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나이: 19
키: 150
몸매: 평범, 살짝 살집있음
가슴: C~D

와꾸: 상. 귀여움. 웃을때 보조개.
떡감: 역대최고 GOAT

안녕 썰게형들

오늘도 기억나는년 하나 풀어볼까해.
이년은 미프하다가 만났는데 첨엔 그냥 특별한거 없이 대화만 했던거같어. 
재밌게 대화하고 이제 만나서 놀자고 얘기했는데 세번 다 거절당해서 그냥 버린애였거든.
근데 어느날 갑자기 연락오더라 막 말걸면서, 그래서 반갑게는 하되 대충 받아줬어.

근데 뜬끔없이 섹파하자 그러더라 나한테? 그래서 나도 살짝 기대가 되면서 이거 망치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조금 긴장되더라.
그래서 해본적없다고 뻥쳤지, 근데 안전하게 하면은 재밌을거같다고 하니까 자기도 그렇다고 하대? 그래서 그날은 대화 그렇게 마무리짓고
담날부터 굿모닝 시전하면서 대화 천천히 이끌어나갔지. 학교 수업 다 끝났대서 졸렵다길래 우리집에서 자고가라 그랬더니 몇번 고민하는척 하고 간다고 하더라. 마침 대학교랑 우리집이랑 가까워서 타이밍도 좋았지.
집앞에 도착했다고 해서 나가보니까 쪼끄만애가 교복입고 서있더라. 태국 대학교는 교복입는날이 있거든, 하얀 와이셔츠에 검정 치마 입고왔는데 뭔가 기분 묘했음. 
우리집 아파트 경비원이랑 그 무슨 빌딩 매니저같은 사람있는데, 조금 민망하드라 교복입고있는애 집에 데려가니까 ㅋㅋ
만나서 눈인사하고 내가 알고있는 태국어 다 쏟아내니까 재밌어하는듯 싶어했음.

집에 와선 그냥 같이 유튜브 보면서 노래취향같은거 묻고 얘가 또 마침 영어를 잘하는애라서 대화가 잘 통하더라. 난 영어 잘하는편은 아닌데 그래도 태국어로 소통할때보단 훨씬 나아. 단어단어 들리니까.
같이 티비보다가 그냥 돌직구 날렸음 나 맘에드냐고 그러더니 그렇다길래 그럼 자자! 했거든 그랬더니 알겠대.
그래서 와이셔츠 단추 하나하나 풀었음 가슴 까보니까 와우 C~D컵 되는거같더라. 키는 150에 작은대 엄청 작은대도 딴딴한 몸매였어.
태국와서 갓 미자뗀 어른이들 많이 먹었는데 20대초반애들은 확실히 엉덩이 그 탱탱함이 다르다 ㅋㅋ... 20대 중반만 되도 엉덩이랑 가슴이 흐물흐물 부드러워지는데 어린애들은 탱탱함 뭔가 근육 뭉친거처럼 ㅋㅋ
이년도 가슴 쥐어보니까 탱탱하드라. 가슴이 커서그런지 반은 물렁물렁하고 반은 탱탱함. 19살이라는데 경험이 많아봤자 얼마나 많겠어. 내가 아는 스킬들 다 쏟아냄.
이년 흐앙흐앙 하길래 진도 더 나가려고 침대로 끌고감. 살집은 있는데 애가 이목구비는 이쁜편이라 귀엽게 생겼더라. 웃을때 보조개도 생기고 피부도 깨끗하고. 근데 조금 까만건 빼면 다좋았음. 퍼펙트 ㅋㅋ
그래서 그날 콘돔끼고 두번 따먹었다 ㅋㅋ 걘 옆으로 눕고 난 앞에서 가슴쥐고 박아주는데 헉헉대고 정신 못차리더라 ㅋㅋ 그거 보고 꼴려서 한번 쌌음. 
두번 거사 치르고 졸려서 낮잠잔담에 집에 보냈음. 이년 나이에 비해서 개념도 어느정도 있고 몸매도 좋았어 아주 탑급 섹파 취급했었음 태국에서.

또 여러 이야기 있었는데 생각나면 더 풀어볼게 
댓글 달아줘 재밌더라 댓글 읽는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