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범을 주인님으로 모시게 된 썰 (13)
lovelyyoon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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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시간전
안녕하세요!
서윤입니당 ㅎㅎ
어제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내용을 좀 더 자세히 그리고 길게 적으려고 하다보니 시간이 좀 걸렸어요 ㅠㅠㅠㅠ
오늘도 능욕해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드리구... 더 능욕하실 맛 나게 제가 더 열심히 노력할게요!!
뭐라고 능욕해주셔도 무조건 감사하다구 감사인사 드리려고 연습하고 있으니까
평일동안 스트레스 많이 쌓이셨을텐데 저한테 실컷 욕하고 능욕하면서 풀어주세욤 ㅋㅎㅎ
(그다저나 움짤들이 수위가 높아 잘리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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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신이 아득해졌어요. 벌써 초대남이 구해졌다는 것도 너무 놀라웠지만, 이 늦은 새벽에 모텔로 오라니… 주인님의 행동력은 정말 감탄이 나오더라구요.
잠옷 바람으로 누워있던 저는 천천히 쇼파에서 일어나 부모님이 주무시는 안방을 피해 몰래 방으로 들어갔고, 조심스럽게 외출복으로 갈아입었어요.
그렇게 초대남 플레이를 하러 가는 와중에도, 초대남한테 예쁘게 보이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화장도 했어요. 2시간이면 시간을 충분했거든요. 옷은 편하게 입었어요.
어차피 초대남이 저를 보게 될 때 저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일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 상상만으로도 허벅지 안쪽이 간질거렸어요.
그렇게 나름 꽃단장을 하고 거실에 나왔어요. 안방에서는 부모님이 주무시고 계시는데, 저는 초대남에게 따먹히려고 집을 나선다 생각하니 뭔가 죄를 짓는 기분이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그 묘한 흥분감에 이끌려 안방을 등지고 현관으로 가 신발을 신고 집을 나섰어요. 그렇게 저는 모텔로 향했죠.
모텔 방에 들어서자, 주인님이 침대에 비스듬히 누워 폰을 보고 계셨어요. 제가 쭈뼛쭈뼛 다가가자 주인님은 폰에서 시선을 떼어 절 쳐다보시곤, 짧게 말씀하셨어요.
“곧 초대남 형님 오실 거니까, 옷 다 벗고 이거 써서 눈 가려라.”
툭, 하고 던져진 것은 하얀 마스크였어요. 마스크를 보니, 전남친한테 몰카를 당했던 기억이 떠오르더라구요. 물론 그 땐 안대였지만, 결국 눈을 가리는 건 똑같으니까요.
물론 지금 제 주인님은 그 공범이었고, 그때 찍힌 몰카 영상도 제가 스스로 모두 상납드렸지만… 그래도 또 몰카를 당할까봐 불안한 마음이 생겨 안대를 쓰길 주저하고 있었어요.
그러자 주인님이 제 마음을 읽으셨는지 씨익 웃으면서 말씀하셨어요.
“왜, 또 몰카찍힐까봐? 걱정마라. 정 그러면 내 폰을 니 베개 밑에 넣어둘게. 그럼 너가 박히다가 내가 폰을 가져가도 너가 알 거 아니냐? 그럼 절대 몰카 안찍는 거 믿을 수 있겠지.”
저는 그 말에 곰곰히 생각하다가 말이 된다고 생각해서 빙긋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어요.
그리고 뭔가… 다른 경우에는 무조건 닥치고 눈 가리라고 하실 주인님이었는데 이렇게 설득을 해주시니 되게 감동이었어요.
그 말에 설득이 된 저는 주인님이 명령하신 대로 마스크를 약간 올려써서 눈을 가렸어요.
그렇게 제 시야가 완전히 차단되자, 주인님은 폰을 들어 소리가 안나게 촬영 버튼을 누르면서 저에게 말씀하셨어요.
“야, 초대남 형님한테 얼른 오시라고 꼬시는 말 해봐.”
저는 주인님의 말에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한참을 고민했어요. 그러다 간신히 입을 떼었는데 부끄럼 때문인지 제 목소리가 가늘게 떨리고 있었어요.
“아…얼른 와주세요. 기다리고 있어요…”
제가 겨우 용기내서 한 말을 듣고 주인님은 웃음을 터뜨리셨어요. 그렇게 주인님은 큭큭 웃으시면서 촬영 종료 버튼을 눌렀어요.
그리고 그렇게 제가 눈이 가려진 채로 초대남을 꼬시는 멘트를 한 영상은 과팅 오빠에게 바로 전송됐어요.
‘형님, 어서 오세요. 이 발정난 암캐년이 형님한테 따먹히고 싶어서 안달났습니다 ㅋㅋㅋㅋ’
그러자 그 과팅 오빠가 영상을 보고 답장이 왔어요.
‘와…ㅅㅂㅋㅋㅋㅋ 좆된다 진짜. 저 다 왔어요. 1층입니다.’
그렇게 과팅 오빠에게서 답장이 온 후 약 1~2분 뒤, 문이 발칵 열리는 소리가 들렸어요. 저는 초대남이 왔나 싶어 긴장한 채 서있었는데, 주인님이 갑자기 능청스럽게 거짓말을 하셨어요.
“아, 내가 초대남 형님 오시나 문 열어본거야. 아직 안오셨네. 좀 걸리신다네?”
제가 그 말에 안심하고 긴장을 풀고 있는데, 주인님은 과팅 오빠랑 소리를 죽이고 눈빛으로 인사를 했어요. 그리고 과팅 오빠에게 조용히 하라며 검지를 들어 입술에 가져다 댔죠.
그리고 주인님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자연스럽게 현관에서 들어와 침대 가장자리에 걸터앉았어요.
과팅 오빠는 여전히 문 앞에서 숨죽인 채 안대를 쓰고 차렷 자세로 서있는 저를 감상하고 있었어요.
“그다저나, 저 차단한 사람 중에 과팅에서 만났다는 사람, 어제 말했잖아. 기억나?”
저는 느닷없이 주인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나싶어 눈을 동그랗게 떴어요.
“아니, 어제 봤던 게 기억에 남아서 ㅋㅋ”
저는 그 말에 잠시 생각하다가 기억난다고 대답했어요.
“그래? 근데 그 사람이 그렇게 싫었냐? 연애해볼 법 하잖아.”
주인님은 무심한 척 질문하셨어요. 이 때 전 이상한 걸 눈치채지 못했어요. 분명 어젯밤까지만 해도 이 ‘새끼’라고 욕하듯 표현하셨는데 어느새 ‘사람’으로 호칭이 순화되어 있다는걸요.
그리고, 그 이유가 바로 그 당사자가 지금 이 모텔방에 들어와 숨을 죽인 채 저와 주인님의 대화를 엿듣고 있기 때문이라는 걸요.
“음…싫어요…ㅎㅎ 얼굴도 좀 못생겼고… 입도 너무 험하고… 그 사람이랑 사귈 바에 차라리 솔로로 살래요…ㅎㅎ”
주인님은 그런 제 대답을 흥미롭다는 듯 들으며 과팅 오빠의 눈치를 살폈어요. 제 무례한 대답을 들은 과팅 오빠의 얼굴은 조금 빨개져 있었어요.
그러면서 제가 여전하다는 듯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어요. 주인님은 과팅 오빠에게 턱짓으로 문을 열라는 제스처를 취했고, 과팅 오빠는 그런 주인님의 제스처를 이해하고 문을 벌컥 열었어요.
저는 드디어 초대남이 온건가 싶어 움찔했어요.
“아, 형님, 잘 찾아오셨네요!”
주인님이 마치 초대남이 온 것처럼 크게 말씀하셨어요. 그제서야 과팅 오빠는 문 앞에서 걸어들어와 제 코앞에 섰어요.
과팅 오빠는 제 몸을 아주 가까이서 관찰하며 대박이라는 듯 주인님에게 따봉을 날렸고, 주인님은 그런 과팅 오빠에게 이죽이죽 웃으며 같이 따봉을 날렸어요.
과팅 오빠가 주인님께 제 가슴을 만져도 되냐는 듯 제 가슴 근처에 손을 가져다대어 만지는 시늉을 하자 주인님은 흔쾌히 고개를 끄덕였어요.
그렇게, 비롯 옷 위로 만진 거지만 과팅 오빠의 손길이 제 가슴에 닿았고 과팅 오빠의 손길에 따라 제 가슴은 저항없이 그 모양이 짓뭉개졌어요.
주물럭…주물럭… 과팅 오빠는 옷 위로 만지는 게 성에 차지 않는지, 제 옷 아래로 거친 손을 쑥 집어넣다가 제 브래지어의 뻣뻣한 감촉이 손이 닿자 불편하다는 듯 표정을 팍 찡그렸어요.
그 순간 과팅 오빠의 표정을 본 주인님이 저한테 말씀하셨어요.
“야, 형님이 니 젖탱이 만지기 편하시게 브래지어 벗어드려라.”
저는 주인님의 명령에 따라 조용히 손을 뒤로 가져가 브래지어 후크를 풀고 브래지어를 벗었어요. 그리고 벗은 브래지어는 제 왼쪽 바닥에 조심스럽게 내려놓고, 다시 차렷 자세를 잡았어요.
그러자 과팅 오빠는 일부러 제 브래지어를 발꿈치로 짓밟고 그 위에 서서는, 다시 제 옷 아래로 손을 넣어 제 생가슴을 만지기 시작했어요.
이제서야 이 가슴을 만져본다는 듯 짧게 감탄사를 내뱉고는 한참동안 조용히 제 가슴을 주무르더라구요.
“아흣…”
제가 과팅 오빠의 집요한 손길에 참지 못하고 신음을 내뱉자 과팅 오빠는 정복감 가득한 비웃음을 피식 내뱉었어요.
그러면서 오히려 제 꼭지도 세게 잡아돌리고, 더 강하게 제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어요.
“아읏…아파요…”
제가 아프다고 대답했지만 과팅 오빠는 그 말에 전혀 개의치 않았어요. 오히려 아까 제 대답에 화가 났는지 보복이라도 하듯 집요하게 제 가슴과 꼭지를 공략하더라구요.
뭉뚝한 손가락이 제 꼭지를 짓이기듯 비벼대자, 저는 그 손을 막으려 두 손을 살짝 들었다가 주인님의 욕이 무서워 다시 손을 허벅지 옆에 붙이고 차렷 자세를 유지했어요.
제 어쩔 줄 모르는 손짓을 본 과팅 오빠는 재밌다는 듯 제 손을 가리키며 소리 없이 웃었고, 주인님도 그런 제 행동에 같이 웃었어요.
과팅 오빠는 한참이나 제 가슴을 제 것인 양 마음대로 농락하고는, 검지를 들고 제 입술을 가리켰어요. 그리고 허락을 구하듯 주인님을 바라봤죠.
주인님은 눈썹을 들썩이고는 괜찮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어요. 그러자 과팅 오빠는 제 턱을 검지와 엄지로 살짝 잡고 고개를 쳐들게 한 뒤 천천히 본인의 입술을 제 입술에 가져다 댔어요.
시큼한 담배 냄새와 따뜻한 숨결이 제 콧가에 와닿았죠.
제가 차렷 자세로 아무런 저항을 하지 못하자 과팅 오빠는 조금씩 자신감을 얻어 혀를 제 입술에 문질렀고, 제가 천천히 입을 벌리자 기세 좋게 혀를 제 입 안으로 집어넣었어요.
평생 만날 일 없을 것 같던 제 혀와 과팅 오빠의 혀가 만났고, 저는 과팅 오빠의 혀를 타고 넘어오는 침을 받아 꿀꺽 삼킬 수 밖에 없었어요.
그 침 삼키는 소리가 마음에 들었는지 과팅 오빠는 일부러 침을 한가득 모아 제 입 안으로 밀어넣었고, 저는 입 안 가득히 밀려오는 따뜻한 액체를 느끼고는 천천히 꿀꺽꿀꺽 삼켰어요.
그 순종적인 모습이 과팅 오빠의 이성을 끊게 만들었는지, 이글거리는 눈으로 본인 폰에 글자를 적어 주인님께 보여주었어요.
'가래침 먹여봐도 돼요?'
주인님은 그 글자를 읽고 재밌다는 듯 빙긋 웃고는 과팅 오빠의 폰을 잡아 답장을 적어줬어요.
'넵'
그 글자를 읽은 과팅 오빠는 마음에 든다는 듯 빙긋 웃고는, 오른손으로는 제 정수리에 손을 대고 왼손으로는 엄지와 검지로 제 턱을 잡은 뒤 제 머리를 천천히 뒤로 젖혔어요.
그리고 왼손 검지를 윗입술에, 엄지를 아랫입술에 댄 후 제 입을 천천히 벌렸죠. 그렇게 저는 과팅 오빠의 손길에 따라 점점 변기처럼 위를 향해 입을 벌리고 있는 자세가 됐어요.
과팅 오빠는 그렇게 제 머리를 고정한 뒤, 천천히 가래를 모았어요.
"큼, 큼, 크으으읍, 크으어억"
그 소리를 듣고 저는 무슨 짓을 당할 지 알겠더라구요. 제가 싫다고 아, 아 소리를 냈지만 그건 오히려 주인님과 과팅 오빠에게 재밌는 요소일 뿐이었어요.
평소 담배를 엄청 피는 과팅 오빠의 가래침이 서서히 오빠의 입에서 흘러나왔고, 덩어리가 져서 저와 과팅 오빠의 입 사이에 대롱대롱 매달려있었어요.
그 순간 과팅 오빠의 퉤! 소리와 함께 그 가래침이 제 혀 한가운데로 툭 떨어졌어요. 음... 어차피 침이니까 못먹을 건 아니었는데 삼키는 느낌이 되게 불쾌했어요.
제가 필사적으로 꾸역꾸역 가래침을 삼키는 모습을 보며 과팅 오빠는 꼬시다는 듯 한참을 웃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제가 가래침을 삼키는 동안에도 과팅 오빠는 쉬지 않고 제 가슴을 힘껏 짓뭉개며 제 몸을 가지고 놀고 있었어요.
제가 다 삼키고 힘겨운 신음을 내뱉자, 과팅 오빠는 가슴을 만지던 손을 천천히 내리고 제 어깨에 두 손을 올린 뒤 천천히 저를 침대로 밀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저는 과팅 오빠의 힘에 밀려 침대에 눕혀졌어요. 과팅 오빠는 주인님께 또 타닥타닥 폰으로 말을 걸었어요.
‘진짜 마음대로 해도 돼요?’
주인님은 그 글자를 보고 빙긋 웃으며 폰을 건네받아 답장을 적었어요.
‘마음대로 하셔도 됩니다. 폰으로 몰카도 마음대로 찍으셔도 되고, 폰 들고있기 불편하시면 제가 몰카 찍어드릴게요’
과팅 오빠는 주인님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폰에서 카메라를 켰어요.
그리고 동영상 촬영 버튼 소리가 나지 않도록, 폰 아래에 있는 스피커 구멍을 엄지로 살포시 감싸고 촬영 버튼을 눌렀어요. 그러면 정말 소리가 거의 안들리는 것 같았어요.
지금 와서 생각해도 촬영 버튼은 전혀 들리지 않았거든요. 그 순간, 또 제 몸은 저의 허락없이, 그리고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다른 사람의 폰에 데이터로 저장되기 시작했어요.
과팅 오빠는 침대에 누워있는 제 몸을 옆으로 거칠게 돌렸어요. 그리고는 한 손으로 제 바지를 움켜쥐고 아래로 내리기 시작했어요.
“씨발년아, 형님이 너 가지고 노시는데 너 조금이라도 움찔거리면 바로 수분 배출금지다”
주인님이 살짝 움찔한 저를 보고 으르렁거리셨어요. 저는 그 말에 잔뜩 겁먹어서 정말 쥐죽은 듯 가만히 있었죠.
과팅 오빠는 그런 주인님의 말에 자신을 얻었는지, 한 손으로는 계속 촬영을 하면서 반대손으로는 제 바지를 허벅지까지 내리고 바로 팬티까지도 단숨에 끌어내려버렸어요.
그렇게 저는 정말 아무런 미동조차 하지 못한 채 옆으로 누워 엉덩이를 완전히 드러낸 자세로, 과팅 오빠에게 제 보지와 항문을 보여줘버렸어요.
“와…씨발…개쩐다…”

그 순간, 과팅 오빠가 짧게 속삭였어요. 그러면서 옆으로 누워있어 잘 보이지 않는 제 항문과 보지를 잘 감상하려는 듯, 제 엉덩이 골을 잡고 활짝 벌리더라구요.
그렇게 벌려진 살덩이 틈 사이로 제 항문과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나자, 천천히 감상하고 손가락으로 살살 만지기까지 했어요.
저는 너무 부끄럽고 수치스러워서 손으로 막고 싶었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요.
제 보지와 항문을 다 감상한 과팅 오빠는 주인님께 바지와 팬티를 다 벗겨달라고 제스처했고, 주인님은 천천히 다가와 제 바지와 팬티를 한 손에 잡아 바로 훌렁 벗겨내셨어요.
그렇게 저는 상의만 입고 하의가 없는 완벽한 하의실종 상태가 되었죠.
과팅 오빠는 그런 제 상태를 보고 욕설이 섞인 감탄을 하며 연신 카메라로 촬영하였고, 그러면서도 특히 제 보지를 아주 가까이서 촬영하셨어요.
주인님 말씀으론 거의 10cm 앞 거리에서 한참을 촬영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충분히 보지를 촬영한 뒤, 과팅 오빠는 제 머리쪽으로 천천히 다가오셔서 입고 있던 제 셔츠 목부분을 잡아 당겨 가슴을 끄집어낸 뒤 만지기 시작했어요.
아까와는 전혀 다른, 조심스러운 느낌은 전혀 없는 과감한 터치였어요.
그렇게 저는 가슴과 보지, 항문까지 모두 과팅 오빠에게 보여지며 만져졌고, 마치 트로피처럼 그런 제 모든 순간들은 과팅 오빠의 폰으로 몰래 촬영되었어요.

| 이 썰의 시리즈 (총 13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09 | 현재글 몰카범을 주인님으로 모시게 된 썰 (13) (41) |
| 2 | 2025.11.05 | 몰카범을 주인님으로 모시게 된 썰 (12) (357) |
| 3 | 2025.11.02 | 몰카범을 주인님으로 모시게 된 썰 (11) (247) |
| 4 | 2025.09.09 | 몰카범을 주인님으로 모시게 된 썰 (10) (261) |
| 5 | 2025.09.01 | 몰카범을 주인님으로 모시게 된 썰 (9)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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