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나의 그녀 이야기 8부
우린 깊은 격정의 섹스를 하고 골아떨어진후
잠에서 깨보니 저녁 7시쯤
저를 바라보며 이불속에서 소근댑니다
웅 나두 배고파 자기야 하고
후다닥 알몸으로 일어나 옷을 입고
1층 로비옆 식당으로 향하고
식당으로 가는중 저에게 오빠 오늘 여행은 내가 가자고 조른?거니까 내가 다 낼꺼야 오빠는 한푼도 쓰지마 알았지! 쓰면 나 화낼꼬야 하며 코맹맹이 소리로 귀엽게 말을 합니다
저도 그녀의 마음을 알기에 응 알았어 라고 화답을 ㅋ
우린 저녁을 맛나게 먹구 가벼운 옷차림으로 갈아입고 저녁 한적한 둘레길을 손꼭잡고 거닐기
시작했죠
함께 거닐면서 그녀에게 나 참 복이 많은사람인가봐 자기처럼 예쁘고 아름답고 마음까지도 너무 예쁜 여자를 만난거 보면 하며 조용히 마음에서 우러나는 그 말을 저도 모르게 ㅎㅎㅎ
그말을 들은
그녀가 오빠 나두 같오~~오빠야 하면서
나 대학 3학년때 나 좋다고 따라다닌 예비역 복학선배랑 사귀다 덜컥 임신해서 졸업전 혼인신고 먼저 하구나서 학교 졸업하구 아들태어나 육아하면서
회사 다니다 보니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구 결국 우울증까지 와서 약먹었어 오빠 ㅜ ㅜ 그러다 우연히 유부카페 호기심에 가입한거구 그러다 오빠를 알게되면서 부터 우울증도 조금씩 좋아지구 요즘은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하고 소중해져써 진짜 어찌보면 오빠가 내 생명의 은인일수 있었오 하던
응 맞다 전에 대충 나에게 해준말 기억난당
나두 자기랑 머 어느부분은 비슷해
그냥 결혼해서 앞만보고 살다보니 이게 잘살고 있나 싶기도 하고 어느순간 미혼시절 폿풋한 연애시절이 있었나 하는 의구심도 들고 인생이 우울증 비스무리하게 말야 좀 낙이 없었다고나 할까? 여튼 그랬었어 나두 그러고 그냥 지내다
그런저런 이유로 나도 호기심에 카페 가입해서 울 소연이 만난거구 자기만난이후로 세상이 다 행복해보인달까? 진짜루 말야 나두 늘 자기가 고맙고 감사하지 자기처럼 눈이부시도록 예쁜여자에게 사랑 받는 남자니까^^
하고선 고개를 돌려 그녀의 뺨에 뽀뽀를 해주었죠
제가 그녀의 결혼후 첫번째 남자였다는 ,,,
뭐 서로 고마운 존재란 그 사실은 분명한 ㅋ^^
사로의 속마음 확인을 우린 둘레길을 거닐면서
서로 스스럼없이 다 털어버린 기회랄까요 머 그런 ^^
한참을 둘래길 중간 난간앞음 바라보는 그녀의 뒤에서 두팔로 껴않아주며 손은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이야기 하다보니 어둑어둑 해지던 하늘이 컴컴해집니다 우린 그상태로 겨속 두런두런 끝날지모를만큼 이야기 하다 그녀가 또 조심이 물어보네요
사랑하는 내남자 오빠야 뭐 물어봐두되? 솔직히 말해줘야해 하며 말을 꺼내고
전 응 먼데 말해봐봐 하니
살짝 뜸을 들이는가 싶더니
오빠 혹시 내 거기에서 이상한 냄새 그런거 안나지? 하고 조심스레 물어보네요
전 거기라면 혹시 자기 질구?? 보지??
하면서 그녀등뒤에서서 가슴을 만지던 손을 내려 손끝으로 치마를 올리고 팬티속에 손을 넣으면서
장난치듯 혹시 요기?
그녀는 응 응 거기 라고
전 웅 네버 전혀 안나 늘 향긋한 비누냄새 아니면
다른냄새 1도 안나 진짜루 그러면서 손을 더 아래로 넣어 질구부근 쓰다듬어 주며 좋은향기뿜뿜나는 자기 보지인데??
전 그녀 귀에대고 여보야 한쪽다리좀 난간 중간에 올려봐봐 자기거기 손가락 넣구 만질래~
그녀는
웅~~ 알았어 오빠 하며 다리를 벌려 난간 중앙 지지대 파이프에 발을 올려주며 만지기 쉽도록 다리름 벌려 주면서
종알거립니다
그녀는 휴~다행이다 오빠가 내 거기 입으로 빨아줄때 마다 혹시 이상한 냄새라도 나면 어쩌지 조금 걱정됫오 그래서 손대고 냄새 맡아 보면 막 나는거 같기두 했었구 이잉 하며 안심한듯 웃길래
저는 벌어진 질구를 쓰다듬다 살짝 흘러나온 애액을 손가락에 적신후 손가락을 질구방향으로 오무려 그녀의 질속에 깊이 넣어주며 자기 질은 아니 예쁜보지는 자기 얼굴처럼 너무 예쁘구 깨끝해 그리고 늘 좋은 향기만 나 진짜진짜진짜루!
만약 이상한 냄새라도 나씀 아마 모르긴해도 섹스할때 지금처럼 자기 보지속에 손가락 넣고 못그랫을지도. 하고 씨익 웃으며 확인사살 해주니 그제서야 안심이다 휴 하며 방긋방긋 웃던 ㅎㅎ
어찌보면 야하디 야한 이야기를 하다보니 저의 아랫쪽이 힘이 슬슬 ㅋㅋㅋ 은근야한게 아니라 완전 야했죠 머 ㅋㅋ 그녀도 손가락이 질구로 들어가서 그런지 질구가 어느순간 젖어서 애액으로 미끌미끌 ^^;;
전 둘레길 한귀퉁이 커브길 안쪽으로 그녀를 살짝 끌면서 자기가 그말하니 냄새나나 안나나 한번 요기서 확인해볼겸 확인해볽래 했죠 ㅋ^^
그녀는 히힛 오빠 모야모야 하면서 부끄러운미소를 지으면서 제손을 잡고 졸졸 어린아이마냥 따라오던 ㅋㅋ^^
우린 둘래길 안쪽 숲 편평한곳으로 가서 셔츠를
벋어 풀밭위에 깔아주고 동시에 그녀의 치마를 올려 꽃무늬가 달린 팬티위에 코를 가저가 숨을
들이마시며 그녀의 그곳 향기를 만끽하며
그녀의 팬티를 벋겨주고 양팔로 두다리를 벌려
빨기시작 어두워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늘 향기가득한 그녀의 예쁜 보지는 늘 저를 욕정의 남자로 만들기에 충분했죠 전 두손으로 그녀의 질구를 활작 벌려 혀를 최대한 깊이 그녀의 보지속에 넣어 빨기 시작하니 그녀는 입을 틀어막고 신음을 냅니다
한참을 그녀의 보지를 빨아주다 더는 못참을거같아 둘레길 난간을 지지대삼아 후배위로 깊은 섹스를 결국 또한번의 깊고 깊은 섹스를 했네요 ^^
야외라 더 짜릿하고 스릴넘친 나머지 평소보다 빠른 사정을 으흐흐 사정후 그녀의 보지에 들어간 내 곧휴를 빼자마자 주르륵 다리사이로 흘러내리는
애액으로 잘 버무려진 정액을 우린 벋은 팬티로 깨끝이 닦아내고 나서 입마춤을 하면서 노팬티로 팬션을 향하며 전 그녀의 귀에 여보야 여보보지는 투명한 크리스탈같아 ^^ 그말과 함께 우린 다정히 씻으러 팬션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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