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노출 2편 경험기
야외노출 2편
100프로 실화입니다
50초 40후반 부부입니다
스토리 현장 감의 재미를 위하여
모든 이야기의 사진은 실제 당일 사진이며
규정상 노출 사진은 올릴수 없어서 노출이 최대한 없는 사진으로
올립니다
뎃글에 몸매 예기가 많은데 과거랑 현재는 차이가 많습니다
친구 결혼식 이후 야노 시도를 많이 하였지만 재대로 한번을 안해 주더군요
그러던 어느 날
지방 출장중 이던 휴일 날 늦잠 자고 있는 아침에 와이프가 전화가 옵니다
남편 : 여보세요
와이프: 근처에 온거 같은데 못 찾겠어 밖으로 나와바~
남편 : (잠결에) 어...어....(출장중 일때 한번도 찾어온적이 없었습니다)
남편: 왜 무슨 일이야?
와이프 :보고 싶어서 왔지(장난치며) 속옷이랑 도시락 챙겨왔지 일요일이라 밥 안 먹고 있을까봐.
남편 :옷다 챙겨왔는데.( 궁시렁 궁시렁 )
와이프 : 챙겨 줘도 지랄이냐~ 밥이나 먹어 빨리 먹고 놀러 나가자~
남편 : 어...... 먼 바람이 불었데 ㅋㅋ (궁시렁궁시렁)
밥을 먹고 있는데 와이프가 제 앞에 않는 순간 헉~~~
남편 : 너 노팬티냐?
와이프 : 어 너 좋아 하는 거잔아 너 좋아하는 노팬티로왔지 ㅎㅎ
남편 : 미첫냐 내랑 둘이 다닐때 벗으라 그랬지 혼자 다닐때 벗고 다니라 그랬냐~
와이프 : 여기 와서 벗었 거등~ 그리고 내차 타고 오는데 팬티를 입었든 안 입었든 먼상관이냐 ....그래서 그럼 다시 입을까?
남편 : 아니아니 ㅋㅋ 이뻐서 ㅎㅎ
그렇게 대충 식사를 마치고 이곳저곳을 구경 다니며 사진 찍다가 흥분이 되어서 야외에서 처음으로 섹스까지 했네요
이날이 와이프랑 다니며 처음으로 가슴이 콩닥콩닥 누가볼까바 안절부절하며 데이트를 했네요
야노나 야섹은 이런 긴장감에서 더 흥분이 되는 거 같았습니다
출장이 끝나고 와이프 인데 팬티도안벗어주던사람이 야외에서 섹스까지 하냐라고 물으니
그날 기분이 정말 좋았답니다
연예 할때 처럼 옆에서 챙겨주고 애기 다루듯이 해주는게 너무 좋았다네요
이런 식이면 자주 야노를 해주겠다네요 ㅎㅎ
노팬티로 다니니 누가 볼까봐 신경이 쓰여서 계속 챙겨줬는데 여자들은 그런걸 더 좋아하네요..
이날 이후로 물 만난 고기처럼 당구장 노래방 볼링장 오락실 공원 박물관 영화관 기타등등 모든곳에 노팬티 노브라로 미친 듯이 다녓네요
2편끝
사진은 이날 데이트 다니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야노를 처음 할때라 원피스 의상 하나에 노팬티로만 다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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