워 두 팔을 벌렸고, 남친은 그 모습이 마음에 들었는지 알몸인 채로 저를 덮쳤어요.
남친은 저희의 그런 모습이 모조리 주인님께 생중계되고 있을 거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을 거에요.
남자친구는 간만에 하는 섹스라 그런지 매우 급했어요. 마치 발정난 강아지 같았어요.
제 입 안에 본인의 혀를 집어넣어 허겁지겁 키스를 했고, 그 때문에 츕, 츕 하는 질척한 소리가 방 안을 가득 채웠어요.
그렇게 정신없이 남친의 혀를 받아내고 있으니 제가 입고 있던 모텔가운의 매듭이 풀리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스르르 벗겨진 모텔 가운 사이로 제 가슴이 드러나자 남친은 눈으로 힐끔 제 가슴을 쳐다보고는 오른손으로 제 가슴을 마구 주무르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오른쪽 가슴은 손가락 사이로 살덩이가 비집고 나올 정도로 남친에게 강하게 움켜쥐어진 채로, 입으로는 서로의 침을 섞으며 찐하게 키스를 했어요.
불과 몇 시간 전, 아침만 해도 주인님의 오줌을 받아마셨을 거라고는 생각조차 못했는지, 정말 집요하게도 제 입 안을 혀로 유린했어요.
“자기야… 입으로 해줄까?”
제가 남친에게 조용히 속삭이자, 남친은 씨익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어요.
그러면서 남친이 펠라를 받기 위해 다시 침대에 누우려하자, 저는 남친의 손을 잡고 침대 아래로 내려갔어요.
그리고 최대한 주인님께서 보고 계실 폰이 놓인 테이블 근처로 다가가 무릎을 꿇자, 남친은 알겠다는 듯 다시 씨익 웃고 빳빳하게 발기한 자지를 잡아 제 입 근처에 가져다댔어요.
저는 힐끔 폰을 쳐다보고는 입을 벌려 남친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어요.
나중에 주인님께서 말씀해주셔서 알게 됐는데, 제 얼굴과 남친의 자지가 화면을 가득 채워서 아주 만족스러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주인님이 아닌 다른 사람의 자지를 정말 오랜만에 빨게 됐어요.
조금이라도 주인님께 펠라하는 모습을 더 보여드리려고 계속 자지를 빨고 있었는데,
그렇게 한 5분정도를 빨고 있으니 남친이 더 이상 견디기 힘들었는지 제 팔을 붙잡고 저를 다시 침대로 데려갔어요.
그리고 남친은 허겁지겁 준비해온 콘돔을 찾아 자지에 끼우고는, 제 두 발목을 잡아 벌리고 자지를 보지에 가져다 댔어요.
분명 주인님이 허락해주신 섹스긴 한데… 뭔가 너무 오랫동안 섹스 금지령을 내리셔서 이 섹스를 하는 것 자체가 뭔가 죄짓는 것 같아서 심장이 두근두근거렸어요.
그래서 저는 남친의 자지가 제 보지 안에 들어오기 직전에 힐끔 폰을 쳐다봤어요.
하지만 당연히 주인님은 아무 말씀이 없으셨고 그렇게 남친의 자지는 한달만에 제 보지 안으로 들어왔어요.
음… 솔직히 말하면 주인님 자지가 꽤 많이 큰 편이라… 비교가 안되진 않더라구요. 하지만 그래도 저는 최대한 기분 좋은 척 신음소리를 내며 박히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너무 간만에 하는 섹스라 그런지… 남친이 진짜 박은지 5분도 채 되지 않아서 쌀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런 남친이 많이 아쉬웠지만, 계속해서 주인님이 이 모습을 보고 계신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걸려 남친에게 얼른 싸도 된다고 말했어요.
그러자 남친은 씨익 웃고는 강하게 피스톤질을 하더니 시원하게 정액을 사정했어요.
생각보다 섹스는 좀…싱겁게 끝이 났어요. 아무튼 남친이 끈적해진 자지를 씻기 위해 욕실로 들어가자마자 저는 기다렸다는 듯이 허겁지겁 폰을 집어들었어요.
“주…주인님, 괜찮았어요? 잘 보이셨어요?”
혹시 영상이 제대로 찍히지 않았을까봐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제가 말을 하자, 폰 너머로 주인님의 키득거리는 웃음소리가 들려왔어요.
“ㅋㅋㅋㅋ 다 찍혔어. 이제 너도 몰카 공범이다 이 씨발년아 ㅋㅋㅋ”
그 말을 듣는 순간, 순간 머리가 멍해졌어요.
음… 남친을 속이고 몰카를 찍었다는 죄책감과 함께, 이제 저도 더 이상 주인님이 가지고 계신 몰카에 대해서 신고하지 못할거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주인님이 그걸 의도하고 시키신 건가…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아무튼 제가 아무 대답도 하지 못하고 있자, 주인님이 계속 말씀하셨어요.
“범죄자년한테는 벌을 내려야겠지? 지금부터 자정까지 또 수분 배출금지다.”
아… 저는 또 멍해졌어요. 갑자기 무슨 소리지? 남친이 옆에 있는데… 오줌이 마려우면 어디서 마시라는 거지?
그리고 이 전화가 끝난 뒤 제가 그 명령을 지키지 않는다고 해도 주인님께서 어떻게 알 수 있는거지?
온갖 혼란스러운 생각이 들며 머릿속을 헤집고 있을 때, 마지막으로 주인님이 짧게 말씀하셨어요.
“남친한테 말해서 지금 퇴실하고, 30분 안에 우리 집으로 와. 나 오줌 마렵다.”
이제 들어온 지 1시간도 채 되지 않았는데 퇴실하고 나오라니… 어떻게 남친한테 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정말 눈앞이 캄캄했어요.
하지만 주인님은 마치 제가 남친과 함께 있어도 언제든 본인이 원하는 대로 제가 따르는 지 시험해보겠다는 듯 완강하게 30분 안에 집으로 오라고 하셨어요.
저는 떨리는 목소리로 알겠다고 대답한 뒤, 씻고 나오는 남친에게 어쩔 수 없이 거짓말을 하게 되었어요.
“자기야… 부모님이 지금 바로 집에 들어오라시는데?”
아무래도 부모님 얘기를 하니 남친도 더 뭐라고 말은 하지 못하더라구요. 그렇게 저는 남친의 아쉬운 표정과 말투를 뒤로 하고, 모텔을 나와 집으로 향했어요.
집 앞까지 바래다주겠다는 남친의 배려를 적극 마다하고, 저는 남친을 먼저 집으로 보낸 뒤 남친에게 했던 말과 달리 집으로 향하지 않고 주인님의 자취방으로 향했어요.
아침에 오줌을 받아마시기 위해 이 자취방에 잠깐 들렀다가, 불과 하루도 되지 않아 또 오줌을 마시기 위해 여길 왔다고 생각하니 뭔가 되게 제가 오줌에 미쳐있는 사람같더라구요.
주인님의 자취방에 들어섰을 때 시간이 이미 10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어요.
고작 2시간도 안되는 시간만 버티면 되니 충분히 할만하다고 생각하며 옷을 벗고 주인님께 다가갔어요.
주인님은 저를 보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자리에서 일어서서는 바지춤을 내리셨어요.
“아, 오줌 마려워 뒤지는 줄 알았네. 나 너한테 오줌 먹이고 저 변기에 오줌 눈 적 없거든 ㅋㅋ”
주인님은 낄낄 웃으며 제 정수리를 잡고 아래로 꾹 누르셨어요.
저항할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제가 무릎을 꿇자 자지를 제 입술에 대고 비비셨고 제가 입을 살짝 벌리자 주인님의 자지가 기세 좋게 제 입 안으로 밀고 들어왔어요.
주인님은 오래 참은 오줌을 눌 때처럼 하아…하고 편한 한숨을 내쉬었어요. 그 한숨과 함께, 주인님의 자지에서 아침부터 조금씩 쌓여온 노랗고 따뜻한 오줌이 뿜어져 나왔어요.
늘 그렇듯 비릿하고 지린내가 진동하는 오줌을 꿀꺽꿀꺽 쉴 새 없이 삼키고 있는데, 주인님이 제 손에 들고있는 폰을 휙 가져가셨어요.
갑작스러운 행동에 놀란 제가 당황해서 입을 떼려고 했지만, 주인님은 제 머리를 잡고 놓아주지 않으셨어요.
그렇게 저는 폰을 뺏긴 채 계속해서 오줌을 천천히 삼키고 있었고, 주인님은 제 폰을 들고 카톡을 켜서 뭔가를 보기 시작하셨어요.
그렇게 주인님 오줌으로 배가 조금 불러올 때쯤, 주인님은 오줌을 다 눴다는 듯 자지를 제 얼굴에 탁탁 터시고는 다시 매트리스에 누우셨어요.
“그… 주인님, 폰으로 뭐 보고 계신거에요…?”
제가 불안해서 주인님께 여쭤보자, 주인님은 아무 말 없이 한참이나 제 폰을 보셨어요. 그 땐 몰랐어요.
그게 제가 앞으로 당할 또 다른 몰카 범죄의 시작이 될 지…
주인님은 그저 제 폰을 한참 보시다가, 짧게 말씀하셨어요.
“야, 너 초대남 불러서 한번 박혀볼래?”
| 이 썰의 시리즈 (총 11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02 | 현재글 몰카범을 주인님으로 모시게 된 썰 (11) (17) |
| 2 | 2025.09.09 | 몰카범을 주인님으로 모시게 된 썰 (10) (256) |
| 3 | 2025.09.01 | 몰카범을 주인님으로 모시게 된 썰 (9) (143) |
| 4 | 2025.08.31 | 몰카범을 주인님으로 모시게 된 썰 (8) (184) |
| 5 | 2025.08.27 | 몰카범을 주인님으로 모시게 된 썰 (7)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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