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661289&page=2

이 글 쓸때는 몰랐는데 댓글보고 숙제일이 그런 뜻이라는거 알았음..

엄마 나이가 벌써 만으로 41인데 혹시나 싶다가도 불안해서 글쓴 날 빼고 그 후 이틀은 집에 붙어있으려했음 (글썼던 날부터 3일이라 했으니까)

근데 이미 나빼고 휴양지에서 이틀 쉬고온다고 떠나버리셨음..

오늘 블로그 글 올라온거 보니까 어디 놀러간 사진은 없고 숙소 사진이랑 이거 한장이랑

목적 달성을 한 알찬 여행이라는 후기가 올라와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