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노출 3편 실제이야기입니다
야외노출 3편
잼있어하시는거같아서 3편 연달아 올립니다
100프로 실화입니다
현재 50초 40후반 부부입니다
스토리 현장 감의 재미를 위하여
모든 이야기의 사진은 실제 당일 사진이며
규정상 노출 사진은 올릴수 없어서
노출이 조금만 되어서 블러처리가 되어 노출없는 당일사진올립니다
뎃글에 몸매 예기가 많은데 과거랑 현재는 차이가 많습니다
1편부터 순서대로 읽으시면 더잼있을 껍니다
애들도 많이 크고 시간도 많이 남아 와이프가 다단계 일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암XX를 시작 하더니만 몇달 지난 후 에XX도 같이 해야 된다면서 두가지를하네요
암XX랑 에XX랑 다른점은 에XX는 일주일에 이삼회 정도는 사무실출근을합니다
그렇게 몇달이 지나 연말쯤 다가오니 에XX에서 회식을 한다네요
토요일 오후2시쯤 전화가옵니다
남편 : 여보세요
와이프 : 오늘 오후 5시부터 회식 한다네 차 안 가지고 가니 전화하면 데리러 와줘
남편 : 알었어 ! 언제끝날꺼같어?
와이프 : 5시부터 하니 대충 9시 10시면 끝나겠지
남편 : 그럼 끝나고 데이트(야노)나갈까?
와이프 : 알었어 그럼 준비해서 나갈께
남편 : ㅎㅎ 술 적당히 먹어~~
와이프 : 알었어 이따봐~~(애교)
여기 사무실 사람들이 20대 후반에서 60대까지 대략 50명 정도됩니다
다단계 특성상 40대 50대 60대 분들이 절반이상이죠
10시가 되어도 전화가 안와서 전화를 걸어봅니다
와이프 :여보세요
남편 : 아직 안끝난거야?
와이프 :2차는 끝 낮는데 3차로 노래방가는중이야
남편 : 그 많은 사람들이 노래방 간다고?
와이프: 아니 다른 라인 사람들은 다가고 우리 라인 사람들만 따로 노래방 가고 있어
남편: 헉 그럼 최소 한 시간 이상 되겠네 그럼 끝 날때쯤 문자 남겨
와이프 :알었어
12시가 다 되어서 문자가 옵니다
데리러 와~
기다리다 지처서 그냥 아무 준비 없이 데리러 갑니다
도착하여 대략10분정도기다리니 노래방에서 사람들이 우르르 나오네요.
대략 11명 정도로 보입니다
여자는 와이프 까지 4명 이네요
와이프만 30대 나머지 세분은 50대분이네요 (전형적인 아줌마스타일)
남자분은 한분만 30대 나머지분들은 40대 50대분들
와이프에게 전화가옵니다
남편 : 앞에 있으니 빨리타~
와이프 : 아니 데려다 준다는거 남편이 데리러 왔다니깐 소장님이 남편 보고싶데 (몇번 술이랑 밥을 먹은적이 있어 간단한농담정도하는 사이입니다)
잠깐와서 인사만 하고 가자 (참고로소장님은 50대여자분)
남편: 나참 추워 죽겠는데...(마지못해 내려서 인사 하러갑니다)
추운데 길 바닦에서 10여분 정도 인사를 하고
와이프가 팔장을 끼고 차로갑니다
뒤에서 수근수근
대충내용
소장님 : 저바 결혼10년이 넘었는데 저래 사이가 좋다 다들보고배워요
다른분: 결혼한지 10년이나되었어요?
소장님: 몇달 있으면 큰아들 중학생이야
다른분:네?~~;; 아가씨인줄알었는데.
대략이런내용입니다
차량이 벽쪽에 붙어 있어서 조수석 타기가 힘들어 차량을 빼고 와이프가 차량에 탑니다
헉~~~~~~
남편: 너 노팬티냐?
와이프 : 응? 왜?
남편: 나 화낮을 까바 팬티 벗구 나왔구나? ㅋㅋ
와이프: 아니 집에서 나올때 안입고 나왔는데
남편 : 뭐? 미첫냐?
와이프: 자기가 회식 끝나고 데이트 하자며 그래서 안입고 나왔지 나 잘했지?..(술이 취하면 애교를 엄청 피웁니다)
남편 : 입고 나와서 데이트할때벗으면되지 남들 보면 어짤여고 ㅡㅡ;;
와이프: 어짜피 벗을껀데 머하러 입냐 그리고 남들은 내가 팬티를 입었는지 안 입었는지 신경도 안쓰거든요~
남편: 치마가 이렇게 짧은 걸 입었는데 안보이겠냐.? 영감들 내 마누라 보지 다봤겠네..흐~~
와이프 : 아무도 못 봤거든요
남편 :봤는지 안 봤는지 니가 어떻게 아냐 본 사람만 알지
와이프: 됬고됬고 목 마르니 편의점 가서 물이나사줘
그렇게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머리속이 복잡해집니다
딴 놈들이 내 마누라 보지를 봤을꺼다는 생각과 이렇게 대담해지는 와이프를 보니 겁이 납니다
이러다 큰일날수도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제 야노는 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편의점에서 물 을사고 나오는데 와이프가 차에서 내리네요
헉
내리는데 보지가 다보입니다
남편: 야 왜 내려 다 보인다 다리좀 모아서 내려 ...
와이프: 사람도 없는데 뭐 어때 ...술 좀깨게 커피도하나사줘
남편 : 알었어 일단타~
차를 타고 집에 가는길에 생각을 하니 야노 다닐때 항상 저랬는데 오늘 제가 더 민감하게 구는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집에 가는길에 술 좀 깨고 가자고 집 앞 공원에서 잠시 쉬기로했습니다
공원 벤치에서 마주 보고 커피를 마시니 보지가 보입니다
자연스럽게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습니다 ㅎㅎ
휴대폰으로 찍으니 어두워서 보지가 잘 안보입니다
차에 뛰어가서 카메라를 가지고 옵니다
플래쉬를 터트리며 사진을 막찍습니다
방금 전 생각으로 야노는 안 하겠다고 생각했는데 사진찍는걸 보니 야노는 마약보다 강한 중독인거 같습니다
이날 이후 더 많이 사진 찍으러 여행을 다니게 되었네요
3편 끝
의상 설명
가죽 미니스커트
밑트임 스타킹
브라는 착용 상태입니다
지루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이야기는 저희 부부의 실제 이야기이며 지루할까바 중간중간 빼고 요약해서 글을 썻습니다
사진은 회식 마치고 집으로 돌아 오는길에 공원에서 커피 마시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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