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나의 그녀 이야기 15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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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15편 써봅니다^^
지금도 늘 좋은 인연으로 잘 만나고 있네요 ㅎㅎ
한 1년전쯤 기억에 남는 어느날 이야기 입니다^^
어느날 그녀에게 톡이 옵니다
그녀 오빠♡ 잠깐 전화가능?
저는 대답없이 톡 확인 하자마자 바로 전화를 걸으니 반갑게 받으며
그녀 오빠 오늘 나 회사 회식인데 1차만 하고 나갈려구 하는데 오빠 시간낼수 있오용? 나 오늘 늦게까지 시간낼수 있는데 웅? 우리 서로 바빠서 못만난지 꽤되서 오빠 시간됨 오빠랑 데이트 하구 싶다아~ 하며 애교가득 종알거립니다
저야 당연 콜이죠ㅋㅋ
그녀의 이야기를 재해석 하면 나랑 섹스하고 싶다는 의미니까요^^
그녀랑 약속한 8시쯤 그녀 회사부근 회식장소 고깃집부근에서
나 도착!
그녀 네~~조금만 오빠~♡ 하고 톡이 오고 잠시뒤 그녀가 환하게 웃으며 저에게 뽝 나타나고
나 오랫만에 우리 이쁜꼬맹이 얼굴보니 너무 좋아~
그녀 그러게 서로 시간이 안맞아서
오빠 우리 마지막 만나고 나서 3개월 넘은거 같오 오빠~
나 응 곧 4개월 될뻔 ㅋ자기보고싶어 죽는줄 ㅋㅋㅋㅋ
그녀 나두나두나두 오빠 생각 정말많이 나쏘 이이잉 하며 회식시간에 술을 조금 먹은듯 전에 없던 코맹맹이 소리로 애교를 부립니다. 뭐 그런 모습 보기만해도 그냥 ^_____^ ㅋ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회식장소서둘러 도망치듯 빠져나가며
나 자기야 오늘 몆시까지 시간되?
그녀 웅 오늘 회식이구 늦을거라고 말해놔서 새벽까지 가능!
나 여보야 우리 그럼 여보 집쪽으로 가다 있는 무인텔가쟈 웅?
그녀 웅 오빠 나두 오빠랑 하구싶당 찌찌뽕 하며 저를보며 발그레 웃는 ^^
우리는 후다닥 지나는 택시 잡아타고 그녀 집 가는쪽 괜찮아 보이는 무인텔로 ㄱㄱㅅ
간단히 함께 샤워하고. 바로 침대속으로 들어가 한손으로 팔벼개를 해주며 그녀 머리칼을 쓰다듬다
얼굴을 어루만지며
나 정말 오랫만 같어 자기야
그녀 웅 그러게 오빠랑 만나고 싶었는데 서로 시간이 이상하게 안맞아서 이잉
나 우리 이쁜이 누구꺼?
그녀 내가 사랑하는 오빠꺼
ㅋㅋ 참 유치하죠? 그래도 모든게 좋았네요 ㅋㅋㅋ
이런저런 유치뽕짝 대화를 오가다
전 고개를 들고 자연스레 그녀와키스를 시작. 어느순간 그녀의 달콤한 혀가 저의 입속으로. 진한 키스를 하며 너무나 자연스럽게
내손은 그녀의 탐스런 젖가슴을 천천히 어루만지며 도드라진 젖꼭지를 조물거리다 조금씩 아래로 아래로 배꼽을 지나 드디어 나오는 까슬거리는 음모 그 만지고 싶던 음모를 손가락으로 쓸어내리듯 만져주며 손을 조금씩 아래로 향해가니 그녀는 자동반응처럼 다리를 스르륵 벌려줍니다
손끝에 느껴지는 보지 특유의 그감촉이 하. 이건머 진심 ㅜ ㅜ 손바닥으로 질구를 가볍게 누르며 문질러주니 그녀는 으으응 하며 가벼운 신음을 내더니 더 저의 혀를 뽑을듯 강하게 빨기시작하고
늘 그러듯 전 눈을감고
손가락 하나를 질속에 아주조금씩 조금씩 반마디 정도 얕게 그녀의 질 안쪽에 살짝 밀어넣어 위아래로 문지르듯 자극을 시작
어느덧 손가락 자극으로 애액으로 조금씩 흘러나오며 손가락끝이 애액으로 적셔집니다
이때 전 애액으로 충분히 적셔진 손가락을 질구따라 올려 클리 부근을 간지럽히듯 만져주면 너무좋더라구요 뭐라고 표현하기 힘들만큼요
그녀는 고개를 뒤로 반쯤꺽고
입을벌리고 나즈막한 으응 아악 하며 신음을 휴 ~모든게 황홀했죠
클리를 자극하던 손가락은 다시 질구로 내려 그녀의 질속으로 깊게 넣으며 자극해주니 그녀도 내 한쪽팔을 부러질듯 잡으며 더 깊고 큰 으으응 으흑 거의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나의
축복?받은 손가락두개는
손가락 마디끝까지 깊게 그녀의 흥분해서 애액이 넘쳐흐르는 질속 박혀버린 순간 그녀는 느끼는지 히열에찬 신음소리와 함께질근육이 움찔움찔 저의 손가락을 꽉꽉 조여줍니다 이건 미치죠 이순간은 저도
그녀와 10년넘게 사귀면서 대략
최소 200번이상 섹스를 했음에도 꼭 처음 하는 그날처럼 저의 가슴은 매번 터질것만 같이 설레이니 이거참 인연은 인연인가 하는 생각마져 ^^드는
한참을 키스를 하며 애무를 해주니
그녀가 오빠 나만 느끼는거 싫다고
69하자고 오빠꺼 빨아주고 싶다고 ㅋ 참 이쁘죠 그런 사소한?마음씀씀이부터 ㅎㅎㅎ
저도 69너무 좋아하죠 그녀가 내위로 올라가는 69로 애무 하면
그녀의 촉촉히 젖은 질속에 내 혀가 깊이 들어가기때문에 ㅋ^^완전 좋고
또 거기다 69의 좋은점은
바로 내눈 바로앞에 보이는 탐스런 그녀의 엉덩이 그 엉덩이 골사이 흥분해서 반쯤 벌어져 촉촉히 젖어있는 핑크빛 보지속살과 군더더기 없는 깨끝하고 깔끔하게 갈라진 맛있는 그녀의 예쁜보지를
마음껏 보며 빨아주고 애무해줄수 있으니까요^^
캬~~ 이건 정말 해본사람은 다 아실듯요 그냥 미치죠. 그냥 미치도록좋아서 ㅎㅎㅋ
정말 연예인처럼 예쁜 여자가 나게게 은밀한 모든걸 보여주고 내준다는 그 사실 그 이유만으로도요
내 코 끝은 그녀의 항문에 다을만큼 밀착시키고 혀를 오무려 그녀의 질구에 밀어넣으면 혀뿌리까지 그녀 보지속에 깊숙히 들어가고 저의 입술과 혀는 그런 그녀의 보지를 물고빨고 맛보고 있노라면
그녀또한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부르르 떨며 내 발기된 귀두를 정성껏 빨아줍니다
[출처] (실화) 나의 그녀 이야기 15부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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