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나의 그녀 이야기 19부
익명
38
1473
9
03.27 14:41
나의 그녀 이야기 19부
6월 서프라이즈 데이트 하고 1달 정도 지날즈음
이야기 입니다 매일 카톡으로 사랑가득한 모닝 인사를 시작으로 하루를 시작하거든요^^
긴~~~톡을 보냅니다
늘 매번 고맙고 검사하고 사랑한다고요 ^^
사실 저도 늘 같은 마음이구요 참 이렇게 감돔주는데
어찌 안이쁠까요 외모도 몸매도 거기다 마음까지
퍼팩트한 ㅠ ㅠ
그러다 어느날은 커피 기프티콘을 톡으로 보내네요
선물을 열고 내용을 보니 오늘이 초복이라고 더위먹지말고 자기사랑 먹으라고. 소소하지만 사랑과 애정가득한 그런거 받으니. 더 사랑해주고 잘해줘야겠단
생각만 가득들더라구요
그러니 그 예쁜 그녀가 더 생각나고 보고 싮은
그래서 오후쯤 전화가능해요?
하고 톡보내니 바로 전화가 오고
전 오늘 나 조금 일찍퇴근해서 여봉봉 퇴근시간까지
갈수 있는데 자기 시간됨 우리 삼계탕 어때?하고 물어보니 바로 오빠 네네 좋아요~~^^ ㅋ
정확히 6시쯤 그녀회사앞 도착후 저녁먹으러 가려는데 그녀가 오빠 우리 그냥 치맥사서 아지트나 갈래요? 물어보네요 저야 머 당근 콜!!ㅋ
사실 퇴근직전 시간이라 남의 시선도 조금 ^^;;
그녀가 그런우려도 내심 누가볼까 불안하기도 하고 저랑 오붓하게 단둘이 사랑하고 싶은 맘을 알고있으니요 ^^ㅋ
6시 가장밀리는 시간이라 우린 그녀 집방향에 있는
무민텔을 가려고 설레이는 가슴을 안고 지하철로이동 이동중 사진도 찍고
지하철에서 후다다나와 우리둘만의 아지트 입실했죠 ㅋㅋ
입실하자마자 잠시 침대에 딩굴어 배달오기전 알몸으로 키스찐하게 하다 배달온 치맥을 싹싹 해치우고
본게임 시작
그날따라 아름다운 그녀지만 더 예쁘고 아름다워 보여서 오럴을 너무 해주고 싶더라구요
난 그녀에게 여보 보지 싫컷 빨아먹고싶어 하먼서
그녀 엉덩이아래 커다란 쇼파 쿠션을 넣고 두팔로
그녀의 두 다리를 활작 벌리니 그 여쁘고 소듕한
질구가 더 선명히 ...
난 그녀 다리사이에 포복전진 앞으로 처럼 엎드려 고개를 보지에 밀착시키고 빨아주다 쿠션을 빼고 그녀 엉덩이를 무릅위에 올렷네요
그녀의 양다리를 활작벌려 그녀의 몸을 처조선수 몸 공처럼 말아 구부리듯 하니 그녀의 촉촉히 젖어 벌어진 질구가 바로 눈앞에 클로즈업차럼 보이는데 완전 미쳐버릴만큼 흥분이.. 이순간은 정말이지 ..
혀를 넓게 펴서 그녀 항문 바로 아래 부터 혀를 밀착시키고 천천히 질구를 지나 클리까지 왕복하는 식으로 핧아주면서 질구속을 스쳐지날땐 혀를 꼿콧이 최대한 세워 질속에 넣으면 그녀는 내 머리를 잡고 깊은 신음을 냅니다 눈을떠 그녀를 바라보니 오똑한 콧날과 사랑스럽게 보이는 예쁜 코구멍 이런 예쁜여자의 보지를 성기를 빨고있단 이 순간 을 다시 상기시키고 빨아주면 너무 흥분되고 짜릿했죠. 한 30여분 오럴을 하다 저도 넣고 싶고 그녀도 넣머달라고 안날난상황
그녀의 다리사이로 몸을 움직여 내 성기를 대충 질구에 맞춘후 몸을 그녀쪽으로 밀듯이 움직이면 스르륵
맞춤 볼트와 너트처럼 보지속 깊숙히 스스럼 없이
스르륵 매끄럽게 샆입이 ..
그녀와 섹스시 매번 느끼는거지만 우리둘 속궁합은 진심 내인생 최고였습니다. 뿌리까지 깊숙히 보지속에 넣고 피스톤운동이 점점 빨라지고 빨라질수록 그녀의 질구에선 청랑하면서 음탕한 찰진 물소리를 나냅니다 결국 그녀와 전 희열에찬 신음과 비명소리를 합창하듯 소리내며 그녀의 양손이 저의 엉덩이를 붙잡고 강하게 밀착시키며 부르르 경련하듯 온몸을 떨고 질속깊이 사정을 ... 쓰면서도 이 장면이 또렷하게뇌리속을 지나가네요 후후 ^^
그녀와 셀수없이 많은 섹스를 했지만 단 한번도 콘돔을 써본일이 없으니 이것도 너무 좋았죠 ^^질싸가 최고잖아요?^^
사정후 그녀의 질구에서 잠시뒤 꾸물꾸물 흘러 내리는 저의 정액을 보노라면 순간 어찌나 야해보이는지 ㅎㅎ 사진한장 찍고. 휴지로 정성껏 닦아주고 늘 그렇듯 질구에 입맞춤 해주고 그녀 옆에 눞던 ..,
*사진은 시기만 다를뿐 사정후 찍은 그녀의 질구사진입니다^^
아 생각난거 ㅋㅋ 딱한번 콘돔을 사용하긴 햇죠 ㅋ
그녀와 퇴근후 섹스데이트가 예정된 어느날 회사에서 업무중 프린터 출력물 정리하다 A4옹지에 중지를 좀 심하게 베여서 그날 딱 한번 손가락 두개에 콘돔씌우고 손가락 애무 해준적 한번있긴 합니다ㅋㅋ^^ 베인상처가 의외로 깊어서 ㅜ ㅜ 근데 콘돔끼고 그녀 질속에 손가락 넣으니 시각적 보이는 쾌감은 동일한데 손가락에서 전해오는 그 촉촉하고 매끄러운 질속느낌은 너무약하더라구요 ㅋ
사로 마주보며 가쁜숨을 내쉬면서 그녀는 저의 얼굴을 사랑스럽게 쓰다듬어 주다 쪽 하고 입맞춤을 해주며 모텔 천정을 바라보며 숨을 고르고 그 모습을 바로 옆에서 보고있노라니 저의 손길은 저도모르게 하늘로 오를듯한 오똑솟은 콧등을 지나 코끝까지 쓰다듬게 되더군요 문득 지난 어느날인가 철지난 영화 세븐데이세븐나잇의 여주인 엔헤이시랑 너무 닮아 보여 그녀에게 여보 닮앗다고 하니 에이 무슨 내코가 오똑하긴 하지만 그정도는 아냐 오빠 이긍 콩깍지 콩깍지이이이!!
하길래 무슨 콩깍지가 십년이 넘어?
하니 그녀가 나 가끔 조윤희 닮았다고는 들엇지만
외국배우까진 아냐 오빠~~
아니거든 !! 하고 검색해 보여주니 아 이미지가 약간 비슷한거같긴 하네? 하며 헤맑게 저를 보며 웃다 각자 집으로 돌아가야할 시간이 다가와서 마무리 섹스후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보낸 최고의 2019년 초복날이라고 ^^
마지막 사진은 전에 올렸다 조심스러워 내린 그녀 자는 모습 일부 조금더 수정해서 올려봅니다 ^^
Ps 시간도 촉박하긴 해서 그날도 섹스후 바쁜틈을타
[출처] (실화) 나의 그녀 이야기 19부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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