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남편한테 질싸 받고 쓰는 후기
지난번에 여행갔다가 의도치않게 남편한테 질싸 당해서 글썼는데요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777166
불안해했던게 무색하게 제 나이때문인지 아무일 없었네요 ㅎㅎ
그 뒤로는 안심해서 콘돔 안쓰고하는데 안에다하고 나면 그 다음날 내내 찝찝해서 질외로해요
근데 남편은 뭔가 기대했던건지 아니면 그냥 그만큼 쌌는데도 저한테 아무일 없던게 나름 자존심 상했는지
아르기닌 이런거 평소에 엄청 챙겨먹고 제가 주기 표시해놓은 달력 엄청 챙겨봐요 ㅋㅋㅋㅋㅋ
그렇게 평소에는 저 손끝도 안건들고 모아뒀다가 배란일 근처 며칠동안 저한테 융단폭격하구요 ㅎㅎㅎㅎ
남편은 막 용쓰는데 전 솔직히 나이땜에 별 걱정도 안되네요 지난달에도 그렇게 했는데도 아무일도 없었구요 ㅋㅋ
근데 평소에 건강식품하고 이런거 막 챙겨먹는게 효과는있는지 갈수록 정력이 좋아지고 방출하는 양이 엄청 늘긴하네요 그래서 괜히 안되는거 용쓰지말고 평소에 많이했으면 좋겠는데요 ㅎㅎ
오늘 6시쯤 아침에도 제가 요가하고 있으니까 뒤로와서 바지 쓰윽 벗기고 하려고하길래 방에 대학생 애들있는데 미쳤냐고 했네요..
남편은 아직 애들 안일어났다고 괜찮다고 -.-
오늘은 올가 제대로 느껴서 목소리 너무 컸지 않나 걱정되긴하네요. 아니 그런데 얼마나 모아뒀는지 끝나고 박박 씻었는데도 몇시간이 지났는데 아직도 흘러나오는게 찝찝해 죽겠네요
일 끝난 직후 씻으러 갈때 사진~ 얼마나 열심히했는지 땀범벅이네요 지금보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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