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견이 성향 발견하고 섭으로 살게된 초창기 얘기
인생은풍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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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글재주가 없어 그냥 편안대로 쓸게요.
제 성향을 발견했던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치과에서 치료받을 때 젊은 간호사들에게 수치스럽게 입을 벌려야했던 순간 그로인해 제 자지는 부풀어 올랐죠. 마치 제가 온몸이 발가벗겨진 기분이엇죠.
저를 치료하는 간호사도 눈치채고 몇번 치료받으러 다니다 보니 동료간호사들끼리 소근소근대며 저를 비웃기 시작했죠.
물론 대놓고 그러진 않았지만 저는 바로 직감할 수 있었죠. 계속 제 발기한 아랫도리쪽을 자주 힐끔힐끔 거리고 젊잖아 보이는 제 외모와 달리 제 자지에서 쿠퍼액이 질질 흐르고 있으리라 생각했겠죠.
치료받을 때 일부러 얼굴을 가슴에 밀착한다거나 하는 등의 여러가지로 확신할 수 있었죠. 중년의 나이에 딸래미같은 젊은 여자에게 발기나 해대고 마치 바바리맨 보다 더 인간이하의 취급을 하며 노골적으로 저를 보면 비웃는다는게 느껴졌어요. 그럴수록 저는 더 흥분하며 발기하더군요. 마치 그녀들이 내 생각을 읽고 있다는 수치심이 들었어요.
모든 속마음이 다 들킨거 같았죠. 입을 벌리며 젊은여자의 신선한 성수같은 침과 소변을 받아먹고 싶다 상상하면 바로 그녀들에게 내 생각이 전달되어 바로바로 그녀들에게 읽힌거 같아 얼굴이 붉어지고 쿠퍼액은 질질 흘리고 있었죠. 딸같은 젊은 여자에게 비웃음을 당하며 비록 비웃음에 불과하고 사소한 밀착이었지만 저에게 느껴지는 엄청난 수치심과 능욕감은 바로 제 자지와 쿠퍼액으로 증명이 되고 있었어요.
딸같은 그녀에게 입을 벌리고 치료받으며 "아 그녀의 침과 오줌 코딱지와 콧물까지 먹고싶다"고 느끼는 순간 바로 전달이 되는듯한 수치감 바로 그에 대응하여 그녀의 사소한 행동하나하나 표정하나하나 숨소리 하나하나가 마치 제 속을 다 알고있고 그런 음탕한 마음을 잘 알기라도 하는 듯한 몸짓과 손짓 표정이었죠. 마치 그녀의 속마음이 나에게 전달되는 듯한 착각아닌 착각도 들었죠.
"내가 너의 음탕함을 다 알아 너는 바바바리맨보다 못한 음탕한 노견이야 너는 니 딸래미 팬티나 핥으며 자위나 해라 길거리에 여중여고생들 여대생들 지나가며 침뱉으면 한참 후에 가서 손으로 찍어 먹지? 너는 니 친딸래미 몸매만 봐도 꼴리고 쿠퍼액 질질 흘릴 새끼야 너는 내가 손님으로 안왔으면 바로 능욕하고 수치스럽게 해줄텐데 만난 장소가 많이 아쉽네? 내가 해줄 수 있는건 비웃음 밖에 없으니까 말이야 이 변태 음탕한 노견새끼야" 이렇게 말이죠.
정말로 제가 그녀의 속마음까지 읽은걸까요? 마치 정말 그렇다고 확신에 가깝게 생각이 드는 신기한 경험이었죠. 젊은 여자의 침 오줌 콧물 각질 때 코딱지 제 온몸에 원없이 맞아보고 입으로 흡입하고 싶은 강한 욕망이 다시 솟구칩니다. 젊은여자에게 온갖 욕을 처먹으며 수치심과 능욕감은 제 삶의 활력이자 희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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