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친한 사촌 여동생
나는 여동생이 여덟 살 때부터 길들이기 시작했다 지금 그 여동생이 4학년이 됐으니 3년 전부터 설날이나 추석 때 여동생의 만나면 여동생이 내 말을 잘 듣도록 길들여 놓았다 길들이는 방법은 간단하다 그냥 계속 놀아 주고 살짝 장난 쳐 주면 된다 드디어 1년 후 여동생이 완전히 길들여졌다나는 그때 중학생이 여서 성적 호기심이 대단했다 그것 때문에 1년을 준비할 것이다 여동생이랑 명절 때 만나면 둘이만 놀았다 왜냐고 내가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해서 어른들도 맨날 그렇게 놀았으니까 의심할 여지가 없다 내가 여동생한테 말했다 OO아 우리 게임 그만하고 잠깐 쉬었다 하자
그래
내가 쉬면서 말했다 우리 끝말잇기 할까?
그래
그러면 우리 진 사람이이긴 사람 소원 들어주기 하자
알았어
그럼 나는 뭐 이따 얘기해 줄게
그래 시작
당연히 내가 이겼다 산기슭으로 끝났다
오빠 소원이 뭔데
난 여기서 함정을 깔았다
너 옷 갈아입을 거 보고 싶어
미친놈 내가 생각해도 나는 미친놈이야
근데 그때 당시에는 여동생이 2학년이고 내가 많이 잘해 줬다 보니까 알겠다고 해 가지고 옷을 갈아입는데 진짜 미쳤어 그때 기분은 잊을 수가 없어 근데 사람이 한번 보면 만지고 싶잖아 그래서 병원놀이를 했지 티셔츠 올리고 청진기가 없으니까 가슴에 손 올려놓고 만졌다 그리고 검사한다고 하면서 알몸으로 만들고 열심히 관찰했다ㅂㅈ도 만지고 간지럼 태워 주고 참고로 지금도 잘 지내고 있다
[출처] 나랑 친한 사촌 여동생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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