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나의 그녀 이야기 5부
우린 그렇게 욕정의 첫날밤을 보내고 기절모드로 숙면을 아니 골아떨어진 ㅋㅋㅋ 창밖의 새소리를 알람으로
거의 동시에 눈을 뽝 뜨고 이불속에서 서로를 물끄러미 바라보며 그녀가 먼저 말을 건넵니다 오빠 잘자써요?
난 응 아주 꿀잠 자쓰 ^^. 자기도 잘잤나요?
그녀도 네 오빠 꿈에도 오빠나와서 더 꿀잠자쏘요~하며 제 얼굴을 애정가득히 쓰다듬어주던
간밤 엄청난 그레코로망 러브레스링?으로
허기진우린 ^^ㅋㅋ 아우 배고프다 합창을 하며 후다닥 일어나서 옷 대충 걸치고 팬션 로비 옆 자그마한 조식식당으로 ㄱㄱㅆ 배가 너무 고파서 뭐라도 아무가나 먹으러 갔죠
둘이 손잡고 식당에 들어가서 전조식비용을 결제하려니 그녀가 오빠 돈 많이 썻어 !! 앙대 내가낼끄얏! 애교터지는 목소리로 결제를 하고 전 미리봐둔 창가테이블에 자리잡고 결제후 절를 찾아 두리번 거리는 그녀를 향해
"여보야~요기 이리와서 밥먹자~"
저의 그 다정한 목소리의 부름에
그녀는 살짝 놀라는듯 하더니 이내 환하게 웃으며 응 ~하고 옵니다.
아침을 먹으며 전 여보야 요거 먹어봐 맛있네 하고 입에 가져다 주면 귀엽게 생글거리며 받아먹는 그녀가 어찌나 예쁘던지 ㅎㅎㅎ
우린 다정히 아침밥을 먹고 다시 팬션으로 향하고 입실 하자마자 그녀가 나에게 안기며 뽀뽀를
해줍니다 내가 자신을 향해 여보야 이 말이 살짝 기분이 묘했지만 제 마음을 알기에 너무 너무
설레이고 묘한 행복감이 안도감이 몰려와 너무 너무 좋았답니다 ㅎㅎㅎ일종의 초미니 서프라이즈 성공이랄까요?^^
전 사실 혹시라도 내가 소위 일반적의 나쁜남자스타일 처럼 한번 따먹고 도망가는 그런 사람이
절대 아님을 강조해주고 안심시켜 주려는 마음으로 그리 불러준의도도 있었죠^^ ㅎㅎㅎ
전 소연아 우리 오늘 이시간 이후부터 밖에서는 여보라고 서로 부르기로 하는거 어때?? 라고 그녀의 의향을 물어보니
그녀는 오빠 나두나두 좋아 앞으로 오빠엑게 여보라고 해야지 키키키 하고 좋아라 하며 저에게
여보 따룽해요~~라고 ㅋ
조금은 서로 어색한감이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금방 익숙?해지더군요^^
저도 우리여보 나두 사랑해~~하고 꼬옥 안아주었던
그리고 전 여보야 우리 밥두 먹었구 막간 물놀이 할까용?
하니 웅 여보야 나두 좋아
우린 전날밤 거사를 치룬후라 서로 바라보며 살짝 쑥쓰러워하면서 옷을 벋어던지고 알몸으로 사이좋게 미니풀로 퐁당 ㅋㅋ
뭐 누가 먼저랄거 없이 우리둘은 한몸으로 껴안고 처음 키스한 그날인것처럼 뜨겁고 끈적한 딥키스를 시작으로 서로의 알몸을 어루만지기 시작
저의 고추는 당근 발기가 자동으로 되버린 그런 ㅋ. 그녀는 그 물속에 흐릿하게 보이는 꼴린 고추가 재밌는지 물끄러미 보면서 여보 꼬추 또섯오~ 까르르 웃습니다 ㅋ ㅡ ㅡ ㅋ
전 여보야 나 모 하나 부탁?하나 해도 될까요?
혹시 싫거나 하면 말하궁 ^^하고 약간 조심스럽게 말을 하니
그녀가 몬데 여보야? 말해봐봐 여보야
난 응 별거 아닐수 있는데 우리 앞으로
꼬추 잠지 이런말 하지말구. 그냥 보지 자지 이런말 쓰면 더 찌릿하구 줗을거 같아서 히히
그녀는 웅 쫌 야하긴 한데 음 괜찮아요 오빠
나도뭐 오빠가 원하는건 다 쪼아 라며 허락을 ㅋㅋ
저는 두팔을 활작벌리고 그녀에게 요리로 와줄래요? 하니 쪼르르 물살을 가르며 두다리로 저의 허리를 감싸고 안깁니다 머 기본순서?인 설왕설래는 안할수가 없었죠 ㅋㅋㅋ
키스를 하며
그녀 귀에 작은 음성으로 여보야 나 지금 물속에서 여보 예쁜보지에 내 자지 넣고싶어~
그러니 울 오빠여보 내 이쁜거기에 넣구싶오요?
어느순간 그녀는 애교 뿜뿜인 소녀로 변신을 으흐흐
진짜 저도 그런 그녀로인해 행복감에 도취되고
둘다 처음 해본 물속 성기결합?인지라 그것만으로도 어마어마한 자극으로 ㅋ 으흐흐흐
한 5분여 정도 물속 샆입을 하다가 우린 약속한듯 침대로 향하고
침대속에서 전날밤 처럼 서로의 몸을 브드럽게 어루만지기 시작하고 내 몹쓸?손은 거의 자동적으로 그녀의 아래로 아래로 슬금슬금 질구쪽으로 내려가 둔덕을 쓰담쓰담 하게 되버린 모닝 본격 사랑타임이,,,^^
전날 저녁 무드등 으로 보던 그녀의 나신이
창밖에서 들어오는 환한 햇살로 더 또렷하고
적나라하게 보이는데 또한번 전율마져 들던
서구적인 오똑한 콧망을 호수같은 커다란 눈과
앵두같은 입술까지 전 속으로 내가 무슨 복이많아 이런 아름다운 여인을 가지게 된건가 란 생각마져 들기에 충분했던ㅎㅎㅎ
머 우리커플은 완전 찰떡궁합이었죠 이 모든게 신기했습니다 속궁합까지도 완벽할정도니
사실 떳떳한건 아니지만 너무나 서로 좋아했기에 모든것이 행복했네요 ^^
그냥 너무나 서로 좋았던 그 미혼시절 첫연애 시작할때의 그 풋풋한 설레임마져 드는 ㅎㅎ
순간 전 여보 우리 69로 해볼까??
그녀도 웅 좋아 여보야
우린 침대위에서 서로의 성기를 탐닉하게
되고 그녀가 제 위로 전 그녀 아래에서 그녀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잡고 그녀의 보지를 맛있게 빨아먹고 손가락으로는 내눈앞에서 벌어진 질구를 문지르니 스르륵 그녀의 질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가는 모습을 보니 미칠것같더라는 나는 그런 그녀의 벌어진 보지를 맘껏 빨고 핧고 아래에서 바라보는 그녀의 성기분명 유부녀지만 흡사 소녀의 그곳처럼 그녀의 정갈하고 예쁜보지를 보니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바로 섹스모드로.
격정의 오전 사랑을 나눈 우린 아쉬움을 뒤로하고 집으로 향하고 그녀는 고집스레 괸찮다는 내 말을 거부하고 주유소에서 만땅을 결제한후 5분도 안되 고단한듯 가는동안 숙면으로 바로 골아떨어지던 아하하 ^^ 그런 그녀의 자는 모습을 보니 한편으론 행복했지만 다른한편으로는 미안한감이 없지않았죠 내가 너무 못살게?글은건 아닌지 하는 ^^;;
ㅜ ㅜ
그녀 집 부근 도착할때까지 혹시라도 잠에서 깰까봐 거의 할배운전 파지법으로 최선을 다해 조심조심 운전했죠^^ 그런이유로 네비 예상시간보다 거의 1시간 늦게도착하고
조용히 그녀를 깨우니 어머 오빠 나 깜빡 잠들었나봐 미안해요 오빠도 피곤했을건데 나만 자버렸네 이잉~미안미안 ㅜ ㅜ
저는 무슨 우리여보 자는모습이 너무 찬사같이 예뻐서 여보 얼굴보며 오느라 얼마나 좋았는데 라고 말해도 계속 미안해하던 맘씨도 예쁜그녀
우린 아쉬운 굿바이 키스를 하고 차에서 내리기전. 오빠야 아니 여보야 집도착하면 꼭꼭 톡해주기 꼬옥 응응응?
전 응 알겠습니다 공주님!!
그리고 졸린눈을 비비며 집도착후
도착완료 뿅
하고 톡을 보내니 바로 답이 오더군요 많이 피곤했을건데 저를 위해 걱정때문에 안자고 기다린걸 알게되니 정말 더 사랑스럽던 ㅜㅜ
그녀의 톡 내용은 지금도 제 폰에 박제되어 있네요.
나를 사랑하는 오빠로 태어나줘서 고맙고
나를 아이처럼 사랑해줘서 고맙고
내 남자로 나타나서 고맙고
내남자인 당신을 사랑한다고 ㅜ ㅜ
우리의 또다른 사랑을 그렇게 시작하고,,,
그녀와 조금이라도 더 가까와지고 친밀해지고 싶은 소망으로 시작된 1박2일 둘만의 여행은,,,,
음 만루홈런 이였다능요 ^^
남녀사이 진심어린 섹스보다 더 좋은 친밀감 상승요법은 없는거 같네요 크흐흐
사진은 조심스러워 조금만 자르고 모자이크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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